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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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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행동강령 등 교육 분기별 실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9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및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2017년 이후 발령받은 신규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은 올해 두 번째 교육이다. 지난 1차 교육에서는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과 올바른 공직가치관, 민원응대요령에 대해 진행됐고, 이번 교육에서는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의자세와 기본 예산집행의 원칙, 강화군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에 앞서 실무를 오랫동안 담당한 공직 선배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근무하면서 겪었던 사례 위주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이를 최대한 공직자는 물론 군민들에게 환류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신규 공무원들은 미래 강화군을 이끌어 나갈 중요 자원이다"면서 "앞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행정능력을 충분히 발휘해 핵심인재로 성장수 있기를 바라며, 초심을 잃지 말고 '군민이 있어야 나도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친절과 신속한 대민행정 서비스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2 13:38:57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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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피서철 맞아 감염병 예방 방역 실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이달 23일부터 8월 말까지 관내 섬 지역인 서도면(주문, 볼음, 아차), 삼산면(서검, 미법) 5개 지역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특별 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통 불편 등의 이유로 전문소독업체의 방역을 할 수 없어 주로 면사무소 및 주민들 자율방역을 실시했던 강화군의 섬 지역이 최근 다양한 매체를통해 휴양지로 각광받으며 관광객 증가로 이어져 여름철 불청객인 해충 퇴치를 위한 특별방역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군 보건소는 주문도 뒷장술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는 물론 마을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전문 인력과 특장차 등을 투입해 월 1회 이상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 예정이며, 아울러,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지에 해충 포충기도 신규 설치함으로써 여름철 피서객 및 도서주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충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충 발생 모니터링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마을주민 또한 해충 취약지인 집 주변고인물 제거, 제초작업, 생활쓰레기 처리 등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특별 방역작업 외에도 마을 주민 및 관광객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병행 추진할 계획정이다.

2019-07-22 13:37:5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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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리모델링 사업 추진

남동구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오는 2022년에 새로운 복합 스포츠센터로 바뀐다. 22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구는 준공한지 30년 가까이 된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 대해 내년 상반기부터 건물 전체를 개보수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은 인천시 소유의 건축물로 현재는 인천시 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연간 50여만 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화돼, 현대화된 시설로 리모델링이나 재건립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남동구는 이용자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익을 제공하는 생활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근 인천시와 전면적인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키로 의견조율을 마쳤다. 그간 남동구에선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건물 매입 및 재건립 등을 검토했으나 소유권이전 문제, 사업기간 및 규모, 재원조달방안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비용대비 효율성을 높이는 최적의 방안으로 전면적인 현대화된 리모델링 사업으로 최종 결정했다. 리모델링을 위한 총사업비는 65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구 공영개발과 관계자는 "리모델링 사업이 2022년 완료되면 88올림픽 기념 국민생활관은 55만 남동구에 어울리는 새로운 복합 스포츠센터로 변모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2 13:34:38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