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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도림동 자매결연지 한수면의 「제17회 월악산 송계양파축제」축하 방문

남촌도림동 자매결연지 한수면의 「제17회 월악산 송계양파축제」축하 방문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동장 강천식)은 지난 13일 충북 제천시 한수면을 방문했다. 충북 제천시 한수면은 201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꾸준히 교류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에 개최된 제17회 월악산 송계양파축제를 축하하고자 주민자치위원회와 각 자생단체 회원, 그리고 지역산악회인 NDS산악회원등 남촌도림수산동 주민 60여명이 방문한 것이다. 최근 양파가격 폭락으로 깊어지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자매결연지의 성공적인 축제와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양파를 직접 구입하는 등 상호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결연의 의미를 다졌다. 한수면 백종현 주민자치위원장은 "대규모 방문단이 오신 것도 감사한데, 양파까지 구입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면서 "소래포구축제 때 꼭 답방하겠다" 고 약속했다. 최재은 남촌도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모든 자생단체 대표들이 함께 하고, 산악회원들까지 동참해 주민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뜻깊은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한수면과의 활발한 교류로 각 지역의 장점을 살리고 어려운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5:19:0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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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의회,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참관

인천시 서구의회,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참관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대표자 심우창)이 지난 7월 14일 석남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19년 제12회 쑥대고잔 지경다지기'에 참석하여 공연을 관람하고 서구의 향토문화를 직접 체험하였다. '쑥대고잔 지경다지기'는 서구 경서동, 오류동 등의 바닷가 마을에서 집을 짓기 전 집터 다지기를 하며 부르던 노동요로 「인천쑥대고잔지경다지기보존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래를 고증으로 복원하여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서구의 문화 자산이다. 이날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자문위원은 공연 관람과 더불어 터고사와 가래질, 지경다지기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작품의 유래나 복원과정에 대하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힘을 보태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 대표 심우창 의원은 "지역의 소중한 향토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구의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고 발전시켜 자랑스런 민속문화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2019-07-16 15:18:5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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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수산동 꽃단지서 수확한 보리쌀 1천360kg 푸드뱅크 기증

남동구, 수산동 꽃단지서 수확한 보리쌀 1천360kg 푸드뱅크 기증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남동구 수산동 16번지 일원 꽃단지에서 보리를 직접 재배해 기르고 수확한 보리쌀 1천360kg을 지난 15일 소외계층 기부단체인 남동구 푸드뱅크에 기증했다. 수산동 꽃단지는 무단 경작 등 불법행위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던 공한지였다. 이에 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자연 친화적인 쉼터 제공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유채, 보리, 코스모스 등을 심어 꽃단지로 조성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정서적으로 유익한 자연 학습의 장으로, 어르신들께는 넉넉한 고향의 옛 풍경을 떠올릴 수 있는 소중한 도심 속 녹색 복지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1천120kg의 보리쌀을 기증했던 구는 올해는 보리 수확량이 늘어 총 1천360kg의 보리쌀을 수확했다. 방앗간에서 도정한 보리는 푸드뱅크를 통해 4kg포대 340자루에 담아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도시미관을 위해 조성한 수산동 꽃단지에서 부산물로 수확한 보리쌀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올 가을철에도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구민들에게 아름답고 볼거리가 많은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5:18: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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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동구,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예산에 대한 기초 지식함양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량강화-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우리 구 재정현황 및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와 기초지식 함양하고, 아울러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를 통한 예산편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 문영미 강사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및 참여방법 ▲주민참여예산제 적용 사례 ▲주민참여예산제 제안서 작성 방법 등에 관해 주민들이 알기 쉽게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위원들은 주민을 대표해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한 살림꾼으로서의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예산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예산에 직접 반영해 자원배분의 공정성 확보와 함께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적극적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제안한 주민 투자희망사업을 해당 부서에서 심도있게 검토 후, 민관협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반영 사업에 대해 의회 세출예산 확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19-07-16 15:18:4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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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1,2동, 계절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송현1,2동, 계절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식품 취약계층 33가구에 열무,배추김치 전달 - 인천 동구 송현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찬주, 민간위원장 조은주)에서는 15일, 폭염으로 인해 입맛을 잃기 쉬운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식품 취약계층 33가구에 계절김치를 전달했다. 복지 인적안전망인 동 협의체 주축으로 민관협력 4개조를 구성해 부식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식품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여름김치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도 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힘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보호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소액 기부금 적립으로 형성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기금을 활용하여 더욱 뜻깊은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가 되었으며, 오는 9월 추석 명절에도 식품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조은주 민간위원장은 "가정방문하여 김치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이웃의 이야기를 좀 더 가까이에서 듣고 살필 수 있어 보람을 느꼈으며,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적합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는데 더욱 앞장 설 계획임을 밝혔다.

2019-07-16 15:18:3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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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독점운영' 남산 케이블카 특혜 논란… 운영권 회수해야

'57년 독점운영' 남산 케이블카 특혜 논란… 운영권 회수해야 지난 12일 서울 남산 케이블카 사고로 시민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자, 57년간 남산 케이블카 사업을 독점 운영 중인 한국삭도공업(주)에 대한 특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국내 제1호 관광용 케이블카인 남산 케이블카 사업은 1961년 5.16 군사정변 직후 한국삭도공업이 사업허가를 받은 후 국유지를 반영구적 사업 기반으로 삼아 이듬해부터 독점 운영해 와 특혜 논란이 제기돼 왔다. 한국삭도공업은 당시 국내 최대 기업 중 하나이던 대한제분 사장을 지낸 고 한석진 씨가 1958년 1월 대한제분에서 사직하고 설립했다. 한 씨는 3년간 관광용 케이블카 사업을 준비한 끝에 정부 허가를 받았고 20인승 케이블카 두 대로 남산 케이블카 영업을 시작했다. 1984년 한씨가 사망한 후 아들인 한광수(78)씨가 회사 대표직을 물려받았다. 현재 회사 지분 20%는 한 대표가 소유하고 있고, 한 대표의 아들 2명이 각각 15%를, 공동대표인 이강운 씨가 29%를, 이씨의 아들이 21%를 가지고 있다. 회사의 감사는 한광수 대표의 부인 이정학 씨다. 결국 이 회사는 한씨와 이씨 일가가 지분 100%를 반씩 나눠 가지고 있고 감사 역시 가족이 맞고 있어 사실상 가족기업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삭도공업은 케이블카 운영 등으로 작년에 매출 130억여원을 올렸고, 영업이익으로 52억5000만원을 벌였다. 이 회사의 2016년 이전 경영과 회계 자료는 외부에 공개되어 있지 않다. 남산 케이블카는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해 왔으나 운행에 별다른 제재를 받지는 않았다. 1993년 케이블카 운전자 부주의로 급정거하면서 승객 21명이 부상당한 사고가 발생했고, 1995년엔 케이블카 운전자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승객 3명이 다쳤다. 2009년에는 강풍이 분다는 이유로 지상 100m 지점에서 케이블카를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승객 12명이 공중에 매달려 긴급 구조되는 사건도 있었다. 한국삭도공업은 지난 12일 사고 이후 '기기 재정비'를 이유로 케이블카 운행을 중단한 상태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16일 "3년 전에 서울시의회가 남산 케이블카 안전 문제와 운영 독점 문제에 대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행정사무조사를 거쳐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또 다시 안전사고가 반복 발생하는가 하면 운영 독점도 시정되고 있지 않다"면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김 위원장은 남산 케이블카 사업의 권리권자가 중구청장인데 반해 남산 제1근린공원의 관리청이 서울시장이고, 여러 기초자치단체에 걸쳐 있는 남산공원의 입지적특성을 감안해, 서울시장이 남산공원과 케이블카 사업을 일괄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요구했다. 또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궤도사업 허가의 유효기간을 30년 이내의 범위에서 정하도록 하는 '궤도운송법 개정법률안'을 조속히 처리해 안전사고와 특혜논란이 일고 있는 남산 케이블카 사업 독점 운영 문제 해결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공원관리청, 국유지 관리청, 중구청과 TF 조직을 마련해 남산 케이블카 운영기간을 재조정하고, 안전사고 방지 대책에 대해 사업자인 한국삭도공업과 협상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삭도공업(주)은 서울시민의 소중한 환경자산이자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관리되는 공공재인 남산을 이용해 오면서 남산관리나 환경보전 등을 위한 공공기여는 전무하고 서울시는 이를 사실상 방관해 왔다"며 "지금이라도 한국삭도공업과 서울시는 봉이 김선달식 사업을 시정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19-07-16 15:16: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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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굵은소금 폭로 "양치 컵 안 쓴다고 가정교육 운운까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첫날인 16일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MBC를 상대로 서울고용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한 가운데 MBC 전 아나운서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의 언급이 주목받고 있다. 배 위원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2년 민주노총 언론노조의 앞뒤 없는 정치파업에 동의 못 한다는 반기를 들은 적 있다. 감히 ‘어리고 연차 낮은 여자 아나운서’ 주제에 말이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제게 양치 컵 안 쓴다며 ‘못 배웠냐’ 부모 가정교육 운운하더니 양치 대첩 소설로 돌연 민주투사가 된 고참 선배와 숟가락 얹어본다고 중년 나이에 낯부끄러운 피구 대첩을 퍼뜨리며 뒷걸음질로 부장 타이틀을 잡은 한 중년 남자 아나운서의 2017년을 회상한다"면서 "여기에 대세라는 이름으로 보신을 꾀한 이들은 더 많다"고 글을 이어갔다. 이어 "뉴스를 준비하며 굵은 소금을 맞고 북과 꽹과리로 위협하는 떼 굿에 깜짝 놀랐던 그 순간을 떠올리며 여태 몸서리친다"라며 "이 정부를 세운 부역자들은 소명감으로 일터에 남은 동료들을 타격하며 요란하게 과시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죄는 부메랑처럼 돌아간다고 하기에 그저 지켜보며 그 전에 회심하고 반성하길 기대한다"며 "결국 누구든 뭘 했든 이 땅에서 국가 생존의 희비를 함께 겪어야 할 동시대의 미생일 뿐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19-07-16 14:46:29 박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