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노승권 검사장 사의…'윤석열 선배' 7명 남았다

노승권 검사장 사의…'윤석열 선배' 7명 남았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된 노승권(사법연수원 21기) 검사장이 사직했다. 이로써 검찰에 남아있는 윤석열(23기) 검찰총장의 선배 기수는 7명으로 줄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검사장은 이날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검찰 가족 여러분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다"며 사직원을 제출했음을 알렸다. 노 검사장은 "검사가 되기 위해 사법 시험을 공부했고, 운 좋게 검사가 돼서는 공직자로서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고 다짐해 왔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부끄러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찰에서 청춘을 바치는 동안 많은 선후배, 동료, 검찰 직원, 파견 직원들과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인해 저의 검사 생활은 행복했다"고 회고했다. 대구 출신으로 대구 심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노 검사장은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창원지검 특수부장, 대검찰청 첨단범죄수사과장, 대검찰청 중수1과장, 고양지청 차장검사, 부산지검 차장검사,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대구고검 차장검사, 서울중앙지검 1차장, 대구지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로 근무하던 2016년 당시에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국정농단 사건을 이어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부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윤 총장 지명 이후 송인택 검사장(21기)을 시작으로 노 연구위원에 이르기까지 현재까지 15명의 고위간부가 사직했다. 노 검사장이 사의를 밝힘에 따라 검찰에 남아있는 윤 총장 선배 기수는 총 7명이 됐다. 황철규(19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과 김오수(20기) 법무부 차관, 박균택(21기) 법무연수원 원장 외에 김영대(22기) 서울고검장·양부남(22기) 부산고검장·김우현(22기) 수원고검장·이영주(22기) 사법연수원 부원장 등이다.

2019-08-07 15:56:45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수료식

삼육대,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수료식 삼육대 평생교육원(원장 이재구)은 6일 오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19 여름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1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삼육대가 노원구와 함께 학·관 협력 사업으로 운영하는 이 캠프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동기를 부여하며, 사교육비 절감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2005년 첫 캠프를 시작한 이래 올해 15년째 열리고 있으며, 그간 누적 수료생 1만1310명을 배출했다. 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24시간 영어로만 진행된다. 1개 반에 원어민 교사 1명과 부교사 1명이 학습을 지도하고, 영어회화 수업 외에도 영어권 문화체험과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실생활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삼육대 김성익 총장과 이재구 평생교육원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참석해 177명의 수료생을 축하하고, 우수한 학업 성과를 낸 24명의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성익 총장은 "글로벌 시대에 영어가 여러분의 삶에 장애가 아니라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노원구가 자랑스러워하고 한국이 자랑스러워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축복한다"고 격려했다.

2019-08-07 15:41:44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강북 자사고 설립 후 아파트가격·전세가 들썩… 자사고 폐지 후엔 어떻게 될까

강북 자사고 설립 후 아파트가격·전세가 들썩… 자사고 폐지 후엔 어떻게 될까 서울 강북 지역에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설립된 이후 학생 전입이 늘면서 비교육특구인 이 지역의 아파트 가격과 전세가 상승률이 교육특구인 강남구와 서초구보다 더 높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올해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등에 따라 내년에 일반고로 전환이 예고된 자사고 8곳 중 6곳이 강북 지역 소재여서 강북 자사고 퇴출이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이 나온다. 강북 소재 일반고 전환 예정인 자사고는 경희고, 신일고, 이대부고, 이화여고, 중앙고, 한대부고다. 7일 종로학원하늘교육과 부동산114가 자사고가 본격 설립된 2010년을 전후해 서울시내 25개구 부동산가격과 학생 전출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학원과 학교 등 교육여건이 좋은 이른바 '학세권'은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자사고 유무와 부동산가격의 인과관계를 파악한 분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분석 결과, 자사고가 설립되기 이전에는 강남, 서초, 송파, 양천 소재 아파트 평당가격 상승률이 서울 25개구 중 최상위권이었으나, 자사고 설립 후엔 마포, 서대문 등 비교육특구 아파트 평당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아졌다. 자사고가 도입되기 이전인 2000년에서 2009년 서울 25개구 아파트 가격 최대 상승률 1위~5위는 모두 교육특구가 차지했다. 강남구는 2000년에서 2009년 아파트 3.3㎡당 가격 상승률이 228.3%(1036만원 → 3401만원)로 1위였다. 이어 서초구 208.1%(938만원 → 2890만원), 양천구 196.8%(691만원 → 2051만원), 송파구 192.2%(862만원 → 2519만원), 노원구 186.6%(448만원 → 1284만원) 순이었다. 반면, 자사고가 지정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1위에서 3위까지가 모두 지역 내에 자사고가 설립된 비강남권이었다. 성동구는 이 기간 중 76.0%(1610만원 → 2834만원) 올라 1위를 차지했고, 서대문구 69.2%(1216만원 →2058만원), 마포구 64.4%(1679만원 →2760만원), 서초구 59.8%(2923만원 →4670만원), 동작구 58.3%(1541만원 → 2440만원) 순으로 아파트 가격이 뛰었다. 특히 자사고 설립후 2010년 이후부터 강남, 서초 등 교육특구로 전입한 학생이 급감했다. 강북의 자사고가 강남 교육특구로의 학생 전학 수요를 억제했고, 부동산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추정이 가능하다. 아파트 평당 가격의 영향은 공급량이나 부동산 정책 등의 여러 변수들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도 함께 분석한 결과도 아파트 가격과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자사고 지정 전 2001년~2009년까지 전세가격 변동률이 가장 높은 곳은 양천구(8.5%)였고, 강남구(7.6%), 송파구(7.5%), 동작구(7.4%), 노원구(7.3%), 서초구(7.3%) 순으로 상위 6개 지역 중 5곳은 교육특구였다. 하지만 자사고가 지정된 이후 2010년~2018년까지 전세가 변동률은 성동구(8.9%)가 1위였고, 동작구(8.8%), 마포구(8.7%), 성북구(8.6%), 영등포구(8.5%)로 나타나 기존 교육특구는 단 한 곳도 없었다. 특히 자사고가 설립된 동의 전세가가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남구 일원동과 대치동, 양천구 목동, 서초구, 반포구 등 교육특구 변동률은 자사고 지정전보다 낮아졌다. 가장 크게 상승한 지역은 신일고가 소재한 강북구 미아동으로 자사고 지정 전 4.1%에서 지정 후 8.7%로 크게 상승했다. 경문고가 소재한 동작구 동작동도 4.3%에서 8.2%로 올랐고, 배재고가 있는 강동구 고덕동, 장훈고가 있는 영등포구 신길동, 선덕고가 소재한 도봉구 쌍문동, 현대고가 있는 강남구 압구정동 등의 전세가 상승폭이 컸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부동산 가격 변동이 꼭 자사고 지정의 인과관계로 설명하기에는 부동산 정책이나 주택 공급 물량, 재개발·재건축 등의 변수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교육정책적인 측면으로 볼 경우 좋은 학교가 자기동네에도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으로 좋은 지역으로 전학을 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일정부분 완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고 변수 외에도 수시 확대정책 또한 학교내신으로 불리한 지역을 기피했을 가능성도 있다"며 "자사고 지정 폐지 등의 변수가 있다고해도 이미 올라갈데로 올라간 지역에는 부동산 가격에 대한 진입 장벽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에 과거처럼 급격한 이동이 일어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19-08-07 15:39:5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코리아텍, 무료 '기술·공학 학점은행제' 인기 '눈길'

코리아텍, 무료 '기술·공학 학점은행제' 인기 '눈길' 코리아텍 부설 원격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기술·공학 분야 '학점은행제 과정'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16년 설립된 원격평생교육원은 기술, 공학 분야의 이러닝(e-learning) 학점 취득을 지원키 위해 컴퓨터, 메카트로닉스, 전자, 기계 등 기술공학 분야 전공 관련 24과목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일반 재직자와 대학생 등 2300여명이 참여했고 수료율은 76%에 이른다. 원격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학점은행제의 특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각 과목에 대한 만족도는 4.2점으로 높다. 더불어 수강 시 강의노트 제공 등 한국기술교육대 전자도서관 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과목을 이수한 한 학생은 "다른 평생교육원의 유료 강의와 비교했을 때 체계와 강의의 질이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제어공학'과목을 이수한 또 다른 학생은 "교육내용과 관련 자료의 우수성이 높아 지인들에게 추천을 권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경화 원격평생교육원장은 "학점은행제도가 '공부하지 않아도 쉽게 학점을 딸 수 있다'는 일명'학점 퍼주기'라는 오명을 벗고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학사관리가 필수"라며 "우리 교육기관은 엄격한 교육 질 관리와 평가를 통해 학습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8-07 15:38:00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日여행 보이콧 확산…불 붙은 '애국 관광 마케팅'

한·일 경제 갈등이 심화되면서 '일본 여행 보이콧'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반면 방일 한국 관광객도 급감하면서 지방 소도시 등 관광업계가 타격을 입기 시작했다. 수 년간 인기 여행지 상위권을 점유하던 일본이 주춤하면서 국내 여행 활성화를 도모하는 움직임이 유통·관광 등 업계 전반에서 일고 있다. 해외 여행 취소 티켓을 보상해주거나, 국내 여행 관련 프로모션을 내놓는 등 '애국 관광 마케팅'에 불이 붙었다. ◆10명 중 7명 "日여행 관심 없다" 지난 5일 여행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에 따르면 한·일 경제 갈등이 시작된 지난 7월 한국인들의 일본 여행 관심도는 매주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이 적어졌다'고 답변한 사람은 7월 1주차에만 해도 39% 수준에 그쳤으나, 2주차 52%, 3주차 66%, 4주차 75%로 급상승했다. 반면, '관심이 커졌다'고 답변한 사람은 7월 들어 급격히 하락해 4주 차에는 9%까지 떨어졌다. 이는 중국(12%) 보다 낮은 수준으로, 6월 말까지 상승세를 보이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지난달부터 방일 한국인 관광객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본격 휴가철인 7월 26~31일 일본으로 향한 국내 여행객은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다. 반일 감정이 격화되면서 이커머스 내 일본 여행상품 판매도 급격히 감소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11번가에서는 일본 지역 항공권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69%까지 떨어졌다. 같은 기간 G마켓의 일본 패키지 상품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7%, 일본 호텔과 에어텔은 각 57%, 62%까지 줄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일본 불매운동이 장기화될 경우, 일본 관광산업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컨슈머인사이트 관계자는 "2017년 이후 중국 여행 관심도가 10%대에 머무는 것을 보면 한 번 꺾인 여행 소비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취소 티켓 보상"…불 붙은 애국 관광 마케팅 일본 대체 여행지로 떠오른 곳은 동남아다. 11번가의 해외여행 인기 순위(해외 항공권 탑승객 수 기준)에 따르면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등이 일본 인기 지역을 밀어냈다. 이 가운데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일본 여행 보이콧이 심화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한 만큼 국내 여행으로 내국인들의 눈을 돌리고자 함이다.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리조트는 해외여행을 취소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내 호텔, 콘도 숙박권을 정상가 대비 75% 이상 할인해주는 '프라이드 오브 코리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모션은 일본 여행 보이콧을 계기로 기획된 것으로, 상품 개수도 광복절을 의미하는 815개로 정해 선착 판매됐다. 항공, 선박 등 취소 증빙을 제시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코오롱 계열 호텔·리조트도 '국내여행 응원 캠페인'을 전개한다. 경주에 위치한 코오롱 호텔과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오는 31일까지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성수기 특가 패키지'를 선보인다. '경주·부산 명소 알리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장재혁 코오롱LSI 대표는 "최근 해외여행 대신 국내 휴가지를 찾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국내여행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지자체별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5일 일본의 경제 보복과 관련한 국내 관광 활성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예스 코리아! 고 경기!(YES KOREA! GO 경기!)'를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는 '경기그랜드투어-해설이 있는 여행' 상품 등 도내 주요 관광업계와 협의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한다. 또한, 경기도 숨은 명소를 명소화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와 함께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고나 세일즈콜 등 일본 관광 마케팅은 당분간 전면 중단한다. 일본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던 관광지의 피해를 최소화히기 위해 중화권·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경북 경주시는 해외 여행을 취소한 관광객에게 사적지 입장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대상 사적지는 대릉원, 동궁과 월지, 포석정, 무열왕릉, 김유신장군묘, 오릉 등 6곳이다. 이와 함께 경주엑스포공원 천마광장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여름 풀(Pool) 축제-핫 서머 버블 페스티벌' 입장료를 50% 할인해주고, 경주엑스포공원 내 경주타워, 경주엑스포 기념관, 첨성대영상관, 쥬라기로드 등 4개 전시·영상·체험시설의 통합 이용요금을 면제해준다. [!{IMG::20190807000205.jpg::C::540::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앞줄 왼쪽 네번째)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애국 관광 마케팅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전후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국내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름 여행 테마별 관광상품 ▲숨은 관광지 추천 등 정보를 제공하고 ▲바가지요금 개선 ▲안전 및 위생 관리 등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감소하는 해외 여행 수요를 국내 여행으로 전환한다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내수를 진작하는 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광복절을 전후해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여행 특별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07 15:32:2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 유학생 16만…불법체류자 '비자공장' 전락한 대학들

외국인 유학생 16만…대학에 불법체류하는 유학생들 10년 연속 반감등록금 정책 등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유학생의 이탈과 불법체류·취업 문제가 함께 동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부 대학은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이나 전공과목에 대한 이해도보다는 등록금 납부를 위한 '마구잡이식' 선발을 하고 있다. 선발이 부실하니 유학 중도 탈락자들도 늘고 있으며 학업 포기 이후 불법 체류하며 각종 범죄에 노출되고 있다. 7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유학 10만2690명, 한국어 연수 5만7971명, 외국어 연수 10명 등 모두 16만67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정부가 설정한 2023년 유학생 20만명 유치 계획은 무리 없이 달성될 전망이다. 하지만 유학생이 늘면서 체류조건을 어기는 불법체류 건수도 늘어났다. 법무부 자료를 보면, 불법체류 규모는 지난 2016년 5652명에서 2017년 8248명으로 45.9% 증가했다. 지난해는 전년 대비 35.5% 늘어난 1만1176명에 달한다. 불법 체류자로 전락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두 부류다. 처음부터 학업보다 불법 취업을 목적으로 온 유학생과 유학생활 중 아르바이트(이하 알바)를 시작으로 돈을 좇다가 이탈하는 경우다. 유학생 시장은 반값등록금 정책 등을 피해갈 대학들의 유일한 탈출구다. 일반 학생은 정부의 강력한 등록금 인상 억제책에 묶여 있지만 유학생은 그렇지 않다. 미국 등 해외 대학들도 외국인에게 현지인보다 현격하게 높은 등록금을 받고 있어 사회적 비판에서도 자유로운 편이다. 대학의 위기가 가속화될수록 대학들은 유학생 유치에 열을 올릴 수밖에 없으며 불법체류자 증가는 피하기 어려워진다. 평가를 위해 유학생 머리수만 좇는 대학도 문제다. 올해 초 외국인 유학생의 출석부를 조작해 불법 취업을 도운 경기권 두 대학의 교직원 4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141명 외국인 유학생(두 대학 합계)에게 불법취업을 알선하고 취업기간 중 수업을 받은 것처럼 출석부를 조작한 혐의다. 광주의 한 대학도 외국인 유학생 5명에게 대학이 나서 불법 취업을 알선하다 적발됐다. 같은 시기 경상대에선 베트남 유학생 30명이 불법 취업을 위해 학교를 무단이탈하기도 했다. 법무부는 "유학생을 유치한 대학 중 불법체류율(20% 이상)이 높은 대학에 대해서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심사를 통해 비자 발급을 제한하거나 비자 심사를 강화해 책임을 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심사평가에선 인증을 통과한 대학이 134개교, 비자 제한 대학이 24개교였다. 이 인증을 받으면 비자 발급 과정이 간소화되는 등 유학생 유치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자발급의 재정 요건이 강화하고 대학부설 어학원의 기준 등도 까다로워진다. 법무부는 "대학에 유학생 선발의 자율권을 최대한 부여했으나 대학이 유학생의 재정, 학업 능력에 대한 검증을 부실하게 해 불법체류자를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무부 관계자는 "다만 학교가 마음먹고 출석률 조작한다면 법무부가 일일이 단속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2019-08-07 15:21:09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2030직장인 2명 중 1명, '인생 이모작' 준비 중

2030직장인 2명 중 1명, '인생 이모작' 준비 중 사람인, 직장인 554명 설문조사 2030직장인 2명 중 1명은 현재와 다른 일을 준비하는 이른바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사람인이 2030 직장인 5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3%가 현재 직업 또는 직무가 아닌 다른 직업을 준비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45.6%는 '현재 인생 이모작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이들이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것(복수응답)으로는 '관련 자격증 취득 준비'(44.8%)가 가장 많았다. 이어 '종자돈 모으기'(31.8%), '외국어 공부'(27.4%), '관심 업종 실무 경험 쌓기'(26.9%), '전문 기술 습득'(23.3%), '관련 교육과정 이수'(19.3%), '대외 인맥 넓히기'(13.9%) 등이 있었다. 이들이 인생 이모작을 하려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해서'(50.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42.7%),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40.3%), '노후 대비를 위해서'(32.5%), '정년 없이 일하고 싶어서'(27.6%), '은퇴 연령이 빨라지고 있어서'(22.7%) 등이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자 하는 연령대는 '30대'(34.2%)가 가장 많았다. 근소한 차이로 '40대'(31.3%)가 뒤를 이었으며, '50대'(18.6%), '20대'(10.8%) 순이었다. 반면, 전통적인 은퇴 연령대인 '60대 이상'이라는 응답은 5.1%로 가장 적어 비교적 이른 연령대부터 직무나 직업을 바꾸기 원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전체 응답자들은 새로운 일을 찾을 때 고려하는 기준(복수응답)으로 '적성에 맞고 흥미를 찾을 수 있는 일'(66.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여유가 있고 개인 시간이 많은 일'(53.2%), '정년 없이 평생 할 수 있는 일'(37.9%), '수입이 많은 일'(32.7%), '상사, 동료의 간섭을 받지 않는 일'(18.6%) 등이었다.

2019-08-07 14:36:2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13일까지 신입 지도교사 모집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13일까지 신입 지도교사 모집 금성출판사는 푸르넷 공부방이 8월 13일까지 246기 푸르넷 신입 지도교사를 모집하고 전국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푸르넷 공부방은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전국에서 운영 가능한 초중등 전과목 공부방이다. 교사는 재택근무가 가능하며 소자본으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육아와 직장을 병행해야 하는 경력단절여성,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푸르넷 신입 지도교사를 위한 3박4일간의 집중 입문교육을 별도로 실시하여 교육 관련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교육전문가로 성장 가능하다. 지원자는 대학 졸업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반명함판 사진을 준비하고 가까운 푸르넷 지점에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과하고 교사 입문교육을 수료하면 시험을 거쳐 푸르넷 지도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전공 제한은 없으며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이와 함께 푸르넷 공부방은 8월 한 달 간 전국에서 총 71회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지역과 일정을 확인하고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8-07 14:27:1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시원스쿨, 베트남어 원어민 강사 발음 강의 신규 론칭

시원스쿨, 베트남어 원어민 강사 발음 강의 신규 론칭 시원스쿨은 9년간의 강의 경험으로 다져진 베트남 원어민 강사의 베트남어 발음 강의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은 여행지로 각광받는 등 과거에 비해 우리에게 친숙한 나라지만 베트남어는 여전히 생소한 언어다. 특히 6개 성조가 존재하는 만큼 까다로운 언어여서 한국에서 베트남어를 학습했더라도 막상 현지에서는 원어민 발음을 알아듣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시원스쿨 베트남어 분석에 따르면, 같은 글자라도 성조에 따라 그 의미가 천차만별로 바뀌고, 학습 시 실제로는 활용되지 않는 표현을 배우는 경우가 많아 현지에서 사용되는 올바른 발음과 표현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원스쿨 베트남어는 원어민 강사의 강의를 통해 발음할 때 어떤 부분을 신경 써서 발음해야 하는지와 발음할 때 입 모양, 소리를 낼 때 혀의 위치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원어민 강사의 발음, 성조, 말하는 속도를 익혀 현지에서 바로 통하는 발음을 연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베트남 원어민과의 간접 대화 체험 트레이닝으로 실제 현지인과의 베트남어 회화 상황에 적응하는 연습도 할 수 있다. 시원스쿨 베트남어 관계자는 "베트남 북부 지역과 남부 지역의 발음 차이, 어휘의 언어적 차이에 대한 내용까지 다루고 있어 학습자들이 폭넓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며"학습 성취도의 극대화를 위해 원어민의 발음과 성조 등을 반복 학습할 수 있는 MP3 음원을 특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전 강좌 대상으로 수강 시 참고할 수 있는 강의 노트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원스쿨 베트남어는 론칭 이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대 50일까지의 수강 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하는 수강신청 이벤트를 기간 한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9-08-07 14:20:2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