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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고졸 취업 확산과 후학습 정착 방안' 포럼 개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30일 '고졸 취업 확산과 후학습 정착 방안' 포럼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재개발 정책포럼은 서울 서초구 엘타워 8층 엘하우스홀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포럼에서 송달용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은 '고졸로 성공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한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성남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마이스터고지원센터장이 '고졸 취업자의 노동시장 정착 현황 및 과제'를, 이병욱 충남대학교 교수가 '고졸 선취업 후학습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토론이 진행된다. 강경종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을 좌장으로 조용 한국중등직업교육협의회 회장, 정진철 서울대학교 교수, 김정석 오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김은희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난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수행한다. 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은 "고졸 인재 취업지원은 능력중심사회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정책의 현황을 공유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9-04-28 15:34: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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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크루즈를 타다]①"이 배가 작다고?"…코스타 네오로맨티카호 타보니

[르포]①"이 배가 작다고?"…코스타 네오로맨티카호 타보니 "다녀와서 후기 좀 알려줘."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하니, 주변 사람 중 열의 아홉에게 이런 말이 돌아왔다. 2030세대뿐만 아니라, 전 세대의 공통적인 궁금증이었다. 지난해 전 세계 크루즈 여행객은 2억8500만여 명. 이 가운데 한국은 5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뒤집어 보면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의미다. 특히, '미지의 세계' 정도로 여겨졌던 크루즈 여행이 '호기심의 대상'으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 번쯤 도전해도 좋다"는 의견이다. 중장년층에겐 인생의 또 다른 로망이, 젊은층에겐 치열한 일상의 휴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크루즈 여행의 진입장벽은 아직 높다. 대부분 긴 일정을 포함하고 있는 데다, 크루즈에 대한 의문점 역시 많은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총 3편 중 1편에서는 네오로맨티카호의 승선부터 하선까지 중요 포인트만 짚어봤다. ◆알고 가면 더 즐거운 네오로맨티카호 기자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총 5박6일간 롯데제이티비의 전세선인 코스타 네오로맨티카호를 탑승했다.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사카이미나토, 가나자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속초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크루즈 초행객의 눈에 5만7000톤 규모의 네오로맨티카호는 몹시 거대해보였지만, 크루즈 세계에서 이 정도는 '아기자기'한 축에 속한단다. 한 승객은 "크루즈 여행을 여러 차례 다녔다"며 "큰 배는 (배를) 알만 하면 내려야 해서 아쉬움이 남는데, 네오로맨티카호는 작은 규모에도 알찬 시설, 프로그램 구성으로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크루즈를 잘 즐기기 위해선 첫날이 중요하다. 크루즈의 이용 방식에 대해 숙지하고, 이용해보고 싶은 업장을 미리 훑어보며 앞으로의 일정을 머리 속으로 그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매일 밤, 방으로 배달되는 '선상신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선상신문에는 다음 날 날씨부터 선내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 레스토랑 오픈 일정, 조별 모임 장소 등이 담겨있어 읽는 것이 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자는 날씨 부분을 제대로 보지 않아 매 기항지마다 덥고 추운 경험을 했다. 대신, 프로그램 및 이용 시설 만큼은 꼼꼼히 봐, 대부분의 탑승객이 마지막 날까지도 잘 모르던 '비빔밥 무료 제공' 레스토랑을 유용하게 이용했다. 기항지 투어는 대부분 이른 아침부터 초저녁까지 진행된다. 이번에는 '패키지' 여행처럼 가이드가 조별 인원을 통솔해 단체 관람을 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젊은층으로선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중장년층을 비롯한 가족 탑승객이 대부분이었던 이번 크루즈에선 만족도가 높은 듯 보였다. 선내 레스토랑에서 만난 한 60대 남성 승객은 "우리 부부와 아들 내외, 손주가 다 같이 왔다"면서 "배에서 내리면 관광지에 데려다 주고, 돌아오면 바로 숙소라 이 만큼 편하고 좋은 게 어딨나 싶다"고 말했다.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즐기느냐도 모두 '정보 싸움'이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온 탑승객들은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메뚜기 뜀 뛰듯 다양한 프로그램을 향해 층 이동을 감행했다. 꽤나 화려한 복장의 승객들도 흔하게 보였다. 그들을 따라 계단을 오르내리며 물어보니 "오직 크루즈 파티를 위해 준비해온 의상들"이란 대답이 돌아왔다. 크루즈에선 계획되지 않은 행운이 다가오기도 한다. 수많은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복권 당첨 프로그램에 참여해 20만 원을 땄다"던 한 50대 여성 승객은 기자에게 "빨리 참여해보라"고 권하기도 했다. 선내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일사분란한 일정을 따라 진행되는 것과 달리, 승선과 하선의 과정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이번에 크루즈를 탄 인원은 1200명 정도. 이 모든 인원이 기항지에서 내리고 오르기를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이른 준비와 긴 기다림이 필수였다. 이는 크루즈 초행자에게 네오로만티카호를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큰 배일 수록 더 많은 인원이 오르내린다는 것은 인지상정이기 때문. 물론 선택은 자유다.

2019-04-28 14:44:22 김민서 기자
대청중,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 활동' 실시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강남구 대청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 활동'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3일간 1학년 전체 11개 학급 350명을 대상을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신이 꿈꾸는 직업을 선택해 체험하게 된다. 대청중학교는 지난 2월 학생 개인별 진로희망 조사를 실시, 자유학기제 주제탐구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진로직업체험 활동은 ▲4차 산업혁명시대 이해 ▲30개 체험처로 떠나는 현장진로직업체험 여행 ▲국제기구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 관련한 진로직업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29일에 실시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이해 교육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내가 원하는 일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아크릴 전략기획실 선임연구원 한상진)'와 '미래사회의 필요한 역랑은 무엇인가?(Education First Korea 이사 박재홍)'를 주제로 진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학생들이 다양한 질문을 통해 미래사회의 필요한 역량을 스스로 키워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 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30일에 진행되는 현장진로직업 체험을 위해 학교는 교육부 꿈길과 강남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지역사회 시설 등을 활용, 38개의 체험처를 발굴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해 최종 30개의 직업군을 선정했다. 내달 1일에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가지'와 '국제기구로 향하는 진로의 길'을 주제로 실제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실무자(이영진)와 진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대청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희망을 반영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처를 발굴하고 내실있는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진로직업 체험처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며 "이러한 진로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세계시민으로서의 품성과 자질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8 14:42: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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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베트남 교육기관과 국제교류 협약 체결

우석대는 베트남 하노이의 주요 대학교, 고등학교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 등 대표단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하노이직업기술대학교와 베트남하노이국립대학교 소속 경영대학, 응웬짜이대학교 등 주요 대학을 방문했다. 우석대는 이들 대학과 ▲학위과정 운영 ▲교직원 및 학생교류 ▲학술세미나 개최 ▲공동연구 수행 등에 대한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서 이사장과 베트남 하노이의 주요 대학교 총장들은 각 대학교의 특성화 분야에 대한 교류협력을 통해 상호 간 발전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적극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석대와 하노이직업기술대학교는 항공서비스, 기계자동차, 보건 등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양교 간 합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우석대는 응웬두고등학교와 한국어 교육지원과 졸업자 학위과정 입학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은 "베트남 하노이는 교육 수준이 가장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고등교육 수요와 인력 양성 계획에 맞춰 우리 대학교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관련학과의 선진화된 콘텐츠를 교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8 14:30: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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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보라카이,세부, 보홀…필리핀을 느껴봐!"

하계 여행시장을 노린 필리핀이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며 도약을 시작한다. 필리핀은 전세계 여행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발표한 '2019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아시아 최고 해변 부문에 4곳이나 선정됐다. 대표 휴양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가 9위, 야팍비치가 25위에 꼽혔으며, 엘니도의 낙판비치와 라스카바나스 비치가 각각 13위 와 23위에 랭크됐다. 그만큼 아름다운 휴양지임을 입증한 것이다. 필리핀관광부는 24일, '필 더 필(Feel the Phil)'스튜디오 오픈 이벤트를 개최했다. 신개념 여행 체험 인생샷 스튜디오도 이날 공개해 일반인에게 홍보를 시작했다. 필리핀의 다양한 관광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포토 스튜디오 'Feel the Phil(필리핀을 느껴보세요)' 오픈 이벤트 를 기념해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업계 관계자 및 주한 필리핀 대사 라울 헤르난데즈 와 필리핀관광부 한국 지사장 마리아 아포가 참석해 기념사를 진행했다. 주한 필리핀 대사 라울 헤르난데즈 는 "이번 'Feel the Phil' 포토 스튜디오는 한국의 최근 여행트렌드에 맞춰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전시라 관광 분야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한국 사람들에게 필리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다채로운 문화, 그리고 미식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국과 필리핀의 관계는 지난 시간 동안 번성한 것은 물론 활발한 인적교류를 통해 더욱 견고해졌고, 필리핀 관광산업에 한국은 가장 큰 시장"이라며 "올해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해인 만큼 이번 행사가 역동적인 양국민 간의 상호 교류를 더욱 북돋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필리핀관광부 한국 지사장 마리아 아포 는 "Feel the Phil은 2D·3D 기술을 도입한 사진 스튜디오로 일반 전시회처럼 작품을 그저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최신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실제로 현장에 온 것 같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알렸다. 이어 필리핀관광부의 새로운 캠페인 "It's More Fun in the Philippines"에 대한 소개 시간도 가졌다. 아포 지사장은 "필리핀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여행을 즐기면서도 환경을 존중하는 책임 있는 관광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인스타그램에서 #ItsMoreFunInThePhilippines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및 영상을 업로드하면 필리핀 관광에 대한 홍보 콘텐츠가 완성될 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이름으로 필리핀 자연 보호를 위한 기부로 이어지는 만큼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총 8개 부스는 바콜로드 가면 축제, 보라카이의 해변, 보홀의 초콜릿 힐, 세부의 바다 등 필리핀의 대표적 관광지로 구성됐으며, 코론과 두마게테 등 바다가 아름다운 지역은 VR 부스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스튜디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도 마련 돼 있다. 스튜디오의 다양한 부스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가장 마음에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필리핀관광부 #FeelThePhil) 및 필리핀관광부 인스타그램 계정(@phltourism)을 삽입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필리핀 왕복 항공권 및 고급 리조트 숙박, 생망고 세트, 필리핀 레스토랑 '조비스 그릴'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 한다. 항공권과 리조트 숙박권은 세부퍼시픽, 필리핀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아시아 등 필리핀 취항 항공사를 비롯해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크라운 리젠시 보라카이, 블루워터 수밀론, 블루워터 마리바고, 프린세사 가든 등 필리핀 유명 리조트가 함께한다. 'Feel the Phil'스튜디오는 5월6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입장료는 무료다. 한편, 한국과 보라카이를 연결하는 프리미엄항공사 필리핀항공은 새롭게 칼리보 공항과 보라카이섬을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410석 규모 '마부하이 보라카이 크루즈'를 도입해 한층 더 강화된 승객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차량과 배로 보라카이 섬으로 이동하는 번거로움 대신, 마부하이 보라카이 크루즈 서비스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보다 즐겁고 쾌적한 여행이 예상된다. 필리핀항공은 현재 인천-마닐라 매일 2회, 인천-세부 매일 1회, 인천-클락 매일 1회, 인천-보라카이 매일 1회 외 부산-마닐라 매일 1회 운항 중이다. . [!{IMG::20190428000048.jpg::C::540::필리핀 보라카이 석양./KRT 여행사 제공}!]

2019-04-28 14:25:2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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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산화탄소 70% 이상 에틸렌 변환하는 전기촉매 개발

KAIST는 화학과 송현준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를 70% 이상 에틸렌으로 변환하면서 수소가스 외에 부산물이 발생하지 않는 전기화학 나노촉매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성 탄산수 전해질을 이용해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에틸렌을 70% 이상의 높은 선택성으로 제조하면서 수소 외의 부산물이 나오지 않아 다양한 에너지 제조, 저장 반응에 이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김진모, 최웅 박사가 공동 1 저자로 참여하고 박준우, 김민준 박사과정, 베를린공대 김청희 박사가 함께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 18일 국제 학술지 '미국 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 Chemical Societ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변환기술은 태양광을 이용한 광촉매보다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다. 또 메탄뿐 아니라 에틸렌, 에탄올 등의 탄소화합물을 만들 수 있어 활용가치가 높다. 특히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에틸렌을 생성할 수 있어 해당 분야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은 에너지와 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현재까지 개발된 전기화학 촉매는 선택성이 떨어지고 다양한 혼합 생성물이 제조돼 추가 분리 과정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구리(I)산화물 육면체 나노입자를 합성한 뒤 산화시켜 가지 모양의 구리(II)산화물 나노입자로 합성했다. 이를 탄소 지지체 표면에 담아 구리산화물-탄소 전극 물질로 활용, 이를 중성 수용액에서 반응 실험한 결과 이산화탄소에서 70% 이상의 에틸렌을 얻었다. 연구팀은 부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구리산화물이 전기에너지에 의해 환원될 때 그 구조가 작은 결정 크기를 갖도록 유도했다. 이를 통해 형성된 4~5나노미터 크기의 구리산화물 구조는 표면 반응성이 크게 향상되는 동시에 탄소 물질에 의해 안정화된 이상적인 촉매 구조를 갖게 된다. 그 결과 나노입자 촉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전류밀도와 안정성을 보였다. 특히 모든 촉매를 통틀어 중성 수용액 조건에서 가장 뛰어난 에틸렌 선택성을 보였다. 송현준 교수는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이산화탄소의 직접 변환 반응은 높은 효율에 비해 선택성이 낮았으나, 이번 연구처럼 촉매 구조를 나노 수준에서 균일하게 조절하는 경우 반응 특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이번 연구는 나노 수준의 촉매 디자인이 고효율 에너지 제조 촉매 개발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19-04-28 14:23: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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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비즈니스석 특가' 및 '벅시 제휴 프로모션' 실시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비즈니스석 세일 증진과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석 특가' 및 '벅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특가는 2019년 5월 31일까지 발권 조건이다.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이 128만1000원부터 제공된다. 출발 기간은 2019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천-자카르타와 인천-발리 왕복 노선만 해당된다. 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벅시와 제휴 프로모션을 2019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벅시는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로, 앱으로 쉽게 예약하고 인천공항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하게 하는 서비스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단독 렌털로 벅시 차량을 이용할 경우, 인천공항 픽업 또는 샌딩 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앱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 중이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작년 10월 28일부터 인천-발리 노선을 주 7회 로 증편하며, 체크인 카운터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의 국영항공사로, 윤식당의 촬영지로 인기를 끌었던 롬복, 불교 문화의 정수이자 인도네시아의 대표 문화 유적 지역인 족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의 다양한 여행지 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9-04-28 14:23:4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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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고양컨벤션뷰로, '고양시 MICE 기획전'으로 중국 진출

고양컨벤션뷰로가 '고양시 MICE 기획전'을 통해 중국으로 진출한다. 향후 중국과 활발한 MICE 교류의 장 틀을 마련한다 는 방침이다. 고양컨벤션뷰로는 5월 12일까지 '고양시 MICE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고양시 MICE 산업 전담기구인 고양컨벤션뷰로가 기획하고 킨텍스·엠블호텔고양·씨트립 등의 기업이 함께 참여해 제작 및 판매한다. 특히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과 함께하는 국내 도시 MICE 기획전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씨트립을 통해 고양 및 서울 등 수도권 내 해당호텔을 예약하면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PlayX4'와 '경기국제보트쇼'초대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은 고양시 대표 MICE 행사와 고양 등 수도권 지역의 호텔을 연계하여 중소 도시지만 대도시 못지않은 MICE 및 관광 인프라를 갖춘 고양시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다수의 중국인 개별 관광객 및 MICE 행사를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layX4'는 수도권 내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산업 전문 전시회로 온라인·모바일·콘솔 게임은 물론, 미래형 콘텐츠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까지 최신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게임 콘텐츠 및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전시회다. 또, '경기국제보트쇼'는 아시아 3대 보트쇼 중 하나로,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다. 보트, 요트, 연관 기자재, 카누, 낚시 용품, 다이빙 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며 직접 체험하는 초대형 풀장, 안전체험교육장 등도 마련된다. 고양컨벤션뷰로는 이번 기획전을 위해 씨트립 한국지사 관계자 20여 명과 킨텍스, 엠블호텔 고양 등 관내 MICE 관련 업체 담당자 20여 명을 초청하여 고양시 MICE 인프라 설명회 및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또 참여기업 간 원활한 업무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협력했다. 고양컨벤션뷰로 관계자는 "고양시 MICE 기획전은 중국 시장에 고양시가 가진 관광 및 MICE 인프라를 적극 홍보하여 향후 다양한 중국의 MICE 행사들을 고양시로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고양시의 매력을 알릴 다양한 이벤트나 새로운 기획전의 체계적인 진행을 위해 씨트립과 MOU 체결 방안을 모색 중이다"고 밝혔다.

2019-04-28 14:23:3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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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7~8월 성수기 홋카이도 핵심일주 출시… 참좋은여행

국내 대표 직판 참좋은여행은 올 여름 성수기를 맞아 게 가이세키 정식코스·유명온천 호텔2박 등 포함된 홋카이도 핵심 일주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홋카이도는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지방으로, 일본 5대 본토(혼슈, 훗카이도, 시코쿠, 규슈)중 하나다.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비에이, 후라노 등이 훗카이도에 속하며 싱싱한 해산물과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연중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다. 특히 7~8월 비에이와 후라노에는 라벤더가 만개해 보라색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풍경을 연출해 더욱 아름다운 시기다. 또한 삿포로의 오도리 공원에서는 비어가든 축제가 열려 현지에서 생산되는 생맥주도 마실 수 있다. 홋카이도에 위치한 활화산 인 우스산에서 로프웨이를 타고 사시사철 얼지 않는 호수 도야호와 해발 402m의 기생화산인 쇼와신잔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특별한 여행도 가능하다. 참좋은여행은 홋카이도의 명물인 게 가이세키 요리로 식사를 업그레이드했으며, 유명 온천호텔에서 2박을 통해 풍성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구성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 상 문의도 가능하다.

2019-04-28 14:23:1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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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이퍼스트호텔명동, 서울도심 한복판에서 루프탑글램핑

서울도심 한복판에서 환상적인 루프탑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시청 뒤 무교동은 직장인들뿐 아니라 명동 관광객들 도 걸어서 5분거리 주요위치다. 에이퍼스트 호텔 명동은 청계천 주변 수많은 빌딩들 사이에 자연에 온 것 같은 느낌의 루프탑 글램핑장 '마이 보스 이즈 왓칭'을 오픈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호텔은 기존 4인 팩만 진행했지만 객실+글램핑패키지, 2인 패키지 등 고객들의 요청과 입맛에 맞춰 만족도 높은 패키지를 새롭게 진행중이다. 바비큐 커플메뉴, 4인 세트메뉴, 맥주 무제한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호텔 쉐프진의 프리미엄 메뉴 와 시즌별로 엄선된 계절메뉴와 콜키지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또, 호텔 2층 위치한 '2Thirsty'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10여 가지의 크래프트 비어와 함께 인터내셔널 스타일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이다. 점심에는 신선한 재료로 준비된 샐러드 바와 '2Thirsty'의 대표 메뉴인 시그니쳐 버거, 파스타, 그리고 셰프 특선 계절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엄선된 12종의 와인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5가지 수제 카나페와 샐러드, 메인 요리 스테이크 까지 즐길 수 있는 '2Thirsty'의 프로모션 'I'm Thirsty'가 인기리에 진행중이다. 에이퍼스트호텔그룹은 ㈜스타일로프트글로벌이 직접 운영하는 한국 토종 호텔 브랜드다. 2007년부터 국내 유수의 호텔 개발에 참여해 호텔 사업성 분석, 건축 및 운영 컨설팅, 해외 호텔 브랜드 국내 도입 등 약 10여 년 동안 전략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왔다.

2019-04-28 14:22:52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