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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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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책 대신 사람을 대출하세요"

- 재능 및 경험을 기부하는 휴먼라이브러리 인천시교육청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관장 양승옥)는 재능 및 경험을 기부하는 휴먼라이브러리를 올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 30명의 휴먼북이 등록됐으며 '사람(휴먼북)'을 빌리면 한 권의 책을 읽듯이 휴먼북과 독자가 마주 앉아 대화를 통해 살아있는 경험과 지혜를 나누게 된다. 휴먼북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 진로·직업 △ 문화 △ 예술 △ 경제 △ 교육 △ 인생 등 청소년들이 관심있는 분야와 우리생활의 전반적인 관심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12월 '이달의 휴먼북'에는 크루즈승무원, 워킹홀리데이 및 해외리조트에서 일한 경험을 가진 조선주 휴먼북을 선정했다. 또한 10일과 13일에는 찾아가는 휴먼북 프로그램 '휴먼북이 간다'로 하브루타 토론전문가 신희진 휴먼북이 남동중학교를 방문한다. 휴먼북을 만나기 위해서는 다누리 홈페이지에서 휴먼북 목록을 참고해 대출신청하면 된다. 다누리 관계자는 "휴먼북으로 등록한 전문가들은 재능기부를 통한 보람과 기쁨을, 독자들은 휴먼북이라는 우수한 인적자원을 대출하여 값진 경험을 얻어가길 바란다"면서 "재능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으로써 다누리 휴먼라이브러리가 더 많이 활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4:03:4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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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5년 생존률 일반 창업 대비 2배 높다

사회적기업 5년 생존률 일반 창업 대비 2배 높다 고용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실태조사' 결과 정부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한 결과, 육성사업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은 52.2%로 일반 창업기업보다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연차에 따라 고용 인원과 매출액도 크게 증가했다. 10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성과를 파악하고 창업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8년간 육성한 3453개 창업팀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조사 결과 육성사업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은 52.2%로 일반 창업 기업(28.5%)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육성사업을 통해서 창업한 기업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고용인원은 2018년 기준 기업당 평균 5.0명으로, 창업 연차별로는 3년 차 5.6명, 5년 차 7.0명, 7년 차 7.8명으로 창업 연차에 따라 고용 인원도 증가했다. 또 육성사업 창업기업의 여성 고용 비율은 58.0%, 20~30대 청년 고용 비율은 63.2%, 정규직 비율은 88.5%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기업의 여성 고용 비율 44.1%, 청년 고용 비율 42.5%, 정규직 비율 67.1% 보다 현저히 높아 좋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매출액도 창업 연차별로 크게 증가했다. 3년 차 1억7000만원, 5년 차 2억5000만원, 7년 차 8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회적기업 진입 비율은 2013년 기준 17.0%에서 2019년 7월 기준 37.9%로 지난 8년간 꾸준히 상승했다. 지난해 육성한 8기 창업기업 중 절반 가량인 46.6%가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지정받았다. 아직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지 못한 기업의 71.8%가 앞으로 예비 사회적기업으로의 진입을 희망하고 있어 육성사업의 사회적기업 진입 성과는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육성사업 창업기업은 지역내 사회적경제 확산에도 긍정적 성과를 냈다. 창업기업의 80% 이상이 사회적협동조합 등의 사회적경제 조직,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육성사업 창업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면서도 매출과 고용도 지속적으로 상승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모두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고용부에 따르면 여전히 사업 지속·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 유통 판로 확보·관리, 필요 인력 채용'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기업의 57.3%가 경영전략 상담을, 38.9%가 저금리 대출 지원을, 38.7%가 온·오프라인 유통망 연계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송홍석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지난 8년간 전국 3453개의 사회적기업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며 높은 성과를 창출한 대한민국 대표 창업 지원 사업"이라며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강점은 강화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좋은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3:55:4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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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북클럽, 유아 두뇌 발달 놀이 '오브레인 정서놀이' 전집 출시

웅진북클럽, 유아 두뇌 발달 놀이 '오브레인 정서놀이' 전집 출시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이 프리미엄 두뇌 발달 놀이 세번째 테마인 '오브레인 정서놀이' 전집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간 전집은 오브레인 시리즈의 세번째 테마로, 아기 정서의 뇌 발달 기반을 마련해준다. 따뜻한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는 스킨십 놀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아 발달을 돕는 생활 정서 놀이 등으로 부모와 아기가 함께 읽고 자연스러운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도서와 교구를 갖췄다. 그림책 25권과 교구 2종, 부모길잡이책, 디지털콘텐츠 등 총 39종으로 구성됐다. 웅진북클럽 관계자는 "웅진북클럽 오브레인 시리즈는 아기의 두뇌 발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프리미엄 영유아 놀이 전집"이라며 "새로운 세상을 처음 만나는 아기와 부모를 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선보인 웅진북클럽 오브레인 시리즈는 인간의 뇌를 생명을 관장하는 뇌간(생명의 뇌), 감정 영역인 변연계(정서의 뇌), 사고를 담당하는 대뇌피질(지의 뇌) 3층으로 구분한 '뇌 과학 이론' 및 '아기의 신체 발달'에 근거해 개발됐다. 임산부의 태교와 신생아를 위한 ▲아기 첫 놀이 부터 6개월부터 24개월 아기에 맞춘 ▲감각놀이 ▲정서놀이 ▲예술놀이 ▲언어놀이 ▲수과학놀이 까지 아기 두뇌의 고른 발달을 위한 총 6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각 테마에 맞춰 부모와 아기가 함께 읽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도서, 아기의 대근육, 소근육을 조화롭게 발달시켜주는 프리미엄 교구가 함께 제공된다.

2019-12-10 12:39: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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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예종철 교수, 국제전기전자학회 석학회원 선임

KAIST 예종철 교수, 국제전기전자학회 석학회원 선임 KAIST(총장 신성철)는 바이오및뇌공학과 예종철 교수가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석학회원(Fellow)에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전기전자학회는 지난 1일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오 의료영상 분야 신호처리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국제전기전자학회 신호처리 소사이어티(IEEE Signal Processing Society)의 추천을 받아 예종철 교수를 석학회원에 선임했다. 전기 전자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국제전기전자학회는 연구 업적이 특히 뛰어난 최상위 0.1% 내 회원을 석학회원으로 선정한다. 예 교수는 국제전기전자학회 산하 학술지를 포함한 의료영상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에 100여 편의 국제 논문을 발표했고, 국제자기공명의과학회(ISMRM:International Society for Magnetic Resonance Imaging) 연례 학회에서 의료 인공지능에 관한 기조 강연을 하는 등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실력자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04년 KAIST에 부임한 이후 독자적으로 연구한 결과들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석학회원에 선임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예 교수는 이밖에 국제전기전자학회 신호처리 소사이어티의 계산영상학(Computational Imaging) 기술위원회에서 차기 의장으로,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개최되는 2020년 국제전기전자학회 의료영상심포지움(IEEE Symposium on Biomedical Imaging: ISBI) 의장으로 각각 임명되는 등 영상 분야의 세계적인 학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예 교수는 "의료영상에서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분야의 공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석학회원이 되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2019-12-10 12:34: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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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파라과이에 초중등 영어 '잉글리시아이' 수출… 중남미 교육시장 첫 진출

비상교육, 파라과이에 초중등 영어 '잉글리시아이' 수출… 중남미 교육시장 첫 진출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처음으로 남미 교육시장에 진출한다. 비상교육은 파라과이의 교육기업 '졸레스 테크놀로지'(Joless Technologies)와 초·중등 영어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맺고 시범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졸레스 테크놀로지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 본사를 둔 교육 및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40년 이상 교직 경험이 있거나 20년 이상 스마트학습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올해 설립했다. 비상교육은 지난 11월 졸레스에 초·중등 자기주도 영어 학습 프로그램 '잉글리시아이'(englisheye)의 스페인어 버전 공급을 마쳤다. 계약 조건은 최소 판매 목표를 약속하는 미니멈 개런티 방식으로, 계약 기간 7년 이내 최소 23억 원의 확정 수익이 보장된다. 졸레스는 현재 공립학교 등 6개 교육기관에서 방과후 학교 및 정규 교육과정을 대체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잉글리시아이 스페인어 버전으로 시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파라과이 동부 에르난다리아스(Hernandarias) 지역의 66개 공립 및 사립학교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약 8000명의 학생이 잉글리시아이로 공부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도시와 농촌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4년까지 영어 교사를 고용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학교에 중점적으로 잉글리시아이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비상교육은 잉글리시아이가 파라과이의 공교육 기관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활용된다는 점과 향후 남미의 다른 국가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현준우 비상교육 에듀테크 컴퍼니 대표는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중남미 국가에서 영어를 배우려는 사람은 많지만 원어민 강사 부족 등 교육 여건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아 잉글리시아이처럼 원어민의 도움 없이 혼자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한국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IT 기술력을 무기로 파라과이뿐만 아니라 남미의 다른 국가로 수출을 확대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10 12:14: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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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 "내년 취업시장, 올해보다 어두울 듯"

취준생들 "내년 취업시장, 올해보다 어두울 듯" 커리어, 구직자 454명 대상 '2020년 희망 뉴스' 설문조사 취업 준비생들이 2020년도 취업 시장 전망을 올해보다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구직자 454명을 대상으로 '2020년 희망 뉴스'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4.7%가 '2020년 취업 시장이 올해보다 어두울 것'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10명 중 2명은 '올해와 비슷하다(20.7%)'라고 답했고 '올해보다 전망이 밝다'는 의견은 4.6%에 불과했다. 취업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기업의 역할로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주요 기업들의 채용 확대'라는 의견이 41.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구직자에 대한 정부의 지원(25.8%)', '기업의 스펙 초월 채용(19.2%)', '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13.2%)' 순이었다. 그렇다면 구직자가 2020년 취업과 관련해 가장 듣고 싶은 뉴스는 무엇일까. 응답자 절반 이상은 '경제 회복으로 자연스럽게 취업 시장이 좋아지는 것(52.4%)'을 꼽았다.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일자리를 늘리는 것' 41%, '취업 박람회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많아지는 것' 5.5%, '취업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이 좋아지는 것' 0.7%였다. 2020년 취업 성공을 위한 개인적인 소망을 묻자 응답자의 47.8%가 '마음의 여유'라고 답했다. 이어 '구직 기간에 필요한 자금 확보(35.7%)', '목표 스펙 달성(15%)', '스펙을 갖출 시간 확보(1.1%)' 등이었다. 구직자들이 2020년에 가장 바라는 것으로는 '건강(34.1%)'이 가장 많았고 '안정(29.7%)', '성취(19.4%)', '행복(14.3%)', '사랑(2.4%)' 순으로 나타났다.

2019-12-10 12:09:4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