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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IPA, 제1회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IPA, 제1회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협력사·근로자·외부 안전전문가 등 9명 구성, 안전 심의·자문기구 발족"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24일 오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안전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인천항만공사 안전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IPA, 협력사 대표, 근로자, 외부 안전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안전경영분야 심의·자문기구이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2020년도 인천항만공사 안전기본계획'을 심의하고, 올 한해 추진한 안전관리 추진실적과 안전근로협의체 운영결과가 보고됐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협력사·근로자 및 안전전문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인천항 조성을 위해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7월 사장직속의 재난안전실을 신설하고, 해양수산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을 획득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경영을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9-12-24 10:21:1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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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2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 24일자 한줄뉴스 ▲올해 대입 정시모집이 본격 진행되는 가운데, 학원의 입시컨설팅비를 규제하는 정부 기준이 엉터리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초중고 사교육비가 증가하는 주요 이유가 교육당국의 행정적 규제 장치가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된 지 60일 만이다. ▲올해 전문대학 입시에서는 정시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었다.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과 성인 대상 전형의 모집인원이 늘면서 '서류 위주 전형' 비중은 크게 증가한 반면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 비중은 대폭 줄었다. ▲'전단지 허가 방식 간편화를 위한 앱 개발', '디지털 소외계층용 공공단말기 설치', '무장애 환경 조성', '공공재활 전문병원 건립' 등 시민이 서울시에 제안한 우수 정책이 좋은 제안으로 선정됐다. ▲23일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 비핵화 논의에 나섰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논의에 나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3일 증인 공방 끝에 결국 파행했다 ▲범여권 군소정당이 마지못해 집권여당의 손을 들어줬다. 석패율제를 포기하는 대신 선거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범여권이 23일 선거법 개정을 최종 합의하자 자유한국당은 '비례한국당' 카드를 꺼내들었다.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이번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분쟁을 예고하고 있다. ▲ 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과 카카오톡 #탭에서 제공하는인물 관련 검색어 서비스를 폐지하고 서제스트 기능을 개편한다. ▲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에게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이 내년에 총 4조59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3일 '키코(KIKO)' 분쟁 조정 결과에 은행들이 신뢰 회복 차원에서 판단해야 하며, 경영상 의사결정일뿐 배임의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올해 특례 제도로 코스닥에 입성한 기업들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례 기업 중 상당수가 주식시장에서 공모가를 하회하거나 비슷한 수준에 머물며 고전하면서다 ▲정부의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이 발표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강남권 아파트 시장은 가격 상승이 예고됨과 동시에 거래 급감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육아용품 업계가 두 아이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육아용품에 집중하고 있다. 낮은 출산율 대비 다둥이 출산율 증가에 따른 '트위노믹스' 트렌드가 뜨고 있다. ▲2019년,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와 일본 브랜드는 매출이 급감했고, 무신사를 비롯한 스트릿 브랜드는 주목받았다. ▲대웅제약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글로벌 치료사업을 위해 '이온바이오파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9-12-24 07: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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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20년 교통안전시행계획 확정

- '안전속도 5030' 정착 위해 교통안전표지판과 노면표시 정비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구청 중회의실에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부평구 교통안전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로 위촉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 부평구의 교통사고 현황 분석 보고, 교통안전 시책에 대한 2019년도 성과와 2020년도 추진계획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확정된 '2020년도 부평구 교통안전시행계획'에서는 내년에 부평구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0에 가깝도록 보행자와 운전자가 모두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교통질서를 저해하는 위법행위 단속 및 교통안전 교육·캠페인 등의 사업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올해 4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도심부 내 기본속도를 시속 60km에서 50km로 하향 지정하는 '안전속도 5030'의 정착을 위해 20m 이하의 구 관리도로에 속도제한 교통안전표지판과 노면표시를 정비하는 계획을 포함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2020년도 부평구 교통안전시행계획'을 부평구 홈페이지 등에 이달 중 공고할 예정"이라며 "차질 없는 실행으로 누구든지 안전함을 누릴 수 있는 '사람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23 15:57: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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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2019 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 새마을회(회장 심화식)가 지난 20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 강화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천호 강화군수와 신득상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내빈 및 새마을지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대상제 시상, 유공자 및 우수단체에 대한 표창, 공로패 수여, 새마을장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새마을대상제 대상의 영예는 길상면부녀회 이미선 회장이 안았으며, 금상에는 불은면부녀회 최옥임 회장, 양사면협의회 서광심 회장, 강화읍협의회 공제관 지도자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양도면부녀회 차희자 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우수단체상은 선원면부녀회, 양도면협의회, 하점면부녀회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이날 총 40명의 개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으며, 새마을지도자 육성을 위해 새마을장학생에게도 장학금이 전달됐다. 심화식 회장은 "올 한 해 새마을운동에 앞장서 주신 모든 새마을 가족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 운동 활성화를 통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강화군을 위한 뜨거운 관심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지도자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풍요로운 강화를 위해 각종 사회봉사 활동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23 15:57:27 최영주 기자
건국대, 24일 편입학 필기고사… 경쟁률 27.68대 1

건국대, 24일 편입학 필기고사… 경쟁률 27.68대 1 건국대학교는 오는 24일 오전 교내 공학관 등 173개 고사실에서 2020학년도 편입학 필기고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0학년도 건국대 편입학에는 348명 모집에 총 9633명이 지원, 평균 27.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21.79대 1보다 크게 높아진 수준이다. 필기고사는 지원자의 전공 관련 기초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일종의 '편입학 수능'으로, 인문계열와 예체능계열은 영어(40문항, 100점), 자연계열은 영어(20문항, 40점)과 수학(20문항, 60점)를 각각 출제한다. 고사시간은 60분이다. 영어는 편입 후 전공서적을 영어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독해력 중심으로 평가하며, 수능, 토익 독해 문제 형식으로 어휘력, 독해력, 추론, 문법 등도 출제한다. 수학은 미적분학의 일변수 미적분, 곡선, 무한수열 및 급수, 편도함수와 적분 등을 출제한다.(참고도서: Calculus by Stewart) 건국대는 2020학년도 편입학 전형 인문계와 자연계 전 계열에서 1단계 필기고사로 각 모집단위별 모집정원의 일정 배수(3~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 성적 40%와 1단계 필기고사 성적 6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 예술디자인대학은 필기고사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필기고사 1단계 합격자 선발 배수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모집인원과 계열별로 각기 달라 유의해야 한다. 면접고사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각 모집단위별 면접고사 과목 및 범위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커뮤니케이션학과와 의상디자인학과는 ▲드로잉, 산업디자학과는 ▲ 디자인렌더링, 현대미술학과는 ▲색채소묘, 영상영화학과-스토리보드는 ▲스토리보드를 치른다.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학은 281명 모집에 총 7669명이 지원, 평균 27.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학은 60명 모집에 1925명이 원서를 내 32.08대 1을 기록했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특성화고졸재직자 편입학은 7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5.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전공)별로는 일반편입학 문과대학 문화콘텐츠학과가 81.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산업디자인학과 74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72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사편입학에서는 문화콘텐츠학과 63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편입학 1단계 합격자는 이달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인문계·자연계 면접고사는 내년 1월14일 열리고, 최초 합격자는 2월5일 발표될 예정이다.

2019-12-23 14:07: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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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이일구 교수, 특허기술상 충무공상 수상

성신여대 이일구 교수, 특허기술상 충무공상 수상 '와이파이 전력 절감 핵심기술'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가 '2019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특허·실용부분 충무공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청과 중앙일보 공동주최로 19일 서울시 강남구 SC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교수는 '무선 통신 시스템에서 파워 세이빙 방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허기술상은 대한민국 국민에 의해 국내에 출원·등록되어 유효하게 존속중인 발명 중에서 선정해 반기별로 시상한다. 우수발명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발명자의 사기진작과 범국민적 발명분위기의 확산을 이끈다는 목적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특허청의 발명 장려 사업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이 교수의 발명은 현재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활용되고 있는 '와이파이 핵심 국제 표준 특허'로 동적 대역폭 할당 및 저전력 동작을 가능케 해 △전송 속도 △채널 사용 효율성 △전력 소비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 교수는 "스마트폰 와이파이 사용자가 많아도 속도를 유지하고 전력을 절감시켜 배터리 방전 없이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의 핵심 무선통신 기술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IoT(사물인터넷) 시장에서 각종 스마트 분야의 와이파이 칩셋 수요 증가와 함께 글로벌 와이파이 제조업체 및 통신사로부터 특허 로열티를 획득해 국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수는 "이번 국제표준 와이파이 특허 발명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현하고 국익을 창출한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지식재산 강국 실현을 위한 인재 양성과 연구 개발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14:01:5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