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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자살예방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인천 동구, 자살예방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지원 사업'평가에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사업을 진행하는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개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지원 사업은 자살수단 중 하나인 번개탄 판매방식을 비진열 방식으로 바꿔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사용 용도를 물어보아 번개탄을 사용해 자살하려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관내 번개탄 판매업소, 숙박업소 사업주 및 자원봉사자들과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번개탄 판매개선 및 숙박시설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를 통한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사업에 힘썼다. 동구는 매년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스트레스, 우울 선별검사 ▲자살관련 사회인식개선 캠페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함께 나누고 공감하여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해결 방법들을 모색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으면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0-01-09 13:27:5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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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교육혁신지구「2020년 남동마을학교」공모 사업자 모집

인천 남동구, 교육혁신지구「2020년 남동마을학교」공모 사업자 모집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남동구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남동마을학교' 사업 운영자를 모집한다.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남동마을학교 공모사업은 마을의 다양하고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공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내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마을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됐다. 구는 이보다 앞서 지난해 7월 남동구청과 인천시교육청은 남동구 교육혁신지구 발전과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합의하는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동마을학교 공모사업'은 마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활동과 연계 운영을 할 수 있는 남동구 소재 학습동아리(3인이상) 또는 단체(비영리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2020년 경자년에는 남동구 교육혁신지구 지정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여건 조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모신청,접수는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3월부터 보조금이 교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032-453-589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1-09 13:27:4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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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인천연수원로모임 신년인사회 성황

연수구-인천연수원로모임 신년인사회 성황 "지역원로 등 150여명 참석 식전행사 이어 새해 덕담 등 나눠"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주최하고 (사)인천연수원로모임(이사장 신원철)이 주관하는 2020년(庚子年) 신년인사회가 지난 8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박인서 정무부시장, 도성훈 교육감,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17년째 신년인사회를 주관하고 있는 연수원로모임 신원철 이사장 등 지역 원로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참석자들이 한해 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시루떡 자르기 행사와 건배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소통과 참여로 일체감을 조성하자"고 강조했고, 신원철 이사장도 환영사에서 "시대정신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구현"을 요구했다. 이어 천주교 정윤화 신부, 기독교 이정식 목사, 불교 성안 스님 등 종교계 인사들이 덕담 시간을 통해 사랑, 봉사,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인서 정무부시장, ▲도성훈 교육감, ▲고남석 연수구청장, ▲김성해 구의장, ▲박용렬 인천시 노인회장, ▲박찬대 국회의원, ▲민경욱 국회의원, ▲이정미 국회의원,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정윤화 천주교인천교구청 총대리신부, ▲이정식 경인제일교회 목사, ▲불교조계종 보명사 성안스님, ▲이경태 연세대 부총장, ▲김용식 인천대 부총장, ▲유필우 前국회의원, ▲박우섭 前미추홀 구청장, ▲박승숙 前중구청장, ▲제갈원영 前인천시의회 의장, ▲이태선 남인천농협조합장,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장, ▲김근영 인천경실련 공동대표, ▲이종관 예총인천시회장, ▲이경호 대한적십자 인천지회장, ▲최계철 인천시 주민참여 예산지원 협의회 회장, ▲라진규 평화복지연대 연수구 대표, ▲조형규 송도신도시 총연합회장, ▲박한준 인천경제자유구역협의회 공동대표. ▲조동암 인천지방행정동우회장, ▲한창훈 한국가스공사인천본부장, ▲진재근 대상산업(주)회장, ▲이도명 두손건설 그룹회장, ▲조규태 연수구 노인회장, ▲이경자 연수구 노인대학장, ▲김상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방종설 연수구 시설공단 이사장, ▲이종광 인천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조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 총지배인, ▲이중재 변호사, ▲이팽윤 前남부교육장, ▲김한신 前서부교육장, ▲손홍재 서울사회복지대 지도교수, ▲김선미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장, ▲원현철 원흥종합건설(주)회장, ▲정창일 前인천시의회예결위원장, ▲정일영 前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서인원 평통연수구 회장, ▲방영기 대기해양(주)대표이사, ▲김근석 연수구 위생공사 사장, ▲김영환 인천일보 사장, ▲이영재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 ▲권혁철 인천언론인클럽회장, ▲유중호 NIB 보도국장, ▲윤성태 경인교통방송 본부장 등

2020-01-09 13:27:4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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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7% '첫 직장 떠났다'… 1년미만 퇴사자 가장 많아

직장인 87% '첫 직장 떠났다'… 1년미만 퇴사자 가장 많아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은 첫 직장을 떠난 것으로 나타나, 과거보다 첫 직장 퇴사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직장인 18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7.6%는 첫 직장을 퇴사했다고 답했고, 12.4%는 첫 직장에 재직 중이었다. 이는 지난 2003년 동일 조사의 첫 직장 퇴사율(80.4%)과 비교해 7.2%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다. 기업 규모별 첫 직장 퇴사율은 △'공공기관'이 80.9%로 가장 낮았고 △'대기업' 86.8% △'중견기업' 87.2% △'중소기업' 88.1% △'영세기업' 90.3% 순이었다. 퇴사시기는 △'1년 미만' 근무자 비율이 30.6%로 가장 높았다. △'재직 7~12개월 이내'는 15.2%였으며 △'6개월 이내' 퇴사자도 15.4%나 됐다. 특히 6개월 이내 퇴사자 비율은 '대기업' 13.7% 대비 △'영세기업'이 24.3%로 평균보다 높았다. 이어 △'재직 1년 이상~ 2년미만' 퇴사자는 29.7% △'3년 미만' 퇴사자는 15.4%으로 집계됐다. 퇴사자 중 2년을 못 채운 비율은 63.0%로 절반을 넘었고, 3년 내 퇴사한 비율도 무려 75.6%에 달했다. 첫 직장 퇴사자 4명 중 3명은 3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퇴사사유는 △'업무 불만'(15.6%) 및 △'연봉 불만'(14.6%) 보다 △'대인관계 스트레스'(15.8%)가 근소차로 앞서며 1위에 꼽혔다. 이어 △'사내 정치'(7.0%) △'이직이 되어서'(5.9%) △'묻지마 취업한 곳이라서'(4.0%) 등이 꼽혔다. 전체 퇴사자의 △70.7%는 첫 직장 퇴사에 대해 후회 없는 반면, △28.5%는 첫 직장 퇴사에 대해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13.6%는 △재입사를 희망했는데 △이미 재입사 한 비율도 4.3%로 확인됐다. 특기할 만한 점은 첫 직장 퇴사에 대해 후회하는 비율로는 △중소기업 23.6%에 비해 △대기업이 43.5%로 2배가량 높았다는 점이었다. 첫 직장에 여전히 재직 중인 직장인들은 재직 이유를 물었더니 △'이직하려면 버텨야 해서'(37.1%)가 압도적 비율로 많았다. 그 외 △'대인관계가 원만한 편'이고(9.5%) △'출퇴근이 용이'(8.6%)하다는 점이 △'연봉만족'(6.3%) 및 △'업무만족'(5.4%) 등이었다.

2020-01-09 13:06: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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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SW중심대학 사업단, 예비 세종인을 위한 SW교육 특강 진행

세종대 SW중심대학 사업단, 예비 세종인을 위한 SW교육 특강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SW중심대학 사업단이 최근 대양AI센터에서 세종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예비 세종인을 위한 SW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재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으며, 전공이 다른 180여 명의 예비 신입생이 참여했다. 특강은 △무인이동체와 소프트웨어 기술 △물리 현상과 SW코딩 △코딩으로 만드는 특수효과 △개발자의 성장에 필요한 필수 학습과 습관 △테마파크와 가상현실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지능기전공학부 송진우 교수는 무인이동체와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해 강연했다. 송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모든 것들이 다 연결되고 데이터들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IT가 4차 산업혁명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예시를 들며 설명했다. 물리 현상과 SW코딩에 대해 강연한 송오영 교수는 "과거에 사고 실험으로만 증명했던 이론과 가설들이 컴퓨터와 같은 기기와 코딩 능력만 있으면 시뮬레이션으로 증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실제 만유인력 법칙의 작동 원리를 코딩 수식으로 입력함으로써 시각적으로 증명된다는 것을 시연했다. 특강에 참여한 이유빈(지능기전공학부·20) 학생은 "이번 SW특강을 통해 소프트웨어라는 분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대학 입학 전에 소프트웨어가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2020-01-09 12:40: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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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상지대 5% 입학정원 감축 부당하다"… 교육부 항소 검토

법원 "상지대 5% 입학정원 감축 부당하다"… 교육부 항소 검토 교육부의 감사 결과에 따른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5% 입학정원 감축 처분을 받은 상지대가 불복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승소했다. 교육부는 항소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장낙원 부장판사)는 상지대를 운영하는 상지학원이 교육부를 상대로 제기한 정원 감축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교육부는 2014년,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상지대와 상지학원을 감사한 후 회계 부정 등 5건을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2018년 상지학원이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2019학년도 입학정원 5% 감축 처분을 내렸다. 상지학원은 이에 불복해 행정처분 가처분신청을 해 실제 처분은 이뤄지지 않았고, 그간 대학 운영이 부실했던 데는 교육부 책임이 큰데, 정원을 감축하라는 것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교육부는 앞서 상지대 감사를 통해 ▲대학 교직원과 파견 법인 직원 인건비를 교비회계가 아닌 법인 회계로 집행 ▲대학 내 입주업체의 임대보증금을 법인 회계에 보전 조치 ▲부적정하게 산출한 지출금 회수 ▲연구윤리 위반자 25명에 대한 징계 및 연구비 회수 조치 등 5건을 명령했다. 법원은 상지대가 이행하지 않았다는 5건 중 2건은 이행을 했거나 이행이 어려운 사정이 있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입학 정원을 감축하라는 교육부 처분은 지나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교육부는 상지대에 지출금 회수 명령을 내렸으나, 이는 별도 사건으로 소송이 제기돼 회수하지 말라는 판결이 나왔다"며 "이에 따라 시정명령을 이행할 수 없었던 것이니 정당한 사유"라고 판시했다. 또 "연구윤리 위반자에 대한 징계와 연구비 회수 등은 원고가 이행했다. 이 또한 적법하지 않은 처분 사유"라고 했다. 교육부는 고등교육법에 따라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정도를 점수로 따져 처분 수준을 정하는데, 법원은 5건 중 3건을 이행하지 않은 상지대의 점수가 73.2점에 해당한다고 했고, 정원감축은 점수가 100점 이상인 경우에 해당돼 교육부 처분은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이 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판결에 대한 항소 여부를 검토해 조만간 결정할 계획이다. 교육부 사학감사관실 관계자는 "1심 법원 판단을 보고 항소 여부를 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부와 상지대가 1심 판단을 수용한다면 상지대는 정원 감축 대신, 1년간 5% 모집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2020-01-09 12:31: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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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노원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체험·실습형 과학 교육

삼육대 '노원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체험·실습형 과학 교육 삼육대 평생교육원(원장 이재구)은 겨울방학을 맞아 '2019 겨울 노원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7~10일 교내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노원 지역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원구와 학·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15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캠프에는 관내 초등학생 156명이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생활체육학과 전공교수 6명과 전문조교 28여명이 직접 지도한다. 초등학교에서는 다뤄보지 못했던 대학의 다양한 첨단 실험 장비를 체험·실습함으로써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과학과 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DNA 알아보기, 인체의 이해 등 다양한 과학실습 외에도 한독의약박물관 현장학습도 병행한다. 특히 캠프는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포함 법정 차상위계층 가정 학생 7명을 선발하여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삼육대 이재구 평생교육원장은 "노원 과학체험교실은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적 과학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되는 즐겁고 유익한 기초과학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세계인의 삶을 변화시킬 미래 과학자로서 큰 꿈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9 11:43:4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