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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크리스마스?…12월 중순 기온, 7년 만에 상순보다 높아

이달 중순 평균 최저기온이 상순보다 상승해 7년 만에 '역전' 현상이 빚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최저기온도 영하권으로 예보됐으나 낮에는 포근하겠고 25일에는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27일 최저기온이 -4도로 떨어지겠으나 평년(12월 하순 -4.4도) 정도의 추위로 예상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11∼20일 평균 최저기온(이하 서울 기준)은 -1.1도로, 12월 중순 기준으로 2006년(-0.7도) 이후 최고였다. 보통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서는 12월이 되면 상순(1∼10일) 기온이 중순(11∼20일)보다 높게 마련이지만 올해는 달랐다. 이달 상순 평균 최저기온은 -3.3도로 중순보다 2.2도 낮았다. 12월 상순·중순 최저기온이 뒤집힌 것은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평균 최고기온 역시 이달 중순이 7도로 역시 상순(4.4도)보다 높았다. 최고기온 역시 7년 만에 뒤집혔다. 최고 기온이 10도를 넘을 정도로 포근한 날도 중순에는 3일에 달했으나 상순에는 단 하루에 그쳤다. 이달 중순이 비교적 포근한 것은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규모가 작고 강도가 약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몽골, 시베리아 지역의 기온이 중순 들어 비교적 높아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중국 상하이 부근으로 내려온 대륙 고기압이 쉽게 이동성 고기압으로 바뀌고, 수온이 평년보다 1∼2도 높은 제주도·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며 우리나라 쪽으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하순까지도 큰 추위는 예고되지 않은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달 상순에는 비교적 큰 대륙 고기압이 몇 차례 우리나라 쪽으로 내려와 기온이 뚝 떨어졌지만 중순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19-12-21 12:38: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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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2회 아시아리더대상식’ㆍ글로벌비즈니스 CEO 퀸앤킹 선발대회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칭찬 주인공 기업 및 기관에 수상 세계융합시대에 세계 속의 우리 민족의 거룩한 정신을 기리고 정치ㆍ경제ㆍ사회ㆍ교육ㆍ문화ㆍ예술ㆍ언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글로벌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탁월한 경쟁력을 발휘한 칭찬 주인공과 기업ㆍ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2019 제2회 아시아리더대상식'과 글로벌비즈니스 CEO 퀸앤킹 선발대회가 모닝코리아뉴스ㆍ유튜브 김일태 화백 아트뱅크ㆍ사임당세계총연합ㆍ국제아이롱협회의 공동주최로 20일 서울 강남뉴힐탑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수상식에는 각계각층의 칭찬주인공들과 명사, 인기 연예인, 유동근 방송연예협회 이사장 ,김수미 배우, 이숙영 아나운서 등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최고의 영예 아시아베스트파워 브랜드부문에서 수상하는 골프용품 전문기업 볼빅도 가세해 대회 분위기를 띄운다. 조직위원회 장순배 위원장은 "이번 수상자는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각자 부문에서 투철한 사회적 배려와 섬김 그리고 아시아리더에 앞장선 진취적인 정신으로 기여한 점에 주안점을 두고 모닝코리아뉴스ㆍ사임당세계총연합ㆍ유튜브 김일태화백 아트뱅크ㆍ국제프로아이롱협회 등2019아시아리더대상 공동 조직위원회 심사위원들이 엄정ㆍ신중하게 심사해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무엇보다 이번 시상식의 특별한 점은 제2부에서 펼쳐지는 글로벌비즈니스CEO 퀸앤킹선발대회인데 이를 위해 금화작가인 김일태 화백이 기증한 수천만원에 상당하는 대금화 그림을 받는 영예도 안게 된다. 한편 조직위(위원장 장순배)는 이번 행사는 예약제로 이미 만석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공간을 마련해주지 못해 아쉽다고 했다. 이번 수상자는 특별대상부문 러시아 대사관 Kulik Andrey Borisovich (쿨릭 안드레이 보리소비츠) 대사ㆍ Maloletko Yulia(말롤렛고 율리아) 문화공보관, 정치의정발전부문 김부겸ㆍ윤상현ㆍ조원진ㆍ김진태ㆍ서삼석ㆍ이언주 국회 의원, 지자체행정부문 마포구 유동균 구청장, 국방안보부문 이영하(예비역 공군중장) 대한민국 공군발전협회 항공우주력 연구원 원장, 아시아평화공헌부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 안부수 (사)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 윤선영 사임당세계총연합 회장.이다. 아시아베스트 파워브랜드부문 볼빅 (문경안 회장), 특별방송연예공로부문 유동근 (한국방송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 김수미(배우 방송인), 김성환(배우 방송인), 이숙영(방송인 아나운서) 최우수인기연예방송부문 진미령ㆍ김혜연ㆍ하동진 가수, 김보성 (배우ㆍ방송인) 이다. 특별경제인부문 김태형 (주)에코힐 대표, 민병성 ㈜위드윈대표, 서강옥 ㈜서광테크놀로지대표, 권오강 ㈜동북아체인본부대표, 아시아특별문화예술부문 최양옥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피아노 페다고지학과 주임교수), 손정숙 서양화가, 최동화 백색계단스튜디오 대표, 류성남 세계미협심사위원, 박보겸 국제프로아이롱협회 부회장, 고강철 뷰티랩ㆍ뷰티컴퍼니 이사장, 보건복지의료부문 장필식 (주)참좋은행복 회장, 조동희 (주)그린수소에너지 회장, 정경미 국제프로아이롱협회 부회장, 이다혜 (주)누리나래 H앤C 대표, 변한섭 미생물 이학박사, 이영선 국제프로아이롱협회 부회장 이다. 아시아기업경영인대상은 이기식(주)효성ENG 대표이사, 최만수 푸드어썸홀딩스대표, 양소선(주)KMC 홀딩스 대표이사, 정용익(주)미르통신대표, 김보겸 국제프로아이롱협회 부회장, 양병숙 오땡큐염색전문 대표, 종교봉사부문 원경스님 조계종심곡암주지스님, 사회공헌발전부문 박성아 한국화장품 전문가협회 교육학술분과 부위원장, 윤수현 (사)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 상임고문, 권오찬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빵학부 학부장, 박주연 전EBS 영어전문교수, 정유나 국제프로아이롱협회 부회장, 박경화 박경화헤어 대표이다. 문화봉사리더부문 홍다남 사임당세계총연합 고문, 이정주 국제프로아이롱협회 부회장, 서요한(사)대한무술경호협회 총재, 정진옥 (정진옥웃음치료아카데미 대표),정미경 미영헤어스케치 대표, 교육발전부문 허민량 순천남산초등학교 교장,신숙희 Federation Vniversityat LIBIT Lecture, 김영실 세븐큐뮤직아카데미 대표, 윤영선 (사)생명존중교육협의회 상임이사 이다. 뷰티아카데미발전부문 설영주 국제프로아이롱협회 부회장, 이기순 아반자헤어 대표, 김아연 김수연헤어 대표, 권순정 엘리시아헤어 대표, 김수연 정원헤어 대표, 정희경 정원헤어 부대표, 외식문화발전부문 장성우 장성의발효돈 대표이사, 최종보 힘센풍천민물장어 대표, 혁신경영발전부문 김현진 바디포커스 대표, 신정민 매나테크코리아T앤G그룹 대표, 김수환 우덕세무법인 회장, 오상태 코피알앤디 대표, 정영식 (주)중앙티아이 대표, 정성일(주)골든티 대표, 박송이 신허브약국 약국장, 신훈식 (주)그린ING대표 이다. 인기방송연예부문 현영 방송인, 윤경화 방송인 전문명품MC, 조은숙 배우 탤런트, 서태화 영화배우, 김현철 희극방송인, 신기업경영부문 최영휘 ㈜남곡에너지대표, 양중현 신재생에너지 주민협동조합 본부장, 김성도 리치월드개발그룹회장, 심걸종 전)파주시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아시아헤어뷰티발전부문 김인자 박하헤어 대표, 이경희 정원헤어 실장, 천은정 성화헤어스튜디오 대표 이다 문화리더봉사부문 전명옥 시인ㆍ서양화가, 강덕례 국제드론스포츠 이사, 배현진 우리동네오케스트라 대표, 박재돈 (사)세계무술경호연맹총재, 안건희 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 학생,남기영 사임당세계총연합 한국본부장, 김일복 범죄예방감시단중앙단장, 최웅재 품바양재기공연단 단장, 서요한 (사)대한무술경호협회 총재, 법률봉사발전부문 김학민 법무법인 필로스 대표변호사, 아시아4차산업발전부문 최재용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원장이다. 방송문화예술발전부문 박진도ㆍ김지민ㆍ정진성ㆍ황충재ㆍ이프로ㆍ이정용ㆍ권미 가수, 제니퍼 오웬스(진솔) 볼레로 에너지 데이터베이스 관리부 팀장, 예배지도자 국제 바이블스터디 그룹(BSF International), 아시아뷰티발전공로부문 박종기 국제프로아이롱협회 회장, 방송문화예술발전대상에 민지영 아리아트컴퍼니 단장 등이 수상한다.

2019-12-20 13:37:05 김승열 기자
고양시, “가구산업 보호·육성 방안” 결의

- 가구산업활성화, 지역경제 및 자족률 높이고 일자리창출에 역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8일 의회에서 채택된 '고양시 가구산업 보호 육성 촉구 결의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결의문에는 가구단지 및 가구센터 건립, 관내 가구산업 보호를 위한 제도마련, 시 조달사업에 있어 관내 업체의 참여비율 향상방안 등이 담겨있다. 민선6기 당시 경기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에서 국토교통부에 직접 신청한 가구 물류단지 조성사업은 물류시설 용지비율 및 입주수요의 타당성 부족, 사업자 수행능력의 부족 등을 이유로 국토교통부에서 2017년 1월 최종 미 인정 통보됐다. 그 이후 추진위는 2017년 8월에 고양시와 협의를 거쳐 고양 덕이·대화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를 구성, 물류단지 조성이 아닌, 도시개발 사업에 의한 가구단지 조성사업을 준비하면서 사업의 실행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상위계획인 '도시기본계획'과의 정합성 여부 등을 검토했어야 하는데 당시 이를 소홀이 한 것이다. 또한 추진위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및 제안사업 내용이 도시기본계획과 부합되는지 여부를 검토하지 않은 상태에서 민선7기 2019년 10월에 가구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고양시에 제안했고, 이에 고양시에서는 2019년 10월 7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지 않고, 제안 신청지는 수도권 서북부 자족 복합도시 조성을 위해 지정관리하고 있는 지역으로 가구단지 조성 사업은 지정관리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는다"하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미수용'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이번 의회에서 채택된 '고양시 가구산업 보호 육성 촉구 결의문'은 추진위가 민선6기 당시 법적·제도적 절차 등을 명확하게 판단하지 못하여 비롯된 사항으로,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촉구 결의사항에 대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제안 신청지에 대한 도시개발사업 추진은 근본적으로 관련법 및 관련계획에 부합하지 않아 추진 불가함을 적극 설명했고, 관내 가구산업의 보호와 육성을 위하여 고양시 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조례를 정비해 관내 기업제품에 대한 우선구매는 물론 자체 계약 시 관내 업체의 참여비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20 13:36: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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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와 ”안전 로드체킹“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8일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주변 안전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을 위해 '안전 로드체킹(안전타운워칭)'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로드체킹은 이재준 고양시장과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가 도보로 지역을 순회하며 안전위험요소를 살펴보고 개선을 제안하는 활동으로 덕양구 성사1동과 성사2동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날 고양시장과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학교 주변, 골목길 등 범죄발생우려지역에서 생활주변 안전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겨울철 화재예방 요령과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도 등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밀집된 도시의 특성상 재난발생 시 단시간에 넓은 지역으로 피해가 확산되기 때문에 재난대응을 국기기관에 의존하기 보다는 시민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우리 고양시민 모두가 안전의식을 갖고 안전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를 포함한 지역 내 안전단체들이 앞으로도 계속 함께 힘써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는 마을의 안전을 시민 스스로 지키기 위해 2017년 1월 전국 최초로 발족한 직능단체로 △지역주민에게 안전에 관한 가치와 의식을 높이는 안전문화운동을 추진 △교통 및 기초질서 계도 활동 △여성 및 청소년 안심귀가 서비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지원 △안전생활 위험요소 모니터링과 신고활동 등 마을안전의 전 분야에서 현재 약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9-12-20 13:36:49 김승열 기자
인천공항, 슬롯 확대, 공항시설사용료 감면

인천공항, 슬롯 확대, 공항시설사용료 감면 인천공항공사, 국토교통부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적극 지원으로 국내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및 新성장 동력 발굴 박차 신규 항공수요 창출 위해 최대 10억 원 취항비용 지원, 시간당 슬롯 65회→70회로 확대, 공항사용료 300억 원 감면 연장 등 정부정책 적극 지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발표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발맞춰, △인바운드(외국인 방한객) 활성화를 통한 신규수요 창출 △슬롯(시간당 항공기 이착륙횟수) 확대 △조명료 등 일부 공항시설사용료 감면기한 연장 △화물기 착륙료 감면 등 대한민국의 관문공항으로서 여객과 화물증대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바운드(외국인 방한객) 수요 유치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 우선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는 인바운드(외국인 방한객) 활성화를 통한 신규수요 창출 등을 통해 대외변수에 취약한 우리 항공산업의 체질개선과 新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는 항공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여객편의와 공항경쟁력 제고를 위해 항공사의 정규 취항 전단계인 임시편 개설단계부터 마케팅비 5만불 등을 지원하고, 환승과 인바운드 유치효과가 큰 전략노선에 대해서는 최대 10억 원의 취항비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공항의 환승관광 연계를 통한 인바운드 유치 확대를 위해 환승객의 체류일수에 따라 1일(공항인근), 2일(수도권), 3일(지방)등 권역별로 다양한 스톱오버상품을 개발함으로써 기존에는 인천공항에 머물다 떠나던 환승객을 국내 관광객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심야시간대에 출,도착하는 여객들을 위해 심야 리무진 버스 확대, 신규 증편 항공사 대상 비용면제(착륙료 등) 등의 지원책을 통해 심야시간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의 항공기 운용능력(슬롯) 대폭 확대 또한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는 항공기 수용능력을 뜻하는 인천공항의 슬롯(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을 현재 시간당 65회에서 2020년 시간당 70회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공항의 슬롯은 지난해 1월 18일 제2여객터미널 개장에도 시간당 65회로 제한되어 있어 신규·증편 취항의 제약이 발생해 왔으나, 이번 슬롯 확대(65회→70회)를 통해 연간 항공편 기준 약 1만 6천편 증대가 가능한 항공기 수용능력이 확보될 전망이다. ◆공항사용료 감면 연장 등 공항공사-항공사 간 동반성장 공사는 2019년 말 감면기한이 만료되는 조명료(250억원), 탑승동 탑승교 사용료(40억원), 페리기(빈항공기) 착륙료(2억원) 등 일부 공항시설사용료(연간 약 300억원)의 감면기한을 연장한다. 또한 인천공항과 지방공항 간의 연결성 강화를 위해 인천공항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환승내항기의 착륙료(약 7억원) 및 여객공항이용료(약 12억원)를 1년간 면제해 항공사의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가 상비하기 어려운 제방빙 장비, 조업자 공용 휴식공간, 계류장 이동버스 등은 인천공항공사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항공산업 생태계 확장 공사는 미,중 무역갈등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항공화물업계를 위해 화물기 착륙료(약 68억원) 및 물류기업 주차료(약 10억원) 감면을 통해 화물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화물차량이 배로 항만에 도착 후 공항 보세구역까지 운행하는 Sea↔Air 복합운송을 시범도입한다. Sea↔Air 복합운송이 도입되면 중국의 전자상거래 환적화물을 국내차량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직접 운송함으로써 운송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Sea↔Air 복합운송은 2020년 상반기 중 중국 웨이하이항과 인천공항을 연계하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대상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식품·의약품 등 급증하는 신선화물 수요에 대응해 신선화물 전용터미널과 페덱스 등 글로벌 특송사의 전용터미널을 조성하고, 생체인식 프로세스 등 인천공항을 이용객 중심의 스마트공항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공항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사전에 공유하고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제안하는 테크마켓 플랫폼을 활성화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대한민국의 관문공항으로서 국토교통부의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항공분야 新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며 "공항사용료 감면 연장, 테크마켓 플랫폼 활성화 등 항공사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방안도 적극 추진함으로써 항공산업 분야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0:48:2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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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보호법령 사각지대’ 내몰린 플랫폼 노동자 노동 대가 보상받아야”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노동형태 더 늘어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플랫폼 노동자 같은 새로운 노동 형태가 더 많이 증가할 것"이라며 노동자들이 보호 법령 사각지대로 내몰리지 않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플랫폼 노동정책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평택 인구가 50만명 정도 되는데 플랫폼 노동자 수는 평택시 인구에 육박하거나 더 넘어서고 있다"라며 "새로운 노동 형태가 생겨나고 있지만, 법령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많은 노동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인 것 같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 "실질적으로 노동자이면서도 형식상으로는 노동자가 아니다 보니 보호 법령이 적용되지 못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라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 새로운 형태의 노동을 보호하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국내 플랫폼 노동자는 47만~5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보호로부터 떨어진 플랫폼 노동자들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기도의 노력이 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토론회가 플랫폼 노동자들의 법적, 사회적, 제도적 보호를 위한 첫 발걸음이 되도록 경기도와 협력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세계가 빠르게 변하면서 경제 패러다임도 제조, 금융을 넘어 많은 유저를 보유한 플랫폼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라며 "한국에서도 유럽과 같은 노동법이 빨리 설립돼야 한다. 플랫폼 노동자에 관한 아젠다를 국회에 띄운 시대정신에 감사를 전한다"라고 했다. 경기도와 국회의원 13명(김병욱, 김영진, 설훈, 손혜원, 송옥주, 신창현, 유승희, 이용득, 이종걸, 임종성, 조응천, 조정식, 정성호)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전국퀵서비스노동조합, 배달의 민족 등 앱 서비스 노동자와 제공자, 도내 노동조합, 시·군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광역시·도 및 시·군 노동정책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회는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이현재 배달의민족 부사장 ▲박정훈 라이더 유니온 위원장 ▲이호근 전북대 교수 ▲이문호 워크인조직혁신연구소장 ▲이상국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총괄본부장 ▲이순갑 한국노총 경기본부 교육국장 ▲박현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센터장 ▲박영일 전국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패널로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7월 노동국을 설치한 이래 경기이동노동자 쉼터 4개소와,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259개소를 설치하는 등 플랫폼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9-12-20 10:13:25 박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