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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과천·대전·완주 직거래장터·매장서 '비대면 판매' 시작

aT, 과천·대전·완주 직거래장터·매장서 '비대면 판매' 시작 "드라이브 스루로 농산물 사러 오세요!" 과천 경마공원 바로마켓 드라이브 스루 판매 /a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코로나19로 인해 새롭게 떠오른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DT)' 방식으로 직거래 농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aT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4월 29일 과천 '바로마켓'을 시작으로 대전 '행복팜꾸러미 DT장터', 전북 완주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등 3개 지역에서 직거래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지원한다. 특히 과천 경마공원에 위치한 '바로마켓'은 3월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나,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드라이브 스루 장터로 재개장하게 되었다. 본래의 직거래장터가 개장될 때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소비자들은 전국의 60여 생산농가가 직접 포장·출하한 제철농산물 꾸러미와 반찬·장류, 축산, 가공식품 등을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받아볼 수 있다. 대전은 5월7일부터 유성구청 광장에서 '만원의 행복팜 꾸러미장터'를 통해 대전시가 인증한 '한밭 가득 지역농산물 꾸러미'와 농가생산 가공식품, 화훼류 등을 5월 말까지 3회에 걸쳐 판매할 예정이다. 완주에서는 5월부터 용진농협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에서 채소, 과일, 잡곡, 반찬, 간식 등 다양한 상품을 꾸러미 박스에 포장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8회에 걸쳐 판매한다. 본 매장은 2012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로컬푸드 직매장이며, 정부 인증 우수 직거래사업장이기도 하다. 한편 aT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확보를 위해 정부지원 직거래장터를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 등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을 개정·시행 중이다. 오정규 aT 유통이사는 "이번 드라이브 스루 판매장 운영을 통해 판로가 막힌 농가에게는 활로가 되고, 비대면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안심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4 10:36: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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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체불사업주 융자 상환 일시 유예

근로복지공단, 체불사업주 융자 상환 일시 유예 급여채권 등 압류·추심도 한시 유예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와 노동자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 상환 및 체불임금 대위변제 사업장 등의 압류·추심을 일시 유예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상환이 유예되는 융자금은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를 받은 사업주가 올해 6월 15일과 9월 15일에 갚아야 할 원금으로서, 사업주는 당초 상환 만기 내에서 유예 이후 돌아오는 상환 기일부터 남은 융자금을 균등하게 나눠 갚으면 된다. 신청서는 5월 20일까지 근로복지공단 임금채권부 팩스 (0502-267-3220)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전화 1588-0075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원리금 미납이 있는 경우 상환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공단은 체당금을 변제해야 하는 임금체불 사업주와 생활안정자금을 융자받았다가 갚지 못한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올해 6월까지 급여채권 압류?추심을 유예하고 독촉도 보류한다고 전했다. 강순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와 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앞으로도 코로나19 여파와 경제상황을 면밀히 살펴 근로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4 10:28: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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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전통주 판로 개척 위해 5월 한 달간 '온라인 판매 기획전'

농식품부, 전통주 판로 개척 위해 5월 한 달간 '온라인 판매 기획전' 농림축산식품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주 양조장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모임과 선물용으로 전통주를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전통주 온라인 판매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주류 온라인 판매는 국산 농산물로 제조한 전통주에 한해 허용되고 있으며, 2017년 7월부터 상업적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가 가능해졌다. 최근 혼술·홈술 문화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라 전통주 업체의 중요한 판로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 기획전은 오픈마켓 11번가와 연계해 5월 한 달간 진행된다. 기획전 상품으로는,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대한민국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술 품질인증 제품 등과 함께, 다가오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선물하기 좋은 전통주 추천주를 포함해 총 60여개 제품이다. 특히 최대 15% 할인쿠폰(소진 시 조기종료)이 제공된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국산 농산물로 만든 우리 전통주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판로가 부족한 전통주 업체를 위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판로를 지속 확대하고 각종 행사의 건배주·만찬주로 전통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04 10:01: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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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음식료품·목재업종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에 중소·중견업체 9곳 선정

농식품부, 음식료품·목재업종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에 중소·중견업체 9곳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및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에 참여하는 음식료품·목재업종 중소·중견업체를 공모해 평가한 결과 9개 업체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설비·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 업체는 서안주정(주), 오케이에프(주), ㈜파리크라샹, ㈜오리온, ㈜농심, ㈜오뚜기,(주)삼양사, 대상주식회사, ㈜한솔홈데코 등 공모 참여 업체 11곳 중 9곳이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9개 업체에 온실가스 감축설비 및 에너지경영시스템(EnMS) 구축 비용의 50% 이내, 업체당 최대 1억5000만 원(목표관리제)에서 3억 원(배출권거래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감축 설비 지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향후 3년간('21~23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9개 업체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을 통하여 연간 약 4558tCO2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69만 그루(460ha)가 연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과 같다.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중견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함은 물론 음식료품·목재 업종에 특화된 맞춤형 온실가스 감축 기술들이 지속적으로 발굴·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21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량의 유상할당비율이 현행 3%에서 10%로 확대될 예정으로, 강화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업체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개발 및 설비 지원 등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4 09:31: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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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초·중·고교 순차 등교…일정 오늘 발표

이달부터 초·중·고교 순차 등교…일정 오늘 발표 18∼20일 이후 순차적 등교에 무게 중대본 회의 참석하는 유은혜 부총리/ 뉴시스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두 달간 미뤄졌던 초·중·고교 등교 수업이 이달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등교 수업 시작 시점은 오는 18∼20일께로 무게가 실려 있다. 교육부는 등교 수업을 언제 어떻게 시작할지를 4일 오후에 발표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한다"면서 "아이들의 등교 수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초·중·고교 등교 수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미뤄지고 있다. 학생들은 현재 대면 수업 대신 각자 집에서 원격수업을 듣고 있다. 지난달 9일 고3·중3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했다. 교육부는 등교 수업도 원격수업처럼 학년을 나눠 순차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총 540만명에 달하는 초·중·고교생이 한꺼번에 등교했을 경우, 학교 내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을 때 대규모 감염 위험성이 커질 것을 우려해서다. 교육 당국은 순차적 등교를 학교급별 고학년부터 하는 방안과 저학년부터 하는 방안을 놓고 최종적으로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올해 입시를 치를 고3과 중3부터 등교하는 방안이 확실시되는 듯 했지만, 중3의 경우 입시를 치르는 학생 규모는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다만 고3은 다른 학년보다 일주일가량 먼저 등교하는 방안의 시행이 유력하다. 올해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율이 77%를 차지하고 있고, 고3은 사실상 성인이라 생활 속 거리 두기가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편, 중대본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으로부터 2주 동안은 더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2020-05-04 01:10: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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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중단한 학교 매점 등에 임대료 감면·반환

운영 중단한 학교 매점 등에 임대료 감면·반환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 임차인 지원 대책 ' 발표 교육시설 임대료 6개월간 최대 80% 인하 임대료 납부는 10월까지 유예 서울시교육청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개학 연기와 휴관 등이 이뤄지면서 직격타를 맞은 서울시내 공립학교와 도서관 내 수영장, 식당, 매점 등 임차인들이 사용 중지기간 임대료를 전액 감면·반환받을 수 있게 됐다. 관리비도 전액 지원받는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공유재산 사용자 상생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시설 임차인은 6개월간 임대료의 사용료율을 1%로 대폭 인하받게 되며, 10월까지 임대료 납부를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청 시설 임차인과 상생 방안으로 추진된다. 서울 공립학교와 도서관 등 153개 기관 내 201건의 공유재산 시설 사용 임차인이 그 대상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임차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난달 28일 김영철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교육시설 임차인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기간 중 사용을 중지하지 않은 경우에도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사용료율을 일괄 1%까지 낮춰, 최대 80% 한도로 임대료를 인하했다. 사용이 중지된 기간의 임대료는 전액 감면 또는 반환하기로 했다. 임차인이 희망하는 경우, 중지 기간만큼 기간의 연장도 가능하다. 사용이 중지된 기간의 관리비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해당 학교 등의 기관에 8월 31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김정애 교육재정과 재산관리팀 과장은 "서울시교육청은 임대료 감경·감면을 위해 30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5-04 00:52: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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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MICE업계 위기관리방안 구축하겠다"…김춘추 한국MICE협회장

한국MICE협회(회장 김춘추)는 지난 4월 29일 협회 정기 총회 개최를 통해 이사진 구성이 추인되고, 이사회를 통해 협회 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사)한국마이스협회 제9대 집행부가 공식적으로 구성되고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고 지난 4월 28일 밝혔다. 메트로신문이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마이스협회 회장을 새롭게 맡게 된 김춘추 회장을 만나 국내 MICE(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회와 이벤트)현황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들어보았다. 마이스협회 김춘추회장은 "PCO 협회도 따로 있고, 전시협회, 이벤트협회도 각 분리돼 있다. 다른 목소리를 내고있는데, 마이스협회가 그모든 부분들을 함께 아울러 일치된 목소리를 내는게 공동 목표가 아닌가 한다. 현재 200여개 넘는 회원사가 있다. 마이스협회 회장을 맡게 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마이스 관련업이 최근 특별고용업종으로 지정돼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데, 많은 회원사들이 해당 안되는 부분이 있어 안타깝다. 담보와 신용도로 신청하는 부분도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비단 마이스업계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관광 전체업계에 해당된다. 관광진흥기금 등도 금년안으로 소진된다는 업계 추측도 있다. MICE 업계들이 어려움을 견뎌내야 하는데 실상은 어려워 안타깝게 생각한다. 마이스업종은 10~20명 고용회사가 가장 많다. 10명 이하, 5명 이하 등은 지원책이 해당되는데, 10명이상 고용회사는 해당 안되는부분이 많다고 애기를 들었다. 정부에 계속 건의도 하고, 관광기금, 융자 등 계속요청해서 인건비 부분이라도 특례요청을 했다. 취소된 행사도 지속되게 하고 임대주들한테도 관광관련업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하고있다. 지방도 소외돼있다"고 말했다. 마이스협회 하홍국 사무총장은 "과거 메르스, 돼지열병 등 위기관리대책 가이드라인을 만든 게 없다. 위원회가 만들어지면 위기관리대책을 만들겠다. 마이스협회가 리드할거고, 전시, PCO, 이벤트 등 협회도 동참하리라 본다"고 덧붙였다. 28일 한국마이스협회 김춘추 회장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Q&A로 정리했다. ▲협회 운영계획 및 중장기 플랜은 무엇인지? -선거기간 내내 '신뢰'를 강조했다. 신뢰받는 회장, 신뢰받는 협회, 신뢰받는 MICE산업 그리고 신뢰받는 글로벌 K-MICE 실현이 제 4대 공약이었다. 이 공약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협회를 운영할 계획이고 이를 통해 MICE산업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협회의 운영과 사업은 모두 정관에 명시된 이 목적을 위해 이루어져야하고 운영과 사업 주최는 협회 회원사 중심이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다. 이를 위해 회원사 업종별 구성비에 맞춰 이사진을 구성함으로써 소외되는 업종이 없도록 했으며 위원회를 개편을 통해 회원 스스로 협회 발전 및 회원권익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위원회를 신설하여 협회사업에 있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협회는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지자체와 연계한 새로운 MICE산업들을 발굴하고, 해외 네트워크 확장 및 교류 확대를 통한 K-MICE의 수출 및 해외 행사 발굴에도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또한, MICE관련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K-MICE의 위상을 높이는데 있어서도 기여를 할 생각이다. ▲코로나로 인한 업계 현안 및 타개책은 -저는 취임사에서 이사진 구성이 완료되는 즉시 회장 직속 '코로나-19대책위원회'신설을 하겠다고 회원여러분께 말씀 드린바 있다. 이 위원회 신설을 계기로 코로나 19로 인한 회원사의 정확한 피해상황 집계 및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책등을 파악하여 정부 및 지자체에 전달할 것이며, 더 나아가 이번 코로나 19와 같은 국가적 재난에 있어서의 'MICE업계 위기관리 방안'을 구축할 예정이다. ▲회원사 확대 및 이업종 교류 등 향후 행보에 대해 말씀해달라 -MICE협회 내에는 다양한 MICE관련 업종들이 분포되어 있다. 이를 두고 어떤 분들은 "정체성이 모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로 이는 MICE산업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해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한다. MICE산업은 대표적인 융복합 산업이다. 융복합 산업이니만큼 다양한 업종들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협회의 역할은 이 다양한 회원사들이 MICE를 통해 다양한 사업들을 연계하고 융합하여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일 것이다. 이를 위해 회원사 내 이업종간 다양한 교류를 촉진하고 함께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회원사 확대는 그 결과물 중 하나가 될 거라 예상한다. ▲대정부 건의사항은 -며칠 전 정부 고위관계자와 취임 인사 자리에서 '주최자-PCO'간 공정거래 지침을 'PCO-협력업체'공정거래 지침 제정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실제로 사무국에 지침 제정관련 준비를 하라는 지침을 내리기도 했다. 더불어, 현재 주최자 지원으로 한정되어 있는 정부, 지자체의 국제회의 지원을 MICE 대행 및 서비스 제공업체로까지 확대를 건의하고 싶다. 현재 정부, 지자체에서 지원된 지원금의 대상당부분을 주최자들은 개최비용인 대관비용 또는 만찬비용으로 사용해 실제 MICE서비스를 활용하는데는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MICE산업 발전과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이 실제로는 주최자들의 개최비용을 줄여주는데에만 기여를 하고 있고 MICE산업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풀어야할 협회 내부의 산적한 과제들은? -회장 취임 후 수일이 지난 상황인만큼 현재는 협회 관련 현안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좀 더 협회사업들을 살펴보고 다양한 회원사들의 의견을 들어볼 생각이다. 그 결과 나타난 문제점이나 개선사항들이 있다면 하나하나 해결방안을 찾아 보도록 하겠다. ▲그외 전하고픈 말씀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MICE업계가 정말 어렵다. 회복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수준으로 보인다. 더 걱정인 건 언제 이번 사태가 해결될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주저앉아 있을 수 만은 없다. 고객을 유지하고, 역량을 강화하고 또 세일즈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MICE협회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언제든 협회 문을 노크해주길 바란다.

2020-05-03 18:15:1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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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미레이트 항공, 환불 처리 역량 강화

에미레이트 항공은 환불 처리 역량을 강화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향을 받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접수된 환불 요청이 약 50만 건 남아있는 가운데, 에미레이트 항공은 환불 처리 가속화를 위한 리소스를 늘리고 백엔드 절차를 개편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월평균 3만 5000건의 환불을 진행했으나, 이제는 월 15만 건을 처리하여 8월 초까지 잔여 접수건의 처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팀 클락 에미레이트 항공 사장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업계 상황이 매우 역동적이었으나, 곧 에미레이트 항공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심플하고 전 세계적으로 일관된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된 코로나19 관련 정책을 수립했다"며 "새로운 정책 발표 이전에 환불 또는 예약 변경 요청을 한 고객들에게는 선제적으로 연락하여 새로운 옵션에 대해 안내했고, 환불 처리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보유 현금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당사는 최대한 신속하게 환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운항을 재개할 수 있을 때 하루빨리 고객 및 파트너들을 다시 맞이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항공편 취소 및 여행 제한 조치에 영향을 받은 고객들은 세 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먼저, 고객들은 보유 항공권을 24개월간 유지하여 추후 다시 여행이 가능할 때 재예약할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해당 옵션의 적용 범위를 2020년 6월 30일까지 예약하고 2020년 11월 30일까지 여행 가능한 항공권으로 확대했다. 이외에도 미사용 항공권에 대해서는 기존 예약 금액에 상응하는 여행 바우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바우처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모든 프로덕트 및 서비스에 사용 가능하며, 변경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아 고객들은 원하는 기간에 언제든지 항공권을 재예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존 항공권 소지 또는 여행 바우처 옵션을 선택하였으나 여행이 불가한 승객들은 위약금 없이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고객들은 홈페이지 내 양식을 통해 희망 옵션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 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승객들은 담당 여행사에 문의하면 된다.

2020-05-03 14:21:59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터키문화관광부, 코로나 19 위로할 '터키식 테라피'공개

터키문화관광부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터키식 테라피'라는 힐링 영상을 특별 제작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터키문화관광부의 소셜 채널에도 소개된 해당 영상은 함께 힘을 모으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디지털 캠페인 '투게더 투데이'의 일환으로, 터키를 감싸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경들을 편안한 분위기의 음악과 함께 연출해 코로나 19 를 겪고 있는 전 세계 여행객에게 위로를 전했다. '터키식 테라피'영상은 지중해, 에게해, 마르마라해, 흑해 등 터키를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바다들을 파란색이라는 시각적 요소에 집중해 담아낸 일종의 컬러 테라피 영상이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색으로 알려진 파란색을 메인으로 영상을 채웠다. 고요하면서도 역동성을 잃지 않는 파란 물결의 향연은 평온과 자유, 희망찬 미래를 향한 신뢰를 표현한다. 여기에 '치유의 주파수'라고 불리는 432헤르츠(Hz)로 튜닝된 특별한 배경 음악이 더해져 더 큰 편안함을 선사한다. 432헤르츠는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물을 가장 아름답게 진동시킬 수 있는 주파수로, 인간은 이 주파수에 맞춰진 음악을 들었을 때 가장 큰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배경 음악 제작에는 터키 출신의 세계적인 음향 예술가인 메르칸 디데가 참여했다. 30분 길이의 풀 영상은 터키문화관광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터키문화관광부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투게더 투데이'캠페인 일환으로 다양한 영상 및 이미지를 게재하고 있다. 캠페인의 첫 영상은 30초 분량으로, "어둠 끝에 태양이 떠오르듯 절망 뒤엔 희망이 있다"라는 이슬람 메블라나교의 창시자인 잘랄루딘 루미의 말을 인용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오늘을 강조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잃지 않는 태도를 응원한다. 이외에도 터키문화관광부는 코로나19 극복과 위로를 위해 코로나가 끝나면 꼭 가야 할 터키의 여행지를 비롯해 터키의 자연, 역사, 문화, 미식 등 다양한 터키 관련 콘텐츠를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2020-05-03 14:21:3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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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클룩, 인천공항 해외입국자 대상 '코로나19 대비 공항 픽업 서비스'출시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은 한국으로 들어오는 해외입국자들이 인천공항에서 자택으로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코로나19 대비 프라이빗 공항 픽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외입국자들은 방역당국의 권고에 따라 일반 대중교통 이용이 자유롭지 않아 공항에서 자택까지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외입국자 전용 공항버스, KTX전용칸 등으로 거점 이동 후 자택까지 구급차로 이동하거나, 공항에서 자가용으로 스스로 운전하는 등의 제한적 방법만이 가능하다. 이에따라 클룩은 공항 픽업서비스 제공업체 케이밴코리아와 함께 해외입국자들도 안심하고 자택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방역과 소독을 완료하고 1회용 비닐시트 커버, 감염방지를 위해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 차단벽을 설치한 '코로나19 대비 프라이빗 공항 픽업 서비스'를 출시했다. 클룩의 '코로나19 대비 프라이빗 공항 픽업 서비스'의 모든 차량은 정부지침에 따라 드라이버 교육 및 소독이 완료된 상태로 운행될 계획이다. 차량은 감염 방지를 위해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 격리벽 설치, 1회용 비닐 시트커버 설치, 방역서비스업체 세스코의 바이러스 항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최대 7인까지 거리를 두고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 3곳까지 경유가 가능해 지인 또는 가족단위의 입국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1매씩 마스크가 무료 제공되며 차량 내 와이파이도 사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서울, 경기 지역으로 편도 이동만 가능하며 매번 편도 운행 후 소독 및 방역을 진행한다. 요금은 운행 지역과 운행 시간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클룩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기시간이 길어진 공항 대중교통 이용 대신 해외입국자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픽업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유여행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청결한 여행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룩 '코로나19 대비 프라이빗 공항 서비스'는 클룩 모바일 앱 또는 웹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2020-05-03 14:21:29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