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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한국을 국빈방문한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과 29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와 관련해 국내 유가를 안정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의 '은행 지역구 유치' 열기가 식지 않는 모양새다. 29일 국회 의안분석 결과, 올해 발의한 20대 국회의 국책은행 지방이전 관련 법안은 크게 세 건으로 나타났다.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겉돌지 않고 안착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소통과 융합을 도모할 공간을 마련해 운영한다. ▲서울지역 15개 대학의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해 뽑는 선발 비율은 36.3%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9일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019'를 발표하고 향후 3년간 산재 사망률을 절반 이하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가 '밀레니얼'(20~30대) 세대를 겨냥한 세로형 TV를 내놨다. 기존 라이프 스타일 TV도 한 단계 진화시켰다. ▲ KT가 일체형 AI TV '기가지니 테이블TV'로 인공지능(AI) 개인화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쌍용자동차가 지난 1분기에 창사이래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경영실적도 점차 개선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대통령령인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서 정하는 공휴일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골프장 요금도 평일 요금을 적용해야 한다는 조정 결정이 나왔다. ▲일찍 찾아온 초여름 날씨에 유통업계가 일찍이 여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여름 대표 의류 상품인 린넨 소재 상품부터 물놀이 용품, 수박까지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했다. ▲국내 연간 의료기기의 생산실적이 사상 처음으로 6조원을 돌파했다. 치과용 임플란트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생산이 꾸준히 증가한 영향이 컸다. ▲고령 임신, 시험관 시술 증가로 높아지는 조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조기 진통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조선·자동차 등 지방 거점 사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지난해 지방 저축은행의 건전성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 업계에선 경기 악화에 영향을 받는 지방 저축은행의 인수합병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펀드매니저 대신 인공지능(AI) 같은 컴퓨터 알고리즘을 토대로 자산관리를 해주는 로보어드바이저 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 펀드가 액티브형펀드 수익률을 앞지르며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어 향후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 최근 아파트 계약금 비중이 낮아지고,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 지원이 늘고 있다. 아파트 분양 성공을 위한 건설사들의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된다.

2019-04-30 06:09: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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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크루즈를 타다](중)눈 뜨면 바다가…밀착! 크루즈의 24시간

[르포·크루즈를 타다](중)눈 뜨면 바다가…밀착! 크루즈의 24시간 크루즈 투어를 떠나기 전, 가장 궁금했던 것은 바로 '배 위에서 하루 종일 무엇을 하느냐'였다. 아무리 재미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들 24시간, 5박 6일을 지내야 한다는 것은 꽤나 압박스러웠다. 그러나 크루즈에서의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갔다. 단조롭고도 화려했기 때문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3편 중 2편에서는 롯데제이티비의 전세선 '코스타 네오로맨티카'호에서의 24시간, 그리고 기항지에 대해 소개한다. ◆크루즈 24시 크루즈 탑승객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 네오로맨티카호의 탑승객들이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출항 3일차, 일본 가나자와 투어가 있던 날을 중심으로 정리해봤다. 크루즈의 특별함은 아침으로부터 온다. 새벽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기대 이상으로 낭만적이다. 기자의 통상 기상 시간은 오전 6시~6시 30분이었다. 이 시간동안 대부분 조식을 먹고, 조별 지정 장소 및 시간에 맞춰 이동했다. 이날 기자가 속한 21조는 7시 30분까지 9층 '캬바레 비엔나'로 집결했다. 가장 이른 출발조의 집결 시간은 7시 15분이었고, 늦은 시간은 8시였으니 중간쯤 되겠다. 실제 출발 시간까지는 대기가 필요하다. 명절 고속도로 위 자동차들처럼 몇 층의 계단을 가득 채운 사람들이 줄을 지어 이동하는데, 이 지루한 시간을 견디고나면 간단한 입국 심사가 진행된다. 이후, 비로소 기항지 투어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날 가나자와에서는 오미쵸재래시장, 시라카와코 합장촌, 겐로쿠엔, 무사저택거리 등의 관광지를 둘러봤다. 앞선 1편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기항지 투어가 패키지 상품처럼 운영돼, '여유' 보다는 '최대한 많이 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듯 보였다. 기항지 투어는 대부분 오후 4~5시쯤 종료된다. 이날도 이 시간쯤을 기점으로 투어를 끝내고 크루즈로 돌아오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크루즈가 가나자와를 떠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난 시간은 오후 6시. '크루즈의 밤'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3일차, 오후 6시 이후에 준비된 프로그램은 대략 10가지 정도. 승객들은 정찬 또는 뷔페에서 저녁을 즐긴 뒤, 각자 원하는 프로그램을 보러 분주히 움직였다. 시간대별로 보면 프로그램이 얼마나 꽉꽉 채워져있는지 더욱 잘 알 수 있다. 오후 6시 30분과 8시에는 이탈리안 마술사의 '마술쇼'가 2차례 진행됐고, 오후 7시 30분에는 '최고의 커플 선발대회'가 열렸다. 오후 8시 45분에는 네오로맨티카호의 댄서들과 함께 하는 섹시 쇼 '벌레스크 파티'가, 오후 9시부터는 라틴 댄서와 함께 하는 '트로피칼 파티'가 진행됐다. 그뿐인가. 프로그램 사이 사이 무료 헬스 세미나, 무료 뷰티 파티 등이 열렸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는 노래 대회가 진행됐다. 또, 오후 10시 30분부터는 디제이와 함께 하는 '디스코 삼바'가 준비돼 승객들의 발길을 쉴 틈 없이 이끌었다. 이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8층 그랜드 바, 9층 캬바레 비엔나에서 열렸는데 단 한층 차이로 전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이번 크루즈가 한국인 전세선이었던 만큼 재미있는 풍경도 빚어졌다. 대부분의 승객이 중장년층이었는데, 이른 저녁부터 오후 10시까지 춤을 추고 즐기다가 10시쯤이면 거짓말처럼 대부분이 방으로 향하곤 했다. 파티를 즐기던 이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자리에는 젊은층 승객들이 들어서 늦은 밤 파티를 즐겼다. ◆기항지 어떤 곳? 이번 크루즈 여행의 기항지는 일본 사카이미나토, 가나자와 그리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였다. 2일차에 방문한 사카이미나토는 오래 전부터 천혜의 항구로 알려져 있던 곳이다. 제2차세계대전 전에는 대륙 무역의 거점항으로써, 산잉(혼슈 서브의 일본해에 면해 있는 지방) 지방의 요충지로 번영했다고 한다. 현재는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의 고향으로, '미즈키 시게루 로드'가 가장 유명하다.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물의 도시 마쓰에, 신화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이즈모오야시로 신사 등이 있으며, 호수와 바다, 산 등 대자연이 조화를 이룬 곳이다. 3일차에는 가나자와를 방문했다. 이곳은 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로, 에도시대부터 기타마에부네선으로 번영해 사람과 물자, 문화가 빈번하게 왕래하던 큰 항구 도시다. 유서 깊은 가옥, 신사, 절 등이 잘 보존돼 있다.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 겐로쿠엔, 옛 가옥이 늘어 선 차야마치, 세계유산 시라카와고 등이 인기 관광지로 꼽힌다. 4일차 전일 항해 끝에 5일차에 도착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최근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다. 이 도시는 러시아의 태평양 진출을 위한 교역 항구를 겸한 군항으로 개항 됐으며,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시발점이다. 이곳에는 독수리 전망대, 전교회 대성당, 센트럴 스퀘어, C-56 잠수함 외관 관광 등이 유명하다.

2019-04-29 15:28: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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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대로 등 6개 구간 2.72㎞ 전선류 지중화사업 추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보행안전 확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강화대로, 중구 홍예문로 일원 등 총 2.72㎞, 6개 구간에 전선류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중화사업은 해당 구간의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총 10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인천시와 관련 자치구가 사업비 중 각각 25%를, 한전·통신사가 50%를 부담하여 진행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지역은 강화군의 강화대로(얄미골사거리~수협사거리) 0.96㎞, 중구의 홍예문로 일원 0.58㎞, 동구의 수문통로(하행) 0.63㎞, 서구의 신현동 회화나무주변 0.15㎞, 미추홀구의 남부초등학교 일원 등 2곳 0.4㎞ 구간에서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보행공간을 점용하고 있는 전주와 어지럽게 얽힌 공중선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더러 보행자의 통행불편 및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문제다. 최근,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의 원인이 지상에 노출된 전력설비에서 비롯되었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전선 지중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선로가 지중화될 경우 지상에 노출된 것보다 자연재해와 화재의 위험성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도로변에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각종 선로가 정비돼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통행불편 해소, 교통여건 개선, 재난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올해 시행되는 지중화사업을 통하여 보행자의 통행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시미관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업시행으로 인천의 전선 지중화 비율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9 13:18:5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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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본격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제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 의료복합타운 공모 추진을 위한 개발계획변경(안)이 지난 26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제106회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됨에 따라 본격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의·의결은 2014년 4월 인천경제청이 의료복합타운 추진을 시작한지 약 5년여 만에 어렵게 이룬 성과다. 경제청은 이번 경자위 심의·의결을 토대로 청라의료복합타운을 의료 및 교육 등 바이오 관련 산·학·연 시설과 의료관광객을 위한 편익시설을 집적시키고 인천국제공항과의 인접성을 고려,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인 의료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해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 두바이 헬스케어 시티와 같은 아시아 최고의 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 동안 경제청은 상주 인구 부족과 대형병원들의 낮은 수익구조로 인해 의료산업 투자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종합병원이 전무한 상황에서 청라 주민들의 의료 정주여건 개선과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사활을 걸어왔다. 이번 경제자유구역심의위원회는 예정 시간을 훌쩍 넘은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제청과 위원 간에 치열한 논쟁이 있었 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참석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청라의료복합타운 부지는 오랜 기간 미개발지로 남아있어 조속한 개발이 필요하고, 청라국제도시의 발전을 위한 필요성과 의료산업의 현실 등을 설명하면서 5년간 추진되어온 청라국제도시의 현안 사항이고 청장으로서 마지막 자격으로 위원회에 참석한 만큼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향후 공모의 방법으로 토지 수의 계약에 대한 특혜 의혹을 사전에 방지하며, 병원 등의 앵커 시설이 국제도시의 위상에 맞는 컨셉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임을 강조, 위원회에서 필히 의결 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 심의 시 도출된 특혜 및 개발 규모 등에 대한 문제점에 대하여 인천경제청에서 특혜 시비 등에 대한 법적 문제 해결과 개발 의지에 대한 확고한 신념 등을 확인,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로 심·의결했다.

2019-04-29 13:18:2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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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는 6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 도입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에 선정, 오는 6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5개 광역자치단체(인천, 부산, 대전, 울산, 세종)와 6개 기초자치단체(경기 수원, 충북 청주, 전북 전주, 경북 포항, 영주, 경남 양산) 등 총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각 지역별 2,000명 내외, 전국적으로는 총 20,000명 이상의 체험단(도시 규모, 호응도, 대중교통 분담률 등을 고려해 추가 모집 예정)을 모집하여 진행할 계획이며, 시범도시에 거주하는 주민은 누구나 응모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월 정기권 형태의 교통카드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충전)되며, 정기권 사용자에 한하여 추가로 모바일 플랫폼(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보행·자전거 마일리지를 최대 20%까지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정기권 구입 시 10% 할인과 적립한 마일리지를 정기권 구입 시 사용(최대 20%)하면 최대 30%까지 교통요금 할인 효과가 있다. 이승학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시행 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5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단을 모집 할 예정이니 인천시민 분들께서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4-29 13:18:1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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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소차 민간보급사업 첫 시행…200대 3,250만원 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환경친화적 차량인 수소차 보급을 촉진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수소경제사회로의 진입을 위해 '2019년도 수소차 민간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의 수소차 민간보급 사업은 올해부터 처음 시작되는 사업으로 민간 분야를 대상으로 수소차 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차량은 환경부가 선정한 현대자동차(주) 넥쏘이며, 대당 3,250만원(국비 2,250만원, 시비 1,000만원)의 보조금을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과 사업자, 법인, 단체 등 이며, 구매자가 현대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하여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시는 적격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대상과 자격, 신청방법, 유의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주)가 지난해 인천시와 협약을 통해 남동구 호구포역 인근의 엘피지(LPG)충전소에 복합충전소 형태로 구축 중으로 6월 중 준공예정이다. 인천시는 부족한 수소차 충전 인프라의 확충을 위해 올해 예산을 투입하여 2개소의 수소충전소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엘피지(LPG)충전소와 씨엔지(CNG)충전소에 복합충전소로 구축할 계획으로 현재 중구와 연수구의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궁극의 친환경 자동차인 수소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수소차 보급이 인천시의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기를 바라고,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하여 2022년까지 수소차 2,000대와 수소충전소 8기를 보급할 계획이며, 올해 1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인천시민의 수소차 구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추경예산 편성을 통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2019-04-29 13:16:0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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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15개 대학, 수시모집서 3명 중 1명에 수능최저 적용해 선발

서울 소재 15개 대학, 수시모집서 3명 중 1명에 수능최저 적용해 선발 수능최저 선발비율 홍익대 99.8%, 고려대 87.2%, 이화여대 67.3%… 연세대·한양대는 수능최저 미적용 서울지역 15개 대학의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을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해 뽑는 선발 비율은 36.3%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 수시 수능최저 적용여부가 상이하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지원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29일 진학사와 각 대학에 따르면, 2020학년도 서울 소재 15개 대학은 수시모집에서 3만1861명을 선발하는데, 이 가운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하는 인원은 1만1578명으로 3명 중 약 1명(36.3%)을 수능 점수를 반영해 선발한다. 이들 대학의 수시모집 중 실기전형을 제외하면 수능최저기준 적용 선발 인원은 39.1%로 높아진다. 전형별로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비율은 논술전형이 81.5%로 가장 높다. 연세대가 올해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를 폐지해 전년(85.4%)과 비교해 감소했다. 반대로 건국대는 그동안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다가 2020학년도부터 다시 적용한다.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서울시립대, 연세대, 한양대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보통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지만, 전체 정원의 24.3%(4807명)는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인원으로 보면 논술전형의 수능최저 적용 선발 인원과 비슷하다. 학종 수능최저 적용 대학은 고려대, 서울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4개 대학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고려대 학교추천 I, 서울시립대 학생부교과, 숙명여대 교과우수자, 중앙대 학생부교과, 홍익대 학생부교과전형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기준을 요구하지 않는 전형의 경우 합격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유무는 지원율(경쟁률)과 합격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모의고사 성적이 불안한 학생들의 경우 수능최저기준이 부담돼 지원을 꺼리는 경우가 많고, 학생부와 대학별고사 성적이 좋은 학생의 경우도 수능최저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불합격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전년도 수능최저기준이 없었던 한양대 논술전형 경쟁률은 80.78대 1이었지만,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한 성균관대 논술 경쟁률은 52.24대 1로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기준이 없는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 경쟁률은 20.11대 1로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했던 홍익대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9.26대 1)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수시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대학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학이 설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비율이 50%가 채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따라서 정시보다 수시에 조금 더 집중하고 있는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대학의 전형이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수능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4-29 12:31:1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