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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알고가면 재미있는 마카오, 20주년 기념 캠퍼스투어 실시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는 5월 14일부터 마카오특별행정구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캠퍼스 투어를 주요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이라는 숫자에 어울리는 스무살 청춘 대상으로 마카오를 알리고 초대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각 대학교에서 열릴 계획이다. 마카오 20주년 기념 캠퍼스 투어일정은 5월 14일 경희대학교를 시작으로, 15일 홍익대학교, 16일 서강대학교, 21일 부산대학교, 22일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알고가면 재미있는 마카오 여행'이라는 테마로 꾸며진 마카오 홍보차량이 서울과 부산 캠퍼스를 누빈다는 스케줄이다. 마카오정부관광청 관계자는 "투어가 펼쳐질 캠퍼스는 각 학교축제 기간과 맞물려 보다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마카오 첫번째 이벤트는 세계 최장 길이 해상대교이자 홍콩과 마카오간 거리를 30분으로 단축한 강주아오 대교와 테이블 컬링 게임이다. 두 번째 테마 이벤트는 20주년을 맞이한 마카오 특별행정구 URL로 접속해 여행 테마 퀴즈 서비스를 푸는 '여행을 풀다'이다. 마카오와 관련한 다양한 퀴즈를 마련해 마카오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재밌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당일 투어 종료 후 캠퍼스별 상위 100명에게 에그 타르트 기프티콘을, 5일간 캠퍼스 투어 전 일정이 종료된 후, 전체 5개 캠퍼스 중 가장 빨리·많은 정답을 맞힌 1명에게는 마카오 왕복 항공권도 증정한다. 세 번째 테마 이벤트는 2018년 '유네스코 창의 도시', '네트워크-미식창의도시'로 선정된 마카오의 가스트로노미와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스코트 막막이를 찍은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좋아요'수 10개 이상 받은 학생들에게 하이루프 폰스트랩을 선착순 증정한다는 기획이다. 또,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전시, 공연 등으로 마카오 전역을 예술의 물결로 가득하게 할 '아트 마카오'도 소개된다. 20주년 캠퍼스 투어의 자세한 이벤트 일정과 장소는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12 11:00:1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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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3.5% "존버 중"… 직장생활 버티기 힘든것 1위 '인간관계'

직장인 73.5% "존버 중"… 직장생활 버티기 힘든것 1위 '인간관계' 잡코리아·알바몬, 직장인 1049명 설문조사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현재 직장에서 '존버(악착같이 버틴다는 의미) 중'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 1049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 지칠 때'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5%는 '존버 중이다'고 답했다. 신조어인 '존버'는 가상화폐 열풍 속에서 끝까지 오래 버티면 승리한다는 '존버정신'으로도 자주 쓰인다. '존버 중'이라는 응답은 남성(75.1%)이 여성(71.6%)보다 소폭 많았고, 20대(71.0%), 30대(74.0%), 40대 이상(81.0%) 등 연령이 높을수록 그 비율이 높았다. 직장생활이 힘들고 지칠 때 '존버를 해야 하나'라는 질문에는 '존버해야 한다'(51.2%)는 의견이 '그렇지 않다'(48.8%)는 의견보다 소폭 많았다. 존버가 필요 없다는 의견을 낸 직장인 중에서는 '재빨리 탈출하고 새로운 직장을 찾는게 현명하다'(32.7%), '직장생활 자체를 접고 다른 길을 찾는 게 답'(16.1%)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직장인 대다수(89.2%)는 실제로 '직장생활 중 버티기 힘들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고 답했고, 가장 버티기 힘들다고 느끼는 부분으로는 '인간관계 스트레스'(22.3%), '야근과 특근의 무한 루틴, 저녁이 없는 삶'(16.8%), '회사와 집만 오가는 무료한 일상'(14.1%), '계속되는 실적 압박으로 인한 스트레스'(10.9%), '만성피로와 저질체력'(9.2%) 순으로 많이 꼽았다. 직장인들이 지치지 않고 직장생활을 계속 하기 위해 하는 노력(복수응답)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철저한 휴식'(48.0%)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취미생활'(24.9%), '탕진잼, 나를 위한 쇼핑 및 투자'(22.6%), '정시퇴근 사수하기'(22.4%), '혼맥·혼영 등 사람들과 떨어져 나 혼자만의 시간 갖기'(21.4%), '동호회 활동'(20.5%), '자기계발'(17.5%)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2019-05-12 10:52: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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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2019 한복전문교육 지원사업' 교육기관 선정

서울여대, '2019 한복전문교육 지원사업' 교육기관 선정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9 한복전문교육 지원사업, 한복대교' 교육기관 공모에서 2개 사업 교육부문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약 18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여자대학교 패션산업학과(사업책임 송미경 교수)에서는 '한복, 갖춤과 꾸밈'이라는 주제로 12주간 실습교육과 '한복산업 그 첫걸음' 이라는 주제로 11주간 이론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기교육은 한복 속옷(속곳과 무지기 속치마)과 배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소수정예의 한복제작 기초과정 수업으로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 개강해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창업 전문가와 함께 한복산업의 흐름과 현황, 시장조사, 사업체 방문 등을 익혀가며 한복 가상 창업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복에 관심 있는 학생, 한복관련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 한복관련 업종의 가업을 이어받고자 하는 학생 등 총 3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2019-05-12 10:31:3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