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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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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조작' 이투스 대표·강사 등 재판 18일…쟁점은

[b]쟁점은…'위계 업무방해죄' 성립 유무[/b] 입시교육업체 이투스 교육(이투스) 대표가 경쟁사 강사를 비방하기 위해 '댓글 알바부대'를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명 강사 백인덕·백호씨도 이 같은 댓글 조작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도균)는 김형중 이투스 대표와 정모 전무 등 임원 3명을 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5월 불구속기소 했다. 경찰이 김 대표 등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지 1년4개월 만이다. 김 대표 등은 2012년 5월부터 2016년 12월경까지 5년 가까이 바이럴마케팅업체 G사와 10억원대 계약을 맺고, 경쟁 입시업체 강사를 비난하는 게시글·댓글 20만여 건을 달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G사의 지시를 받은 댓글부대는 수험생들이 자주 찾는 인터넷 사이트나 수만휘, 오르비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집중적으로 활동했다. '백브라더스'로 불린 유명 강사 백인덕·백호씨도 악성 댓글 달기에 개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역시 김 대표와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투스의 댓글 홍보 논란은 그간 여러 차례 불거졌다. 이투스는 2007년과 2011년, 2017년 댓글 알바에 대한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올렸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기도 했다. 이번 논란은 이투스 소속이던 우형철씨가 2017년 1월 "이투스가 댓글 알바를 고용해 경쟁 학원 등을 비방하고 검색 순위를 조작하는 마케팅을 한다"고 폭로하며 시작됐다. 우씨의 폭로가 이어지자 학부모 단체인 '사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학부모 모임(사정모)'은 "이투스에서 강의했던 설민석·최진기씨도 불법 댓글 홍보를 통해 학원을 선택하는 학부모와 학생을 기만했다"고 지적했다. 사정모는 댓글 홍보로 이투스가 수강료 매출 10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하고 경쟁사 업무를 방해했다며 2017년 3∼4월 이투스 강사들을 잇달아 형사 고발했다. 당시 이투스는 관련 의혹에 대해 '사정모는 실체 없는 유령단체'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해 왔다. 수사 결과 이투스의 조직적 댓글홍보 행위는 사실로 드러났으나 설씨 등은 지난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들은 강의만 했을 뿐 홍보는 소속 회사인 이투스가 담당했다는 이유에서다. 사정모는 설씨 등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항고한 상태다. 이들의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태호 판사에 배당돼 오는 18일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재판의 쟁점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가 성립되느냐 아니냐다. 위계 업무방해죄에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에서의 '위계'는 기망, 계략, 책략 기타 음협하거나 부정한 수단으로 사람을 착오에 빠뜨리는 것을 말한다. 이에 이충윤 변호사(법무법인 주원)는 "이 사안은 동종업계에 대하여 댓글로 소비자들에게 허위의 정보를 제공하거나 오인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이 사안처럼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댓글을 작성하는 경우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처벌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IMG::20190715000276.jpg::C::540::이투스 입시설명회. /뉴시스}!]

2019-07-15 19:10:0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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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고, 자발적 일반고 전환 신청… 서울시 자사고 중 여섯 번째

경문고, 자발적 일반고 전환 신청… 서울시 자사고 중 여섯 번째 올해 재지정평가 이후 4번째 서울 소재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경문고가 스스로 일반고 전환을 신청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경문고(학교법인 경문학원)가 15일 자사고 지정취소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경문고는 최근 몇 년간 지속된 학생 충원률 저하, 중도 이탈률 증가, 재정 부담 증가 등으로 인해 자사고 지정 목적 달성에 어려움이 있어 자발적으로 자사고 지정 취소를 신청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관련 법령에 따라 자율학교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와 청문 절차를 거쳐 교육부 동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교육부가 동의하면 경문고는 2020학년도부터 자사고 지정이 취소되고 일반고 전환이 확정, 내년 신입생부터 일반고와 동일하게 교육감이 학생을 배정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경문고가 일반고로 전환하더라도 자사고 교육과정과 일반고 교육과정의 조화로운 운영을 통해 재학생과 신입생 학습권을 보장하는데 최대한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일반고 전환 조기 안정화를 위해 학교·법인·교육청·학부모가 참여하는 일반고 전환 추진 협의체를 구성, 학생과 학부모 수요를 고려한 전환기 복합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환 이후 필요한 재정 소요 분석과 지원에도 나선다. 시설·기자재 구입비와 교육과정 운영비 등 교육청 예산 10억원, 교육부의 교육과정 운영비 10억원 등 연간 20억원씩 지원된다. 앞서 대구 경일여고, 익산 남성고, 군산 중앙고도 최근 스스로 일반고 전환을 신청해 경문고가 일반고 전환이 최종 확정되면 전국에서 4번째 일반고 전환 사례가 된다. 또 서울시 소재 자사고 중에서는 동양고(2012년3월), 용문고(2013년3월), 미림여고(2016년3월), 우신고(2016년3월), 대성고(2019년3월)에 이어 6번째 자발적인 일반고 전환 사례다.

2019-07-15 17:32: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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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타, 크리에이터 30만명 돌파

픽스타, 크리에이터 30만명 돌파 픽스타가 등록 크리에이터 수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발표햇다. 현재 등록 크리에이터 수는 총 301,652명이다. 2016년 7월, 20만명을 돌파해서 약 3년 사이에 신규 크리에이터가 10만명 늘어난 수치다. 이처럼 크리에이터 수가 늘어나는 데는 'N잡러' 라는 신조어가 등장할만큼 '인생 100세 시대'에 한 직장에서 일하고 돈을 버는 생계형 일자리 개념이 바뀌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잡코리아가 지난 2월 30대 이상 직장인 2,0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명 중 1명이 직장 생활과 아르바이트 또는 부업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이후 주업 외에도 부업을 통한 경제활동 증가 추세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응답자들 중 여전히 '생계'를 가장 큰 이유로 들었지만 '여유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하기 위해'라는 응답도 31.5%를 차지해 과거 생계형 투잡족에서 적성과 재미를 찾아 부업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픽스타에 등록한 크리에이터 회원의 직업별 비율도 '회사원'이 3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밖에도 회원수가 10만명이었던 2012년과 비교해서 2016년에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동영상 제작자들과 같은 프로 크리에이터들의 가입 비율도 점차 증가했다. 프로 크리에이터들은 안정적인 수입원을 얻고,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픽스타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인에서 프로로 전향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사람들과 픽스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실현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픽스타의 컨텐츠 퀄리티는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수요가 많은 '인물 사진' 전문 크리에이터 수뿐만 아니라 광고 트렌드와 사진, 일러스트 트렌드가 반영된 다양한 사진이 늘어나고 있어서 구매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크리에이터 회원의 직업 비율의 변화를 통해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일에 대한 가치관과 방식의 변화가 반영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픽스타는 이러한 시대 흐름의 변화에 발맞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공모전과 촬영회를 개최하는 등 크리에이터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의 재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9-07-15 15:50: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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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폐지 시작으로… 문재인 정부 고교체제 개편 시동

- 일부 자사고, 공교육정상화법 위반 확인되면 교육감 직권취소 가능 - 내년 외고 등 특목고 재지정평가도 줄줄이 예고 올해 시도교육청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평가를 받은 학교 중 약 절반이 재지정 탈락 위기를 맞은 가운데, 시도교육감의 직권취소와 내년 특목고 대상 평가도 예정돼 있어 문재인 정부의 고교체제 개편이 본격화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2017년 7월 국정과제로 단계적 고교체제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2017년~2019년까지 입시제도 개선 ▲2018년~2020년 단계적 전환 ▲2020년 하반기 이후 고교 체제 개편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정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과 2019학년도 고입에서 자사고를 포함해 외고와 국제고의 후기 동시모집키로 하는 등 입시제도를 손질했고, 고교 운영성과평가를 진행해 일반고로 전환하는 학교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으로 단계적으로 일반학교 전환을 추진 중이다. 고교 체제 개편의 마무리는 대국민 의견을 수렴해 2020년 하반기 추진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사고 재지정평가에서 탈락해 일반고로 전환되는 학교에 대해 최대 5년간 20억원씩 추가 재정지원을 하는 등 일반고 전환 자사고에 대한 후속 지원책을 내놔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청과 교육부가 절반씩 부담해 지원하는 예산은 학교시설 개선이나 예체능 활동, 방과후 프로그램 도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전체 24개 자사고에 대한 11개 시도교육청 평가결과 11개교(46%)가 탈락했다. 서울에서는 동성고·이화여고·중동고·한가람고·하나고를 제외한 8개 자사고가 대거 탈락했다. 이들 학교는 교육청 청문 절차를 거쳐 교육부 동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돼 내년부터 일반고 전환이 유력하다. 재지정평가를 받지 않은 자사고 중 상당수도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지면서 스스로 일반고 전환 신청을 하고 있다. 내년 재지정 평가 대상인 자사고 16곳 중 전북 군산시 군산중앙고, 익산시 남성고, 대구 경일여고 등 3곳이 관할 교육청에 일반고 전환을 신청했다. 세 학교 모두 올해 지원 미달 사태를 겪어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 재지정평가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 이들 학교 외에도 일부 학교를 제외하면 자사고들의 모집 경쟁률은 2대 1 미만이거나, 미달을 기록하고 있어, 대다수 자사고들이 고사 위기에 처한 상태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올해 서울지역 자사고 21개교의 신입학 지원 현황(정원내)을 집계한 자료를 보면, 7842명 모집에 852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09대 1을 기록했다. 경문고·경희고·대광고·동성고·세화여고·숭문고 등 서울시내 자사고 중 절반이 넘는 12곳이 지원자가 모집인원보다 적은 미달 사태를 겪고 있다. 내년에는 자사고뿐만 아니라 외고와 국제고도 무더기 재지정평가를 앞두고 있고, 상당수 학교가 탈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는 경문고·대광·보인·현대·휘문·선덕·양정·장훈·세화여고 등 9개 자사고가 재지정평가를 받고, 대구 대건·경일여고, 인천 하늘고, 대전 대성고, 경기 용인외대부고, 전북 남성고 등 15개 학교가 재지정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의 경우 내년도 평가대상 자사고 중 3곳은 지난 2015년 평가에서 기준점을 넘기지 못해 지정취소 2년 유예 결정을 받은 뒤 보완평가를 통과해 자사고 지위를 유지해 향후 평가에서도 탈락 가능성이 있다. 특히 외국어고와 과학고·체육고 등 특수목적고와 특성화중도 대거 운영성과평가를 받는다. 서울에서만 대원외고·대일외고·명덕외고·서울외고·이화외고·한영외고 등 외고 6곳과 서울국제고 등 국제고 1곳, 한성과학고·세종과학고 등 과학고 2곳, 서울체육고 등 특목고 10곳이 재지정평가를 받고, 대원국제중·영훈국제중·서울체육중 등 특성화중학교 3곳도 평가 대상이다. 서울외고와 영훈국제중의 경우 4년 전 평가에서 기준점(60점)에 미달한 점수를 받았으나 지정취소 2년 유예 결정과 2년 뒤 재평가를 받기로 했었다. 자사고 지정 취소는 재지정평가 외에도 교육감이 직권으로 취소할 수도 있다. 올해 상반기 교육 시민단체체가 서울 자사고 9곳이 지난해 수학시험에서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교육과정을 넘어서는 문제를 출제해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했다고 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나, 서울시교육청은 평가 일정상 이번 재지정평가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들 의혹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법 규정 위반 여부를 재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일부 자사고에 대한 공교육정상화법 위반 여부에 대해 재조사할 예정"이라며 "조사결과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교육감 직권으로 자사고 퇴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9-07-15 15:16: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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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토익, 토익시험 직후 '토익 정답 풀 서비스' 진행

해커스토익, 토익시험 직후 '토익 정답 풀 서비스' 진행 해커스토익이 오는14일 토익(TOEIC)시험 당일, 토익 문제 정답과 예상 토익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토익 정답 풀 서비스'를 진행했다. 해커스토익의 '토익 정답 풀 서비스'는 , , ,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은 해커스 스타 강사진이 직접 선정한 토익시험 예상문제와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토익 강의다. 해당 특강은 매달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문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누적 조회 수 1,500만을 달성할 정도로 수험생들에게 인기 있는 강의다. 이번 은 해커스토익 김동영, 한승태, 김진태, 신영화, 김윤지, 조성재, 주대명, 전미정 등의 스타 강사진이 대거 참여하여 특강을 진행한다. 매월 무료로 제공되는 해당 서비스는 전 달의 토익시험 난이도와 유형을 분석하여 다음 달의 적중 예상 특강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난이도가 입문 수준부터 토익 700점, 600점과 같은 실전 수준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므로, 실제 토익 시험 전 마무리로 활용하기에 유익하다. 또한, 실제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들과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최신 내용을 반영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토익 시간 배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뿐만 아니라, 토익 800점 수준의 고득점을 목표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도 유익한 서비스이다. 특히, 토익 LC 부분의 한승태 강사는 점점 어려워지는 LC의 고득점을 위해 속도를 높여주는 3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정답의 단서를 맞춰보는 '탭핑', 문제와 보기를 미리 읽어나가는 '스키밍', 지문을 듣고 따라 말하는 '쉐도잉'으로 들리지 않던 문장까지 잘 들리게 해주어 LC 고득점 달성을 돕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해커스토익의 는 매 토익 시험 직후 모든 문항의 보기에 대한 토익 답안지가 공개되어, 토익시험장을 나온 즉시 휴대폰을 통해 토익 가채점을 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토익 점수 환산기를 통해 점수를 계산한 토익 점수 환산표가 제공되며, 실제 토익 점수와 100% 일치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다. 또한, 문제별 정답률/응시자 평균 점수도 간편하게 확인하고 토익 가채점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취약 유형을 분석과 약점 보완 문제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해커스토익은 매 토익시험마다 사이트를 통해 해커스 스타강사가 진행하는 정기 토익 해설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해설강의는 로 토익 시험 종료 직후, 해커스 스타강사들의 파트별 난이도 및 논란 문제, 그리고 정답 등 토익시험에 대한 총평을 영상과 텍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시험 문제 분석뿐만 아니라 최신 출제 유형 확인할 수 있으므로 다음 시험 대비에 효과적이다. 해커스토익에서는 2019년 토익 시험일정 및 점수 발표일, 접수 기간 등을 사이트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정기 토익 일정과 함께 토익시험 접수방법을 간략하게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한편, 해커스토익의 은 시험 당일부터 다음날까지 '댓글 쓰기 이벤트'를 한정적으로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댓글만 써도 ▲스타벅스 기프티콘 ▲토익 자료집 등 푸짐한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토익의 은 토익 시험을 본 수험생들이 시험 직후 자발적으로 모여서 토익 후기를 공유하는 게시판으로, 각종 논란 문제와 토익학원 비용, 토익 시험지에 관한 내용 등 토익시험에 관련된 전반적인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는 신토익 외에도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 오픽(OPIc) 등 어학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해커스토익의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토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커스토익 정답 실시간 확인의 결과는 개인마다 차이가 날 수 있다. 더불어, 해커스토익의 '적중 예상 특강'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중복을 포함하여, 누적 조회 수 1,500만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2016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2019-07-15 15:15: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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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서울에 '자전거 하이웨이' 구축… "서울을 자전거 천국으로"

박원순 시장, 서울에 '자전거 하이웨이' 구축… "서울을 자전거 천국으로" 세계 최대 '차 없는 거리' 콜롬비아 보고타 시클로비아 현장 방문 '사람 중심 자전거 혁명' 선언 서울시가 도로·교통 정책을 수립할 때 차도를 먼저 확보하고 공간이 남으면 보도를 만드는 산업화 시대 오랜 공식을 완전히 뒤집는 '보행 친화도시 신 전략'을 가동한다. 보행과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이후 순위로 나눔카, 전도휠 등 친환경·미래형 교통수단과 노상주차장, 가로공원 등을 고려하고 나머지 공간을 차도에 할애한다. 이와 관련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2시(현지시간) 1982년 시작해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차 없는 거리(car-free)로 운영되는 콜롬비아 보고타의 '시클로비아(Ciclovia)' 현장을 방문, '사람 중심의 자전거 혁명'을 선언하고, 서울을 사통팔달로 연결하는 '자전거 하이웨이(CRT)'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클로비아는 '자전거 길'(ciclocycle + via)이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1982년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보고타 주요 간선도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차 없는 거리 행사다. 승용차 의존도를 낮춰 교통혼잡과 대기질 개선에 나서는 동시에 빈부격차가 심한 콜롬비아에서 두 발과 두 바퀴 중심의 도로공간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평등한 도시라는 공감대를 확산하려는 보고타시의 의지가 담긴 곳이기도 하다. 보고타시 북부 5개, 중부 6개, 남부 5개 노선 총 120km 구간의 도로가 7시간 동안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롤러스케이트·인라인 스케이트 이용자에게 개방된다. 현재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캐나다, 중남미 주요 도시에서 시클로비아를 다양한 이름으로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자전거 하이웨이(CRT)를 구축, 자전거가 차량과 분리되어 빠르고 안전하며 쾌적하게 달릴 수 있는 자전거만의 전용도로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항구 위 공간에 만든 코펜하겐의 자전거 고가도로 '사이클 스네이크(Cycle Snake)', 열차 지상역사 상부 공간을 활용해 건설 예정인 런던의 '스카이 사이클(Sky Cycle)' 처럼 서울형 자전거 하이웨이 CRT(Cycle Rapid Transportation)를 만들어 사통팔달 자전거 간선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기존의 자전거 도로망이 차도 옆 일부 공간을 할애한 불안한 더부살이 형태였다면, 이번 CRT 구상은 차량, 보행자와 물리적으로 분리된 자전거만을 위한 별도의 전용도로 시설이란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지상구조물이나 도로 상부 등 혁신적 공간 활용으로 캐노피형 CRT,튜브형 CRT,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는 그린카펫 CRT 등 사람을 최우선 하는 도로 공간이라는 서울시 교통철학과 도시 구조물의 특색에 부합하는 형태로 추진한다. 차로 높이였던 가로변 자전거 도로는 추진 중인 녹색교통지역 확대 및 도로공간 재편과 연계해 과감히 차도를 축소하고 보도높이로 조성한다. 차로와 물리적으로 분리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보장할 계획이다. 한강교량을 활용한 테마가 있는 자전거도로망과 5개 생활권 자전거 특화지구도 조성한다. 5개 생활권 자전거 특화지구는 문정, 마곡, 항동, 위례, 고덕강일 5개 도시개발지구로 각종 개발사업과 연계해 총 72km에 달하는 자전거도로를 만들어 자전거도로율 40% 이상으로 할 계획이다. 따릉이 대여소도 집중 설치해 주거지-업무시설-지하철역 간 자전거 이용이 편리하도록 만들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3억원을 투입해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개소별·구간별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서비스 개시 4년 만에 누적 대여건수 2235만 건을 돌파하며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따릉이는 내년 4만대 시대 개막을 앞두고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 구릉지 거주 주민을 위해 전기따릉이 1000대를 시범도입하고, 따릉이 수요가 높은 지하철역 주변에 입체형 자전거 스테이션 조성도 추진해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다. '차 없는 거리'도 전면 확대한다. 지상도로에서만 열리던 '선(線)' 단위 방식에서 '면(面)' 단위로 확대, 관광객·쇼핑객으로 보행 수요가 많은 이태원 관광특구나 남대문 전통시장 등을 '차 없는 존(ZONE)'으로 특화 운영을 추진한다. 추후 코엑스 주변 등 강남지역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잠수교, 광진교 등 한강교량도 정례적으로 '차 없는 다리'로 운영한다.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차 없는 거리도 신촌 물총축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관광 명소화 한다. 박 시장은 "사통팔달 CRT를 중심으로 한 사람 중심의 자전거 혁명을 통해 서울을 자전거 천국이자 확고하게 사람이 편한 도시, 미세먼지를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모범 모델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2019-07-15 13:36: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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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시와 '학생 중심 흡연예방 토론회' 개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와 '학생 중심 흡연예방 토론회' 개최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는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제2회 학생 중심 흡연예방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에서 시행되는 흡연예방사업과 지역사회 금연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청소년의 역할을 모색함으로써 학생들이 흡연예방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토론회에는 흡연예방 동아리르 운영 중인 학교를 중심으로 서울시 소재 16개 중·고등학교와 서울시 청소년의회 소속 학생 약 120여명과 지도교사가 참가한다. 토론회 주제는 '우리가 만드는 담배 없는 세상'으로 참가 학생들은 비흡연(금연) 선포식, 흡연예방 캠페인, 흡연예방 동아리 활동, 담배 없는 학교를 위한 규칙, 우리 동네 간접흡연 예방책, 담배 광고를 없애는 방법 등 학교와 지역사회 수준의 세부 주제를 조별로 토론한다. 한편 학교보건진흥원은 19일 오후 3시부터 '제5회 흡연예방 및 금연 창작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학교보건진흥원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수상자 71명에게는 표창장과 부상을 지급한다. 학교보건진흥원 박상근 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생들이 평생 흡연하지 않는 '담배 없는 세대'로 성장하고, '담배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5 13:12: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