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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절반 이상, 올해 수시채용 비중 늘린다… 수시채용>공채 역전

기업 절반 이상, 올해 수시채용 비중 늘린다… 수시채용>공채 역전 인크루트, 기업 831곳 조사 올해 기업 절반 이상은 수시채용 비중을 전년보다 늘릴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의 수시채용 비율은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올해 기업들의 수시채용이 공채보다 더 많아질 전망이다. 29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함께 기업 831곳을 대상으로 '2020년 대졸신입 채용 방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채용방식(복수선택)은 '수시채용'(41.1%)이 '공개채용'(39.1%)보다 많았다. '인턴 후 직원 전환'은 19.8%였다. 이는 작년 하반기(8월 조사) 같은 조사와 비교해 공채모집 비율은 10.5%포인트 감소한 반면, 수시채용은 10.4%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다. 기업 규모별 수시채용 비율은 대기업은 2018년 하반기 11.8%에서 2019년 하반기 24.5%로 크게 증가했고, 올해는 25.5%로 2년 연속 증가했다. 계획대로라면 올해 대기업 4곳 중 1곳은 수시채용이 확실시된다. 중견기업(34.9%), 중소기업(48.1%)도 대기업보다 더 큰 폭으로 수시채용 확대 계획을 밝혔다. 기업들에 '수시채용 비중을 늘릴 의향이 있느냐'고 물은 결과 '그렇다'(57.6%)는 답변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아니다(공채비율 유지할 것)'는 응답은 35.9%였다. 한편, 올해 기업 82.7%는 대졸 신입사원을 뽑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4곳 중 1곳은 '전년보다 채용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대규모 선발창구인 공채가 줄고 반대로 필요한 인원만 수시로 뽑겠다는 것은 곧 전체 채용규모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올해 기업이 보다 보수적인 채용계획을 세웠음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2020-01-29 13:37: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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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대학 기술사업화 수익만으로 기술창업 플랫폼 'PNU AVEC' 준공

부산대, 대학 기술사업화 수익만으로 기술창업 플랫폼 'PNU AVEC' 준공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위한 기술창업 원스톱 플랫폼 'PNU AVEC'(피앤유 에이백)을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피앤유 에이백은 부산대학교기술지주(대표 윤석영 재료공학부 교수, 산학협력단장)가 대학의 기술사업화 수익만으로 세운 것으로 의미가 있다. 총 공사비 3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 지상 5층에 총면적 1349제곱미터(406평)규모로 부산대 장전동 캠퍼스 인근에 있다. 앞으로 창업 기업에 사무공간 임대를 비롯해 비즈니스모델 수립, 투자유치와 초기 창업 기업에 일정 기간 창업 전반 운영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지상 2층은 1인 창업기업을 위한 큐브 형태의 공간으로 제공되고, 지상 3층과 4층에는 스타트업 입주기관 사무실이 들어선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 5층은 대회의실과 소회의실을 비롯해 카페라운지 등으로 구성해 공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앞으로 피앤유 에이백은 부산대 우수 기술 기반 기술창업기업의 성장 발판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대학발 기술사업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유니콘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13:18: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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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에 중국인 유학생 많은 대학들 비상

신종코로나에 중국인 유학생 많은 대학들 비상 대학 한국어학당 줄줄이 휴강…내달 개강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 대거 입국 대책 논의에 분주 교육부, 대학에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현황 파악해 30일까지 제출해달라 공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대학 한국어학당 위주로 임시 휴업이 이어지고 있다. 내달 개강을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거 입국할 예정이어서 대학들은 감염 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사태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3월 이후 대학 학사 일정 차질도 우려된다.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29일 전국 대학과 전문대학 학생처장협의회 회장단과 중국 유학생이 많은 대학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갖고 대학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과 효율적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는 중국인 유학생이 많은 고려대, 국민대, 동국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한양대, 영진전문대, 우송정보대학, 부천대, 한국영상대학교 등 26개 대학 국제교류처장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22일과 28일 각각 안내했던 '학생감염병 메뉴얼'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학 조치사항'을 다시 안내하고 대학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중국 후베이성을 귀국일 기준 지난 13일 이후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서는 증상이 없어도 입국 후 14일 간 자가격리(등교중지)토록 하고 있다. 또 메뉴얼에 따라 기관별 비상관리체계를 포함한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전담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토록 했다. 학교 홈페이지 등에 감염증 관련 대응 메뉴얼을 안내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즉시 관할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번)에 신고하고 학교에도 알리도록 했다. 확진환자, 의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가 발생한 경우 대학들은 즉시 교육부에 보고해야 한다. 대학별 신입생 OT 등 다수 인원이 모이는 행사는 연기하거나 자제토록 권고했다. 대학들은 28일을 시작으로 중국인 유학생 등과 접촉이 가능한 외국어학당 위주로 임시 휴강을 결정하고 있다. 국민대 국제교육원과 연세대 한국어학당 등이 28일을 시작으로 휴강했고, 이화여대 언어교육원도 외국인 수강 대상 과목에 대해 당분간 무기한 수업을 중단키로 했다. 국민대 국제교육원은 우선 31일까지 휴업하고 추후 상황을 보고 휴업 연장을 검토하기로 했다. 성균관대와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도 31일까지 휴강키로 했고, 동국대 한국어 교육센터는 내달 3일까지, 세종대와 숙명여대 한국어학당은 내달 4일까지 임시 휴강에 들어갔다. 건국대의 경우 한국어학당 강의는 정상 진행하되, 중국 출신 학생들에게는 내달 10일까지 등교하지 말 것을 개별적으로 공지한 상태다. 지방 소재 대학들도 외부인 유입이 많은 대학 위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이날 대학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자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학생처 내에 발열상담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건국대 충주병원과 협조해 교내 환자 발생 현황파악과 비상연락체계 유지, 방역활동 체계 강화 등에 나선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과 해외인턴, 해외자원봉사 후 귀국학생은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추적·관찰하기로 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정진용 총무처장은 "지역사회에서 외부인 유입이 가장 많은 기관 중 한 곳인 만큼 선제적 대응이 필수이고, 이번 대응조치가 충주지역 단위기관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해외 감염병 전문가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유행이 최소 수개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어, 3월 개강 이후 대학 학사 일정 차질도 우려된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감염병 전문가 데이비드 피스먼 교수는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러스 확산이 통제되려면 여러 주가, 아마도 여러 달이 걸릴 것이고, 상황이 어디로 흐를지 아무도 모른다"며 "최상의 시나리오는 봄을 거쳐 여름에 접어들며 유행이 소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학생과 교직원 가운데 후베이성 방문자 규모를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육부는 최근 각 대학에 공문을 보내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을 파악해 30일까지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유학생의 경우 법무부 출입국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나, 대학·학과별로 또는 개인적으로 중국을 방문한 경우도 적지 않아 개별 대학의 전수조사 결과를 취합해야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20-01-29 13:01: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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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서울과기대-한국기술교육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 나선다"

금오공대-서울과기대-한국기술교육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 나선다" 3자 업무협약 체결, 미래형 공학교육·학생 공동 프로그램 등 개발 추진 국내 주요 공학 특성화대학 3곳이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에 나선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28일 한국기술교육대에서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대학 총장과 주요 보직자와 실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학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학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자원을 공유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 공학 인력 양성에 나선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형 공학교육 분야 교육과정(교과목) 공동 개발 △미래형 공학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법 공유 △실험실습 설계교육 분야 프로그램 개발·공유 △학생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온라인 첨단미디어 교육콘텐츠 개발·공유 △재정지원사업 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국책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3개 대학은 공학교육 혁신과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개발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 유치와 학생 연합 캡스톤디자인 추진 등 협약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실무 논의도 가졌다. 추후 대학별 순환 토론회, 교수학습법 세미나 등을 통해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공학 분야에 우수한 강점을 가진 3개 대학의 교류가 우리나라 미래형 공학교육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과 연구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우수 공학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학교육 중심의 각 대학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미래형 공학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3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장점들을 활용해 우수 공학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완성되길 바란다"며 "공학교육의 역량과 수준을 높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혁신 인재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10:46: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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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설치 운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2020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년 봄철은 기온 및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3~4월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상존할 것으로 예상되어, 철저한 사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각 군·구에서도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및 무인감시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다. 아울러, 산불감시원을 전진 배치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체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각 군·구에서는 산불전문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발생시 초동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를 중점 실시하고, 3~4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산불예방 활동 및 대응태세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산불 취약지 감시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0-01-29 09:54:1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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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을주택관리소 24개소 확대…활성화 원년 선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기존 원도심 저층주거지역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 기능을 제공하는 마을주택관리소에 대한 2020년 운영사업비 9억원중 시비 4억5천만원을 중구 등 7개 군·구에 교부하고 운영개시와 함께 활성화원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마을주택관리소는 주거약자 및 취약계층 등에 도배, 장판, 창호, 난방 및 보일러 등 집수리지원 서비스와 일반주민에게 자력보수를 위한 무료 집수리교육과 공구 대여, 직장인을 위한 택배 보관소 운영, 꽃길 조성 및 담장 허물기 등 마을 주거환경정비 등의 역할을 자치구에서 자원봉사자, 마을공동체, 재능기부자, 전문업체 등을 통해 추진한다. 시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된 마을주택관리소는 2015년부터 4개구 5개소로 운영사업을 시작, 2018년까지 운영되다 2019년 조례제정으로 지속적 추진 근거와 제도를 마련하고 8개소를 추가설치해 7개 군·구 13개소가 됐다. 특히 올해는 11개소를 추가설치해 8개 군·구에서 24개소로 확대, 본격적인 활성화 기틀을 마련하고 원도심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다 할 계획이다. 그동안 마을주택관리소 운영실적을 보면 2015년 202건, 2016년 596건, 2017년 1,716건, 2018년 2,691건, 2019년 4,374건으로 지금까지 총 9,579건의 운영실적을 달성하였으며, 도입된 지 5년 만인 2019년 운영실적이 2015년 대비 21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그동안 마을주택관리소 설치·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시인력을 2명씩 고정비치하고 마을주택관리소와 하우징닥터 연계로 찾아가는 집수리 서비스 제공, 집수리 교육 및 공구대여, 무인택배 등 주거편익 서비스 제공 확대, 저층주거지관리사업 및 더불어 마을의 주민협의체 연계 시행, 마을주택관리소 운영사업 다각화 및 홍보 강화 등을 통해 활성화를 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효근 주거재생과장은 "올해는 마을주택관리소에 고정인력 배치 및 운영관리 등을 보완하여 노후 원도심 저층주거지에 지역맞춤형, 주민밀착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 주거환경개선과 원도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09:46:0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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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확대

-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상한액 인상(165만원→300만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자동차 배출가스 감소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0년 노후경유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규모는 562억8천만원이며, 노후경유자동차 약35,000대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조기폐차 후 중고 경유차를 재구매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에 대하여 조기폐차 시 기본70%, 경유차를 제외한 차량을 신차 구매 및 신규 등록시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차등지급하게 된다. 보조금 지급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차량 중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운행제한 되는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또한, 대기관리권역(서울, 인천, 경기 일부)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하고,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하지만 기존에 보조금을 받고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교체 등을 한 적이 있는 경유자동차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발표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에 따르며 저소득층(생계형 차량)의 경우에는 지원율 10%를 추가하여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시는 2004년부터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매년 경유자동차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개조, 조기 폐차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현오 인천시 대기보전과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인천의 대기환경을 더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29 09:45:5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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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설치 운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2020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년 봄철은 기온 및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3~4월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상존할 것으로 예상되어, 철저한 사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각 군·구에서도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및 무인감시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다. 아울러, 산불감시원을 전진 배치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체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각 군·구에서는 산불전문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발생시 초동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를 중점 실시하고, 3~4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산불예방 활동 및 대응태세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산불 취약지 감시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0-01-29 09:45:4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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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컴퍼니, '2020서울키즈패션위크' 개최

레인보우컴퍼니, '2020서울키즈패션위크' 개최 키즈전문엔터 레인보우컴퍼니(대표 김태범)는 더블케이와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논현동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2020 서울키즈패션위크(Seoul Kids Fashion Week)'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울키즈패션위크에는 명품 브랜드 구찌(GUCCI), 버버리(BURBERRY), 펜디(FANDI), 지방시(GIVENCHY) 등 7개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한국의 손미래, 송혜명, 장은경, 하동호 디자이너의 작품도 볼 수 있다. 행사는 30일 오전 키즈 모델 콘테스트가 열릴 예정이며, 오후 패션쇼에서는 MARK JACOBS와 GUCCI의 활동성 높은 키즈룩과 가수 채연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인 31일 오전 키즈 모델 콘테스트 이후 패션쇼에서는 KENZO, FENDI, 한국의 손미래 디자이너(RAIME), 하동호 디자이너(SWBD) 브랜드의 컬러풀한 키즈룩과 가수 원더걸스 유빈의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일에는 GIVENCHY와 BURBERRY의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키즈룩과 한국의 송해명 디자이너(MECKENZEE), 장은경 디자이너(STYLE BY MIIN)의 키즈룩을 선보일 예정이며, 한류스타 가수 황치열의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패션쇼에는 5세에서 16세의 유소년 모델 유망주 총 300여명이 참여하며, 이중 이틀간 진행되는 키즈 모델 콘테스트에는 100명의 어린이가 참석할 예정이다. 콘테스트 모델 1위 수상자는 뉴욕 타임 스퀘어 나스닥 빌딩에 모델대회 수상자 사진 광고가 게재될 예정이다. 행사는 '더블케이', '정은엔터테인먼트', '렛츠치어', '꼬모조이', '로라스타', '데싱디바', '포미포미'가 패션쇼를 협찬한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레인보우 컴퍼니 김태범 대표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한국의 패션 브랜드와 함께 협업해 키즈 모델을 위한 의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등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키즈패션위크를 개최한 레인보우컴퍼니는 지난해 서울패션위크 뿐만 아니라 중국상해와 심천, 광저우 등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했다. 올해는 중국 상해 패션위크 외 이태리 밀라노 패션위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레인보우컴퍼니는 2009년 창립 이후 키즈 패션모델을 비롯해 키즈돌, 키즈치어리더, 아역배우 등을 양성하고 있다.

2020-01-28 16:58:5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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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中 후베이 방문자 2주 자가격리"… 서울시교육청, 휴업·개학 연기 검토(종합)

교육부 "中 후베이 방문자 2주 자가격리"… 서울시교육청, 휴업·개학 연기 검토(종합) 개학 전후해 닥친 '우한폐렴'에 교육당국 비상 졸업식 등 대규모 단체행사 자제 요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2주 자가격리 조치가 취해졌다. 교육당국은 개학을 전후해 발생한 감염병에 따라 발원지를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 현황 파악에 나섰고, 서울시교육청은 휴업이나 개학 연기를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연 데 이어 28일 오전 차관 주재 전국 시도교육청 부교육감회의를 갖고 후속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우선 지난 20일부터 9개 부서가 참여해 운영되온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대책반은 28일부터 차관을 단장으로 확대 재편하고, 시도교육청과 대학 등 각급 학교에 대응지침을 전파했다. 긴급 대책 회의에서는 후베이성을 방문한 유·초·중·고·대학생이나 교직원에 대해 증상이 없어도 지난 13일 이후 귀국일을 기준으로 바이러스 잠복기인 14일간 자가격리를 요청키로 했다.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토록 했다. 학생은 자가격리 기간을 출석으로 인정받는다. 교육당국은 28일 회의에서 후베이성 방문 학생과 교직원 파악에 나섰고, 이를 기반으로 후베이성 방문자 자가격리 지원 방안 등 후속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단체 방문객 등 다수가 후베이성을 방문했을 경우 휴교 등의 조치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각급 학교에 졸업식 등 학 내 단체행사를 가급적 자제하고, 행사 추진 시 가급적 소규모로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교육청도 이날 긴급 실국장회의를 갖고 이미 개학했거나 개학 예정인 학교에 후베이성 방문자 현황 파악에 나섰다. 특히 이미 개학한 학교에는 휴업을, 나머지 학교에는 개학 연기도 검토하기로 했다. 개학연기나 휴업을 권고할 경우, 각 학교장이 이를 최종 판단하게 된다. 서울 관내 학교 개교일은 28일 기준으로 초등학교 602교 중 98교가 개교했고, 중학교 390교 중 26교, 고등학교 320교 중 8교 등 142교(약 10%)가 개교한 상태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상황에 따라 개학연기까지도 검토하겠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폭넓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중국 우한시 외에도 중국 전역을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을 파악해 상황에 따라 이들에 대한 격리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가염 예방을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기침예절 준수, 손씻기 생활화 등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하고, 의심 증상 발생 즉시 의료기관 방문 전 관할 보건소 등에 문의할 것을 요청했다. 일선 학교에는 발열 학생 파악을 위한 체욘계와 호흡기 증상 학생을 위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구비토록 했다.

2020-01-28 16:02:3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