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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지난해 서울시가 시내버스 적자를 메우기 위해 5402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소재 9개 자율형사립고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 출제한 수학 문항이 선행교육규제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는 집 근처 동네배움터 111곳의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당청 핵심관계자들이 공무원집단을 비판에 정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세지출(세금혜택)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세지출예산서의 통계 공개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건설현장 추락 사망 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300여 곳의 중소 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락 방지 안전시설 감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삼성 노사가 오는 14일 임금 및 단체협상 재교섭을 진행한다. ▲세이프가드 조사 결과 터키에 이어 캐나다도 한국산 철강을 조치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포화상태에 도달한 노래방 반주기 업체들이 새 길을 모색한다. ▲미·중 무역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증시는 급락했고,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갔다.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친 원화값도 신흥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급락(환율 급등)했다. ▲유럽연합(EU)이 비유럽 발급은행에 적용되는 비자·마스터카드의 지역 간 수수료에 대해 역내 발급은행과 동일한 상한을 적용키로 했다. ▲몇 년 전만 해도 얼리어답터들의 레저 활동으로 여겨진 '스마트 모빌리티'가 누구나 즐기는 레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HMR(가정간편식)이 진화하고 있다. 시장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지며 업계에서 맛과 품질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하고 나섰다. ▲ 무자격자에게 대리수술을 하도록 지시한 의료인도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호텔업계가 이른 더위에 전년 대비 한 달가량 빠르게 수영장을 개장하고 나섰다.

2019-05-13 07: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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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정 100주년...베를린 마라톤 준비하는 이봉건 TMI홀딩스 상무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2019 베를린 마라톤 국위선양 프로젝트' 실시 '2시간 29분 19초'. 1936년. 손기정 선수는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이 같은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우승의 기쁨도 잠시, 나라를 빼앗긴 손기정 선수는 일본의 이름인 '손기테이(そん きてい)'로 불리며 시상대에 올라야 했다. 대한민국을 알리고자 했던 그의 목표가 좌절된 순간이었다. 2019년. 그가 알리고자 했던 한국을 알리기 위해 100명의 선수가 베를린 마라톤에 참가한다. 그가 달리던 곳을 함께 뛰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다. '2019 베를린 마라톤 국위선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이봉건 TMI홀딩스 상무이사를 지난 8일 만났다. ◆ "단 한 명이라도 베를린 마라톤에선 대한민국 선수" 이날 이 상무는 프로젝트를 마련한 취지로 본인의 경험을 예로 들었다. 앞서 그는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뉴욕, 도쿄, 런던, 베를린, 보스턴, 시카고)에서 42.195㎞를 3시간 안에 달리는 기록을 모두 달성한 바 있다. 그는 "대다수의 국민은 해외에 나가면 애국심과 국가 간 경쟁심이 생기는데, 특히 마라톤은 유니폼 앞 뒤에 자국의 국기를 앞세워 나가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이 마라톤에 참가하면 국가를 알리는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아마추어 마라토너는 개인의 비용을 들여 마라톤에 참가하지만, 본인의 이름보단 출신국가가 우선 표시된다. 한 사람이라도 대한민국을 알리는 국가대표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세계의 선수와 지켜보는 수 십 만 명의 시민들에게 단합된 국내 선수 100여명이 만들어 내는 태극기 물결은 마라톤 우승만큼이나 국위선양의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베를린 마라톤은 벽과 벽을 허무는 과정"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30년이 되는 해에 참가하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 상무는 "분단의 비극 속에 있는 한국에게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의 의미는 남다르다"며 "유니폼에 한반도기를 새겨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상무는 벽을 허무는 대상은 비단 남한과 북한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타국에 가면 민족차별을 겪지 않기 위해 외려 한국의 문화를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이것은 외국에 살고 있는 한인교포들은 자국과 달리 보이지 않는 벽과 싸우고 있다는 방증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번 경기에 함께 참가하고 응원하면서 한인 교포가 힘을 합쳐 보이지 않는 벽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이 길러지고, 특히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파독 광부, 파독 간호사 2~3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국민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뉴욕 등 한인교포도 포함됐다. 그는 "행사 소식을 전해들은 해외 한인회에서도 참여의사를 하나 둘씩 전달하고 있다"며 "추후에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한민족 단합 행사로 진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 베를린 마라톤 국위선양 프로젝트'는 (사)한국마라톤발전협회 주최로 진행되는 비영리 프로젝트다. 남자 3시간 15분 미만, 여자 3시간 30분 미만의 기록보유자만 참가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라토너는 5월 31일까지 지원해야 한다. [!{IMG::20190512000107.jpg::C::540::이봉건 TMI홀딩스 상무이사가 '2019 베를린 마라톤 국위선양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손진영 기자}!]

2019-05-12 13:44: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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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사고 수학시험서 선행교육규제법 위반" 주장… 재지정평가에 영향 줄 듯

"서울 자사고 수학시험서 선행교육규제법 위반" 주장… 재지정평가에 영향 줄 듯 서울 소재 9개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 출제한 수학문항이 선행교육규제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는 6월 확정될 예정인 자사고 재지정평가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걱정)은 13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서울시 자사고 수학 시험 문제 선행교육규제법 위반 사항'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체에 따르면, 서울시 9개 자사고의 2018학년도 1학년 1학기 수학 시험 문항을 조사한 결과, 선행교육규제법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으로 판정됐다. 이런 결과는 지난해 서울시교육청이 2018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과정 운영 및 선행출제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하나도 없다'는 내용과 상반돼 시교육청의 조사가 부실했다는 지적도 제기될 전망이다. 이 단체는 자사고의 선행교육규제법 준수 여부 파악을 위해 서울시 자사고 1학년 수학 시험지 자료를 김해영 국회의원실을 통해 받아 3월부터 2개월 간 문항을 분석했다. 분석에는 17명의 현직 수학교사가 참여했다. 분석 결과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 2학기 이후의 시험 범위 내용이 있거나, 교육과정의 성취기준과 평가기준을 위반해 복잡하고 어려운 난도의 문항이 발견됐다. 또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삭제되거나 교육과정에 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문제들이 여전히 출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시중에 나온 고난이도 문제집들의 문항을 숫자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출제했거나 숫자만 바꿔 출제한 경우도 다수 발견됐다. 사교육걱정은 "이런 수학 시험 문항들은 선행학습을 조장하고 사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들로 정상적인 교육과정의 수준과 진도대로 공부한 학생들은 시험 시간 안에 결코 풀 수 없는 문제들"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은 자사고 전체에 대해 2018학년도 선행교육규제법 위반 여부를 재조사해 위반 사항에 대한 철저한 시정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사고의 선행학습규제법 위반 여부는 올해 6월 최종 결과가 나오는 서울시교육청의 서울 소재 13개 자사고 대상 재지정평가 결과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재지정평가에서는 자사고가 학교 운영이나 교육과정 운영을 대학 입시에 특화해 운영해 온 것이 아닌지 등 원래 자사고 지정 목적에 출실하게 운영되는지 여부가 집중 평가된다.

2019-05-12 12:54: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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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스타트업스쿨의 '뇌인지적성검사' 미국 공교육에 진출

브레인OS연구소 美 현지 법인, 아이세이프엔터프라이즈와 서비스 공급 계약 체결 연세대학교 연세스타트업스쿨의 엔진프로그램인 브레인OS연구소의 뇌인지적성검사(BOSI)가 미국 공교육에 진출한다. 12일 브레인OS연구소(대표 안진훈)에 따르면, 연구소가 지난해 LA에 설립한 미국 법인인 MSC브레인그룹이 지난 9일 미국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업체인 아이세이프(iSafe)엔터프라이즈와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브레인OS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뇌인지 분석 모델을 개발, 이를 토대로 뇌적성 분석, 진로 및 창업 설계 컨설팅, HR컨설팅, 헬스케어, 인공지능(AI) 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한 아이세이프엔터프라이즈(대표 테리 슈로더)는 학교나 교육구에서 학부모들에게 성적표, 통지서 등 각종 문서를 온라인으로 전달할 때 사용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내 1위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업체다. 이번 서비스 공급 계약을 통해 브레인OS연구소가 개발한 뇌인지 분석 모델을 기반으로 한 뇌인지적성검사 프로그램이 아이세이프엔터프라이즈를 통해 미국 내 학교의 약 20%에 해당하는 3300개 교육구 소재 1만5000개 학교에 제공될 전망이다. 뇌인지적성검사 프로그램은 학생에게는 개인 맞춤식 진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학생 개개인을 보다 잘 이해하게 함으로써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레인OS연구소 안진훈 대표는 "현재와 같은 개개인의 특성을 무시한 교육 시스템에서는 우열이 나뉠 수밖에 없다. 이때문에 세계 각국은 교육 개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이 보다 나은 삶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번 계약을 이러한 목표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12 12:24: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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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 지원대상 13일부터 안내

서울시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 지원대상 13일부터 안내 미선정자, 90일 이내 이의신청 접수 서울시교육청은 13일부터 올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대상 선정 결과를 안내하고 24일까지 대상자 집중 심사(선정)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미선정된 신청자는 90일 이내 이의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대상자 등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신청을 접수한 결과 8만2375명(5월8일 기준)이 신청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입학금과 수업료 등 학비(고1~3)와 급식비(고1~2),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초1~고3), 교육정보화지원(초1~고3), 수련활동비·소규모테마형 교육여행비 등 기타수익자 부담경비(초4~고3) 등 학교급·학년별로 신청달부터 학교 납부액을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자 선정 이전에 이미 납부한 교육비는 환급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교육비 지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NEIS 프로그램을 통해 심사하고 신청자에게 SMS로 선정 또는 미선정 결과를 13일부터 통보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 교육비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경우 통보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주소지 주민센터에 소득·재산 조사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20일~31일까지 집중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은 1회에 한해 가능하고, 받아들여지면 신청일이 속하는 달부터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비 지원에 대한 문의는 교육부 중앙상담센터(1544-9654),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서울교육콜센터(02-1396)에 하면 된다.

2019-05-12 11:49: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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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3개 기업, 인천대에 발전기금… "후배 창업기업 위해 써달라"

인천지역 3개 기업, 인천대에 발전기금… "후배 창업기업 위해 써달라" 인천대학교는 창업지원단이 지난 8일 홀레데이인 송도에서 진행한 '2018 창업아이템사업화&후속지원 졸업식'에서 인천대 지원을 받아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룬 3개 기업이 후배 창업자들을 위한 발전기금 7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부에 참여한 기업은 (주)폴젠코리아(대표 백재경), 스킨애플코스메틱(대표 류지만), (주)지오코칭(대표 김소영) 3곳으로 인천에서 창업한 뒤 지난 2018년부터 인천대 창업지원단으로부터 창업자금과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았다. 폴딩도어 전문기업인 폴젠코리아는 2014년 설립 후 폴딩도어 생산, 조립, 유통, 시공까지 원스톱 처리가능한 강소기업이다. 스킨애플코스메틱은 2015년 설립해 화장품(마스크팩) 전문 제조·수출기업이다. 지오코칭은 2016년 설립해 정부기관과 지자체 등에 다양한 진로·취업교육, 생애설계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대 김관호 창업지원단장은 "선배 창업기업들이 기부한 발전기금은 올해 인천대를 통해 지원받게 될 학생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의 꿈을 펼치는데 뜻깊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9년 연속 선정, 지역의 초기창업자와 청년대학생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교육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05-12 11:05: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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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거대한 배에서 즐기는 워터파크는 어떤 느낌일까… 크루즈여행 관심

봄이 오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북반구 크루즈 라인업들이 본격적 운항을 시작하고 있다. 현재 17척을 보유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 라인들이 새로운 시즌을 맞아 최신 시설과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고 있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는 싱가포르를 비롯해 지중해, 유럽, 알래스카, 카리브해, 남미, 호주·뉴질랜드 등 세계 곳곳에 세계 최대 크루즈십을 포함한 총 25척의 크루즈를 운항중이다. 또, 오는 20일에는 초호화 크루즈인 크리스탈 크루즈의 심포니호가 부산으로 입항함에 따라 한국의 인천항, 부산항은 세계크루즈 라인의 주요 기항지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지난달 18일, 부산항에 마제스틱 프린세스호가 입항해 기항지투어를 실시했는데, 날씨까지 화창해 5000여명의 승객(크루포함)이 100여대가 넘는 버스를 타고 부산시티투어와 관광을 했다. ◆'크루즈의 모든 것'… 크루즈엑스포 개최 전세계 360여개 여행지로 항해하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이달 25일 서울 명동 뱅커스클럽(은행연합회)에서 일반인 대상의 '프린세스 크루즈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프린세스 크루즈 엑스포는 크루즈 여행을 한 번도 경험 못한 사람들에게는 '왜 크루즈 여행인가?'란 질문에 답이 있는 행사고, 한 번 이상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여행지와 차세대 크루즈의 다양한 시설, 크루즈 판매 여행사들의 상품과 특별한 혜택까지 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크게 2부로 구성되는데, 1부는 새롭게 향상된 프린세스 크루즈의 시설과 서비스 그리고 크루즈 여행 특징에 대한 소개시간이다. 2부는 전세계 주요 크루즈 여행지와 구체적인 일정에 대한 시간으로 알래스카, 유럽 등 한국 여행객들이 관심을 갖는 여행지는 물론, 먼 남미 등 새로운 크루즈 여행지를 알려준다. 또, 현장에서 판매 여행사 담당자들로부터 구체적인 크루즈 일정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프린세스 크루즈의 지 챈 한국 지사장은 "최근에 다양한 방송을 통해 크루즈 여행이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크루즈를 숙박 시설로만 인식하는 분들도 있다"며 "크루즈 여행은 숙박은 물론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최고급 뮤지컬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쇼핑, 각종 선상 프로그램, 스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 기항지 투어 등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토털 여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엑스포에 오시면 프린세스 크루즈가 왜 전세계 선사 중 '베스트 크루즈 일정'과 '베스트 고객만족상' 등 수많은 상을 받은 프리미엄 선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제3회 크루즈 엑스포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명동 뱅커스 클럽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정된 좌석 관계로 사전 신청자(선착순) 100명만 참석할 수 있다. 특별히 이날은 행운권 추첨을 통해 총 31명에게 프린세스 크루즈 크루즈쉽 모형, 에코백, 마켓백 등도 증정한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퀀텀호 싱가포르 취항 한편, 올해 50주년을 맞은 로얄캐리비안크루즈는 업계 최초의 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크루즈 업계의 혁신을 주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선사다. 한국 크루즈 시장의 트랜드와 성장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앤지 스테판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이 지난 8일 한국을 방문했다. 앤지 부사장은 이날 싱가포르 17만톤급 퀀텀호 신규 취항 및 아시아 운항 주요 크루즈십 일정을 발표하며, 여행업계 주요 VIP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국 시장의 크루즈 성장을 확신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업계의 더 많은 관심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혁신적인 시설과 서비스, 미국 선사로서 국제적인 문화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로얄캐리비안크루즈의 특별함은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며, 한국 고객들의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크루즈 여행을 위해 한국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앞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가 현재 아시아를 운항하는 크루즈는 '보이저호', '퀀텀호', '스팩트럼호'가 있다. 더불어 카리브를 운항하는 오아시스호 와 자매선인 세계최대 크루즈선 23만톤 '심포니호'의 특징과 대표 일정, 그리고 2019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퍼펙트데이 앳 코코케이'일정에 대한 소개와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로얄캐리비안크루즈의 주요 일정과 크루즈 시장의 전망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퀀텀호 의 싱가포르 신규취항건 으로, 시아 지 첸 싱가포르항공 한국 지사장 과 써린 운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이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최근 크루즈에는 거대 바다 위를 움직이는 배위에서 즐기는 워터파크 등 이색 체험을 할 수 있어 독특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크루즈 라인들이 한국 여행시장에 인바운드까지 접목시키며 지역관광 수입에 기여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2019-05-12 11:01:1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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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느낌여행사, 산나물 직접채취…1인당 2kg까지

느낌여행사가 여행도 가고 산나물도 직접 채취하는 당일 여행상품을 5월18일부터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분좋은 국내여행의 시작 느낌여행사는 곤드레, 취나물, 고사리, 쑥, 민들레, 달래, 당귀, 망초싹, 질경이, 엉겅퀴, 기타잡나물 등 여행가서 산나물을 1인당 2㎏까지 채취가능한 신규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구름보다 높은 곳에 꽃밭보다 더 아름다운 배추밭이 있다면 과연 믿을 수 있을까. 강원도에 정말 그런 곳이 있다. 평창군 미탄면 해발 1256m의 청옥산, 정상 능선을 따라 넓게 펼쳐져 있는 '육백마지기'분지는 지금 배추밭으로 뒤덮혀 있다. 정상 능선을 따라 넓게 펼쳐져 있는 분지가 볍씨 육 백 두락이나 된다고 해서 이곳을 '육백마지기'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랭지 채소 재배지로 알려져 있는 육백마지기는 대관령 고랭지 채소밭보다 해발 400m나 더 높다. 청옥산 육백마지기 부근에는 예로부터 산나물이 많았다. 바로 이곳이 느낌여행사가 여행손님들에게 산나물채취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놓은 스팟이다. 육백마지기에서 배추농사만 17년째 하고 있다는 장영득씨(61)는 "버러지가 배차(배추)잎을 갉아먹어도 농약은 치지 않는다"며 유기농 재배를 은근히 자랑했다. 실제로 이곳의 배춧잎은 벌레가 갉아 먹어 군데군데 구멍투성이다. 사람이 아닌 자연에 배추의 생장을 고스란히 맡긴 셈이다. 산나물 채취체험 트레킹 상품은 5월 18, 19, 25, 6월1, 6일 당일 치기, 버스로 출발 하는 여행 상품이다. 미리 예약제로 가능하며, 1인당 5만9900원부터 판매중이다.

2019-05-12 11:00:35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