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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기업SOS 원스톱 시스템' 올해도 지속 운영

시흥시는 올해도 기업SOS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하며, 단계별 기업 애로 상담과 맞춤형 개선을 통해 기업의 다양한 어려움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기업SOS 시스템은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장방문 상담 47개사를 포함한 총 152건의 기업 애로를 접수했으며, 이 중 130건에 대해 해결 또는 개선 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청년창업과 지식산업센터 관련 제도 개선 등 3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하며 기업 경영환경 개선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시는 기업SOS 현장기동반을 운영해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시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기업SOS 지원단과 경기도 기업옴부즈만을 통해 자금, 인력, 기술, 회계, 환경, 노무 등 전문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추진한다.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기관이 참여하는 기업SOS 간담회를 상시 진행해 원스톱 해결을 지원한다. 또한, 최근 개편된 경기도 기업SOS넷의 인공지능(AI) 상담과 음성접수 기능을 활용해 기업 민원 접수 편의성을 높이고, 반복·유사 애로에 대한 사전 안내와 상담이 가능한 예방형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업애로 상담이나 현장 방문 신청은 시흥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 또는 경기도 기업SOS넷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다양한 애로를 현장에서 듣고 효과적 해결책을 마련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0:48: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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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AI 활용한 봄철 산불방지 강화

광명시는 기후변화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불방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법정 운영 시작일인 2월 1일보다 11일 앞당겨 조치했다. 관리 대상은 임야 1천472㏊(시 면적의 약 38%)이며, 등산객이 많은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광명시는 지난해 11월 수도권 최초로 설치한 AI 산불감시 카메라를 활용해 연기나 불꽃을 실시간 감지하고, 산불 위험 정보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전송한다. 본부 직원들은 최소 3명에서 최대 6명이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상황근무를 서며 산불을 감시한다. 산불 감시·진화 인력은 35명에서 47명으로 확대되었으며, 산 정상 7곳에서 산불 감시와 진화 업무를 수행하고, 산불 발생 가능 지역을 순찰하며 불법 소각과 입산자 부주의 등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특히 3~4월 집중 감시 기간에는 감시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등산로 입구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산불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450리터 진화 헬기, 2.5톤 진화 차량 2대, 운반 차량 1대, 등짐펌프 550개, 디지털 무전기 21대, 위치추적 단말기 34대 등 진화 장비를 확보했으며,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 체계도 구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2월 중 산불 감시·진화 인력 대상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21 10:47: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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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수원특례시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공청회에는 수원시민과 대기환경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5년간의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 이번 종합계획은 기존 미세먼지 중심 정책을 넘어 오존(O₃), 이산화질소(NO₂),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중단기 전략이다. 수원시는 그간의 미세먼지 관리 성과와 배출 현황을 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비전과 분야별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공청회는 계획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은 현장에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수원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한 후 최종보고회를 거쳐 2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대기오염 양상이 복합적으로 변화하면서 시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0:45: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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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온도·습도 동시 제어하는 2026형 휘센 출시

LG전자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AI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실내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해 내가 원하는 온도와 습도로 맞춤 운전하는 AI콜드프리 ▲고객의 위치와 공간을 감지해 상황에 맞는 바람을 보내주는 AI바람 등 혁신적인 냉방기능은 물론 ▲AI음성인식 ▲AI수면 등 차별화된 편의기능으로 고객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냉방 솔루션이 특징이다.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은 오래 켜 놓아도 춥지 않고 편안한 신개념 냉방인'AI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했다. AI콜드프리 버튼을 누르면 AI가 공기를 지나치게 차갑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습도를 알아서 맞히기 시작한다.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든 후엔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도 제어에 들어간다. 레이더센서로 고객의 위치와 사용패턴, 공간의 상태를 감지해 상황에 맞는 바람을 보내주는 'AI바람'은 더 편리해졌다. AI바람은 더울 때는 강력한 바람을, 공간이 시원해지면 한쪽 바람이나 소프트바람을 보내 쾌적함은 유지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도 줄여준다.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의'AI수면'은 AI가 고객이 선호하는 수면 환경과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에어컨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 자극을 줄이고 편안한 환경을 유지해 숙면을 돕는다.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는'AI음성인식'은 더 똑똑해졌다. GPT 기반의 AI가 고객이 말하는 의도를 파악해 운전할 뿐만 아니라 실내 공간 상황에 적합한 운전모드 추천, 사용량이나 제습량 같은 운전상황, 일정이나 검색결과까지 알려준다. 극세필터의 먼지를 일주일마다 자동으로 청소해주는'필터클린봇', AI가 습도·온도 센서로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해 열교환기 오염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세척하는 'AI열교환기 세척' 등 바람이 들어오는 필터부터 나가는 토출구까지 모든 경로를 관리하는'청정 관리'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4.3인치에서 6.8인치로 더욱 커진 디스플레이는 현재 온도 외에도 습도와 제습량까지 표시해 꼭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은 오는 22일부터 순차 출시된다. 어떠한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오브제컬렉션 디자인의 타워1(9시리즈), 고객의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뷰케이스 디자인의 뷰1프로(6시리즈) 중 선택할 수 있다. 18평 2in1 기준으로 타워1은 545만원~597만원, 뷰1프로는 가격은 420만원~482만원이다. 구독으로 이용할 경우, 9만 3900원(6년, 라이트플러스 기준)부터 이용 가능하다. LG전자 ES사업본부 장석훈 RAC사업부장은 "온·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AI콜드프리 기능처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AI의 편리함을 선사하는 2026년형 휘센 오브제컬렉션을 앞세워 프리미엄 AI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21 10:44:3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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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全 수사부서 토론 국민 중심 책임수사 박차

고양경찰서가 19일 오전 10시, 수사권 조정 5년을 맞아 ▲ 인사·교육·사건 관리로 경찰 수사 완결성 강화 ▲ 수사지휘를 통한 책임성 확립 ▲ 수사 역량 강화를 통한 경찰 수사 신뢰 제고 방향에 대한 全 수사부서 토론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각 수사부서 과장과 팀장들이 참석하여 수사의 완결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주요 관리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과·팀장 자격제 요건 준수, 수사관의 실무교육 참여 독려를 통한 수사 역량 강화, 상시 운영 중인 사건 집중관리 TF회의를 통해 검사의 요구·요청 비율 감소로 수사 완결성 확보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 사건의 단계별 보고 및 관리를 통해 관서장 수사 지휘권 강화, 과장의 적극적인 지시 강조, 팀장 중심 수사체제를 실현으로 책임수사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수사 인력 충원 및 장비 지원과 체계적인 사건 관리 통해 장기사건 비율 개선하고 수사의 신속성 향상하여 경찰 수사의 신뢰성을 제고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범정 고양경찰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사의 완결성과 책임성을 한층 더 높이고, 절차적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건 관리와 현장 중심의 수사지휘를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0:44: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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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연구용역 착수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파주시가 중앙정부 지정 경제자유구역 지정받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관련 실·국·소·본부장 등 파주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기 위한 추진 전략 및 계획, 부서별 역할과 일정 계획을 논의하고, 산업통상부 지정 신청 절차와 실행 체계를 점검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해 외국인 투자와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구역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등 각종 특전(인센티브)이 제공돼 입주 여건이 개선되며, 이를 바탕으로 핵심기업을 유치할 경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도시 전반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학교, 체육시설 등 도시 개발 활성화로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국제적인 수준의 자족도시로 발돋움해나갈 수 있는 새로운 활로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 경제자유구역은 운정신도시와 인접한 교하동 일원을 중심으로 ▲바이오 ▲디스플레이 ▲미디어 콘텐츠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설정하고, 지정 필요성과 성장 잠재력, 수도권 산업구조와의 연계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경기도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부 지정을 위한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특히, 투자유치 전략 및 기업 지원 정책을 보다 구체화하여 실질적인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가 산업정책 및 국제적 투자 경향에 부합하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경제자유구역은 접경 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다양한 규제를 받아온 파주시가 첨단산업 중심의 국제적인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산업통상부 지정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0:44: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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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회견] 李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 흔들리는 일 결코 없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대전환 전략으로 소개하며 대한민국의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자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방 주도 성장'을 5가지 대전환 전략 중 하나로 소개하며 "각각의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분명히 약속드린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 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 "서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치열한 토론으로 합리적 대안을 찾아내고 이를 위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며 "광역 통합을 발판 삼아, '수도권 1극 체제'였던 대한민국의 국토는 지방주도성장을 이끌 '5극 3특 체제'로 새롭게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대원칙은 정부의 모든 정책을 통해 구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을 두번째 대전환 전략으로 소개하며 "한쪽만 급격히 성장하고 다른 쪽은 침체되는 'K자형 성장'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이 막중한 과제를 해결할 주역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스타트업·벤처기업이다. 이미 대한민국 기업들은 미국 CES에서 혁신상을 휩쓸 정도로 충분한 저력을 갖고 있다"며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도전하며 마음껏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벤처 열풍 시대'를 만들어 함께 구체적인 정책들을 차근차근 공개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김대중 정부가 만든 벤처 열풍이 IT(정보·통신)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었듯이, 국민주권정부가 만들 창업·스타트업 열풍은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을 바꿀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창업·스타트업 열풍은 일자리 대책인 동시에 청년 대책이기도 하다.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이 균형발전 전략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할 테크창업이 국가성장전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세번째 대전환 전략으로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근로감독관 3500명 증원, 일터지킴이 신설처럼 안전한 작업환경과 생명 존중이 뿌리내릴 조치들을 확고히 시행하겠다"며 "제도 내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최대치로 이행하고, 필요하면 관련 법·제도를 고치고, 또 새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한 "생명 경시에 따른 비용과 대가를 지금보다 훨씬 비싸게 치르는 구조를 만들어 낸다면, 산재사고가 감소하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확신했다.

2026-01-21 10:40: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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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 오픈...VIP 자산관리 강화

교보증권은 고액자산가(HNW) 고객을 위한 VIP 특화 점포인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를 통해 자산관리 강화에 나선다. 교보증권은 자산가 밀집 지역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교보증권의 1호 프리미엄 점포인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치센터 오픈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액자산가의 다변화된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에서는 ▲자산배분 ▲세무 ▲재단법인 컨설팅 등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전담 자문단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프로그램 'WCP(Wealth Care Program)'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자산 구조와 투자 목적을 고려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하이엔드 세무 서비스는 상속·증여 구조 설계, 해외 자산 절세 전략, 대주주 양도소득세 컨설팅 등 복합적인 조세 이슈에 대한 전문적인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연금자산 컨설팅은 물론 상장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IR 자문 등 프리미어 자산관리 서비스도 강화한다. 더불어 본사 기업금융(IB)부문과의 협업을 통해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IB 딜 투자 기회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공간 구성 역시 고객 프라이버시와 상담 품질을 고려해 설계됐다. 심층 상담이 가능한 전용 상담실과 세미나 공간을 갖춰 자산관리뿐 아니라 고객 소통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된다. 교보증권은 대치센터를 거점으로 투자·시황 세미나는 물론 와인, 미술, 골프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조성호 교보증권 자산관리부문장은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는 VIP 고객을 위한 종합자산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공간"이라며 "강남권을 시작으로 주요 거점에 프리미어골드 지점을 확대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 오후 3시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에서 고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창 교보증권 이사 등이 참석해 '2026년 자본시장 흐름과 AI 전망', '금융상품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1 10:37:5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