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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무역기술장벽 대응 전략 찾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무역기술장벽 대응 전략 찾습니다" 산업부·국가기술표준원 '제5회 무역기술장벽 논문공모전' 7월24일까지 참가 접수 산업통상자원부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보호무역 트렌드가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해외 기술규제 극복방안을 공모하는 논문공모전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협회, 국제개발협력학회와 함께 '제5회 무역기술장벽(TBT)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무역기술장벽이란 국가 간 서로 다른 기술규정, 표준, 인증 등을 적용함에 따라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저해하는 무역상 장애요소를 말한다. TBT 논문공모전은 무역기술장벽에 대한 관심 제고와 함께 수출기업의 TBT 극복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부 TBT 정책에 대한 제언 활성를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 참가신청 접수는 7월24일까지, 논문은 10월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 학부나 대학원생 개인 또는 2인1팀으로 대학 간 연계 참가도 가능하다. 11월초 논문 발표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연말 '해외기술규제 대응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된다. 올해는 대상(산업부장관상) 1팀, 최우수상(국가기술표준원장상) 2팀과 우수상(한국표준협회장상) 4팀 등 총 7개팀을 선정한다. 특히 대상 수상팀에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1년도 세계 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WTO TBT) 위원회에 참관해 실제 통상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7 14:52: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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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자율지능 무인비행체 연구소 등 31개 대학 연구소에 연간 7억원씩 최대 9년 지원

세종대 자율지능 무인비행체 연구소 등 31개 대학 연구소에 연간 7억원씩 최대 9년 지원 교육부 '2020년 이공학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 결과 창의적 연구 도전하는 박사급 1587명, 지역대학 연구자 578명 지원 교육부 세종대 '자율지능 무인비행체 연구소' 등 31개 대학 연구소에 연간 7억원씩 최대 9년 간 총 63억원 내외의 정부 지원금이 투자되고, 창의적 연구에 도전하는 박사급 연구자 1587명, 지역대학 연구자와 국가 차원의 보호와 육성이 필요한 학문분야 연구자 578명이 정부 지원을 받는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교육부 이공학 학술연구지원 7개 사업'의 신규과제 선정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교육부 이공학 학술연구지원사업은 국가 연구개발사업 성과의 핵심이 되는 대학의 학술·연구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문후속세대 양성과 대학 연구기반 구축, 학문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신진 박사급 연구자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연구 역량과 운영 기반을 갖춘 대학 연구소를 대학 내 연구 구심점으로 육성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연구 여건이 열악한 지역대학과 보호·소외분야 연구자를 중장기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구력이 가장 왕성한 시기의 신진 연구자가 독립적 연구역량을 갖추도록 박사과정생부터 박사학위 취득자, 신진 연구 인력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백 없이 지원해 기초연구 저변 확대를 추진 중이다. 연구과제는 자유 공모 방식으로 학문분야별 전문가 평가를 통해 연구자 역량과 연구주제의 창의성·도전성이 높은 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비전임 연구자를 지원하는 창의·도전연구는 올해 1100개 과제로 전년 대비 39.1% 확대했다. 1980년부터 우수한 이공계 분야 대학 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술지원사업인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는 올해 연구소 운영 실적과 계획 등에 대한 서면·발표 평가를 통해 신청한 98개 연구소 중 최종 31개 연구소가 선정됐다. 이들 연구소에는 연구소당 최대 9년(3+3+3)간 연 평균 7억원이 지원된다. 올해는 특히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지역혁신센터'(경희대), '자율지능 무인비행체 연구소'(세종대), '컴퓨터정보통신연구소'(충북대) 등 인공지능(AI)·소재부품장비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룬 연구소가 선정돼 4차 산업혁명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천대 가천약학연구원, 건국대 항공우주 설계·인증 연구소, 경기대 콘텐츠융합소프트웨어연구소, 경상대 그린에너지융합연구소, 고려대 초대형건설기술연구소 등도 이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신규 선정에 따라, 이공 분야 대학중점연구소는 총 114개로 확대되고, 약 600여 명의 신진 박사급 연구 인력이 전임 일자리를 찾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대학 내 산재된 연구 장비를 학문 분야별로 모아 공동 활용토록하는 등 대학 연구 여건 개선을 위해 작년 신규로 도입된 기초역량 연구역량 강화 사업에는 올해 52개 센터 신청을 받아 '바이오나노융합소재 핵심연구지원센터'(가천대) 등 13개 센터가 선정됐다. 이들 센터에는 최대 6년(3+3)간 연구 장비 유지·보수비, 전담운영인력 인건비 등 연간 3억~6억원이 지원된다. 국가 차원의 보호·육성이 필요한 학문 분야와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대학 연구자 지원 사업에는 올해부터 연구자가 직접 연구분야를 지정토록 한 가운데, '한글필적 감정 연구', '암흑우주와 대안 중력이론 검증연구' 등 78개 과제가 선정돼, 최소 3년 이상 지원된다. 지역대학의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해선 올해 500명의 지역대학 우수연구자가 선정돼 연구비 5000만원 외에도 박사후 연구원 채용 시 인건비를 5000만원까지 추가 지원돼 지역 대학의 연구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설세훈 대학학술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 대비해 대학은 교육의 혁신과 더불어 교육·연구의 연계를 통해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기초 연구개발의 구심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교육부가 대학 기초 연구저변 확대와 연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 선정 결과는 한국연구재단 누리집(www.nrf.re.kr)과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누리집(www.nfec.go.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7 14:40: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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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비대면 학기말고사' 앞두고 온라인 시험 감독 시스템 도입

국민대, '비대면 학기말고사' 앞두고 온라인 시험 감독 시스템 도입 국민대, '비대면 학기말고사' 대비 온라인 시험 감독 시스템 도입 /국민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학기말고사를 비대면 시험 위주로 운영하기 위해 온라인 시험 감독 시스템을 대규모 도입한다. 나아가 이번 기말고사 기간을 기점으로 향후에도 온라인 교육을 이상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온라인 학습 및 시험 감독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7일 국민대에 따르면, 국민대는 온라인 교육, 평가, 채용서비스 등을 운영하는 그렙(주)이 제공하는 모니토(monito.co.kr)라는 온라인 시험 감독 시스템을 활용한다. 시험에 응하는 학생의 모습을 컴퓨터에 장착되어 있는 웹캠이나 휴대폰으로 촬영하면서 동시에 학생이 문제를 푸는 컴퓨터 화면을 녹화하고, 실시간으로 학생의 모습과 컴퓨터 화면을 감독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교과목의 성격에 다양한 평가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온라인 시험 감독을 운영할 수도 있다.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의 경우에는 프로그래머스(programmers.co.kr) 서비스의 실시간 코딩 테스트 서비스를 활용하여 기말고사를 치른다. 타 단과대학(학과)의 경우에는 모니토에서 제공하는 객관식, 단답형, 서술형 평가 시스템을 활용하기도 한다. 임성수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은 "온라인 감독관 한 명이 20명 정도의 응시 학생들을 실시간으로 감독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기말고사를 대비해서 온라인 시험 감독관 조교를 확충하여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번 온라인 시험 감독 시스템 도입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이상적으로 결합한 형태의 새로운 교육개념을 정착하는 데 국민대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7 13:46: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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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올해 수시 학종전형서 '자기추천' 확대키로

건국대 올해 수시 학종전형서 '자기추천' 확대키로 학종 전형간 중복지원 가능, 학생부 교과 반영 계열별 가중치 없애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가 올해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403명)의 65%(2212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면서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의 모집인원을 확대해 수험생들의 문호를 더 넓혔다. 또 수시 전형간 중복지원을 허용해 학생들에게 기회를 확대한다. 7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는 오는 9월24일~28일까지 2020학년도 신입학 전형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건국대학교는 올해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을 1679명으로 2020년(1657명)보다 22명 늘렸다.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은 지난해보다 52명이 증가한 850명을 선발한다. KU자기추천은 교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해당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스스로를 추천하는 전형으로 1단계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등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성취도와 탐구활동 등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전공 관련 활동과 경험, 전공 관련 교과목 이수 및 성취도), 인성과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하며, 면접평가에서는 전공적합성과 인성(소통능력), 발전가능성(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평가한다. 수시 학생부종합 KU학교추천의 모집인원은 445명으로 30명 감소했다. 학교추천은 인성과 학업역량이 우수해 해당 고교에서 추천을 받은 경우로, 면접 전형 없이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70%)와 학생부 교과(30%)를 일괄합산 반영해 선발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별도 교사추천서나 추천 공문 제출은 하지 않으며 각 학교별 추천자 명단 온라인 입력으로 간소화했다. 이밖에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사회통합(63명)/농어촌학생(80명)/특성화고교졸업자(22명)/특성화고졸재직자(136명)/특수교육대상자(20명) 등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수시전형에서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지원 편의를 높이고 전형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내 각 전형에서의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자신에게 어떤 전형이 유리한지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어려운 수험생의 경우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 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을 동시에 지원할 수도 있으며, 농어촌학생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도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 등에도 동시 지원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건국대의 올해 수시모집에서 논술 KU논술우수자는 445명 선발로 6명 감소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논술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논술만 100% 반영한다. 실기 KU연기우수자(15명)/실적 KU체육특기자(13명) 등은 지난해와 변함이 없다. 건국대는 수시 학생부전형의 교과 반영방법을 변경해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계열에 따른 특정교과별 반영비율/가중치를 폐지했다. 2021학년부터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를 교과별 비중 구분(가중치) 없이 해당 교과 전과목 100% 반영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1학기까지, 졸업자는 2학기까지, 등급환산 가능한 전 과목을 석차등급과 이수 단위로 반영한다. 예체능 계열은 국어 영어를 각 50% 반영하는 방법 그대로다. 다만 반영학기는 함께 변경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까지, 졸업자는 2학기까지, 등급환산 가능한 전 과목을 석차등급과 이수 단위로 반영한다. 건국대학교 이태형 입학처장은 "2021 입시에서 전형별, 모집단위별 선발 인원의 큰 변동 없이 최근 3년간 입시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해 수험생들의 예측 가능성과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건국대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성인 '바른' 입시의 기조에 맞게 균형적으로 전형을 설계해 고교 3년간 교내 활동과 학업에 충실하고 다양한 강점을 가진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7 13:42: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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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약대, 2022학년도부터 '통합 6년제' 전환

삼육대 약대, 2022학년도부터 '통합 6년제' 전환 삼육대 약학대학 2022학년도부터 '통합 6년제'로 전환 /삼육대 삼육대 약학대학(학장 강진양)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입시부터 '2+4년제' 학제를 '통합 6년제'로 전환한다. 이는 약학교육의 전문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6년제로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한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현재 약학대학 학제인 '2+4년제'는 타 대학이나 학과에서 2년을 마친 학생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을 치르고 약대에 편입해 4년을 더 공부하는 방식이다. 통합 6년제로 바뀌면 1학년부터 학생을 선발해 6년 동안 가르치는 형태로 운영한다. 다만 2022학년도부터 1학년 신입생 선발 시, 2년간의 약사 배출 공백이 발생하게 되므로 2022~2023학년도 2년간은 한시적으로 1학년(6년제)과 3학년(2+4년제)의 편입을 병행해 학생을 선발한다. 한편 삼육대 2022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에 따르면 6년제 약대 선발 인원은 총 37명이다.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4명 △학생부교과우수자 8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 6명 △기회균형 3명 △특수교육대상자 2명, 정시모집 다군에서 △일반전형 12명 △농어촌 2명 등이다. 입학전형 주요사항은 관계 법령 및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등의 심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추후 발표되는 해당 학년도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7 13:34: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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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자리 알아볼까… 농업일자리 연계 귀농교육 8일부터 신청 접수

농촌 일자리 알아볼까… 농업일자리 연계 귀농교육 8일부터 신청 접수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개선 메인화면 /캡처 앞으로 전국 농촌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확인 가능하고, 일자리 정보와 함께 농촌 정주여건 정보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부터 귀농 귀촌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종합센터' 누리집(www.returnfarm.com)을 전면 개편·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개편된 누리집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볼 수 있도록 영농 근로 체험, 귀농 등 일자리 정보와 함께 지역여건, 관련 교육 신청까지 통합해 제공한다. 농업 일자리 정보탐색 기능, 다양한 교육 신청기능, 수요자 맞춤형 귀농정보 제공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또 8일부터 도시농협 귀농교육 등 농업분야 일자리 탐색교육과정(2시간~4일)과 일자리 체험연계 귀농교육 과정(2주)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도시 구직자와 일손찾는 농가를 온라인으로 중개하는 도농 인력중개 시스템과 각 지역별 워크넷(전국 148개)도 연계해 농업·농촌 일자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회원으로 가입하면 교육 및 귀농정책 등 관심 분야의 지역별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기능도 10월부터 추가된다. 귀농 희망지역, 품목 선택, 해당지역 정주여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귀농품목·지역정보 탐색서비스도 연계된다. 누리집에서 제공되는 기능들은 PC와 모바일, 앱으로 동시 서비스되고, 특히 교육 신청·취소 현황도 실시간 문자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 유원상 경영인력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 일자리 탐색·체험 교육과 '도농 인력중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귀농귀촌종합센터 온라인 정보제공 방식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7 13:30: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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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농림작물 저온피해 4만8612ha서 발생… 재해복구비 1054억원 지원

4월 농림작물 저온피해 4만8612ha서 발생… 재해복구비 1054억원 지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이 지난달 27일 오후 충남 천안시 있는 과수농가를 현장방문해 배 저온 피해 발생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농식품부 지난 4월 중 전국 각 지역에서 발생한 농림작물 저온피해에 대한 지자체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해복구 지원금이 지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5~9일, 14일, 22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짐에 따라 발생한 작물 피해에 대한 지자체 정밀조사 결과 피해면적은 농작물 4만3554ha, 산림작물 5058ha등 총 4만8612ha로 집계됐고, 이에 대해 총 1054억 원의 재해복구비를 즉시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저온 피해를 입은 곳은 7만4205개 농가로 피해작목 대상 농약대, 대파대(타작목 파종비용), 피해율이 50% 이상인 농가에 생계비를 지원한다. 농약살포를 위해 사과·배 등 과수는 ha당 199만원, 보리 등 맥류는 59만원을 지급하고, 생계비는 4인가족 기준 119만원이 지원된다. 피해율 30% 이상으로 농축산경영자금을 지원받은 농가 2161호에는 이자감면(2.5% → 0%)과 상환연기(피해율 30~49% 1년, 50% 이상 2년)도 추진한다. 또 별도 경영자금 지원을 희망한 농가 2897호에 대해서는 재해대책 경영자금 582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금리는 고정 1.8% 또는 6개월 변동 1.18%, 상환기간은 1년(추가로 과수 3년, 그 외 1년 연장 가능)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자체에 재해복구비를 이미 지난 5일 교부했지만 지자체별로 지방비 편성 여건에 따라 농가에 복구비가 지원되는 시기는 다소 달라질 수 있다"면서 "각 지자체에 지방비 신속히 확보토록 하는 한편 지방비 매칭 전이라도 국비 보조 선지급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해대책 융자금은 농협중앙회와 산림조합중앙회를 통해 일괄지급되므로 해당농가가 지자체로부터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역농협과 산림조합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재해복구비와 별도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대해서는 7월 중순까지 '적과후 착과수 조사'를 마친 후 사과·배·단감·떫은감은 7월 말부터, 그 이외 작물은 수확기 이후에 보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7 13:15: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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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국산마늘 날개돋힌 듯 팔린다"… aT '과잉생산 마늘' 수출 본격화

"해외에서 국산마늘 날개돋힌 듯 팔린다"… aT '과잉생산 마늘' 수출 본격화 국산마늘 올해 작황 호조로 과잉생산이 예상되고 있는 마늘이 국내시장의 수급안정 차원에서 미국과 대만 등으로 본격 수출길에 나선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에 따르면, 국산마늘은 중국산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매우 낮아 수출이 힘든 품목이었으나, 최근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값싼 중국산 마늘의 미국 수출이 어려워지면서 한국산 마늘수출이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됐다. 지난해부터 미국뿐만 아니라 대만으로도 마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올해 5월말 기준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국산 깐마늘 수출은 전년 8000 달러 대비 440만 달러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피마늘이 주로 수출되는 대만으로도 5월말 기준 전년 1600 달러 대비 55만 달러로 늘었다. 농식품부와 aT는 이번 마늘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국에서의 과당경쟁 방지와 수출창구 단일화를 위해 마늘수출협의회도 구성하여 올해 말까지 모든 회원사들에게 기존 물류비의 2배인 14%의 물류비를 지원하는 한편, 수출 최저가격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수출협의회 회원사에 한해서는 기존의 수출물류비 지원조건인 최근 1년 내 해당부류 수출실적이 FOB기준으로 10만 달러 이상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수출물류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늘 수출촉진을 위해 수출협의회 회원사는 수시모집한다. 한편, 마늘 수출확대를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수출국인 미국을 비롯하여 수출확대 가능성이 있는 틈새시장을 중심으로 유통업체 판촉전, 현지 유명 쉐프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늘레시피 영상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도 펼친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aT는 마늘의 수급안정을 위하여 올해 4월 말부터 '마늘 수출지원단 T/F'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지난해 과잉생산된 국산양파를 16개국으로 5만톤 수출한 노하우를 살려 올해는 마늘 수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7 13:03: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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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 30주년 맞아 '트루컴퍼니' 7개소 선정

장애인고용 30주년 맞아 '트루컴퍼니' 7개소 선정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장애인고용 30주년을 맞아 '2020년 트루컴퍼니(장애인고용 신뢰기업)'를 선정해 포상하기 위해 대상 기업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트루컴퍼니(True Company)는 장애인고용 신뢰기업을 말하며, 공단과 연계해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성실히 노력한 기관·기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해 자부심을 높이는 포상제도다. 2006년부터 시행 이후 (주)이마트, (주)제주항공, 경상대학교병원 등 총 68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트루컴퍼니 선정에는 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기관이나 기업뿐 아니라, 공단과 연계해 장애인고용 확대를 추진한 기관·기업도 접수 가능하다. 올해는 대상 1개소, 공공기관 금·은·동 각 1개소, 민간기업 금·은·동 각 1개소 등 총 7개소로 포상 규모를 확대했다. 접수는 오는 7월 8일까지 공단 전국 지역본부·지사를 통해 가능하며,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7개소를 선정한 후 오는 9월 장애인고용 30주년 행사 때 포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kead.or.kr)를 참고하거나, 지역본부 및 지사(☎ 1588-1519)에 문의하면 된다. 조종란 공단 이사장은 "장애인고용 30주년을 맞아 확대 실시되는 '트루컴퍼니 선정·포상'을 위해 많은 기관·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접수를 요청드린다"며 "기관·기업의 장애인고용 노력과 성과를 충분히 심사하여 선정할 것이며, 그 노력과 성과를 감사한 마음으로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7 12:57: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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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발묶였던 원양어선 선원 881명 순차적 귀국길

코로나19로 발묶였던 원양어선 선원 881명 순차적 귀국길 오징어 잡이 배 /유토이미지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 세계적인 봉쇄 조치로 발이 묶였던 남대서양 오징어채낚기 원양어선원 881명이 6월~8월까지 임시 항공편 등으로 귀국길에 오른다고 7일 밝혔다. 현지 오징어채낚기 어선원은 총 1065명으로 4월 29명이 귀국했고, 155명은 현지 체류한다. 이번에 귀국하는 선원은 한국인 173명, 인도네시아인 585명, 베트남인 72명, 필리핀인 51명 등이다. 현재 남대서양 연안 해역에서 오징어채낚기 어업에 종사하는 원양어선은 총 30척으로, 지난해 기준으로 원양산 오징어의 45%(1만4460톤)를 생산하고 있다. 선원들은 보통 어기가 종료되는 5월~6월 사이 대부분 자국으로 귀국하지만, 올해는 우루과이, 페루 등 남미 국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요 공항과 항만이 폐쇄돼 귀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에 귀국하는 선원 중 416명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현지시각 6월4일 12시20분에 한국인 18명을 포함해 80명이 첫 출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귀국길에 올라 카타르 도하공항 등을 경유해 각국으로 귀국한다. 나머지 465명은 조업선을 직접 타고 귀국한다. 인도네시아 선원 중 일부인 66명은 자국에 하선을 원해 인도네시아에 내려준 뒤, 7월 중순경 부산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부산항으로 직접 입항하는 경우, 선박 수리와 어획물 운반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귀국 중 외국인 선원의 하선과 향후 출항 시 재승선이 용이하다는 점이 고려됐다. 귀국한 선원들은 개별차량 등으로 이동하고, 인천공항 입국 선원은 자택에서 2주간 자가격리, 어선 입항 선원은 자체 예방 조치에 따라 지자체가 마련한 지정 격리시설에서 14일간 격리될 예정이다. 이번 원양어선 귀국 조치는 해수부가 지난 4월부터 원양노조, 원양산업협회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해수부와 외교부, 주우루과이 한국대사관과 업계, 노조 등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협력해 적극 나선 결과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달 국내 첫 쇄빙선인 아라온호를 투입해 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 고립돼 있던 원양어선 선원 25명을 국내 이송했고, 태평양 도서국 미크로네시아 폼페이항에서도 어획물운반선을 섭외해 선원 15명을 귀국시킨 바 있다. 해수부 오운열 해양정책실장은 "어선원들이 안전하게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업계 등과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7 11:57:4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