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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부자세습 무효, 180도 뒤바뀐 판결

명성교회 부자세습 무효, 180도 뒤바뀐 판결 명성교회 측 재판국 판결 불복해 교단에 재심 가능성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세습이 불법이자 무효라는 교단 재판국의 판결이 나왔다. 이 같은 판결로 그간 지속해온 명성교회와 교단 내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듯하지만, 갈등에 완전한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예단하기는 이르다. 명성교회 측이 재판국 판결에 불복해 또다시 교단에 재심을 청구할 가능성이 있는 데다, 교회법이 아닌 사회법에 따라 법원에 소송을 낼 여지도 있기 때문이다. 6일 종교계에 따르면 명성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은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명성교회 설립자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 결의 무효소송 재심 재판에서 청빙 결의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이날 오후 5시 40분 시작된 심리는 6시간 이상 이어지면서 자정께 판결이 나왔다. 재판국원 15명 가운데 14명이 판결에 참여했으며 표결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명성교회 측은 "판결에 대한 입장을 추후 밝히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하나 목사는 2015년 12월 정년퇴임한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의 아들로, 2017년 3월 명성교회에서 위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의하면서 부자세습 논란이 불거졌다. 명성교회가 소속된 서울동남노회에서 2017년 10월 김하나 목사 청빙을 승인하자 '서울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청빙 결의가 교단 헌법상 세습금지 조항을 위반해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교단 재판국은 지난해 8월 김하나 목사의 청빙이 적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다음 달인 9월 열린 제103회 교단 총회에서 재판국이 판결 근거로 삼은 교단 헌법 해석에 문제가 있다며 판결을 취소하고, 판결에 참여한 재판국원 15명 전원을 교체했다. 예장 통합교단 헌법에는 '은퇴하는 담임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는 담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다'는 조항이 있다. 해석상 논란이 된 부분은 '은퇴하는'이라는 문구로, 명성교회 측은 김삼환 목사가 은퇴하고 2년이 지난 후 김하나 목사를 청빙한 만큼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나 교회 세습에 반대하는 이들은 반발해 왔다. 그러나 명성교회 측은 김삼환 목사가 은퇴한 2년 뒤에 김하나 목사가 취임했으니 세습이 아닌 '정당한 승계'라고 반박하고 있다. 명성교회가 교단 차원의 세습 반대에 반발해 아예 교단을 탈퇴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명성교회 대외협력실장인 강동원 장로는 5일 밤 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의 판결을 접한 뒤 "예상 밖의 결과다. 올바른 법리에 따른 판결이 아니어서 현재로선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공식 입장은 추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있는 명성교회는 1980년 김삼환 목사가 세운 교회로 등록 교인이 10만 명에 달한다.

2019-08-06 12:45:3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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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행사로 모은 '깨알' 크기 개인정보 오용한 홈플러스 벌금형

경품행사로 모은 '깨알' 크기 개인정보 오용한 홈플러스 벌금형 1mm 크기 고지사항 "개인정보 보호법상 의무 위반" 보험사에 고객 개인정보 2400만여건 팔아 231억원 이익 대법원이 경품 응모권에 1mm 크기로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깨알' 고지해 대부분의 소비자가 이를 무심코 지나치게 한 홈플러스와 그 대표에 대해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확정했다. 과거 1ㆍ2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가 파기환송심을 거친 뒤 5번째 재판 만에 확정된 결과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경품행사로 고객 개인정보를 대량 수집해 보험사에 팔아넘긴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홈플러스의 재상고심에서 벌금 7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홈플러스가 개인정보를 팔아 보험회사들로부터 지급받은 금액이 형법에서 정한 추징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본 원심 판단이 옳다고 봤다. 홈플러스는 2011~2014년 10여차례 경품행사 등을 벌여 모은 고객 개인정보 2400만여건을 231억7000만원을 받고 보험사에 넘긴 혐의로 2015년 2월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홈플러스는 경품행사 응모권 뒷면에 1㎜ 크기 글자로 '개인정보는 보험상품 안내를 위한 마케팅 자료로 활용된다'고 고지하면서 꼼수를 부렸다는 비판이 일었다. 1·2심은 응모권에 '개인정보가 보험회사 영업에 활용될 수 있다'는 내용 등 법률상 고지해야 할 사항이 모두 적혀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1mm 크기로 적혀있는 고지사항도 "사람이 읽을 수 없는 크기가 아니며 복권 등 다른 응모권의 글자 크기와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대법원은 2017년 4월 사건을 다시 재판하라고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피고인들이 이 사건 광고 및 경품행사의 주된 목적을 숨긴 채 사은 행사를 하는 것처럼 소비자들을 오인하게 한 다음 경품행사와는 무관한 고객들의 개인정보까지 수집하여 이를 제3자에게 제공했다"며 "이는 (법이 금지한)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수단이나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취득하거나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동의를 받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결 취지를 설명했다. 개인정보 활용을 고지한 글자 크기가 1mm에 불과한 점에 대해서도 "개인정보처리자가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을 때는 각각의 동의 사항을 구분하여 정보주체가 이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개인정보 보호법상의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파기환송심에서 도성환 당시 대표 등 홈플러스 임직원 6명에게는 징역 6개월∼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보험사 관계자 2명은 각 벌금 700만원이 선고됐다. 홈플러스는 벌금 7500만원 선고받았다. 다만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판매해 얻은 이익에 대한 추징은 허용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개인정보는 유체물이 아니기 때문에 형법상 몰수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돈을 추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추징해야 한다며 홈플러스를 상대로 재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재상고심에서 추징을 허용하지 않고 원심을 확정했다.

2019-08-06 12:45:0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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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양대학, 성북 초등학생 대상 '3D 프린팅 무료 교육' 실시

국민대 교양대학, 성북 초등학생 대상 '3D 프린팅 무료 교육' 실시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교양대학이 지난달 29일~30일까지 양일간 국민대 북악관·조형관 별관에서 성북지역 초등학생 40여명을 위한 3D프린팅 무료 교육 '아이캔 두 3D 프린팅!'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착순 신청을 통해 1분 여 만에 모집인원이 초과되는 등 성북구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교육은 3D 프린팅이 생소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점을 감안해 틴커캐드(TINKERCAD)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진행됐다. 틴커캐드는 연령 구분없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3D 프린팅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웹에서 작동해 직관적이고 쉬운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학생들은 3D 프린팅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힌 후 3D 피린터로 애완용 토끼 만들기, 낙하산 만들어 띄우기 등의 실습을 진행했다. 국민대 교양대학 이장영 학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3D 프린팅 작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해 볼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관련 지식을 인근 주민과 공유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06 11:42: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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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IPP 장기현장실습 성과발표회' 개최

광운대, 'IPP 장기현장실습 성과발표회' 개최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지난달 25일 교내 80주년기념관에서 '2019년도 1학기 IPP 장기현장실습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IPP 장기현장실습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으로 학생들이 산업체에서 4개월 동안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한 산학협력 실습교육 프로그램이다. 광운대는 2016년 2학기부터 LG이노텍, 위메프, 중소기업중앙회, 포스코건설, 한국에너지공단 등의 기업과 함께 정부 지원을 받아 이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1학기까지 총 118개 기업에서 38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포스코건설 실습에 참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건축공학과 3학년 유민지 씨 등 3명이 우수 사례 수기 공모 입상자로 선정돼 실습 과정 경험 사례를 발표하고, 우수 실습 기업과 실습에 도움을 준 기업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박철환 사업단장은 "앞으로 더 많은 우수 기업들을 지속 발굴해 학생들이 양질의 현장실습을 경험하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인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6 11:42: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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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국민참여 혁신 해커톤 대회 참가자 모집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국민이 직접 혁신방안을 제시하는 '인천공항 국민참여 혁신 해커톤 대회'의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특정 주제에 대해 제한된 시간 내에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의미한다. 인천공항공사는 '포용적 성장과 공정경제 구현'을 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경제 활력 제고 △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민들의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학생, 일반인 등 인천공항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팀 단위(3~8명)로만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 1부와 사회적 가치 실현, 공항 주변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등 인천공항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를 담은 프로젝트 계획서 1부를 담당자 이메일(grace@airport.kr)로 22일(목) 24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우선 서류심사를 거쳐 27일(화) 20개의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은 각 팀이 제출한 프로젝트 계획서에 담은 인천공항 혁신방안의 구체화를 위한 팀별활동을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며, 공사는 이 과정에서 전문가 특강, 1:1 멘토링, 팀 활동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팀별 최종 발표 및 심사는 9월 19일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공사는 발표 내용의 혁신성, 실행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4개 팀을 선발해 총 44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팀에는 200만 원, 우수상 1팀에는 100만 원, 장려상 2팀에는 각 7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검토 과정을 거쳐 인천공항공사의 혁신 추진과제로 지정될 예정이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인천공항공사 홈페이지(airport.kr) 고객참여-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인천공항공사 사회가치혁신팀(032-741-2523)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국민의 관점에서 국민이 원하는 포용적 성장과 공정경제 구현을 위한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혁하는 등 포용적 성장과 공정경제 구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8-06 10:04:2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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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이현동 희망주유소 가짜석유 '걸려도 또 팔아'

이현동의 한 주유소에서 '이례적'이라고 평할 정도의 사건이 터졌다. 이현교사거리 희망주유소에서 가짜석유 판매 등 연쇄 불법 행위로 행정 처분을 받았는데, 사업 정지 기간만 351일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오피넷과 진주시에 따르면 희망주유소는 총 3건의 행정 처분을 받아, 1건은 이행했고(2019.5.02 ~ 7.28), 1건은 이행 중이며(7.29 ~ 10.26), 1건은 이행을 기다리고 있다(2019.10.27 ~ 2020.04.16). 2건의 위반 행위는 등유를 덤프트럭의 연료로 판매한 건으로, 지난 2017년 9월 25일과 같은해 11월 23일에 연이어 벌어졌다. 그런데 2018년에 주유소 대표가 변경되면서 주유소 측이 행정 처분에 불복했다. 주유소 측은 대표자 변경 전에 일어난 두 건의 위반행위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결국 행정 소송으로 이어졌지만, 주유소 측이 모두 패소했다. 이런 이유로 행정 처분 2건이 올해 뒤늦게 집행됐다. 1건은 이미 이행이 끝났고, 다른 1건은 오는 10월 27일 이행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이 와중에 희망주유소는 또 가짜석유를 팔다가 한국석유관리원에 적발됐다. 지난 4월 12일의 일이다. 가짜석유 판매의 처분 기간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다. 이렇게 3건의 위반 행위로 희망주유소는 지난 5월 2일부터 내년 4월 16일까지 총 351일간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시 관계자는 "이런 경우, 적발 이후 석유사업법을 위반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또 가짜석유를 팔았다"면서 "가짜석유 및 등유 불법 판매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의 발생은 물론 차량에도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시에서 강력하게 대응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유소 입장에서 사업 정지가 큰 부담이 되는데 이렇게까지 연달아 불법을 행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석유관리원에서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2019-08-06 10:03:33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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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6일자 한줄뉴스

▲일반 실리콘 웨이퍼는 일본 수출 규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 대신, 특수 웨이퍼가 수출 규제에 포함된다는 의미로, 삼성전자가 육성하는 고성능 반도체 부문 피해가 우려된다. ▲르노 마스터 버스가 출시와 동시에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글로벌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의 원인을 알 수 없는 잦은 오류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일본 경제보복 대응을 위해 5일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이 내놓은 산업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야권은 벌써부터 의문을 표하고 있다. 보수권은 경제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는 이상 정부 대응책은 '유야무야'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고, 진보권의 경우 노동정책 개편 등에 대해 여권에 등을 돌리는 모양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과 회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5일 '7월 안보국회' 2차전으로 꼽히는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동북아시아 정세에 대한 정부 대응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특히 보수권은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향해 "정부가 사사건건 북한 대변인을 하고 있다"고 공세를 펼쳤고, 여권은 방어에 나섰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5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 여론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경기 악화에도 지방금융그룹 3사(BNK·DGB·JB)가 올 상반기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시중금리 하락으로 주 계열사인 은행권 순이자마진(NIM)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예상밖 성적이란 평가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지난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금융권에서도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KEB하나·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내·외부 채널을 통해 직원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이 6개 분기 연속 1000억원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채권금리 하락, 파생결합증권 운용손익이 개선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적을 낸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인다. ▲신라젠이 임상3상 중단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로 추락했다. 회사측이 긴급 간담회를 갖고 펙사벡의 임상 결과를 공개했지만 투자심리를 되살리기엔 역부족이었다. 그 사이 시가총액은 반토막이 났고, 대장주의 몰락에 코스닥시장도 600선이 무너지며 크게 흔들렸다. ▲한국이 1분기 중국 수입 화장품 시장 1위 자리를 일본에 빼앗겼다. 한류 대표 상품으로 기대를 받아온 K뷰티가 주춤한 가운데, J뷰티가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경쟁의 주도권마저 내어줄 위기에 처했다.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8.15 광복절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애국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 브랜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출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반사이익'을 누리겠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김치와 라면 등 K푸드 열풍이 불고 있다. 국내 식품업체들은 K푸드 열풍을 앞세워 미국 현지에 공장을 세우거나 대형 유통채널과 물건을 납품하는 등 현지 공략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이후 단행된 검찰 인사에 적신호가 켜졌다. 코드 인사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 속에 거취를 고민하는 검사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져 사퇴 규모가 더 커질 우려도 있다. ▲KAIST 전·현직 교수 100여 명이 일본의 잇따른 수출규제 정책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원천기술개발 지원 등에 나선다. ▲서울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구간 상부에 인공대지를 조성해 주거, 여가, 일자리가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사업이 추진된다.

2019-08-06 09:29: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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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스마트직업훈련 플랫폼 강의실 분양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스마트직업훈련 플랫폼 강의실 분양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오는 10월 개통 예정인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TEP, 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을 활용할 훈련기관을 선발해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무료로 분양한다.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TEP)은 직업훈련 콘텐츠의 단일화된 유통창구로서, 공공·민간 이러닝 콘텐츠를 판매·유통하며, 분양형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제공해 혼합·스마트 훈련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은 훈련기관이 실시할 각종 훈련생 관리(온라인 출결점검, 과제·평가 자료 축적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전산망을 의미한다. 이번 LMS 분양사업에는 40개 내외의 훈련기관을 선발할 예정이며, 연차별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분양신청서는 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접수를 받고, 심사 후 선발된 기관은 내달 중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뿐 아니라 모사답안시스템, 자원할당(WEB, WAS, DB) 등을 지원 받는다. 신청서류 서식과 자세한 정보는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에 직업훈련과정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STEP 오픈마켓에 상품을 등록, 훈련기관·기업 등에게 직접 판매할 기관도 함께 모집한다.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임경화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LMS를 분양 받은 직업훈련기관을 통해 새로운 훈련기법(온·오프라인 혼합훈련 등)을 접목한 고품질의 직업훈련 콘텐츠를 재직자, 구직자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직업교육훈련 접근성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MG::20190806000014.jpg::C::540::/코리아텍 제공}!]

2019-08-06 09:14:1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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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인강, '첫 토익 하드캐리 0원반' 통해 수강료·응시료 지원

한 달 남짓 남은 방학 동안 토익(TOEIC) 시험에 도전해 목표 점수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토익 인강으로 많은 추천을 받는 해커스인강은 첫 토익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첫 토익 하드캐리 0원반'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첫 토익 하드캐리 0원반'은 출석만 해도 수강료와 응시료를 제세공과금을 제외하고 100% 환급을 해준다. 또한 수강 기간 내 850점 이상 달성 시 수강료를 최대 200%까지 환급해준다. 자신의 수준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토익 목표점수 500+반, 550+반, 700+반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 수준별 교재와 함께 강의를 제공해 토익을 기초부터 탄탄히 배울 수 있다. 목표 토익점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수강 기간을 최대 200일까지 연장해주며 목표점수에 이를 수 있도록 한다. 토익 수험생들에게 꾸준히 공부할 계기를 만들어 주어 토익 점수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게 한다. 첫 토익 하드캐리 0원반은 베스트셀러 1위 교재인 '해커스 토익 스타트 LC/RC' 또는 '한 권으로 끝내는 해커스 토익 700+(LC+RC)'을 활용하여 진행한다. '해커스 토익 스타트 LC/RC'는 500+/550+점을 목표로 하는 반에서 사용되며, 탄탄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하는 토익 입문서이다. 토익 700점 수준을 목표로 하는 700+반에서는 '한 권으로 끝내는 해커스 토익 700+(LC+RC)'을 활용한다. 해당 책은 목표달성에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아 부담을 최소화하고 영역별 포인트를 짚어주어 빠르게 목표달성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토익 분석 자료집(*PDF), 토익 기출 트렌드 자료집(*PDF), 토익 필수보카 300(*PDF) 등 토익 비법자료 SET을 무료로 제공한다. 토익 초보자를 위한 기초영어 혜택과 토익 온라인 스터디도 제공한다. 해커스톡 그림보카 어플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하고 발음법칙과 기초영문법 인강을 제공한다. (*기초영문법 인강은 500+반 한정) 또한, 해커스토익 입문 김진태 강사의 토익 클리닉 강의도 제공해 토익 초보도 재미있게 토익 독학이 가능하다. 온라인 스터디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터디 자료집을 2일에 1개씩 보내주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토익 공부와 함께 취업준비를 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IT/일본어/중국어 인강도 무료로 제공해 취업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첫 토익 하드캐리 0원반 700+반을 등록할 경우, 토스(TOEIC Speaking)/오픽(OPIc) 기초 인강을 무료로 제공하며 앱스토어 무료교육 어플 중 '토익어플' 기준 1위인 '빅플(Bigple)' 30일 이용권도 제공한다. 해커스인강 관계자는 "현재 첫 토익커를 위해 여름방학 한정 3만 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며 "해커스 첫토익 하드캐리 0원반으로 남은 여름방학 동안 첫 토익 준비를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추가로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 토익 단어 실력 점검 및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토익 단어 시험지 자동생성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2019년 하반기 토익 시험 일정은 8월 11일(일), 8월 25일(일), 9월 8일(일), 9월 28일(토)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인강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 선정 2017 20대 TOP BRAND AWARDS 온라인강의(어학) 부문 1위를 기록했다.

2019-08-05 16:34: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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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가을꽃 식재에 나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도심 곳곳의 화단과 가로녹지대 등에 가을꽃을 심고 녹지를 정비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쓴다. 는 이를 위해 금어초, 안젤로니아, 메리골드, 천일홍과 같이 가을동안 아름다운 화단을 연출하는 초화 4만 4천본을 계양공원사업소에서 무상공급 받았다. 오는 23일까지 송현근린공원 하늘생태정원 등 관내 공원과 가로녹지대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각 동 주요공간의 화단과 가로녹지에 식재하여 가을의 아름다움과 함께 계절을 한껏 뽐낼 계획이다. 이번에 식재되는 메리골드는 강렬한 주황빛으로 녹음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초록 잎에서 낙엽이 지는 계절의 감동을 한층 더하고, 변치 않는 사랑의 꽃말을 지닌 천일홍은 보라색의 고귀함과 품위를 뽐내며 주민들에게 생기와 품격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분홍과 흰 꽃을 피워내며 은은한 향기를 뽐내는 안젤로니아와 꽃모양이 마치 헤엄치는 금붕어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금어초가 만개해 높고 푸른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오는 9월에는 가을의 전령사 국화꽃을 심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초화류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자연의 미적유희를 즐길 수 있는 녹지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5 15:40:20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