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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천 계양구 정화조 비리사건 진실 규명 요구

- 적발한 비위 건은 총 7개 항목, 계양구 정화조 비위공무원 8명 인천 계양구 정화조 비리가 국무조정실 감사 결과 공식적으로 확인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5개 지역 시민단체가 지난달 11일 인천시청에서 '계양구 정화조 비리 사건' 감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당사자인 김종필 전 삼신환경 대표는 불법을 저지른 정화조업체들과 구의 결탁에 의한 각종 소송에 휘말려 영업 취소 및 손해배상 등 엄청난 피해를 받게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피해자의 끈질긴 민원과 감사 신청에 따른 조사로 2017년 해당 지자체와 업체의 결탁 부분이 드러났으나 행정안전부는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지자체 또한 이에 대한 반성과 정책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종필 전 삼신환경 대표는 서울행정법원에서 승소를 하면서 "계양구 정화조 비리 국무조정실 감사보고서 정보공개 청구 소송 공개"가 지난 12월 4일 확정됐다고 밝히고 자료를 공개했다. 감사보고서에는 "2013년 5월~2014년 6월 분뇨처리장 일일 반입량을 확인한 결과 거의 매일 A환경, B환경, C환경의 위반사항이 발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삼신환경 행정처분 이후 단 한 차례도 점검이나 행정처분을 하지 않는 등, 계양구가 특정 업체를 비호한 사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4년 6~7월 작성된 국무조정실 감사보고서에서 적발한 비위 건은 총 7개에 달한다. 계양구 정화조 비위를 큰 틀에서 요약하면 ▲불법 주박차 금지와 하도급금지 등 대행계약서 계약조건 삭제 등을 통해 특정업체(H환경 등 정화조 업체 3개)에 특혜를 제공 ▲분뇨처리 대행업체의 계량증명서 이중 사용, 청소량 부풀리기 등을 통한 청소비용 부당청구 의혹과 관련해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고, 직무를 태만한 것으로 드러나 ▲정화업체별로 가좌분뇨처리장(인천시 분뇨처리장) 일일 반입량 배당제를 실시(2013년 5월)하면서 전년도 기준 업체별 처리실적과 적재용량을 50%씩 반영해 업체별 일일 반입량을 공정하게 책정했다고 주장했는데, 국무조정실 감사결과 거짓으로 드러나 ▲"A환경은 처리용량 95톤의 98.9%인 94톤을 배당받았고, 삼신환경은 처리용량 42톤의 71.4%인 30톤을 배당받아 형평성에 문제가 있으며, 기존에 배당을 많이 받은 업체만 향후에도 계속 많은 양을 배당받는 등, 부익부빈익빈 문제점이 노출됐다"라고 지적 ▲결국 계양구는 전체 반입량(265톤)의 53.2%인 141톤을 A환경과 B환경에 배당함으로써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준 것으로 나타나 ▲배당제를 실시한 2012년 5월 A환경, B환경, C환경은 삼신환경(김종필 대표가 운영하던 업체)이 일일 반입량을 위반했다고 민원을 제기했고 계양구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삼신환경이 민원을 제기한 A환경과 B환경의 일일 반입량 위반 사실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하지 않았다. 또한 국무조정실 감사보고서에 등장하는 계양구 정화조 비위 관련 전·현직 공무원만 무려 8명의 비위가 들어났다. 국무조정실 감사보고서가 최종 공개된 만큼, 인천평화복지연대 등이 감사원에 신청한 국민감사 청구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김종필 전 삼신환경 대표는 계양구 정화조 비리를 폭로했다가 2013년 계양구 정화조 업체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고, 2014년 6월 인천지방법원에서 유죄를 받았다. 항소했지만 2015년 3월 2심에서 항소 기각 판결을 받았고, 같은 해 6월 대법원도 항소를 기각했다. 국무조정실 감사보고서가 2014년 6~7월 작성됐기 때문에, 김 전 대표는 감사보고서를 증거로 채택하기 위해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행정안전부에서 비공개 처리됐고, 김 전 대표는 유죄가 확정됐다. 이번 감사보고서 공개로 명예훼손에 대한 2심도 무죄 가능성 높아졌다. 이에, 계양구의 한 관계자는 "행정정보에 따른 업체 간의 소송이라며, 그로 인해 청은 어떠한 영향을 받지도 않을 뿐더러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12 11:39:2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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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다기능 무인단속 장비 설치

-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 및 신호위반 단속 가능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13일 부내초등학교 앞(수변로 129)과 미산초등학교 앞(원적로 391)어린이 보호구역에 속도 및 신호위반 단속이 가능한 다기능 무인단속 장비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에는 초등학교 42개소, 유치원 44개소, 어린이집 23개소, 특수학교 및 학원 5개소 등 총 114개소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과속 및 신호위반 등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고자 다기능 무인단속장비(CCTV)를 설치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동암초등학교에 다기능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 할 다기능 무인단속장비는 구에서 설치 후 인천경찰청에 2년간 무상대부 할 계획이며, 시범운영 및 계도기간을 거쳐 2020년 하반기부터 인천경찰청에서 정식운영 할 예정이다. 국회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사망사고 등을 계기로 '도로교통법' 개정안(일명 민식이법)을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 의결로 교통단속용 장비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한 시설장비의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구는 내년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다기능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19-12-12 11:39:1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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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채용 '서비스업' 가장 활발… "경력은 IT, 신입은 제조"

올해 채용 '서비스업' 가장 활발… "경력은 IT, 신입은 제조" 잡코리아, 2017~2019년 업종별 채용공고수 분석 올해 채용시장에서 '서비스 업종' 채용이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력직 채용은 'IT정보통신' 업계에서, 신입직은 '제조업'과 '서비스' 업계에서 채용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잡코리아가 2017년~2019년 간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연도 및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채용공고가 가장 많이 등록된 업종은 '서비스업'(21.0%)으로 채용 공고 5건 중 1건이었다. 이어 ▲금융업(16.5%) ▲IT정보통신업(15.2%) ▲제조/생산업(12.9%) ▲건설업(9.2%) ▲판매/유통업(7.7%) ▲의료/제약업(5.6%) ▲교육업(5.4%) 순으로 올해 채용공고가 많았다. 올해 채용 공고가 많았던 상위 3개 업종을 상세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서비스업종 중에는 '음식료/외식/프랜차이즈' 업계의 채용공고가 42.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시설관리/보안(13.4%)', '호텔/여행/항공(11.8%)' 업종 순이었다. 금융업종 중에는 절반이상이 '증권/보험(58.7%)' 업계의 채용공고 였고, 이어 '은행/카드(35.9%)' 업계의 채용공고가 많았다. IT정보통신업종 중에는 '솔루션/SI/CRM/ERP' 업종의 채용공고가 35.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쇼핑몰/소셜커머스(26.3%)', '네트워크/통신서비스(11.3%)' 업종의 채용공고가 많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최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관리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정비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솔루션 분야의 전문인력 채용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경력직 채용은 'IT정보통신업'에서 가장 활발했고, 신입직 채용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IT정보통신업'은 전체 경력직 채용공고 중 31.2%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제조(15.6%)'과 '서비스(15.2%)' 업종에서 경력직 채용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신입직 채용이 가장 많이 등록된 업종은 '제조업'으로 전체 신입직 채용공고 중 19.9%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업종'에서도 18.8%로 근소한 차이로 많았다. 이어 ▲건설업(13.4%) ▲IT정보통신업(12.1%) ▲판매유통업(9.5%) 순으로 집계됐다.

2019-12-12 11:18: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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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 사회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 전달 !!!

인천공항공사, 인천 사회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 전달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0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명환)에 사회공헌 성금 2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희망2020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사가 전달한 사회공헌성금 20억원은 공기업 중에서는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이번 성금은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를 핵심가치로 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취약계층의 생존권 보호 △지역사회의 보편적 사회복지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공사의 성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과 사람을 잇다라는 사람 중심의 사회공헌 비전 하에 지역사회, 대국민, 글로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치창출형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9-12-12 10:11:1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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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버스승강장 한파대비시설 설치...구민 만족도 높여

인천 남동구, 버스승강장 한파대비시설 설치...구민 만족도 높여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구민 이용도가 많은 버스 승강장에 바람막이 시설과 온열의자 등 한파대비시설을 설치 운영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철 한파 저감 대책으로 설치되는 버스승강장 한파대비시설은 버스승강장 바람막이가 145곳, 온열의자는 38곳에 설치돼 운영 중에 있다. 지난해 겨울부터 설치 운영 중인 버스승강장 바람막이는 올해 91곳에 확대 설치해 더 많은 구민들이 따뜻하게 버스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재질과 디자인을 더욱 개선해 설치했다. 올해 새롭게 설치된 온열의자는 외부온도가 16도 이하로 내려가면 전기가 공급돼 설정온도 38도로 자동 발열되도록 했다. 버스가 운행하는 시간에 맞춰 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작동된다. 바람막이 시설과 온열의자가 설치된 버스승강장을 찾은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겨울철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구민들께서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기하실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와 온열의자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찾아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민 호응도를 확인해 한파 대비시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19-12-12 10:11:09 백용찬 기자
IPA, 더 나은 지역 만들기 2호사업 완료…'동구 카페 53' 개장

IPA, 더 나은 지역 만들기 2호사업 완료…'동구 카페 53' 개장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가 지역사회와의 포용적 성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더 나은 지역만들기' 3개 추진사업 중 2호 사업인 '동구 카페 53'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동구 카페 53' 지원사업은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 2층 휴게실에서 운영하던 카페를 1층 로비로 이전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카페 접근성 부족으로 복지관 이용자들만 이용하는 등 활용도가 떨어지는 점을 보완하고 복지관과 지역간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카페 53'은 지역의 발달장애, 신체장애인이 바리스타 훈련을 통해 사회진출의 교두보로 활용되던 꿈의 공간으로 이번 사업으로 많은 고객을 만나고 다양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기 되어 장애인 교육생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첫 선을 보인 '카페 53'에는 인천항만공사,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해 허인환 동구청장,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 오픈식과 동구지역 송년잔치가 함께 열렸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복지관에 방문하여 차를 마시고 휴식하며,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롭게 재단장한 카페 53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신체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자립이라는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은 지역사회가 직접 지역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공모절차를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공감대가 높은 사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다. 지난 9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수 루프탑 마켓(연수구노인복지관),한 평 쉼터(창영종합사회복지관),카페 53(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사업을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하였으며, 연내 지역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주민이 관련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19-12-12 10:11:00 백용찬 기자
인천 크루즈와 지역상권, 미래 동반성장 위해 손 맞잡아

인천 크루즈와 지역상권, 미래 동반성장 위해 손 맞잡아 크루즈 산업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는 가운데 크루즈 관관산업이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지역경제에 뿌리내리기 위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과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크루즈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위해 12일과 13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관계자, 해양관광 전문여행사 등과 함께 국내 대표 크루즈 관광지역인 부산을 찾는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크루즈 유관기관들이 크루즈 산업과 지역상권의 매칭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는 데는 많은 여객을 유치하는 크루즈 산업이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의 판로개척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 10월 월드크루즈선 '셀러브리티 밀레니엄'호의 입항 당시 크루즈터미널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중심이 되어 전통 체험행사, 기념품 판매 등을 진행한 결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먼저 12일 벤치마킹단은 크루즈 선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항에 정박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승선하여 선내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크루즈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중인 푸드트럭과 각종 판매부스의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판촉 노하우를 전수 받는 등 열띤 모습을 보였다. 13일에는 부산 크루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자갈치 시장 상인회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크루즈 관광객 유치현황과 개선방안, 애로사항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크루즈 산업이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신규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크루즈와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2 10:10:51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