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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이젠 멀리 안간다"…스키어 관심도 수도권 지역↑ 비수도권↓

스키어들이 자신의 집과 가까운 스키장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25일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전국 16개 스키장의 온라인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스키장'과 관련한 온라인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1월 들어 수도권지역 스키장은 온라인 정보량이 급증하고 있는데 비해 수도권 외 지역 스키장의 정보량은 두자릿 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광화문을 기준으로 주행거리가 200km이상 떨어진 비수도권 스키장들의 정보량 감소폭이 가장 컸다. 수도권 지역 5개 스키장의 온라인 정보량은 2만9962건으로 작년 1만9614건에 비해 1만348건(52.75%)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 11개 지역 스키장의 온라인 정보량은 6만8563건으로 작년 7만8516건에 비해 9953건(12.68%) 감소했다. 이는 수도권지역 스키어들이 거주지 근처에서 당일치기로 스키를 즐기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16개 스키장에 대한 올해 스키어 관심도는 총 9만8525건으로, 작년 9만8130건에 비해 395건(0.40%) 늘었다. 올해 눈이 거의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방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스키장들이 여러 행사를 늘려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는 2018년 12월1일~2019년 1월21일과 2019년 12월1일~2020년 1월21일 사이 각 52일간의 자료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 스키장은 ▲비발디 파크 ▲곤지암리조트 ▲휘닉스 평창 ▲용평리조트 ▲지산포레스트 리조트 ▲무주덕유산리조트 ▲하이원리조트 ▲베어스타운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알펜시아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파인리조트 ▲오크밸리리조트 ▲오투리조트 ▲스타힐리조트 ▲에덴밸리리조트 등 16곳이다. 한 연구소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시장과 배달앱 급성장에서 보듯 최근 멀리 움직이기 싫어하는 트렌드가 스키장에도 나타나고 있다"면서 "수도권 외 지역 스키장들은 슬로프를 조금 줄이고 다양한 시설과 이벤트를 늘림으로써 스키어는 물론 스키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5 13:37:3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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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중소기업 신입취업 어려워"… 중기 49%만 채용, 전년보다 29.6% ↓

"올 상반기 중소기업 신입취업 어려워"… 중기 49%만 채용, 전년보다 29.6% ↓ 잡코리아, 중소기업 429개사 조사 신입 평균연봉은 2840만원, 많이 뽑는 직무는 '생산/기술/현장직' 1위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신입직 채용이 전년보다 어려워질 전망이다. 상반기 신입사원을 뽑는다는 중소기업이 전년보다 크게 줄었다. 24일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429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 계획'에 대해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49.0%만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답했다. 22.8%는 상반기 신입 채용 계획이 없다고 했고, 28.2%는 채용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는 동일기업 중 작년 상반기 신입직원을 채용한 기업(78.6%)에 비해 29.6%포인트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올해 신입채용 계획이 미정인 중소기업이 모두 채용한다고 해도 전년 상반기보다 1.4%포인트 낮다.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의 채용규모는 예년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신입직 채용규모에 대해 '예년수준'이란 답변이 41.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채용규모를 축소할 것'이란 기업은 22.4%, '채용규모를 확대할 것'이란 기업은 18.6%였다. 18.1%는 '채용규모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중기 신입직 평균연봉은 2840만원으로 조사됐다. 동일기업의 작년 신입직 평균 초임(2790만원) 대비 1.8% 높은 수준이다. 신입직 초임은 4년대졸기준, 기본상여 포함, 인센티브 비포함 수준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중소기업 신입직 채용직무(복수응답)는 '생산/기술/현장직' 신입직원을 채용할 것이라 답한 기업이 32.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영업/영업관리직'이 31.4%로 다음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인사/총무/기획 20.0% ▲재무회계 18.6% ▲마케팅 17.6% ▲연구개발 15.7% ▲IT프로그래머/시스템운영 15.2% 직무 순으로 채용할 계획인 기업이 많았다. 신입직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인(복수응답)은 '오래 근무할 것인가'를 택한 기업이 42.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입사하려는 의지'도 41.9%로 근소한 차이로 많았고, '성실성과 도덕성'이 36.7%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 ▲직무분야에서 일해 본 경험 33.8% ▲조직적응을 위한 친화력 32.4% ▲책임감 있는 태도 32.4% ▲팀웍을 위한 협업 능력 29.5% 순으로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업이 많았다. '직무분야의 전문지식(25.7%)'은 그 다음으로 높았다.

2020-01-24 14:55: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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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선 '교복입은 유권자(고3)'는 6만6000명 추정… 첫 투표권 갖는 만18세 대학 신입생은 31만명

올해 총선 '교복입은 유권자(고3)'는 6만6000명 추정… 첫 투표권 갖는 만18세 대학 신입생은 31만명 만18세 유권자, 고3보다 대학생이 5배 많아 올해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처음으로 만18세부터 투표할 수 있다. 만18세 유권자 53만여명 중 고3 유권자는 6만6000명으로 추정됐다. 23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통계와 교육통계서비스의 고등학교 학생수, 졸업 후 상황 등을 종합해 실제 자격별 인원을 추정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첫 투표권을 갖는 만 18세 유권자 수는 약 53만여명으로 추정된다. 이 중 올해 2월 고교를 졸업한 대학 신입생이 30만9000여명으로 해당 연령의 57.8%를 차지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재수자 등은 약 9만5000여명 수준으로 18.0%에 해당하고, 고3 재학생은 6만6000여명으로 12.5%다. 고3 재학생 유권자는 교육부가 2002년 4월16일 이전 출생한 전국 고3 학생이 14만여명이라고 한 것고 비교해 차이가 크다. 취업자는 약 3만2000여명으로 6.0% 수준으로 추산된다. 첫 투표권을 갖는 만 18세 고3 학생 수가 예상보다 적은 것은 선거일이 4월15일로 상반기에 실시되는 점과 올해 고3 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취학연령 기준일이 과도기적으로 10개월 기간으로 단축 적용돼 그만큼 해당 인원이 줄었기 때문이다. 총선일인 2020년 4월15일 기준 만18세 이상 인구는 약 4428만여명으로 이 가운데 만18세 비중은 1.2%로 추정된다. 시도별로 만18세 인구 중 대학생 비율은 서울(45.6%, 전국 평균 57.8%))이 가장 낮고 재수자(30.5%, 전국 평균 18.0%)는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지역 고교 졸업생의 대학 진학률이 2019년 2월 졸업자를 기준으로 55.3%(전국 평균 대학진학률 70.4%)로 가장 낮기 때문이다. 재수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서다. 만18세 인구는 경기 지역이 14만1541명(26.5%)로 가장 많고, 서울 8만8902명(16.6%) 순이다.

2020-01-24 06:05: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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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학습자 절반 이상 "스터디그룹 해봤다"… 스터디 꼴불견 1위는 '연애형'

토익 학습자 절반 이상 "스터디그룹 해봤다"… 스터디 꼴불견 1위는 '연애형' 토익, 토익스피킹 등 어학 점수가 중요한 취업 스펙으로 자리잡으면서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들이 어학 공부를 위해 스터디 그룹을 결성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토익학습자 10명 중 5명이 스터디 그룹 참여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스터디 그룹에서 가장 꼴불견 유형으로 '연애형'을 꼽아 눈길을 끈다. 국내 대표 영어 교육 그룹인 YBM 홀딩스(대표이사 회장 민선식) 산하의 YBM 한국TOEIC위원회는 토익 정보 블로그인 토익스토리(www.toeicstory.co.kr) 방문자 2546명을 대상으로 토익/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토익/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 참여 경험 유무에 관한 질문에 절반이 조금 넘는 56%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또 스터디 그룹 내 '빌런(villain·악당)' 유형에 관한 질문(중복 응답)에 응답자의 31%가 '스터디는 딴전이고 오로지 연애를 목적으로 참석하는 '연애형'을 꼽았다. 이어 △스터디 후 친목 모임을 중요하게 여기는 '회식형'(28%) △스터디 일정을 잡을 때마다 선약이 있는 '스케줄형'(27%) △자신의 의견만 옳다고 생각하는 '답정너형'(26%) △참석은 하지만 존재감이 없는 '투명 인간형'(19%) 등이 뒤따랐다. 스터디 그룹에 참여 후 얻게 된 것에 관한 질문(중복 응답)에 응답자의 43%가 '충분한 학습 시간 확보'를 꼽았으며, △토익/토익스피킹 실력(점수) 상승(39%) △학습, 진학, 취업 등 정보 습득(32%)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든든한 친구(14%) 순으로 답변이 많았다. 반면 '얻은 것이 없다'는 응답도 9%를 차지했다. 한편, 토익/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며 아쉬웠던 점(중복 응답)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1%가 '영어 전문가의 부재'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팀원들과 시간 맞추기(36%) △스터디 공간 부족(30%) △친목 위주의 그룹으로 변화(27%) 등을 꼽았다. 토익/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을 선택하는 기준(중복 응답)으로는 열 명 중 여섯 명이 '규칙과 체계가 잘 잡혀 있는가(64%)'라고 답변했으며, △구성원들의 실력(42%) △집, 학교 등과의 거리(29%) △인원 수(8%) △회비(2%)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토익 및 토익스피킹 학습자들이 스터디 그룹을 활용해 시험을 준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습자들이 본인에게 잘 맞는 스터디 그룹을 찾아 목표하는 토익/토익스피킹 점수를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3 14:09:24 한용수 기자
국민대, 내달 7일 무인항공기 교통관리(UTM)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국민대, 내달 7일 무인항공기 교통관리(UTM)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오는 2월 7일 국민대 7호관에 위치한 드론스튜디오에서 '무인항공시스템 교통관리(UTM, Unmanned aircraft system Traffic Management )와 도심항공운송(UAM : Urban Air Mobility)'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GE Aviation 사의 CEO Ken Stewart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구삼옥 박사, 한국항공안전연구원의 김송주 박사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한다. GE Aviation CEO인 Mr. Ken Stewart의 '미국의 UTM System 및 UAM 생태계 현황'을 시작으로, 한국항공안전기술원의 김송주 박사의 'K-UTM 사업의 현황과 전망',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구삼옥 박사의 'UTM 시스템 기술개발 현황'에 대한 발표가 차례로 이어진다. 국민대는 지난 2018년 GE Aviation과 민간 항공기 및 전투기의 핵심이 될 무인기 관련 연구를 비롯하여 기술 및 제품 개발 등의 협업을 추진하는 MOU를 체결한 이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양 기관의 공동연구를 통해 무인항공기 시스템 관련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기반 드론 자동착륙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현지 드론비행시험장에서 2회에 걸쳐 드론 비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드론 하이웨이인 'UTM'과 차세대 도심항공운송체계가 될 'UAM'에 관심 있는 유관기관 담당자, 기업인, 학자, 일반인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준비를 총괄하는 국민대 국방무인R&D연구원의 윤용현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 급부상하고 있는 차세대 항공운송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핵심기술개발을 모색하기 위한 내용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0-01-23 13:5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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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2020학년도 신·편입생을 위한 'Coming-선배들과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 성료

경희사이버대학교, 2020학년도 신·편입생을 위한 'Coming-선배들과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 성료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8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크라운관에서 2020학년도 신·편입생을 위한 3단계 중 2단계 'Coming-선배들과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리엔테이션의 첫 시작을 알린 이혜린 입학·학생처장은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열린 교육체계와 평생학습의 시스템으로 문화 세계 창조라는 교육이념을 가지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와 체계에서 발전하는 내일을 위해 중요한 결정을 했을 것이다. 학교는 여러분의 선택과 실행 및 가치 창출에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김현신(상담심리학과) 학생의 나레이션 영상으로 입학에서 졸업까지 신·편입생이 꼭 알아야 할 학사 및 수강신청방법, 공인인증서 로그인, 학생 프로그램 및 도서관, 장학금 혜택과 경희의료원 이용하기 등을 안내했다. 2부에는 김주리(문화예술경영전공 13학번) 학생의 사회로 '선배들과 함께하는 OT'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국악공연(김주리 학생), 아카펠라 공연(D·I·A 그룹), 브라스 밴드(경희대 음악대학 재학생팀) 금관 6중주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학생들은 각자 자신의 학과(전공) 선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학과(전공)별 교수진과 선배들과의 만남으로 교육과정 및 학사일정, 학부 및 전공 소개와 Q&A 등 세무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신·편입생 및 재학생 모두가 참여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권지훈(재난방재과학전공 20학번) 학생은 "시설관리부분에 재직하고 있다. 직업과 연계해 소방관련 업무와 다방면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배우기 위해 전공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영훈(문화예술경영전공 20학번) 학생은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일과 연관되어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경영과 예술에 대한 다양한 분야를 습득할 것 같아 지원하게 됐다"고 입학 동기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주리(미디어문예창작학과 20학번) 학생은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사서(司書)로 20여 년 일하고 있다. 독서논술 등 문예창작부분을 전문적으로 공부해 자기개발을 하고 싶다"며 목표를 밝혔다.

2020-01-23 13:34:1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