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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부산광역시, ‘2019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맞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부산광역시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산업의 지역기반 자생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 된다. 광역지방자치단체 대상의 매칭사업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시범적으로 1개 지역 선정을 위해 공모를 실시했다. 부산광역시는 영도구청, 부산관광공사와 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계획을 제출했으며, 3단계 평가절차와 종합심의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 부산광역시에 최초로 구축되는 '관광기업지원센터'는 문화관광의 신규 중심지로 조성 예정인 영도구의 초입에 위치한 씨사이드 콤플렉스 시설을 활용해, 부산 관광기업과 여행객들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매년 부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공사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및 홍보·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한편, 공사는 이날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 부산광역시장, 영도구청장, 부산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관광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해 관광벤처공모사업, 관광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관광기업을 꾸준히 육성해오고 있다. 또한, 공사 서울센터 내에 서울 관광기업 지원센터를 통해 벤처기업을 위한 입주공간 제공과 관광산업 분야 구인·구직자를 위한 관광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관광기업 애로사항 자문서비스를 신규로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함경준 관광일자리실장은 "관광산업 분야에서 다년간 축적된 공사의 지원 체계 및 역량을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부산 지역에 전파하고, 지역 기반의 관광기업 창업 및 육성 사업을 통해 관광산업 자생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매년 광역지자체에 신규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2019-05-15 15:31: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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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버스정류장 등에 '미세먼지 안전쉼터' 조성

노원구, 버스정류장 등에 '미세먼지 안전쉼터' 조성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대기환경 문제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으로 버스정류소와 동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내에 '미세먼지 안전쉼터'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미세먼지와 차량 매연 등에 직접 노출되는 버스정류소에 미세먼지 안전쉼터를 조성했다. 공릉시장, 서울과학기술대, 도봉면허시험장, 백병원/중계역, 노원구민회관 버스정류소 등 총 28곳으로 기존의 추위가림막인 따숨쉼터를 활용했다. 미세먼지 안전쉼터 내에 18평형 스탠드형 공기청정기를 놓고, 누구나 미세먼지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측정기도 함께 설치했다.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 1일 12시간 공기청정기가 가동돼 국내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일평균 35㎍/㎥(미세먼지 100㎍/㎥) 대비 안전쉼터 내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는 3~10㎍/㎥를 유지한다. 아울러 동주민센터, 커뮤니티 시설, 도서관,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총 70개소에 공기청정기와 공기정화식물 시스템을 갖춘 미세먼지 안전쉼터를 6월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미세먼지주의보,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불가피하게 외출해야 하는 시민을 위해 개방하고, 초미세먼지를 없애는 데 효과적인 파키라, 백량금, 멕시코소철 등 공기정화식물이 배치된다. 앞서 지난해 구는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영유아를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 246개소와 어린이집 419개소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겨울철 주민들의 추위를 막아주었던 따숨쉼터가 올 봄 미세먼지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미세먼지 안전쉼터로 변신했다"며 "미세먼지·한파·폭염 등 재난수준으로 악화되어 가고 있는 생활환경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5 15:01: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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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광화문광장 조성 본격화… 종로 사직로 우회도로 개설

새 광화문광장 조성 본격화… 종로 사직로 우회도로 개설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추진 '마찰 빚던' 행안부와도 합의점 찾아 서울시의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현재 경복궁 앞을 지나는 기존 사직로의 우회도로가 생기고, 행안부와 마찰을 빚었던 새 광화문광장 설계안에 대해서도 합의점을 도출했다.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을 위한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도시계획 변경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해 현재 경복궁 앞을 지나는 기존 사직로의 우회도로 개설이 주요 내용이다. 도시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 열람공고는 16일~31일까지 진행되고, 의견이 있는 시민은 의견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 1월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해 반발한 행정안전부 등 관련 기관들과도 협의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시는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으로 편입되는 정부서울청사 토지와 건물 등에 대해 청사로서의 기능 유지에 충분한 대체 토지와 시설 등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월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 광장 설계안을 발표한데 대해 행정안전부가 '새 광화문광장 설계안에 포함된 정부서울청사 일부 건물 및 부지 포함 문제는 행안부와 합의된 바가 없는 내용'이라며 반발했었다. 새 광화문광장 설계안에 따르면, 세종문화회관 쪽 차로가 광장으로 편입돼 면적이 약 3.7배 늘어나고, 광화문에서 시청까지는 지하로 연결돼 도시철도 5개 노선을 품은 초대형 역이 생긴다. 또 현재 정부청사의 어린이집과 민원실, 경비대, 조경사무실 등이 도로에 편입되고 정부청사 앞 주차장은 공원으로 바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관련 기관과 함께 광화문광장을 대한민국의 역사적·상징적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9-05-15 14:45: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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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T맵과 대규모 국내 여행 이벤트 실시

한국관광공사, T맵과 대규모 국내 여행 이벤트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SK텔레콤 T맵과 업무제휴를 실시, 오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대규모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T맵을 통해 이뤄진다. 소비자가 T맵을 통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117개 관광지 중 한 곳을 목적지로 해 도착하면 즉시 추첨을 통해 인근 관광지 입장권과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매주 이벤트에 응모한 여행자 중 100명을 랜덤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5만원 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17개 관광지에 가장 많이 방문한 10명에게는 최신 65인치 올레드 TV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전국의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의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이다. 3~4개의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테마를 담았다. 심혜련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실장은 "지역의 관광시설 운영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관광지입장권을 즉석 경품으로 마련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많은 준비를 했다"며 "내국인들의 테마여행 10선 대표 관광지 방문 유도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5-15 13:52: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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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세대 절반 이상, "좋은 직장이 성공의 필수요소 아니야"

밀레니얼세대 절반 이상, "좋은 직장이 성공의 필수요소 아니야" 잡코리아·알바몬, 성인남녀 4843명 설문조사 "좋은 직장은 필수다" 베이비붐세대(73.5%) Vs. 밀레니얼세대(46.4%)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은 성공적인 삶의 필수 요건일까. 이에 대해 세대별 인식은 적지 않은 차이를 보였다. 밀레니얼세대의 경우 절반 이상이 좋은 직장이 성공의 필수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15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세대별 성인남녀 4843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삶을 위해 반드시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 하는지' 물었더니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생)는 73.5%가 '그렇다'고 답해 가장 많았고, 이어 ▲전후세대(1940년대~1950년대 초반생)는 70.2% ▲386세대(1960년대생) 55.0% ▲X세대(1970년대생) 51.9% 순으로 나타났다.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생을 일컫는 ▲밀레니얼세대들은 46.4%만 '그렇다'고 답해 직장에 대한 평가가치가 가장 낮은 세대로 조사됐다. 세대별로 생각하는 '성공적인 인생'에 대한 견해도 다소 차이가 있었다. 전후세대의 경우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졌고, 그 분야에서 인정받는 삶'(31.6%)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베이비붐세대는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며 가족과 화목한 삶'과 '돈을 많이 벌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꼽았다. 반면 386세대(62.1%)와 X세대(66.2%)의 경우 '큰 걱정 없이 안정된 수입으로 가족과 화목한 삶'을 선택한 비율이 절반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밀레니얼세대의 경우는 '수입은 적지만 좋아하는 일, 취미활동을 즐기면서 사는 삶이 성공적이다'(27.5%)고 답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세대차이를 느끼는 상황에 대해서도 세대별 다소 차이가 있었다. 전후세대의 경우는 '사용하는 단어나 말투가 다를 때'와 '회식 등 친목 도모 모임에 대한 견해차이'를 가장 많이 꼽았고, 베이비붐세대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다를 때'와 '개인주의 성향'을 선택한 비율이 높았다. 밀레니얼세대의 경우는 '조직 중심 경향'과 '업무방식이 다를 때'라는 답변이 많아 다른 세대와 세대차이를 느끼는 순간에 차이가 있었다.

2019-05-15 13:44: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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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졸업선배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 개최

상명대 '졸업선배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 개최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상명대학교 졸업선배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상명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직무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다. 박람회에서는 △직무상담컨설팅 △대학일자리센터 직무검사 △LINC+사업단 취업연계프로그램 안내 △경력개발 및 인사담당자 초청 특강 △입사지원서 및 면접준비 클리닉 △면접복장 및 메이크업 코디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직무상담컨설팅에서는 상명대 졸업 후 외국계기업, 공기업, 금융, 제약·바이오, 무역,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24명이 1대 1 멘토링을 통해 후배들에게 생생한 직무 현장을 전달했다. 상명대 재학생과 타대생 등 8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1200여건의 직무상담이 이루어졌다. 박람회에 참여한 상명대 공공인재학부 백지원 학생은 "선배들을 통해 직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었고 구체적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오는 9월 24일 세 번째 직무박람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활용하지 못한 학생들은 9월에 열리는 직무박람회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행사 일정은 상명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15 13:26: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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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업계 최초 'AI독서케어' 론칭

웅진씽크빅, 업계 최초 'AI독서케어' 론칭 "자녀 독서 역량 AI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독서 역량을 진단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맞춤형 독서 솔루션 'AI독서케어'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AI독서케어는 웅진씽크빅의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한 독서 솔루션으로 모바일로 정기적인 진단과 결과 확인도 가능해 독서 역량 성장 추이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AI독서케어는 'AI독서진단', 'AI독서코칭', 'AI독서플랜' 총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AI독서진단은 웅진씽크빅 북클럽 회원 및 진단 참여자를 통해 취합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녀의 독서능력과 흥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개별 독서 역량을 파악한다. 독서능력 분석에만 치우쳐 있던 기존 방식과 크게 차별화 했다. 독서 역량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책을 읽고 이해하는 인지 요인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과 유지에 필요한 정의적 요인인 '독서흥미'와 능률을 높여주는 심리적·물리적 환경요인까지 함께 분석돼야 한다. 또, 자녀 독서 역량 진단 시 '양육자 눈높이 진단'을 함께 제공해, 보다 정확한 환경 분석은 물론 양육자와 자녀 모두에게 알맞은 독서 지도 방법을 찾아준다. AI독서코칭은 독서 패턴에서 습관까지 지속적으로 취합된 데이터를 다면적으로 분석해 최적화된 독서 방향을 제시한다. 독서 편식을 낮춰주는 '균형 독서 분석', 독서 어휘량을 분석한 '누리·교과 어휘 분석', 완독률, 반복률, 독서속도를 보여주는 '독서 습관 분석' 등 카테고리로 나눠 주 단위, 월 단위 데이터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독서로써 소통할 수 있는 연결고리도 만들어 볼 수 있다. 마지막 단계인 AI독서플랜은 자녀의 독서 역량 진단결과를 기반으로 AI 알고리즘을 거쳐 맞춤형 맞춤형 독서콘텐츠 설계하는 스마트 서비스다. 웅진씽크빅에서 운영하는 각종 도서과 전집을 비롯해 시중에 출판된 다양한 도서까지도 총 망라하여 필요한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창의융합 사고력은 원리와 개념을 숙지하며 다양한 배경지식이 쌓일 때 형성되며, 이를 위해 아이들은 꾸준히 여러 분야의 책을 두루 읽어야 한다"라며 "AI독서케어는 아이의 균형있는 독서 역량은 물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지난 2018년부터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 개발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머신러닝 전문 기업 키드앱티브(Kidaptive)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개인별 습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AI학습코칭', 빅데이터 학습분석 솔루션을 적용해 수학의 재미를 일끼워 주는 'AI수학' 등 AI 학습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2019-05-15 13:16: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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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사범대 등 12개대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 역량강화사업' 선정

예비교원 대상 인권·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화, 사회적갈등·미래사회 변화 등 시민교육 강좌 신규 개발 대학당 연간 1억3000만원~2억3000만원 지원, 2년 후 단계평가 후 2년 추가 총 4년 지원 예비교원들에게 인권과 성인지감수성 등 민주시민 역량을 가르치는 교육대와 사범대 12곳에 정부 재정이 지원된다. 이들 대학에는 민주시민교육과정이 새로 개발되고, 최근 새롭게 제기되는 사회적 갈등이나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교육 강좌도 신규 과목으로 개발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9년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 역량강화사업'의 재정지원 대학 12개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할 예비교원들의 민주시민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고 적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선정 대학은 춘천교대·경인교대·공주교대·대구교대·전주교대·한국교원대 등 교육대학 6개교와 원광대·경상대·성신여대·영남대·조선대·충북대 사범대 6개교다. 전체 교육대 13개교 중 6개교, 46개 사범대 중 6개교다. 이들 대학 중 춘천교대와 원광대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선정 대학 간의 연계 기능과 운영 성과 확산 등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또 시민교육 동향 조사와 분석, 시민교육 공통기준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 교수학습 방법 표준모델 개발에도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9개 교육대학과 14개 사범대가 신청했고, 각 대학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선정평가지표에 따른 서면·발표평가, 사업관리위원회의 최종 심의·확정을 거쳤다. 이번 사업은 4(2+2)년간 추진된다. 선정 대학에는 대학당 연평균 1억3000만원 씩 총 18억원이 지원되고, 연구중심대학은 1억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2년 후 단계평가 결과를 통해 나머지 2년의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이 사업을 통해 교원양성대학이 민주시민교육 우수 교원 양성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예비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민주시민교육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5 12:18:5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