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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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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노인우울예방프로그램 실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우울증이 있는 노인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노인자살률을 줄이고자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하여 우울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빠르게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OECD 가입국 중 노인 자살률 1위로 노인의 정신건강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다. 연수구 노인인구비율 또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 노인자살률은 인구 십만 명당 113명으로 인천광역시 내 10개 군∙구중 1위를 기록했으나, 지속적으로 노인자살예방사업을 실시한 결과 2017년 25.4명으로 크게 줄었다.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노인들이 더 행복한 노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인우울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생에서 기뻤던 일, 슬펐던 일들을 인생 곡선으로 그려봄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용서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미술 및 원예치료, 정서지지프로그램 등 노인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우울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측정된 대상자는 전화, 방문 등 관리를 실시하고 경제적, 사회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노인은 유관기관으로 연계하고 있으며, 경로당을 방문하여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노인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19-07-15 12:42:5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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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드림스타트, 부모자조모임 '다올드리 3기' 운영,

인천 서구(청장 이재현) 드림스타트는 부모자조모임 '다올드리' 3기를 운영 중에 있다. 구는 2017년 1기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이다. 올해 초 자조모임 간담회를 통해 회원 스스로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해 상반기에는 영화관람, 도예체험과 아토피 자녀를 위한 로션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나들이, 벼룩시장 참여를 통한 나눔 활동과 자녀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상황별 지도법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다올드리'는 비슷한 문제와 욕구를 지닌 사례관리대상 아동 부모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그 과정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얻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의 나눔 활동을 통한 자아효능감 향상, 사회지지체계를 확립해갈 수 있다. 자조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한 회원은 "항상 홀로 집안에서 외롭고 우울하게 지내는 날이 많은데 자조모임을 통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우울감이 많이 해소되고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며 "나의 힐링 및 자녀양육에도 많은 도움이 돼 앞으로도 자조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자조모임회원의 역량강화와 사회지지체계 확립 및 자아효능감 향상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2019-07-15 12:38:35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