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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서던포스트와 국내 교류 협정 체결

세종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서던포스트와 국내 교류 협정 체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경영대학 비즈니스 애널리틱스가 지난 6일 광개토관 415호에서 ㈜서던포스트와 고객 행동 데이터 예측분석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에서 필요한 분야의 인력양성, 정보교류, 공동연구와 같은 사업을 통해 인턴십, 신규인력 채용, 최근 조사기업 동향 등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산학협력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의 상호 이해를 위한 특별한 교류활동을 발전시킨다. 이를 위해 상호 동의하에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며, 이후의 추가적인 협약이나 협정을 통해 교류활동을 규정할 예정이다. 경영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의 김정욱 교수는 "서던포스트와 협력을 함으로써 AI 산업이 다양하게 실무에 사용되는 사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취업과 특강 등 다방면의 활동들을 교류하여 조금 더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융합전공에서는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능력을 경영 의사결정에 결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0-01-10 14:49: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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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태양광발전 등 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산업단지가 많은 인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산업체를 에너지 소비시설에서 에너지 생산시설로 전환하고 신·재생에너지(태양광)를 통한 산업체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마트에너지팩토리(태양광발전 등) 융자지원'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에너지팩토리(태양광발전 등) 융자지원'이란 에너지를 제2의 제품으로 생산·판매하는 '인천형 재생에너지 사업브랜드'로 환경 훼손과 주위 피해우려가 없는 사업이다. 그동안 시는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전문기업 간담회 및 기술교류회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해왔다. 관내 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15억원으로 태양광발전설비(300㎾ 이하) 설치비용의 최대 70%(최대 3억4천만원) 범위 내에서 고정금리 1.8%의 저금리로 융자해주고 발전사업 및 자가소비형 설치사업의 경제성을 크게 개선해 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사업으로 2019년에는 20개 민간발전사업자에게 시설용량 2,354㎾를 융자 추천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2020년 스마트에너지팩토리(태양광발전 등)사업은 태양광발전시설을 이용하여 판매하는 사업자뿐만 아니라 자가 사용을 위한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자를 포함해 융자 신청대상을 확대했다. 시는 10일부터 인천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융자지원을 하는 지원자는 발전사업 허가취득 및 공사계획신고를 완료한 후(자가용 태양광은 개발행위 허가 및 구조안전진단 완료) 시(에너지정책과)에 방문 신청하면 평가를 통해 인천시금고인 신한은행에 융자추천하면 된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스마트에너지팩토리(태양광발전 등)융자지원을 통해 태양광발전사업의 초기투자비용 마련에 부담을 갖는 산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산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0 14:09:2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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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승진 278명, 직무대리 3명을 선발하고, 2020년 1월 10일자 전보, 전출·입 등 총864명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일 중심의 조직문화 활성화와 현안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4급 승진심사 대상자에게 지난해부터 실시한 인사위원회 대면심사를 더욱 강화해 시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역량 있는 관리자를 선발하고, 현안부서에 배치했다. 아울러, 상수도·안전·교통과 같이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내버스 노선개편, 에이디비(ADB) 연차총회 준비, 음악도시 조성 등 현안사항의 시급한 행정수요 인력을 보강했다. 특히, 수돗물 사고 정상화 과정의 진단결과를 토대로 상수도관리 분야의 17개 전문직위를 확대 지정하고, 25명의 전문관을 추가 선발하여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전보에 대한 고충이 있는 경우 사전에 의견을 받아, 내부직원으로 구성된 공감인사협의회에서 논의해 반영했다. 이 밖에도 개인의 희망전보를 받아 실·국에서 추천한 인사를 최대한 매칭하고, 평정단위별로 현직급 임용연도를 균형 안배했다. 정명자 인사과장은 이번 상반기 인사에 대해 "조직 안정 및 시책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전보를 최소화하고, 일 중심의 공정한 인사를 위해 만전을 기하였다"며 "하반기 인사부터는 인사정보의 통합관리, 희망인사 전산화 등 데이터 기반의 인사혁신시스템을 운영하여 시정혁신을 더욱 가속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2020-01-10 14:09:0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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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뷰티 디바이스 LED마스크 가격 비싸고 효과는 글쎄?

홈뷰티 디바이스 LED마스크 가격 비싸고 효과는 글쎄? 최근 피부 관리실에 가지 않고 집에서 스스로 장비를 사서 관리하는 홈뷰티족이 증가함에 따라 LED마스크 시장은 매년 10% 이상씩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YWCA(회장 이유림)는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살펴보고,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판매실태 및 가격을 비교 분석하였다. 서울YWCA가 홈뷰티 디바이스를 구입한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제품 구입 총 가격은 50-100만원 미만이 34.8%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100-150만원 미만(24.0%), 30-50만원 미만(12.7%), 150-200만원 미만(11.7%), 30만원 미만(11.0%) 순이었다. 제품 품질 대비 가격에 대해서는 67.4%가 비싸다고 응답했다. 또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의 35.8%가 불만을 경험했으며 불만 사항으로는 '가격 대비 효과'가 37.7%로 가장 높았다. 현재 형성된 시장에 대해 '다소 비싸지만 피부과 이용 가격보다 저렴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35.9%)는 긍정적 인식이 10명 중 3명꼴 이었으나, '신기술 개발 제품이라 비싸다'(28%), '마케팅 비용 때문에 가격이 부풀려졌다'(23.9%), '검증되지 않은 성능에 비해 과도한 가격이 책정되었다'(12.3%)는 부정적 인식도 64.2%로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시판되는 LED마스크의 브랜드별 가격은 29,601원~2,294,400원까지 큰 가격 차이를 보였으며, 온라인에서 100~200만원 미만 가격의 제품이 36.4%, 오프라인 매장에서 50~100만 원대 가격의 제품이 55.3%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온라인몰에서는 LED마스크와 사용 시 효과적임을 내세우며 화장품을 14,907원~125,760원에 함께 판매하기도 했다. 홈뷰티 디바이스를 구입한 소비자 600명 중 51.9%가 화장품을 함께 구매했으며 이 중 53.7%는 화장품 가격이 비싸다고 응답했다. 오프라인매장에서는 세트 상품 구매 시 카드사 포인트, 상품권, 캐시백 등의 현금성 사은품을 평균 16,667~511,600원을 지급하고 있었다. 한 브랜드는 최종가가 2,175,000원인 세트상품을 구매하면 1,000,000원에 해당하는 현금성 사은품을 지급하기도 했다. 홈뷰티 디바이스를 구입한 이유로 45.8%가 '주름개선, 노화방지를 위해'라고 응답했고, '피부트러블 개선을 위해'가 12.7%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판매 중인 LED마스크의 LED 개수는 36개부터 최대 1,026개였고, 근적외선, RED, BLUE 등 광원의 종류도 다양하며 그에 따른 기능도 상이했다. 업체들은 LED개수가 많을수록 촘촘한 관리가 가능하다거나, RED 광원은 탄력 개선, BLUE 광원은 문제성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고 광고했다. LED개수나 광원 종류에 따른 가격 차이는 브랜드마다 천차만별이었다. 또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LED마스크 제품 중 임상연구결과가 표기된 건은 전체 43.6%로 절반이 채 되지 않았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지난해 5,000억 원대에서 2022년 1조 6,000억 원까지 성장한다고 관측하는 등 업계와 소비자 모두 관심이 뜨겁다. 시장 개척 초기지만 소비자인식조사결과 '제품 품질 대비 가격이 비싸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67.4%로 나타나 가격 대비 품질 만족도는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시장 조사 결과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도움을 준다는 앰플, 크림 등을 1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하거나 세트상품 구입 시 높은 할인을 적용해 구매를 유도하며 소비자의 지출 부담을 키우고 있다. 또 제품 가격의 46%에 달하는 과도한 현금성 사은품을 제공하는 공격적인 마케팅도 벌이고 있어 이는 실제 제품 가격이 과연 타당한 것인지 의문이 들게 한다. 본 조사 결과 소비자들의 향후 구입 비용 부담 의향은 구입자는 30-50만원(30.1%), 미구입자는 30만원 미만(40.5%)이 가장 많았으나, 판매 실태 조사 결과 온라인은 100-200만 원대, 오프라인은 50-100만 원대 가격의 제품 비중이 가장 많아 차이가 있었다. 향후 소비의 대중화와 시장 수요의 확대를 위해서는 현재 판매 가격이 적정한지 검토가 필요해보인다. 또 소비자들의 44.8%는 바람직한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항으로 제품 안전성 및 품질 의무 강화를 뽑았다. 하지만 홈뷰티 디바이스는 인체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일반공산품으로 분류되어 현재까지 적절한 안전 기준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본 조사에서도 제품 사용 중 불만 사항으로 일부 부작용(가려움증이나 종기 등 피부과 질환)이 제기되기도 해 의료기기에 준하는 안전 기준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2020-01-10 14:03: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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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대 여성 교원 16.5% →25% 이상으로 늘린다

국·공립대 여성 교원 16.5% →25% 이상으로 늘린다 '특정 성별 교원 4분의 3이상 안돼'교육공무원법 등 개정안 국회 의결 매년 교원임용 양성평등 추진실적 평가해 공표… 행·재정지원에도 반영 앞으로 국·공립대학은 교원 임용 시 특정 성별이 4분의 3(75%)을 초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현재 16.5% 수준인 국·공립대 여성 교원 비율이 25%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교육공무원법,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등 3개 개정 법안이 9일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국공립 전체 대학 교원의 특별 성별이 4분의 3을 초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대학의 교원임용 양성평등 조치계획과 추진실적을 매년 평가해 공표하도록 해 국공립 대학 교원 임용 시 어느 한 성별이 편중되지 않도록 했다. 교원 성별에 대한 연도별 목표 비율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해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또 대학의 장은 3년마다 마련하는 교원임용 양성평등 조치계획을 교육부장관(공립은 해당 지자체의 장)과 협의해 수립한 후 시행하도록 했다. 특히 매년 교원임용 양성평등 조치계획과 추진실적 결과를 반영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한 서울대와 인천대도 교원 중 특정 성별이 4분의 3을 초과하지 않도록 학칙으로 성별 구성에 관한 연도별 목표 비율을 정해 노력하도록 해 교원 임용에서 양성평등이 지켜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사립 일반대학의 여성 교수 비율은 25.8%지만, 국공립대는 16.5%에 그친다. 교육부는 국공립대 교원 임용에 관한 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해 올해 국공립대 성평등 현황을 분석해 우수 대학을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2020-01-10 12:48: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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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중앙회 지속적 '사회공헌' 눈길

외식업중앙회 지속적 '사회공헌' 눈길 지난해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 이하 중앙회)가 사회공헌부분에서 금전적 후원과 현장 자원봉사활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지난 9일 임의로 선정한 20개의 단체중 최근 3개월간 200건 이상의 검색량을 보인 9개 직능단체 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도를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자료를 이날 공개했다. 이번 자료에 따르면 중앙회는 지난해 9~11월 실시한 조사에서 조사대상 이들 단체에 비해 온라인 정보량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나 소통지수에서도 높은 조사결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의 분석 조사는 구체적으로 임의로 선정한 20개 직능단체중 최근 3개월간 정보량이 200건 이상인 9개 단체다. 당시 조사에서 온라인 소통이 활발했던 9개 직능단체는 가나다순으로 △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회장 전원식)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회장 이용수)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 △한국이용사회중앙회(회장 김선희)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회장 윤병우)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회장 조수경)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회장 최성회) 등이었다. 조사 방법은 해당 직능단체와 사회공헌 키워드들을 묶어서 검색하되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내로 다른 키워드들이 포함돼있어도 검출되도록 했다. 예컨대 '한국외식업중앙회 사회공헌'으로 검색하면 외식업중앙회와 사회공헌 키워드간에 다른 한글이 15자가 있더라도 검출되며 16자 이상의 다른 한글이 들어있으면 두 단어가 한 포스팅에 우연히 게시된 걸로 보고 검색에서 제외하는 방법이다. 중앙회의 사회공헌 정보량은 지난 1분기 199건, 2분기 350건, 3분기 255건, 4분기 213건 등 총 1017건을 기록했다. 다른 9개 단체의 전체 사회공헌 정보량 보다 무려 4배나 높은 수치며 2위에 비해서도 10배가량 많은 수치다. 2위는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로 지난 한해 모두 101건을 기록했다. 이들 분석 단체들의 사회공헌 정보량을 점유율로 봤을 경우 중앙회는 분석 단체들 가운데 81.0%에 사회공헌 정보량 점유율과 지난해 9~11월 온라인 정보량 점유율과 비교할때 중앙회가 36.97%였던 것에 비하면 사회공헌 정보 점유율이 2배이상 늘어났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관심을 끌었던 한 단체는 지난해 정보량 점유율 2.75%에 비해 사회공헌 정보량 점유율이 3배이상 늘어 비율로는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기도했다고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이같은 분석 결과를 내놓은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이번 조사분석에서는 "외식업중앙회가 사회공헌 내용을 살펴보면 금전 후원도 많았으나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내용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번 자료의 분석에서 구체적 자료를 살펴 보면 높은 사회공헌 정보량을 점유율을 보인 외식업중앙회는 지난해 전국 각지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등 섬김활동을 하거나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 군부대 장병 식사 제공 등이 이어졌으며 아울러 독거 어르신 및 위탁아동 후원금 전달, 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 어려운 자영업자 자립 후원 등 금전적 후원도 연중 이어졌던 것으로 파악 됐다.

2020-01-10 09:50: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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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부정 축산물 위생점검 및 이력제 특별점검

- 설 명절 축산물 수요 급증 대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부정 축산물 위생점검 및 이력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축산물영업장의 시설위생관리 및 이력제 표시사항 등 이행사항에 대한 유통단계 중점 단속을 통해 명절 기간에 소비자들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국내산 및 수입산 쇠고기·돼지고기를 중심으로 식육 원산지 등 표시 및 식육거래대장, 원료 수불부 작성 및 비치 여부, 한우 둔갑 및 혼합 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행위, 식육판매표지판 이력번호 표시 여부 등 유통이력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번 점검에는 군청 담당자는 물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1개반 5명이 합동단속반으로 구성되어 식육판매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 는 물론 식용란수집판매업장도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국내산 닭·오리·계란 이력제도 또한 오는 7월부터 단속 대상이 되는 것과 관련하여 이번 중점단속기간 중 이력제도 집중홍보 및 계도의 병행을 통해 본 제도의 조기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관련법 준수에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0 09:37:1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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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10일자 한줄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9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한국군 파병과 관련해 "국민과 선박 항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금 여러 가지 상황 옵션을 계속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권을 수사하던 검찰 지휘부가 대거 좌천된 것에 대한 여야 지도부의 평가는 극과 극을 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사 과정에서의 검찰 태도를 훈계하며 "공정하고 균형잡힌 인사 기용"이라고 밝혔지만, 자유한국당은 "사화에 가까운 숙청"이라며 맹비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9일 군사시설 가운데 7709만6121㎡를 해제하기로 했다. 총 14개 지역에 해당되며 여의도 면적 26.6배에 달한다. ▲보수·중도진영에 속한 정당·시민단체가 9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참여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교육부의 감사 결과에 따른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5% 입학정원 감축 처분을 받은 상지대가 불복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승소했다. 교육부는 항소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올해 공공기관의 정규직 신규 채용계획 규모는 2만577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2만3260명) 대비 10.8% 증가한 수준이다. ▲국회대로가 서울광장 8배 규모의 대규모 선형 공원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적구창신'(씨토포스 외 4개사)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2020년 목표를 '고객신뢰'와 '혁신'으로 잡았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9일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단순히 반대하기 보다는 국민경제와 투자자 보호 차원을 고려한 '부동산 금융의 건전한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9일 "정부 규제에도 주택 업계가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며 "올해는 수도권 등 전국에 주택 300여가구 공급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회 설립이 공식화됐다. 다음달부터 주요 계열사 7개에서 운영을 시작해 전 계열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의지와 자율성 등에 우려가 크지만, 이재용 부회장 등 최고 경영자들도 보장을 약속했다고 알려졌다. ▲'남매의 난'을 넘어 '모자의 난'까지 불거지고 있는 한진칼의 주주총회가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왔다. 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재선임 안건이 표결에 부쳐지는 만큼 경영권 분쟁의 '캐스팅보트'는 누가 쥐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올해도 '리니지'로 탄탄한 매출 굳히기에 나선다. 새로 업데이트 될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에는 스트리밍 기술을 접목한 모바일과 PC 연동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정부가 올해 부터 '난임부부 시술비'로 1회 최대 110만원을 지원한다. 부부 2인의 월소득이 538만원 이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국내 처음으로 중국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 증상자가 나오면서 보건당국이 원인을 밝히는데 집중하고 있다. 9일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뒤 폐렴이 나타난 36세 중국 여성을 대상으로 폐렴을 일으킨 바이러스, 미생물 등 병원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에 접어들었지만, 유명 브랜드 상품은 여전히 소비자들 사이에서 활발히 판매되고 있다. 이에 백화점 3사 롯데, 신세계, 현대는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Off Price Store)' 운영 강화에 나섰다.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기존 가격에서 대폭 할인해 판매하는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를 불황을 이겨낼 신사업모델로 적극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식음료업계는 겨울철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다양한 겨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0-01-10 07:00:00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