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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박물관,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진행

한신대 박물관,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박물관이 9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신대 평생교육원(원장 옥장흠)과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신대박물관이 주관하는 것으로 오산시 관내 활동 문화유산 해설사 및 고고·역사, 문화유적에 관심 있는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오산의 역사를 시대별로 나눠 설명하는 '일반 강의'와 오산시 관내에 분포하는 중요 문화재에 대해 살펴보고 탐구하는 '심화 강의'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심화강의는 중요 문화재 답사, 문화유산 해설 및 교육방법, 문화유산 AR·VR 제작 및 활용 관련 강의도 포함하고 있어 문화재 교육과 해설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는 오는 16일까지이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모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80% 이상 수강한 참여자에게 수료증이 발급된다. 참가 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신대 박물관 홈페이지 살펴보거나 포스터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6 15:10:01 손현경 기자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중심(DRC) 관계자 인천항 방문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인천항을 방문한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중심(Development Research Center of The State Council, 이하 DRC)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DRC는 베이징에 소재한 중국 국무원 직속기관으로 중국 국가의 경제, 사회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종합적인 연구 및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환황해권 거점항인 인천항의 우수한 항만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자국의 자유무역항 항만정책 개발 수립에 인천항을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날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중심 관계자 일행은 공사를 방문해 국제해운업계의 新트렌드를 반영한 항만개발 방향 및 물동량 증진을 위한 인천항의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후, 인천항 내항에 위치한 자유무역지대에 방문했다. 현재 인천내항 자유무역지대에는 유럽산 제품을 수입한 뒤 패킹을 거쳐 중국으로 수출되는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물류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GDC 활성화를 통해 항만지역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환적화물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글로벌마케팅팀 정원종 팀장은 "이번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중심 관계자분들의 방문을 통해 논의된 마케팅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지속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인천항의 전체 물동량을 증대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중심 장기(Zhang Qi) 대외경제연구부 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항만 개발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배울수 있었고, 특히 GDC활성화는 일자리 창출 및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 자유무역지대 간 협력강화를 통해 함께 많은 발전을 함게 이루길 희망한다"고 인천항 방문 소감을 밝혔다.

2019-08-06 15:06:2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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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19년 또래끼리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드림스타트는 지난 8월 6일(화) 드림스타트 아동 30명과 함께 한국관광공사(서울센터)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방문하고, DDP회의룸에서 '2019년 또래끼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체험형 진로교육'에 참여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한국관광공사(서울센터)에서는 △한식, 한옥, 한복, 한글, 장독대에 담긴 과학에 대해 VR 체험하기 △한복 입어보기 △전통공예 만들기 등의 체험을 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건축·가구디자이너가 하는 일 알아보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탐험(건축, 역사창조의 모든 것) △생활디자인 아트 상품 및 가구에 적용된 과학 알아보기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를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고, 여행상품개발자와 관광통역사 등의 직업에 관심이 커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아동은 "건축·가구 디자인에 어떤 과학이 숨어 있는지 새삼 알게 되었고 과학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 학령기 아동이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통해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내년에도 '또래끼리 진로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06 15:05:2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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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독립기념관, 혁신 아이디어 공동 발굴 '눈길'

코리아텍·독립기념관, 혁신 아이디어 공동 발굴 '눈길'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과 독립기념관의 공동 주최로 '독립기념관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대회가 지난 5일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6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전국 대학(원)생 대상으로 공모해 25개 팀이 참여했다. 코리아텍을 비롯해 나사렛대, 상명대, 서울대 등 10개 팀이 최종 본선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대회 결과 대상은 '프로젝트 얼굴'을 발표한 서울대학교 '프로젝트 얼굴'팀(김보미, 김혜성, 설선홍)이 차지해 독립기념관장상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AR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스토리텔러'을 발표한 코리아텍 '신선안' 팀(신재훈, 선재우, 안치범, 김진주), 'The Memorial AR:lve'을 발표한 코리아텍 '2공요정' 팀(권승혁, 우현호, 권민, 김민철)이 수상했다. 상금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됐다. 우수상은 상명대 Dear Deer팀 등 3개 팀이 수상했다. 이규만 코리아텍 링크플러스사업단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나온 참신한 아이디어는 우리 지역 역사교육의 장인 독립기념관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한 전시 공간 구축에 적극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6 14:40:4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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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숙 한남대 상담학과 교수, 제자와 논문상 나란히 '눈길'

양명숙 한남대 상담학과 교수, 제자와 논문상 나란히 '눈길' 한남대학교는 최근 이 대학 양명숙 상담학과 교수가 제자와 함께 한국상담학회 우수학술상 장려상을 함께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양명숙 교수와 제자인 김윤희 한남대 학생상담센터 전문상담위원이 발표한 '자살위험 대학생의 생존요인 인식유형에 관한 탐색적 연구' 논문은 자살의 위기를 경험한 대학생의 생존요인을 실제 현장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유형화해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상담학회 학술위원회는 학회에서 발간되는 학술지들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상담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매년 우수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오는 8일 오후 2시 공주대에서 열리는 2019연차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우수학술상 시상 및 논문 발표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양명숙 교수와 김윤희 상담위원은 자살을 생각하는 대학생들이 어떠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살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생존요인의 유형과 특성을 밝혀냈다. 자살의 위기를 경험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상담을 하면서 자살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삶의 주요 가치의 공통적인 특성들을 찾아냈다. 양명숙 교수는 "5개의 유형으로 분류했으며 각각의 유형들이 가진 독특성을 바탕으로 생존요인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6 14:34:1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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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 전문가 인력 양성 앞장

선문대, 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 전문가 인력 양성 앞장 안산 가온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3주간 '로봇' 관련 교육 진행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양성을 위해 고교생들에게 '로봇' 관련 기술을 전파하고 있어 화제다. 선문대는 7월15일부터 8월2일까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가온고등학교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관련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선문대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제품을 설계하고 시뮬레이션을 해보면서 완성품을 개발했다. 1학년 20명은 '로봇 설계',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을, 2학년 20명은 'S/W 공학', '발명과 문제해결'에 관한 교육을 받고 스마트 공장에서 필요한 로봇 팔과 분류기를 실제 설계해보고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다. 2학년 20명은 '건물 청소용 드론 시스템', '방제용 드론', '에코 트윈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팜 기술', '자동차용 스마트 환기 시스템'에 대한 공동 연구를 통해 4개의 특허와 2개의 저작권 출원을 마쳤다. 선문대 LINC+사업단은 '쌍방향 기업협력·지역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협업 체계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미래를 대비한 진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고교-대학-기업이 연계된 디지털 협업 체계를 확산하고자 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에 기반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자율성, 협력, 공유 능력을 강화하는 '메이커 교육'을 기반으로 인재를 양성해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지난 2일 선문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심연수)와 스마트융합기술센터(센터장 이동구)는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가온고등학교와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위한 Digital Collaboration(융합기술 및 창업교육)'을 내용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스마트융합기술센터에서는 3D 설계와 3D 프로그래밍 교육 진행하고, 창업교육센터에서는 3D 스튜디오 등 교육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면서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지적 재산권에 대한 교육과 다양한 고교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자동차공학부 교수진과 창업동아리 팀은 학생들의 전문 멘토로 활동한다. 학생들은 교육이 끝난 후에도 선문대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지속해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면서 실제 제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지연 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 교수는 "학생들이 짧은 교육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경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과를 낸 것에 놀랐다"며 "선문대의 효과적인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의 교육 환경을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뚝 설 수 있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연수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의 교육 결과물을 창업교육센터의 지원을 통해 상품화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새로운 진로 교육의 성과를 창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9-08-06 14:14:1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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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3개월여 앞으로… 올해 대입 변수·수험전략은?

- 올해 고3 6만여명 감소… 합격선 대체로 하락 예상 - 재수생 증가… 상위권 경쟁은 치열할 듯 - 수시 지원 6곳 정한 뒤, 수능·대학별고사 모드로 전환해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올해 대입의 변수와 막바지 수험전략에 관심이 모아진다. 우선 올해 재학생 수는 전년보다 6만여 명 감소한 51만241명으로 전반적인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다. 하지만, 지난해 불수능에 따른 재수생 증가로 상위권 수험생들의 대입 경쟁은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또 주요 상위 11개 대학의 수능 위주 정시 선발인원이 전년보다 12.7%(1202명) 증가한 것도 변수다. 절대평가로 전환된 수능 영어 영역이 전년보다 어렵게 출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대학별 영어 반영방식도 유불리를 가르는 요소로 떠올랐다. 세종대의 경우 영어 영역 3등급을 2등급으로 올리면 인문계를 기준으로 국어 표준점수 5점, 자연계열 기준으로 수학 표준점수 3.8점 상승과 같은 효과를 내고, 경희대의 경우 같은 등급이 상승하면 국어와 수학 표준점수가 각각 4.8점, 3.4점 오른 것과 같다. 따라서 이들 중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영어 등급을 올려 수능 경쟁력을 높이는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지난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수학 영역에서 전년도 수능과 다르게 킬러문항 난이도가 소폭 낮춰진 반면, 중간 난이도 문항의 난이도는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킬러 문항 뿐만 아니라 중간 난이도 문항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상대적으로 수능에 자신이 없지만, 수도권 대학 입학을 희망한다면 논술전형에 도전해 볼 수 있다. 특히 연세대는 올해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다만 연세대 논수고사는 수능 이전으로 변경돼 경쟁률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 논술전형을 치르는 곳은 연세대를 비롯해, 한양대, 서울시립대, 단국대, 서울과기대, 광운대, 인하대, 아주대(의대만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등이다.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6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 지원 가능한 6개 대학을 정한 뒤 수능과 논술, 적성고사 등 대학별고사 대비에 착수해야 한다. 지난 6월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보다도 어렵게 출제된 점을 고려, 실제 수능도 변별력있게 출제될 것을 예상하고 그에 맞춘 수능 대비도 필요하다. 특히 수학에서는 6월 모의평가 시험범위에 들어가지 않았던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와 과탐2 과목의 변별력이 가장 크다는 점을 고려해 이에 대한 대비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자연계 수험생의 경우 수학가형을 유지할지 수학나형으로 갈아탈지도 정해야 한다. 수시모집에 탈락할 경우를 대비해 정시모집을 위한 수능 공부를 병행하는 것도 필요하다. 종로학원학력평가연구소 김명찬 소장은 "내신 2.5등급 이하의 학생들이 서울권에 진입하기 위해 대체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 올인하면서 정시 수능 준비에 소홀해지는 경향이 많다"면서 "이 경우 수시모집에서 떨어지면 정시에서는 수시에서 충분히 갈 수 있었던 대학들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수능도 끝까지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8-06 14:05:2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