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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 구직자 희망연봉은 2929만원… 대기업-중소기업 지원자 격차는 756만원

올해 신입 구직자 희망연봉은 2929만원… 대기업-중소기업 지원자 격차는 756만원 사람인, 구직자 1141명 설문조사 올해 신입직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은 292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지원자의 희망연봉 격차는 756만원이었다. 13일 사람인이 신입 구직자 1141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 시 받고 싶은 연봉'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희망 연봉은 구간별로 '2400~2600만원 미만'(15.7%), '3000~3200만원 미만'(13.3%), '2800~3000만원 미만'(13.3%), '2200~2400만원 미만'(12.2%), '2600~2800만원 미만'(11.8%) 등의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희망 연봉 평균은 3124만원으로 여성(2782만원)보다 342만원 더 높았다. 취업을 원하는 기업 형태와 지역별 희망하는 연봉도 차이가 있었다. 대기업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희망 연봉이 339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외국계기업(3009만원), 중견기업(2911만원), 공기업/공공기관(2847만원), 중소기업(2634만원) 순이었다. 취업 희망 지역별로는 '전라북도'(3178만원), '울산광역시'(3166만원), '경상북도'(3139만원), '세종시'(3113만원), '충청남도'(3081만원), '서울특별시'(3022만원), '인천광역시'(3020만원) 등이 3000만원 이상으로 높았다. 반면, '경상남도'(2838만원), '광주광역시'(2862만원), '부산광역시'(2870만원), '대전광역시'(2877만원), '강원도'(2896만원), '전라남도'(2897만원) 등은 상대적으로 원하는 연봉 금액이 낮았다. 한편, 응답자 10명 중 약 4명(35.4%)은 희망하는 연봉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로 '연봉이 높은 곳에 들어가기 어려울 것 같아서'(55.9%)를 가장 많이 꼽았다. 또 응답자 10명 중 약 8명(83.6%)은 희망 연봉을 낮추더라도 우선 입사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낮출 수 있는 금액 평균은 423만원으로 집계됐다.

2020-01-13 11:11: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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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 초임연봉 평균 3669만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5173만원 최고

올해 공공기관 초임연봉 평균 3669만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5173만원 최고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톱5 올해 채용규모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순 올해 공공기관 초임연봉은 평균 3669만원으로 집계됐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5173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순으로 초임 연봉이 높았다. 인크루트와 알바콜은 '2020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141개 기관의 신입사원 연봉을 취합해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집계에 반영된 공공기관은 공기업 31곳, 준정부기관 70곳, 기타공공기관 40곳이다. 지난해(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참여 기관 기준) 공공기관 초임연봉 평균 3642만원과 비교하면 약 0.7%포인트 올랐다. 초임 연봉이 가장 높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5173만원)의 초임 연봉은 실적수당과 급여성 복리후생비가 포함된 금액으로 전년(4989만원)보다 184만원 증가했다. 이어 △IBK기업은행(5000만원) △KDB산업은행(4900만원) △ 한국원자력연구원(4894만원/성과급 별도) △한국과학기술원(4851만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4669만원) △국방과학연구소(4608만원) △한국예탁결제원(4553만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4535만원) 순으로 초임연봉 상위 10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공공기관(2019년7월 인크루트 조사) 1위에 꼽힌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올해 초임 연봉은 4457만원으로 10위권 밖이었다. 8개 사업분야별로 보면, △에너지 분야가 평균 3714만원으로 초임 연봉이 가장 높았고 이어 △농림수산환경(3696만원) △SOC(3677만원) △연구(3673만원) △금융 분야(3612만원) △고용보건복지(3551만원) △산업진흥정보화(3535만원) △문화예술외교법무(3381만원)분야 순이었다. 한편, 올해 공공기관 신규채용인원은 작년보다 2000여 명 늘어난 2만5600명으로 예고됐다. 가장 많은 정규직을 채용하는 곳은 △한국철도공사(1550명)로 정규직 일반부문 신입사원 1320명과 고졸부문 신입사원 230명 외에 체험형 인턴 1000명도 별도 선발한다. △한국전력공사(1500명)도 대졸신입 1250명, 고졸신입 250명 외에 체험형 인턴을 연간 2회 총 1500명 뽑고, △국민건강보험공단(1015명)이 대졸신입 700명, 무기계약직 215명, 고졸 100명을 뽑아 정규직 채용인원 상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채용규모 톱3 기관의 초임 연봉은 △한국철도공사(3274만원/성과급 별도) △한국전력공사(3575만원) △국민건강보험공단(3189만원/성과급 제외)으로 확인됐다.

2020-01-13 11:00: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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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은미 교수팀, 게이츠재단 연구비 45만달러 유치

이화여대 김은미 교수팀, 게이츠재단 연구비 45만달러 유치 국내 연구진 최초, 3회 연속 지원받아 이화여자대학교는 국제대학원 김은미 교수 연구팀이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게이츠 재단)으로부터 '한국 글로벌 보건 전략(Korea Global Health Strategy)' 주제 연구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45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게이츠 재단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 멜린다 게이츠가 2000년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재단으로, 전 세계적 차원의 질병 퇴치, 빈곤 구제, 교육기회 확대, 정보기술 접근성 향상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3년과 2016년에 이어 국내 연구진으로는 처음으로 3회 연속 게이츠 재단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연구팀은 지난 2013년9월~2016년8월까지 '국제 보건의료 및 개발협력을 위한 한국의 역할 확대 방안 연구'를 통해 영유아 사망률 감소와 모성건강 증진을 위한 소녀 건강에 주목, 개발도상국의 18세 미만 청소년기 소녀들을 조혼, 조기임신 및 출산, 성폭행, 영양실조, 교육기회 부족, 환경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것을 역설했다. 이어 2016년11월~2019년10월까지 '한국 글로벌 보건 전략'을 주제로 개발도상국 소녀 건강과 보건 ODA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글로벌 보건협력에 대한 국·영문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녀건강 학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또 매년 정부와 시민단체, 학계 등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각종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연구결과를 출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수행기관 선정에 따라 한국의 ODA 연구를 지속해나가는 가운데 연구의 초점을 '여성, 소녀 및 영유아 건강'에 맞출 예정이다. 기존 연구진과 더불어 간호학, 북한학, 약학 등 다양한 관련 전공 교수들이 추가로 참여하며 정부, 국제기구, 시민 사회단체, 학계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관련된 국제보건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UN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지원을 위해 한국이 2030년까지 ODA/GNI 비율을 현재의 2배 수준인 0.30%까지 증가하기로 한 만큼, 한국의 국제개발협력과 보건 ODA에 대한 연구와 이해증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구 수행기관 선정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특히 개발도상국의 공공보건과 여성역량강화에 이화여대가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1-13 10:09: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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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임산부 근로자 위험관리 매뉴얼 배포

도로교통공단, 임산부 근로자 위험관리 매뉴얼 배포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 직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위험 기준을 제시하고 해당 위험 요인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매뉴얼을 작성해 전국 사업장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뉴얼에는 임산부가 △중량물 취급시 신체적 상해에 취약하므로 일정 무게 이상의 중량물 취급 작업을 하지 않도록 하며, △장시간 고정자세로 일하지 않도록 작업의 변경 기회 및 적절한 휴식을 제공하고, △충격과 진동,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을 비롯해 각종 작업조건에 따른 유해·위험요인과 관리방안이 기재되어 있다. 공단은 아울러 안전보건 공생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단에서 근무하는 외부 수급업체 근로자가 공단 근로자와 같은 수준의 안전 보건 관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외부 수급업체 산재예방 책임공유 제도를 마련했다. 윤종기 이사장은 "모든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하게 근무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만큼, 섬세한 배려가 필요한 임신부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외부 수급업체 직원의 안전보건에 대하여 제도적·정책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0-01-13 09:52: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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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사, 설 연휴… 어디로 떠날까

올해 설 연휴는 주말을 포함한 총 4일로 다소 짧아 아쉽긴 하지만 가까운 동남아 여행을 떠나기에는 제격이다. 남녀노소 온 가족이 따뜻한 구정 연휴를 보내기에 최적의 여행지로 각 여행사는 다양한 상품을 내놓았다. 5시간 정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 및 항공사 선택의 폭도 넓어져 선택의 자유는 오히려 행복하다. 온 가족이 다 모이는 1년 중 가장 큰 명절인 설날 연휴, 가족이 다 같이 새로운 추억을 만들며 2020년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모두투어는 최근 올해 1, 2월 해외여행 예약률을 밝혔는데 대만, 말레이시아 상품 등이 설 연휴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있고 인기휴양지 코타키나발루, 사이판, 베트남과 필리핀 등 가까운 해외여행지가 전체적으로 강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설 연휴 동남아 비중은 65% 내외로 전체 여행객 3명중 2명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4일간의 짧은 연휴에도 유럽등 의 인기가 돋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터키와 스페인 이집트 등 지역이 높은 인기를 얻고있다고 관계자는 알려왔다. 하나투어는 지난 7일 올 설연휴 패키지 여행상품 예약 동향(1월 23~27일)을 밝혔는데, 동남아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 전체예약의 7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 출발일별 기준으로는 설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 23일과 연휴 시작인 24일, 전체 여행객중 51%가 예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하나투어가 추천하는 상품은 '[내가찾던 패키지]다낭·호이안 4일'상품이다. 베트남 중부지역 여행의 관문 다낭에서는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된 마블마운틴, 다낭 건축물의 상징 다낭대성당, 베트남 최대 불상이 있는 손짜 등을 방문하고 구시가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에서는 투본강 투어, 씨클로 체험 그리고 야간 씨티투어 등을 즐길 수 있다. 베트남의 전통문화와 다낭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차밍다낭쇼, 전통 마사지 2시간, 바나산 테마파크 등이 포함된 노쇼핑·노옵션 상품으로, 베트남 전통모자 '농'과 원두커피 등을 증정하기도 한다. 26일 출발 기준 142만 4100원에 예약 가능하며, '369 프로모션'으로 3명, 6명, 9명 예약시 각각 10만원, 30만원, 50만원 할인도 진행중이다. NHN여행박사는 설 연휴 '[서유럽3개국/패키지] 프랑스, 스위스,이탈리아'상품을 추천했다. 이 상품은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를 둘러보는 10일 패키지 여행상품이다. 여행박사 서유럽 3개국 상품은 스위스 2일 일정으로 베른, 인터라켄, 체르마트를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는 차별점이 돋보인다. 예술의 보고인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로마 여행 백미 바티칸 박물관 내부 관람이 포함됐다. 파리에서는 스트라스부르 또는 콜마르 이동 시 프랑스 특급열차(TGV)를 탑승한다. 에스까르고(달팽이전식), 스위스 치즈퐁듀 등 현지 전통식도 경험할 수 있다. 국적기 대한항공을 탑승하고, 전 일정 숙박 및 식사 포함, 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전 일정 개인 수신기가 제공된다. 상품가는 1인 219만 9000원부터다. 참좋은여행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새해 다짐 4개 테마'로 분류한 여행상품 48개를 아예 따로 모아 판매중이다. 참좋은여행 마케팅본부에서 밝힌 4개 테마는 '나만의 시간', '새로운 도전', '화려한 외출', '행복한 가족'이다. 첫번째 테마 '나만의 시간'은 스위스 일주 9일과 그리스 일주 10일, 다낭 5일 등 12개 여행상품이고, 두 번째 테마 '새로운 도전'은 이집트 일주 10일과 이탈리아 남부일주 9일,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2국 8일, 남미일주 17일 등 12개 여행상품이다. 세 번째 테마 '화려한 외출'은 참좋은여행의 고급여행 브랜드인 '라르고 플러스'일정을 채택한 서유럽 3국 11일과 동유럽 4국 9일, 북유럽 4국 8일 등 12개 여행상품이고, 네번째 테마 '행복한 가족'은 스페인 포르투갈 9일 여행상품과 아동반값 할인이 적용되는 하와이 7일, 가족여행 선호도 1위인 괌 PIC 5일 등 여행상품이다. 참좋은여행 한지훈 상무는 "최근 여행트렌드는 가격 비교를 통한 가성비보다 여행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살피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맞는 4가지 테마를 선정한 것"이라 말했다. 참좋은여행 새해맞이 기획전은 설 연휴가 마무리되는 오는 1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된다. 온라인투어는 설 연휴 추천여행상품으로 '[홈쇼핑HIT] 다낭/후에/호이안 바나산 5일'을 추천해왔다. 1월 24일 진에어타고 떠나는 온라인투어 추천 다낭 상품은 에메랄드 빛 해변에서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기거나 리조트에서 수영을 하며 온 가족이 다같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시타딘 블루 코브 다낭 또는 동급호텔을 이용하며 성인기준 98만9000원 부터 이용가능하다. KRT여행사는 2020년 새해 목표에 맞는 추천해외여행지 콘셉트로 운동, 금연, 영어 공부, 효도, 독서 등 을 밝혀 눈길을 끌고있다. KRT 여행사가 추천한 '[인도/네팔 14일]'상품은 네팔에서 즐기는 트레킹뿐만 아니라 불교 유적의 중심지인 인도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일정에 포함된 아우랑가바드 지역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아잔타, 엘로라 석굴의 웅장함을 그대로 느끼는 값진 체험 등 이 가능하다. 상품 가격은 233만6800원부터다. 자유투어는 설 연휴 추천상품으로 에어서울 타고 떠나는 '[코타키나발루][초특급 수트라하버 리조트]호핑투어+반딧불투어+시내관광+야시장투어'상품을 내놨다. 코타키나발루상품은 출발 날자에 따라서 상품금액이 큰 차이가 있는데, 1월 21일 에어서울 출발은 94만9000원부터 예약가능하고, 1월 23일 진에어 출발은 117만9000원부터 예약가능하다. 설연휴 날자에 따라서 항공사요금 및 현지요금이 다르기 때문에 큰 금액차이가 난다.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휴양지이자 천혜의 자연과 황홀한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따뜻한 구정 연휴를 보내기에 최적의 여행지다. 인천에서 직항노선이 매일 6편씩 운항되고 있으며 5시간 정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과 부산, 무안출발 비행편도 운항하므로 일정 및 항공사 선택의 폭도 넓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설 연휴 기간 내 투숙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리조트 곳곳에서 전통 사자춤 공연, 폭죽놀이, 구정 특선 뷔페 및 식음료 프로모션도 진행해 관심을 끌고있다.

2020-01-13 09:16:4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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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외항사, 2020 새해맞이 신규 및 특가 프로모션 진행

타이완 저비용항공사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3일부터 운항한 인천-타이베이 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지난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타이거에어 타이완 장홍종 회장,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탕뎬원 대사, 타이완관광청 황이평 소장, 박종필 퍼시픽에어에이전시그룹(PAA)회장 등이 참여하였으며 2014년에 설립된 대만 최초 유일한 LCC인 타이거에어 타이완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노선 운영 계획을 밝혔다. 타이거에어 타이완 인천발 타이베이행 노선은 매주 월, 수, 토요일 오전 2시 30분에 인천을 출발하여 현지 시각 오전 4시 15분에 타이베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돌아오는 편은 매주 화, 금, 일요일 22시 00분에 타이베이에서 출발, 인천에는 그 다음날 오전 1시 30분에 도착한다.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3월 29일부터 주 3회에서 증편하여 매일 운항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새해를 맞아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일등석, 비즈니스석, 일반석의 기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승객들에게 한층 더 향상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고급 침구 및 어메니티로는 영국 브랜드인 뱀포드(Bamford)의 제품이 제공된다. 일등석 승객들에게는 600수의 면 매트리스 및 이불, 풀 사이즈 베개 등을 통해 보다 편안한 비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어메니티 키트는 남성용 또는 여성용으로 제공되며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수, 립밤 등 스킨케어 제품 등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홍콩의 유명 브랜드인 PYE의 100% 유기농 순면 소재의 잠옷, 안대, 슬리퍼도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장거리 비즈니스석 승객들도 매트리스, 베개, 슬리퍼 등 뱀포드의 제품을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비행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미스트, 바디로션 등이 담긴 뱀포드의 어메니티 키트가 제공되어 승객들은 비행 중에도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캐세이퍼시픽은 유명 브랜드 및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리뉴얼을 완료했다. 먼저 일등석 승객들에게 따뜻한 물수건과 함께 영국의 차 브랜드인 징(JING) 차를 선보였으며, 기내식으로는 메인 요리 외에도 슈퍼 푸드, 단백질 요리 등의 다양한 대안식 종류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로버트웰치와 오스트리아 고급 와인잔 브랜드 리델의 식기로 일등석 기내식의 품격을 더했다. 또한, 일반석 기내식 리뉴얼을 위해 홍콩의 미슐랭 2 스타 레스토랑인 블랙십레스토랑과 손을 잡았다. 캐세이퍼시픽 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기내식은 새로운 차원의 홍콩 음식 문화를 담고 있다. 치킨 타라곤 요리, 구운 호박을 곁들인 멕시칸 돼지고기 요리 등 새롭게 개편된 기내식은 일반석 장거리 노선 탑승객들에게 제공된다. 싱가포르항공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싱가포르·발리·몰디브·멜버른·바르셀로나·케이프타운 등 주요 노선, 인기 여행지 대상으로 신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코노미부터 비즈니스 클래스까지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며, 판매 기간은 1월 31일까지다. 싱가포르항공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싱가포르항공 멤버십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회원에게 5%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크리스플라이어'는 싱가포르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싱가포르항공과 실크에어 외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를 이용할 때에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여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크리스플라이어 회원은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권 시 프로모션 코드 'KFJAN20KR'를 입력하면 추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의 이번 이코노미 프로모션 가격은 ▲싱가포르 41만3000원 ▲발리 43만3000원 ▲바르셀로나 57만5000원 ▲멜버른 65만3000원 ▲몰디브 73만 8000원 등이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싱가포르 146만7000원 ▲발리 153만5000원 ▲몰디브 195만4000원 등이다. 인천발 싱가포르행 노선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에도 할인가가 적용되며, 72만6000원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부산발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는 1인 기준 ▲싱가포르 36만원 ▲발리 42만8000원 ▲바르셀로나 57만원 ▲멜버른 64만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2020-01-13 09:16:1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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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허츠, 알라모렌터카 등 해외 렌터카 새해 프로모션

렌터카 브랜드 허츠가 2020년 새해를 맞아 최대 20% 할인을 제공하는 윈터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국 및 캐나다에서 최대 15%까지 할인이 제공되며 호주, 유럽, 아프리카, 중동, 카리브해 및 중남미 지역에서는 최대 20% 추가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예약기간은 1월 20일까지 차량 픽업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차량 렌탈 기간은 1일 이상 21일까지다. 또 허츠는 한국인 여행객만을 위한 괌, 사이판 특별 프로모션을 3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현지 공항세 및 차량등록세 면제와 함께 추가 운전자 1인 무료, 아동용 카 시트 1개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글로벌 렌터카 알라모렌터카 한국 총판은 미서부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월 한달 간 전개되는 이벤트는 알라모렌터카 한국 총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미서부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 네바다 주 내 지점에서 1월 1일부터 2월 29일 중 5일 이상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현지 사이먼 쇼핑센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50달러 상당 '사이먼 기프트 카드'를 선물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첫째 주 유선 및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2020-01-13 09:16:04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롯데제이티비여행, 중국 간쑤성 관광설명회 진행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대표 박재영)가 지난달 3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중국 간쑤성 란저우 문화관광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록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과 이민섭 전 문화체육부장관을 포함한 대세상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 란저우시 문화관광국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란저우 문화여행 소개와 함께 롯데제이티비와 간쑤성 관텐시아 국제여행사의 홍보연락사무소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어머니의 강'이라 불리는 황하강에 위치한 중국 란저우시는 고대 실크로드의 상업 요충지이자 중국 일대로 정책의 중요 거점 도시다. 역사 문화 도시로 곳곳에 독특하고 신비한 유적지가 즐비해 중국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 중이다. 란저우 시내를 가로지르는 황하강 위에는 여러 개의 다리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중산교에는 항상 수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다. 그 이유는 황하강의 다리 역사상 가장 처음으로 건설되었기 때문인데 무려 110년 전 독일인들에 의해 중산교가 세워졌다. 많은 관광객 및 현지인들이 중산교에 올라가 경건히 흐르는 강물에 감동하고 때로는 소원을 빌기도 한다. 이처럼 황하는 중국인들에게 단순한 강의 의미가 아닌 중국의 역사와 희망이 담겨 있는 어머니와 같은 곳이다. 란저우에는 황하강 외에도 백탑사와 병령사, 간쑤성 박물관 등 역사와 문화가 담긴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뿐만 아니라 란저우는 중국 10대 피서 관광도시에도 두 번이나 선정되었는데 이 덕분에 젊은이들 사이에선 '실크로드의 여름궁전'으로도 불린다. 쇠고기라면(우육면)과 달콤한 육즙이 가득한 과일로도 유명하여 볼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들로 관광객들이 넘쳐난다. 롯데제이티비 박재영 대표이사는 "란저우시는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며 여행자원이 풍부한 중국 대표 관광지다"며 "란저우 여행사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양 지역 관광 자원에 집중하여 여행객들이 원하는 체험형 여행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1-13 09:15:52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