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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운영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 전액지원

군산대 운영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 전액지원 군산대 전경/ 군산대 제공 [이현진 기자] 군산대(총장 곽병선)가 군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3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한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이용요금을 완화했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군산시가 코로나감염증 바이러스 19 확산에 따른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및 휴교를 결정함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종일제, 시간제 일반형) 본인부담금 일체를 전액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서비스를 이용한 가정에서는 기 지원금을 제외한 이용자가 부담한 나머지 차액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서비스 대상자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12세 이하의 아동이다. 3월 2일에서 4월 3일까지 해당 기간 평일 8시에서 16시 사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던 가정에 한한다. 나머지 지원금은 군산사랑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번 결정으로 서비스 이용가정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요금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일과 양육의 균형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야근 또는 아동의 질병 등으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임시보육, 학교·보육시설 등·하원지도, 놀이활동, 이유식·위생관리 등 가정에 필요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200여 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아이돌봄홈페이지(https://www.idolbom.go.kr)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단(063-443-2514/3)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5 09:13: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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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사이버대 최초 대학정보공시 운영협력대학 선정

건양사이버대, 사이버대 최초 대학정보공시 운영협력대학 선정 건양사이버대 전경/ 건양사이버대 제공 [이현진 기자] 건양사이버대(이원묵 총장)가 사이버대학 최초로 대학정보공시 운영 협력대학으로 선정됐다. 건양사이버대는 지난 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인철)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학정보공시 운영 협력대학'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학정보공시는 교육수요자인 학부모, 학생, 산업체, 정부 등이 대학 선택 시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관점에서 대학에 대한 주요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를 주관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과의 실무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시정보 활용을 통한 신뢰도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올해 전국의 400개교 대학 중 40개교를 정보공시 운영 협력대학으로 선정했다. 건양사이버대는 전국 21개 사이버대학교 중 최초로 운영 협력대학에 선정됐으며, 대학정보공시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연구 관련 활동과 공시 지침 및 운영방안 개선을 위해 운영 협력대학으로 참여 한다. 방용환 기획처장은 "대학정보공시 운영 협력대학에 선정된 만큼 대학교육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대학정보공시 제도의 개선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 담당자는 "향후 대학의 전산시스템 도입 및 확충을 통하여 정보공시현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공시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규정을 제정함으로써 정보공시의 운영 및 관리를 더욱 체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매년 12월~2월, 6월~8월 기간에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 1899-3330에 문의하거나 건양사이버대학교 대표 홈페이지(www.ky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5 09:07: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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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ABBI융합연구단 설립 1주년…융합 연구 기반 마련

인하대 ABBI융합연구단 설립 1주년…융합 연구 기반 마련 인하대 ABBI융합연구단 (왼쪽부터)인공지능융합센터 박인규 센터장, IoT센터 권구인 센터장, 블록체인센터 서태범 센터장, 김정은 부센터장, 빅데이터센터 박헌진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제공 [이현진 기자] 인하대가 융합 연구 중심 대학으로 그 외연을 넓히고 있다. 인하대(총장 조명우)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Big data), 블록체인(Block chain),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등 첨단기술 간 협력을 기반으로 연구하는 ABBI 융합연구단이 이달 설립 1주년을 맞았다. 5일 인하대에 따르면, ABBI 연구단은 개별로 연구, 교육 활동을 하던 연구자들이 분야별로 센터를 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연구자와 센터를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각 센터는 서로 다르면서도 통합된 연구 교류로 융합 연구의 기반을 닦고 있다.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은 블록체인센터다. 블록체인센터는 지역사회 속으로 들어갔다.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인천시 연수구와 손잡고 지역 중·고교생 블록체인 교육을 진행했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블록체인 교육을 한 곳은 이곳이 처음이다. 올해도 이달 말부터 12월까지 연수구, 미추홀구 중·고교 15여 곳을 찾아간다 지난 1월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지역문제 해결사업'에 선정돼, 과학정보통신기술부와 행정안전부 지원을 받아 올해 말까지 미추홀구와 주차공유시스템을 구축한다. 주차난을 겪고 있는 구도심을 중심으로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유휴 주차 공간을 찾아내 이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인공지능융합센터는 박인규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연구교류회를 열고 다양한 전공이 융합한 인공지능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올해도 분기별 교류회를 열어 인하대병원을 비롯한 다른 전공과의 협력을 추진한다. 또 인천시 등 지역 기관, 업체와 손잡고 인천지역 거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로 발전을 꾀한다. IoT센터는 최근 인천스마트시티㈜와 업무협약을 하고 인천시를 스마트시티로 만드는 데 첫발을 내디뎠다. 스마트시티는 건설·정보통신기술 등이 융·복합한 도시기반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 도시다. 두 기관은 인천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 생태계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민간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빅데이터센터는 역시 인천 연수구와 고교생 대상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IT분야 전공자는 물론이고 비전공자도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빅데이터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가 양성도 맡는다. 분야별 대학원 과정 신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9월 일반대학원 전기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 전공, 공학대학원 인공지능융합 전공을 개설한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공학대학원 미래융합기술학과에 빅데이터, 블록체인 대학원 과정을 신설하고, 올해 신입생 26명을 모집했다. 빅데이터 학과는 공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빅데이터 분석 방법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용, 데이터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 등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블록체인 석사 과정은 암호 화폐, 블록체인 기초, 토큰 이코노믹 교육으로 구성한다. 서태범 ABBI융합연구단 단장은 "미래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 갈 네 가지 핵심 분야가 각자 따로가 아닌, 융합해 함께 걸음을 옮긴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충분한 논의와 준비를 거쳐 실생활와 밀접한 기술을 개발하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5 09:07: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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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선정

군산대,'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선정 군산대 새만금창의융합센터가 삼성꿈장학재단이 지원하는 '2020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과학·IT분야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군산대 제공 [이현진 기자] 군산대 새만금창의융합센터(센터장 유수창)가 삼성꿈장학재단(이사장 송석구)이 지원하는 '2020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과학·IT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새만금창의융합센터는 2011년 이후 10년차 연속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군산시에 거주하는 중학생 34명에게 1년간 총 105회의 과학·IT 전문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과학 및 IT분야 단계별 탐구 학습 ▲생물 및 해양생태 특강 ▲디지털교육 등 전문가 초정 강연 ▲봉사활동 ▲발표회 등이다. 유수창 새만금창의융합센터장(화학과 교수)은 "과학·IT 창의융합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의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사회의 과학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삼성꿈장학재단의 지원금으로 진행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5 08:21: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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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5월4일부터 출석 수업 할 듯… 전문대교협, 135개 전문대에 권고

전문대 5월4일부터 출석 수업 할 듯… 전문대교협, 135개 전문대에 권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전문대교협)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책과 학생 안전, 수업의 질을 종합 고려해 전문대 대면 수업을 5월4일부터 실시하는 재권고(안)을 전국 135개 전문대에 3일 발송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전문대교협은 지난달 24일 각 전문대에 대면 수업일을 4월13일부터 실시하도록 권고한 바 있으나,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 연장 방침과 초중등 학교 온라인 개교 조치 등을 감안하고, 그동안 대면 수업일을 주단위로 연기함에 따른 학사 운영의 혼란 가중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문대교협은 온라인 강의에 어려움을 겪는 교수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무료 온라인 연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대교협은 재택수업(온라인 수업 등) 실시에 따른 전문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교육부에 행·재정 지원 방안을 건의한 바 있다. 전문대교협은 건의문을 통해 △전문대 학생의 각종 자격 및 면허시험 관련 현장실습 시간 탄력 조정 △온라인 원격수업 소요 재정지원 △정부 재정지원사업 평가 면제, 일반지원사업으로 전환 △국가장학금 Ⅱ유형 예산 대폭 증액 등을 요청했다. 남성희 회장은 "주 단위의 대면 수업일 연기로 인해 전문대 학사운영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학생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될 때 까지 대면 수업을 늦추는 것이 현재 최선의 학사 방안이라는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3 15:58: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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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신경 진단·치료 생체 소자 연구 방향 제시

성균관대, 신경 진단·치료 생체 소자 연구 방향 제시 원상민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성균관대 교수 [이현진 기자]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원상민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신경 치료를 위한 생체 소자 구현 방법과 기술(Emerging Modalities and Implantable Technologies for Neuromodulation)'이라는 주제로 바이오 분야 최고 학술지인 셀(Cell) 4월호에 리뷰논문을 게재했다고 3일 밝혔다. 원상민 교수는 해당 논문에서 신경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생체 소자의 방법과 기술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신경 진단 및 치료 목적의 생체 삽입형 소자의 연구방향/ 성균관대 제공 생체 삽입형 소자를 통한 중추 및 말초 신경에 관한 연구는 다양한 질병 진단과 치료부터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한 의공학적 근거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소자는 최근 인간과 기계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세계적 석학들이 해당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팀은 재료와 구조변화를 통한 생체친화적인 소자의 구현 방법을 비롯해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선통신 기술을 소개했다. 기존 유선 방식의 단단하고 부피가 큰 생체 삽입형 소자를 무선방식의 유연하고 크기가 작은 형태로 구현할 경우, 장기적으로 생체와 결합해 작동하는 데 유리하다. 또한, 연구팀은 신경 치료 목적의 초소형 소자를 신체 내부에 부착한 후 신경 자극이 필요한 경우를 스스로 예측해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신경치료의 새로운 지침으로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원상민 교수 등 국제 연구팀이 지난 10년간 수행한 신경 진단 및 치료 소자에 관한 연구와 임상연구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원상민 교수는 이번 연구뿐만 아니라 뇌파, 근전도와 같은 생체 신호 측정 소자를 개발해 네이처를 비롯한 저명한 해외 저널에 관련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3 15:06: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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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수업 어떻게 진행되나?… '쌍방향 수업'만 성적 평가 나머지는 등교 개학 이후

원격 수업 어떻게 진행되나?… '쌍방향 수업'만 성적 평가 나머지는 등교 개학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교육부가 내달 9일부터 고3·중3 학생들을 시작으로 단계적 원격수업을 토대로 한 '온라인 개학'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31일 오후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된 서울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쌍방향 원격 수업을 듣는 모습이 교사의 노트북에 나타나고 있다. /연합뉴스 일주일 뒤인 9일 중·고 3학년부터 학교급·학년별 원격 수업이 진행되지만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제외한 나머지 수업에 대한 성적 평가는 등교 개학 이후 지필고사로 진행돼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의 성패는 원격 수업 방식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온라인 개학은 9일 중·고 3학년부터 시작되고, 16일 중1,2와 고1,2, 초4~6, 20일 초1~3 대상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각 학년별 온라인 개학 적응기간 2일을 포함한 원격 수업은 법정 수업일수에 포함된다. 유치원의 경우 감염 통제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감염병 추세에 따라 사실상 무기한 연기됐다. 원격수업 유형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으로 학교별 여건에 따라 다르게 진행된다. 교육부는 다만 실시간 쌍방향 수업 등 학생 수업 참여 활성화에 노력하도록 권고했다. 원격수업의 단위 수업량은 출석 수업 단위 수업시간(중학교 45분, 고등학교 50분)에 준하는 적정 수업량을 확보토록 했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구글 행아웃, 마이크로소프트 Teams, ZOOM, 시스코 Webex 등 원격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교사와 학생 간 화상 형태로 진행된다. 실시간 토론이나 소통 등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다. 나머지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이나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은 녹화강의나 학습콘텐츠를 시청하고 학생과 교사가 학습 내용을 확인하는 댓글 등 피드백이 제한적으로 이뤄지는 형태다. 온라인 수업이지만 출석 체크가 진행된다. 다만 수업 방식에 따라 그 방식도 다르다. 쌍방향 수업의 경우는 오전 9시 출석 체크를 시작으로 매시간 출석 또는 결석이 기재된다. 기존 교실 출석 체크처럼 자리에 앉아 있어야 출석이 인정된다. 콘텐츠 활용 수업은 강의 종료 후 댓글을 달거나 퀴즈에 참여하는 등 과제물을 제출해야 출석이 인정된다. 과제 수업은 정해진 기한 내에 과제를 제출하면 출석이 인정된다. 원격 수업도 교과서를 토대로 진행되는 게 원칙이다. 교재는 e북 형태로 디지털교과서(webdt.edunet.net)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교과서가 대면 집합교육을 전제로 만들어진 만큼 원격 수업에서는 기존 교과서를 그대로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학교나 교사별 온라인 수업용 자료를 만들어 쓸 수 있도록 했다. 원격 수업 인프라 등이 부족한 점을 감안하면 전면적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어렵고 이에 따라 성적 평가도 실시간 쌍방향 수업 이외에는 차후 등교 수업에서 지필평가로 치르게 된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교사가 학생 과제 수행 과정을 관찰해 평가하는 수행평가가 가능해 제한적인 성적 평가가 가능하다. 원격 수업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 여기에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교사가 직접 관찰한 수행평가, 수업태도 등이 반영된다. 이를 토대로 학생부 기록이 가능하다. 다만 수업이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만큼 교사가 학부모 등 외부의 개입이나 도움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사실상 통제가 어렵다. 원격 수업 시간은 학교급별 기존 수업 시간에 맞춰 운영된다. 초등학교는 1교시당 40분, 중학교는 45분, 고등학교는 50분이다. 원격 수업 특성상 기존 학급 수업시간표를 유지하지 않아도 된다. 과목별 꼭 들어야 하는 시간을 충족하면 되고, 학습 집중도를 고려해 한번에 3시간 이하 수업으로 구성된다. 등하교 시간과 점심시간 배정 등은 학교장 재량으로 이뤄진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2 15:13:2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