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1월 28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중국인 입국금지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인원이 27일 오전 40만명을 돌파했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우한 폐렴' 확산 우려 때문이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 청원 참여인원은 40만9363명이다. 추천수 1위 청원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고모인 김경희 전 노동당 비서가 남편 장성택이 처형된 이후 6년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그동안의 온갖 신변 이상설을 잠재웠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일한 여동생으로 '백두혈통'의 대표 인물인 김경희가 건재함을 과시해 선대로부터 이어지는 김정은 정권의 정통성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삼지연극장에서 설 기념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하면서 수행한 간부 중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다음으로 김경희를 호명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장관이 내달 독일 뮌헨에서 회동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내달 14∼1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뮌헨안보회의(MSC)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과 함께 MSC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부회장이 설 연휴에도 해외 현장을 찾았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27일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에 있는 삼성전자 마나우스 법인을 찾았다고 밝혔다. ▲황창규 KT 회장이 다보스포럼에서 "5G와 AI(인공지능)와 같은 차세대 혁신 기술이 인류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리더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알뜰폰(MVNO) 번호이동 이용자가 지난해 한 해에만 30만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올해부터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가 알뜰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가 조만간 '미래시대'로 접어들 조짐이다. 시장이 얼마나 성장할지가 관건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업계는 차세대 메모리인 P램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제지업계가 '종이영수증 퇴출' 분위기에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특히 종이영수증에 쓰이는 감열지 생산 세계 1위 기업이 한국에 있는 가운데 유독 국내에서 전자 영수증 확대, 환경 오염·개인정보 유출 등의 논란이 불거지며 갈수록 설자리를 잃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차별화를 바탕으로 내실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경영방침을 세웠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저금리 등으로 생명보험업계의 경영 환경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미래에셋생명의 주특기인 변액보험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물산이 칼을 빼들었다. 5년 동안 쉬었던 정비사업 입찰 참여는 물론 신규 해외시장도 모색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올해 4개 래미안 단지 9850가구 주택 공급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정보기술(IT)업종에 대한 증권업계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긍정적인 수급 환경이 조성되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견과 밸류에이션(가치평가) 측면에서 부담이 있다는 우려다.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은 우리 사회의 불평등이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불평등을 만드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부동산 등 자산형성을 꼽았다. ▲최근 교육당국의 대입 제도 개편과 공정성 강화 방안 등에 따라 매년 수험생들의 대입 제도가 바뀌고 있다. 2023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올해 고1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 크게 보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확대와 학생부 기재방식의 변화다. ▲서울시가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해온 '서울시민리그(S-리그)' 참여 인원이 사업 시행 5년 만에 7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국내 4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이 확진자는 입국 당시 공항에서 이상증세가 없다가 이후에 증상이 나타난 경우여서 지역내 감염 우려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당국은 '우한 폐렴'이 확산함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온라인 쇼핑이 성장하고 정보기술(IT)이 발달함에 따라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 기업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온라인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과 '체험'을 앞세워 위기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뛰어넘어 고객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이 시작됐다. 그동안 이어진 생산능력 확대 노력과 꾸준한 연구개발의 성과가 지난해부터 가시화되고 있다는 전망이다. ▲즉석밥의 대표주자 '햇반'이 지난 23년간 누적 판매량 30억개(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3년간 판매된 햇반을 줄 세우면 지구를 10바퀴 가량 돌릴 수 있다. 그동안 사용한 쌀의 총량은 400만 가마니에 육박한다. 국민 1인 당 한 해에 9개씩 먹은 셈이다.

2020-01-28 06:00: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여행업계 단신

△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관광개발은 21일 서울 중랑구 신내경로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주민 100여 명을 초대해 '설맞이 복(福)잔치'와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설맞이 복(福)잔치'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전통차 다도체험, 켈리그라피 덕담받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김순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휘닉스 평창 휘닉스 평창은 겨울 고객들을 위한 여러 콘텐츠를 준비하고있다. '스노우빌리지'튜브 눈썰매는 150m 길이의 눈썰매장을 튜브를 타고 내려가면서 짜릿한 스피드를 만끽 할 수 있고, 튜브를 함께 붙잡고 가족이 동시에 눈썰매를 즐길 수도 있다. 또 별빛 무빙워크와 일루미네이션, 눈 미로와 대형 이글루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이 구성돼 있어 인생샷을 만들 수도 있다. 추위에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줄 '블루캐니언 윈터 스파'도 준비되어 있다. 윈터 스파 외에도 유스풀, 실내 파도풀, 튜브 슬라이드 등 다양한 공간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즐기기에 적합하다. 2월 말까지 스노우빌리지 및 리프트 이용객에게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 자유투어 자유투어 홍보 모델 정상훈이 설날 맞이 세뱃돈 받고 떠날 수 있는 러시아 여행을 추천해왔다. 정상훈이 추천하는 러시아 여행의 가장 큰 포인트는 러시아 핵심 도시인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모두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는 붉은광장, 성 바실리 성당, 크렘린 궁전 등을 방문하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에르미타주 박물관, 예카테리나 궁전 등 핵심 관광 명소 위주로 관광을 하게 된다. 이상품은 국적기 대한항공 직항 탑승으로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며, 현지에 도착해서는초고속 특급열차인 삽산(SAPSAN)열차를 탑승하거나 모스크바 지하철을 탑승하면서 현지 대중교통도 체험해보는 특전도 포함된다. 박물관이나 궁전 같은 내부 관람역시 모두 포함돼 러시아 핵심 일주가 가능한 상품이다. △ 영국관광청 영국관광청이 여행업계 종사자를 위한 전문가 프로그램 '브릿에이전트 (BritAgent)'를 지난 21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브릿에이전트 프로그램은 매년 2회, 회당 4번의 오프라인 강의와 단계별 테스트, 스터디 트립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계 전문가들의 현장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의 다양한 면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 시애틀 관광청 시애틀 대표 와인 미식 축제 '테이스트 워싱턴(Taste Washington)'이 올해 제23회를 맞아 3월 19∼22일까지 4일간 시애틀 전역에서 열린다. '테이스트 워싱턴'은 시애틀 관광청과 워싱턴 와인 협회 공동 주최로 개최되며, 워싱턴 주에서 생산된 각양 각종의 와인과 지역을 대표하는 셰프들의 창작 요리를 페어링해 선보여 전 세계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00여 곳 와이너리와 65개 레스토랑이 참가한다. △ 부관훼리 부관훼리는 2020년 첫 해외선상공연 '신이난다 신이나! 선상트롯'으로 일본의 따뜻한 힐링 온천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차도필과 함께하는 선상 트롯, 부관훼리 온천여행'상품을 내놨다고 밝혔다. 현지에서는 특급 온천료칸에서의 숙박과 함께 지난 50여년간 발굴해온 야마구치 지역, 사가, 나가사키, 북큐슈 지역의 대표 온천을 엄선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총 5항차 중 2월 26일 첫 출발이다. △ 모두투어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자회사 크루즈인터내셔널이 신년을 맞아 주요 선사의 출발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운항일정 책자를 발간했다. 한국어판으로 발간된 이번 책자는 운항일정을 달력 형식으로 표시해 일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오세아니아 크루즈 운항일정 및 크루즈 여행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책자를 받아 볼 수 있으며 크루즈 인터내셔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카타르항공 카타르항공은 2020년 1월 16일부터 인천출발 카타르항공 모든 항공편 비즈니스 클래스에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로 선정된 'Q스위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 카타르항공은 이번 Q스위트 한국 론칭을 기념해 2020년 3월 말까지 Q스위트를 탑승하는 승객에게 인천국제공항까지 기사 동반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무료 쇼퍼 서비스를 제공한다. 쇼퍼 서비스는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탑승 수속 최소 72시간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한편 카타르항공은 2020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앙골라 루안다, 일본 오사카 취항을 앞두고 있다. △ 에티하드항공 에티하드항공이 2020년 새해를 맞이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티하드의 새해맞이 특가와 함께 떠날 수 있는 도시는 총 8곳이다. 유럽의 대표적인 문화 도시 5곳 로마, 파리, 런던, 아테네, 이스탄불에 더불어 각기 다른 매력의 휴양 도시 3곳인 중동 아부다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도양 몰디브까지, 에티하드의 폭넓은 국제 네트워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기회다. △ 마리아나 관광청 마리아나 관광청이 사이판, 티니안, 로타를 방문한 전 세계 관광객 수가 작년 대비 95% 성장했다고 밝혔다. 2018년 10월 마리아나 제도를 강타한 태풍 유투(Yutu)로 인한 장기적인 비행기 운항 횟수 감소로 인해 방문객 수가 축소되었던 2018년 12월에 사이판, 티니안, 로타 섬을 방문한 관광객이 2만 6831명인 반면, 2019년 12월의 관광객은 총 5만 2297명을 기록한 것이다. 그중 2019년 12월 한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372% 증가하며 총 3만3648명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티웨이항공은 2019년 11월 21일부터 2020년 3월 말까지 인천-사이판 노선을 하루 2회 운항 중이며, 아시아나항공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3월 말까지 이전 기종보다 더 많은 298명의 탑승이 가능한 기종 A330을 인천-사이판 노선에 도입해 운항중에 있다. △ 일성여행사 일성여행사 유럽브랜드 '디자인유럽'팀이 깊이있고 흥미로운 유럽 인문학 이야기로 일반인들과 소통한다. 첫번째 소통은 음악 칼럼니스트 유혁준의 '베네치아의 사생아와 비발디의 사계'로 2월 1일 토요일 11시 20분 HDC 아이파크타워 1층 포니홀에서 열린다. 두번째 소통은 아트스토리 105 대표인 이창용 강사의 '남프랑스에서 샤갈과 고흐를 만나다'로 2월 8일 토요일 11시 20분 광화문 센터포인트 지하1층에서 열린다. 각 참가비는 3만원이다.

2020-01-27 13:34:04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한진관광, 2020년 유럽직항 전세기 시작…'에게해 보석 "그리스"'

2016년부터 대한항공 직항·그리스 전세기 상품을 성공시킨 한진관광이 대한항공 직항 그리스 전세기 상품을 야심차게 선보인다. 한진관광 그리스 전세기는 4월 24일, 5월1, 8, 15, 22일 따뜻한 봄을 맞아 매주 금요일 총 5회 출발하며 일반 육로 일정뿐 아니라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 산토리니, 크레타, 밧모, 미코노스 섬을 잇는 셀레스티얼(Celestyal)크루즈 일정이 포함된 상품까지 포함돼 눈길을 끈다. 고대 여행지와 휴양지가 모두 모여있는 이색적인 도시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바로 이곳, 그리스를 추천한다. 그리스는 고대 그리스인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아테네'부터 지중해가 한눈에 보이는 순백의 마을 '산토리니 섬'까지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아테네는 수많은 고대 기념물과 예술 작품이 남아있어 부귀영화를 누렸던 로마 제국과 비잔티움 제국, 오스만 제국 시대를 만나볼 수 있다. 그리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파르테논 신전'도 바로 이곳 아테네에 위치해 있으며, 이외에도 '소크라테스 감옥', '에릭테온 신전'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신혼여행으로 많이 찾는 그리스 휴양지는 단연 '산토리니 섬'과 '미코노스 섬'이다.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지는 에게해와 맞닿은 두 섬은 이제 그리스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산토리니 섬은 가파른 절벽 위에 파란 지붕을 가진 하얀 집들과 짙은 푸른 바다와 어울려 한 폭의 그림 같은 낭만적인 도시다. 산토리니 오이아마을에서 볼 수 있는 절벽 위의 아름다운 집들과 지중해가 어우러진 노을은 전 세계에서 가장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그리스 관광명소인 아테네와 고린도, 메테오라, 델피뿐 아니라 아름다운 섬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한진관광의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상품은 9일 일정의 대표 상품이다. 프리미엄, 품격, 크루즈, 테마 상품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취향 따라 골라갈 수 있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다. 여행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재 한진관광에서는 시칠리아, 코카서스, 발트, 남프랑스, 북유럽 등 다양한 직항 전세기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스 수도이자,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 아테네 세계문화유산 1호인 '아크로폴리스(Acropolis)'는 그리스어로 '높은'을 뜻하는 아크로와 '도시'를 뜻하는 폴리스가 합쳐져 생긴 표현이다. 이름에서 드러나듯 아크로폴리스는 높고 가파른 구릉지에 자리 잡았다. 원래 아크로폴리스는 고대 그리스에서 도시마다 제일 높은 곳에 세워진 신전이지만, '파르테논 신전(Parthenon)'이 있는 이곳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가 가장 유명하다. 아테네의 수호여신 아테나 에게 바친 신전이라는 파르테논 신전. 그리스에서 유일하게 바닥과 기둥, 지붕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대리석만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라고 하는데, 그 무거운 대리석들을 이곳까지 옮겨오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품 메테오라 수도원 '공중에 떠있는 수도원', '메테오라'는 그리스 여행의 필수코스이자 영화 '300'촬영지로 유명하다. 테살리아 평원 중간중간 솟아있는 기이한 모양 봉우리에는 각각 수도원이 자리하고 있다. 높이가 낮게는 20m, 높게는 400m에 이른다는데, 그 꼭대기에 어떻게 수도원을 지었는지 정말 놀랍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건물은 위태로움과 동시에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신탁의 도시 델피(델피 유적지, 아고라 터, 아폴론 신전 터, 아테네인의 보물창고, 옴파로스, 델피 박물관) 각 도시국가가 기증한 수 많은 상과 건축물들의 흔적이 남아있어 그리스 최대 성지로 꼽히는 '델피 유적지'는 태양신 아폴론에게 제를 올리고 신탁을 받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델피 성역 입구에는 로마와 비잔틴 시대에 '아고라'로 쓰였던 아고라 터가 남아있다. 시장이라는 의미의 '아고라'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들에 있었던 열린 회의의 장소였다. '아폴론 신전 터'는 근엄한 모습의 파르나소스 산을 바라보며 신성한 길(Scared Way, 델포이 성역의 입구에서 아폴론 신전에 이르는 길)을 따라 구불구불 올라가야 만날 수 있다. 아폴로 신전은 1987년 유네스코에 의해 델포이 고고유적지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발걸음을 조금만 옮기면 세계의 배꼽 '옴파로스'도 특별한 관광 포인트다. ◆동화 같은 마을 아라호바 델피로 향하는 길에 위치한 '아라호바'는 파르나소스 산 중턱에 위치한 작고 한적한 마을로 유명 드라마 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산을 굽이 돌아 올라가다 보면 마을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데, 산 경사면에 오밀조밀 주황빛 지붕이 모여 있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마을 곳곳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공간이 많아 사진을 찍는 족족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 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는 아테네 근교 유일한 스키장으로 각광받는다. ◆세계 3대 운하가 있는 고린도(고린도 유적지, 아폴론 신전) '고린도'는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가 연결되는 길목에 위치해 있는 그리스 고대 도시로, 아테네에서는 차량으로 약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이곳은 세계 3대 운하 중 하나인 '고린도 운하'로 유명한 곳이다. 한때 고린도 만을 중심으로 고대부터 번성한 항구도시인데, 한창 번성할 때는 2만명을 동시에 수용하는 야외 경기장도 있었다고 한다. 가장 먼저 발걸음한 곳은 '고린도 유적지'. 신석기 시대부터 로마시대까지 유적들이 보존되어 있는 고린도 유적지는 로마 황제 줄리어스 시저가 재건한 모습이다. 사도바울이 목숨을 걸고 사역한 곳으로 유명해 순례객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에게해와 맞닿은 청량한 섬 산토리니 섬 그리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져 있는 '산토리니 섬(Santorini)'. '그래봤자 그냥 마을일 뿐인데…'하는 의심을 가지던 여행자도 직접 눈으로 풍경을 확인하는 순간 의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눈부신 에게해와 희고 푸른빛으로 물든 집들이 눈이 아니라 가슴 속으로 훅하고 들어온다. 입 밖으로 나온 말이라고는 그저 '아…' 하는 감탄사 뿐. 끝없는 에게해에 둘러싸인 조그만 섬에 절벽을 기어올라 터를 잡고 집을 지어 놓은 모습이 마치 초현실주의 작품처럼 느껴진다. 태양빛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건물의 빛이 관광객의 발목을 잡고 결국 한참이나 멍하게 바라보게 만든다. ◆순백의 도시 미코노스섬 산토리니 섬에서 약 3시간이면 도착하는 '미코노스섬'. 미코노스섬은 일생에 한 번뿐인 허니문으로 매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언제나 붐빈다. 푸른 바다와 하얀 집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광을 연출하기 때문이다. 미코노스섬 상징 중 풍차가 있는 '호라'를 빼놓을 수 없다. 호라는 '리틀 베니스'라고 불릴 만큼 이국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풍차를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호라타운에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다 보면 좁은 골목길이 복잡하게 얽혀 명동 한복판 못지않게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해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해가 저물고 밤이 되면 나이트라이프를 즐기는 젊은이들 활기로 가득 차는 것도 미코노스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묘미다. 평화롭고 조용한 낮의 모습과180도 달라진 분위기가 이색적이다. ※ 자료 협조 : 한진관광

2020-01-27 13:32:45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제작 지원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한국사무소 마케팅 대행을 맡고 있는 에이뷰코리아는 글로빅 엔터테인먼트 김대환 대표와 지난 21일 채널A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제작 지원과 관련하여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및 호주관광청은 공동으로 지난 12월 젯스타항공의 인천-골드코스트 구간 신규 직항 취항을 기념하고 아름답고 다채로운 천혜의 자연을 보유한 휴양 도시 골드코스트를 일반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채널A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촬영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함께 젯스타항공, 투어테인먼트 등도 본 드라마 프로젝트의 주요 후원사로 영입을 알렸다. 한편, 오는 3월 중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금토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는 스타 셰프인 문승모가 패션 디자이너인 유벨라와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미니시리즈로 에릭과 고원희가 주인공으로 나선다. 주인공들과 함께 하는 골드코스트 현지 촬영은 오는 1월 29일∼2월초까지 진행, 황금빛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서퍼스 파라다이스 등 해변 뿐만 아니라,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명소, 레스토랑, 관광명소 등이 카메라 앵글에 담겨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휴양지 이미지 뿐만 아니라 세련된 도시, 건강하고 풍부한 먹거리 등 골드코스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광 자원들이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김용남 이사는 "따뜻한 봄 시즌에 방영될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호주 골드코스트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골드코스트가 얼마나 다양한 매력을 갖춘 곳인지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1-27 13:32:25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올해 고1 대입 어떻게 바뀌나… 건국대 등 16개 대학 수능전형 40%로 확대

올해 고1 대입 어떻게 바뀌나… 건국대 등 16개 대학 수능전형 40%로 확대 최근 교육당국의 대입 제도 개편과 공정성 강화 방안 등에 따라 매년 수험생들의 대입 제도가 바뀌고 있다. 2023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올해 고1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 크게 보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확대와 학생부 기재방식의 변화다. 우선 가장 큰 변화는 서울 주요 대학들의 정시 수능전형 확대가 꼽힌다. 지금까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확대에 따른 수시모집이 주요 전형이었다면, 올해 고1부터는 수시모집은 줄고, 정시모집은 확대된다. 2020학년도 대입만 보면, 수시모집 선발 비중은 전국 대학 기준으로 80%에 육박했고, 수도권 주요 대학들도 대체로 70% 이상을 수시모집으로 뽑았다. 하지만 2023학년도의 경우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위주로 수능위주 정시모집 인원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해 11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서울 소재 16개 대학이 2023학년도까지 정시 모집 비중을 40% 이상으로 늘리라고 권고했다. 교육부 정시 모집 확대를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하기로 해 대학들은 대부분 이에 따를 것으로 보인다. 수능전형 40% 이상까지 확대하도록 권고받은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다. 이에 따라 수시모집 학종 전형과 논술전형, 특기자전형 등 사교육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진 전형 선발 인원이 수능위주 정시모집으로 옮겨가는 셈이다. 아울러 학생부 기재 항목이 축소되는 등 학생부 영향력은 감소할 전망이다. 올해 고2부터 적용되는 학생부 주요 변경사항의 특징은 학생들에게 부담이 되는 항목들의 축소다. 구체적으로 교과 활동에 방과후활동을 적을 수 없고 소논문 또한 기재해서는 안된다. 자율동아리는 연간 한 개만 기재가 가능하며 교내수상은 수상여부에 상관없이 학기당 1개씩만 대입에 반영할 수 있다. 학생부 축소는 학종 평가에도 변화를 줄 전망이다. 입시업계에서는 학종 평가에서 양보다 질적인 측면의 평가가 강화되므로 학생들은 무분별한 스펙 쌓기 보다는 자신이 정한 진로에 맞는 활동을 깊이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반면, 수업시간의 학생의 태도와 학업적인 역량이 기재되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필수로 기재하도록 해 학교 수업에 얼만큼 성실하게 임했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정시모집 선발비중이 커진 상황에서는 수능, 내신, 학교 생활 모두 중요하며, 특히 신경 쓸 것이 많은 학교 생활의 경우 양보다는 질적인 측면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학교 생활을 활용해 수능과 학종 대비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학습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20-01-27 12:15:4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교수학습개발센터, '2020 동계 학업코칭' 진행

세종대 교수학습개발센터, '2020 동계 학업코칭'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창의교육개발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13일~14일까지 광개토관에서 '목표가 있는 대학 생활을 위한 시간 관리전략'을 주제로 학업코칭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학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안을 개인의 상황에 맞게 해결하여 의미 있는 학업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교수학습개발센터 변혜진 연구원이 코치로 진행했으며, 20여 명의 재학생이 목표설정과 효과적인 시간 관리를 위한 교육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온라인 자기조절학습검사(SLT)를 거쳤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그룹을 만들어 각자가 가진 학습 강점과 약점을 토의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학습전략을 지도받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체계적으로 2020년 목표를 세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이수한 박승한 학생(디지털콘텐츠학과·15)은 "효율적이지 못한 공부 습관 때문에 늘 고민이어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다른 강의들과는 다르게 맞춤형 학습전략을 습득하게 되어 뿌듯하다. 다른 학우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2020-01-27 11:20:0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연세대 언어정보연구원, 종로구와 '지역 인문학 교육 활성화 MOU' 체결

연세대 언어정보연구원, 종로구와 '지역 인문학 교육 활성화 MOU' 체결 연세대학교는 언어정보연구원(원장 이석재)이 최근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와 지역 인문학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세대 언어정보연구원은 지난해 9월부터 교육부 인문한국 플러스(HK+)사업단으로 선정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 기반 인문 언어학'이라는 아젠다에 대한 연구와 함께 사회 발전과 변화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다양한 대중강좌를 개설해 지역 주민들의 인문언어학적 소양 함양을 돕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올 한 해 동안 종로구와 연계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강좌들을 개설할 예정이다. 1분기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쓰기, 나도 북튜버!' 강좌를 진행하고, 2분기에는 '윤동주 문학 산책' 강좌, 3분기에는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이웃나라의 언어와 문화' 강좌, 4분기에는 '말모이', '행복한 사전', '킹스스피치' 등의 영화를 통해 인간과 언어의 세계를 살펴보는 '영화와 언어' 강좌를 열 계획이다. 이석재 언어정보연구원장은 "앞으로 인문한국 플러스 사업단의 인문언어학적 연구 활동과 성과가 지역 사회에 보다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폭넓게 공유되도록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겠다"며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인문언어학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7 11:05:3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