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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한국산업기술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2020 iF 디자인 어워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본상 수상작 화학실 안전교육 키트/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가 최근 열린 '독일 202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산기대 디자인학부의 이문환 교수와 김지현, 강윤지, 선주형 학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의 'Prep-LABs: Safety training app for chemistry labs'라는 디자인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 작품인 Prep-LABs는 화학실 안전을 위한 AR기반 교육 키트로 안전시설에 대한 간접 체험 및 화학 약품 정보를 제공해서, 학생 및 연구원들의 안전사고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이 가능하다. 이문환 교수는 "본 작품은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 사용자 경험 디자인과 생산을 고려한 기구 설계 등 산기대 디자인학부만의 융합적 교육의 성과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본 작품은 '미국 Spark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도 IBM, Fitbit과 같은 해외 유수의 IT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Digital 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8 10:24: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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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취업톡톡 서비스 오픈...'모든 취업 질문과 답변 모이는 곳'

잡코리아, 취업톡톡 서비스 오픈...'모든 취업 질문과 답변 모이는 곳' 2020 취업응원 이벤트도 진행 잡코리아 제공 잡코리아가 취업과 관련된 모든 질문과 답변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취업톡톡'을 오픈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오픈 커뮤니티 서비스 '취업톡톡'을 런칭, 취업에 대한 모든 질문과 답변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런칭한 취업톡톡은 잡코리아의 동문기반 취업고민 서비스 '선배에게 질문하기'를 개편, 커뮤니티 서비스로 선보이는 것이다.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선후배들의 취업 관련 고민을 동문 선배 등에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었다. 잡코리아는 "취준생부터 현직자까지 내 일을 찾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막막한 순간들을 같은 과정을 겪었던 공통의 유대감과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조언을 얻을 수 있어 많은 환영을 받은 서비스"라고 밝혔다. 이에 잡코리아는 서비스를 한층 더 발전시켜 동문선배 및 현직에 있는 직무, 기업 멘토와 커뮤니티 방식으로 다양하게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잡코리아의 고도화된 인공지능(A)이 개인회원의 학력과 경력에 따른 질문 매칭을 지원, 나와 관련된 추천질문과 인기 질문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맞춤피드를 제공한다. 그룹홈에서는 기업, 직무, 학교에 따라 관련 질문만 모아서 보기도 가능하다. 특히 동문선배에서 나아가 원하는 직무, 기업의 선배에게 일대 다로 질문할 수 있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잡코리아는 취업톡톡 전용 프로필을 도입하여 익명성을 보장하고 활동내역을 오픈, 믿을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함과 동시에 커뮤니티 활성화도 꾀한다고도 밝혔다. 잡코리아 취업톡톡 서비스는 잡코리아앱, 잡코리아 모바일 등 모바일 서비스와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잡코리아는 취업톡톡 서비스 오픈을 기념, 2020 취업응원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취업톡톡에 등록되는 모든 질문에 500포인트를 지원, 취업 고민에 답변한 내용이 채택되면 채택포인트가 제공된다. 채택포인트로 기프티콘을 교환할 수 있다. 맞춤형 취업정보가 '톡톡'터지는 잡코리아의 커뮤니티 이름을 서비스 페이지(http://joburl.kr/jFxA5)에 남기면 갤럭시Z플립, 신세계상품권,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지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8 10:01: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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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76.9% "올해 안에 취업 못할까 불안해"

구직자 76.9% "올해 안에 취업 못할까 불안해" 구직자 20.2% 하반기 취업시장 나아질 것…'기대감 낮아' 알바 구직자 5명 중 1명 "아르바이트 구직시장 하반기 나아질 것"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하반기 취업시장에 대한 구직자들의 기대감 역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구직자 중 20.2%만이 올 하반기 취업시장 경기가 상반기보다 나아질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구직자 중 76.9%는 올해 안에 취업하지 못할까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하기도 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취업·알바 구직자 3582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알바 시장 전망'을 조사한 결과, 하반기 취업시장에 대한 구직자들의 기대감은 높지 않았다.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들에게 '올 하반기 취업시장 경기 전망'이 어떨지 조사한 결과, 구직자 중 20.2%가 하반기 취업시장이 '상반기보다 좋아질 것'이라 답했다. 이어 하반기 취업시장 경기가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란 전망은 36.4%였고, 43.4%는 '상반기보다 나빠질 것'이라 예측했다. 이 같은 전망과 함께 구직자 중 76.9%는 '올해 안에 취업을 못할까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불안감을 느끼는 주요 이유는 ▲경기불황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자체가 적을 것 같아서(71.7%)' ▲상반기 채용 축소로 경쟁률이 더 높아질 것 같아서(50.0%) ▲기업들의 실적이 좋지 않다는 뉴스를 접해서(13.2%) 등이었다. 하반기 아르바이트 시장에 대한 전망은 취업시장보다 조금 나았다. 구직자들에게 '하반기 아르바이트 구직 시장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는지' 묻자 '상반기보다 좋아질 것'이란 답변이 22.7%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란 답변은 37.3%, '상반기보다 나빠질 것'이란 답변은 40.0%로 나타났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전체 구직자 중 90.8%는 '최근 경기 악화가 구직활동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이들은 경기 악화로 구직활동 시 ▲기존보다 눈높이를 낮춰 지원했다(43.8%) ▲업·직종 상관없이 문어발식으로 지원했다(42.6%) ▲당분간 구직활동을 포기했다(28.9%)고 답했다.

2020-05-18 09:54: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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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1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 18일자 한줄뉴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달 24일 올라온 '등교 개학 시기를 미뤄달라'는 청원은 17일 오전 동의 수 21만8천명을 넘어섰다. /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쳐 <정책사회부> ▲교육부가 오는 20일로 예정된 고3 등교 개학과 관련해 입시 일정 등을 이유로 '추가 연기는 검토하지 않는다'고 발표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 여파가 학원가를 덮치면서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거나 그 일대를 방문한 교직원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등교 이후 전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18일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비대면 중심의 판매지원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가 공공건축물의 설계개념을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공공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숙한 건축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위원회가 금융중심지 전략을 핀테크 등 혁신금융을 중심으로 재편한다. 또 금융중심지 내 외국계 금융회사의 경영환경을 개선해 유치를 늘리고,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18부터 은행에서도 '긴급재난금' 신용·체크카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SC제일·기업·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에서 가능하다. ▲정부가 '수도권 공급 대책(5·6대책)'을 통해 서울 용산 정비창을 개발해 800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약 일주일 만에 철도정비창 부지 인근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자 용산 일대 부동산 시장이 순식간에 관망세에 접어 들었다. <유통라이프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중소제약사의 효과적인 특허전략 수립을 위해 '2020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무엇보다 위생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위생 및 주방가전, IT 기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반면, 뷰티케어와 계절가전 매출은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한령(限韓令·중국 내 한류 금지령)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 타격을 입은 아모레퍼시픽이 호주 럭셔리 스킨케어 전문 기업 '래셔널그룹'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면서 중흥기를 꿈꾸고 있다. <산업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지난 2018년 9월 그룹 경영을 맡은 지 2년여의 시간이 지나면서 기업 분위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로 안경테·선글라스, 주얼리 등의 온라인 구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온라인 가상피팅 인공지능(AI) 기반 AR·VR(증강·가상현실) 서비스가 속속 주목받고 있다. ▲홈앤쇼핑이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05-18 06:31: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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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풍작으로 가격 폭락 예상되는 마늘 조리법은?

코로나19 여파·풍작으로 가격 폭락 예상되는 마늘 조리법은? 농촌진흥청, 마늘 소비 촉진 위해 '마늘요리 레시피' 소개 농촌진흥청이 소개한 마늘 요리 /농진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코로나19 여파와 풍작으로 소비 부진과 가격 폭락이 예상되는 마늘 소비 촉진을 위해 간편하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늘 조리법을 소개했다. 마늘은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해 '일해백리(一害白利)'로 불린다. 2018년 기준 전국 채소 재배 면적의 11.8%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4대 채소 중 하나다. 각종 양념에 빠지지 않는 중요 식재료다. 마늘 특유의 냄새와 톡 쏘는 맛은 함황화합물 성분에 의한 것이다. 생마늘을 갈거나 다지면 알리인(Alliin)이 분해돼 냄새가 강한 알리신(Allicin)이 된다. 이 성분은 강력한 살균작용을 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최근 연구를 통해 마늘이 생리활성을 조절하는 기능성분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확인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마늘은 맛과 향이 강해 주로 양념이나 장아찌, 절임으로 먹는다. 마늘을 익히면 아린 맛이 사라지고 단맛은 더해져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다. 통마늘은 묵직하고 쪽수가 적은 것, 짜임새가 단단하며 알차 보이는 것을 고른다. 망에 넣어 햇빛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두면 1달 정도 보관할 수 있다. 미리 물에 불려 놓으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다. 깐 마늘은 변색이나 긁힌 자국이 없는 것, 고유의 매운맛과 향이 강한 것이 좋다.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넣으면 1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박동식 과장은 "마늘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맛과 향이 강해 양념채소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라며 "구이, 조림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맛과 영양 모두 잡을 수 있는 별미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농촌진흥청이 소개한 마늘 요리 레시피. ○ 구운마늘 돼지고기떡갈비= 마늘을 구워 으깬 후 다진 돼지고기와 섞어 양념을 한 다음 잘 치대 모양을 잡아 빚는다. 빚은 떡갈비는 오븐에서 구워 소스와 함께 먹는다. ○ 마늘 산적= 생마늘과 대파, 풋고추, 표고버섯을 손질하고 대추, 은행과 함께 꼬치에 끼워 달걀흰자를 입힌 후 팬에 지진다. ○ 마늘 된장구이= 마늘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꼬치에 끼워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된장, 참기름, 설탕을 섞은 양념장을 바르면 완성이다. ○ 구운마늘 연근조림= 마늘은 굽고 연근은 전분을 묻혀 기름에 지져낸다. 간장과 조청으로 만든 소스에 구운 마늘과 튀긴 연근을 넣고 조린다. ○ 마늘소스수육= 마늘, 대파 등을 넣고 잘 삶은 돼지고기에 마늘과 꿀, 식초로 만든 소스를 끼얹어 먹는다. ○ 마늘장아찌= 통마늘에 간장, 식초, 설탕 등으로 맛을 낸 양념장을 부어 삭혀 먹는 요리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7 13:50: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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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식품 유망 벤처창업 기업 찾아요"

농식품부 "농식품 유망 벤처창업 기업 찾아요" 3년 미만 농식품 창업기업·예비창업자 모집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창업기획사(액셀러레이터)의 보육을 받고 창업 교육·사업화 컨설팅·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받을 3년 미만의 농식품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정부 중심의 농식품 창업 기업 육성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올해는 민간 창업기획사들이 성장가능성이 높은 분야와 기업을 선정하고 시장 수요에 맞게 지원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식품 전문 창업기획사의 보육하에 역량 강화 컨설팅, 사업화 진단 등을 지원받는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창업기획사들이 직접 투자토록 연계키로 했다. 창업기획사의 직접 투자여부나 금액은 창업 기업별로 상이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 분야 3년 미만의 기창업자나 예비창업자이며 창업기획사 주관으로 지원 대상을 선발하게 된다. 서면평가와 개별면담을 거쳐 14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산업 성장성이 높은 그린바이오(대체식품, 종자 등) 및 첨단기술 융합형 농식품 창업(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스마트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분야는 선발 시 시점을 받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민간 창업기획사들의 창업 생태계에 대한 전문성을 최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창업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도전 정신과 창의력을 겸비한 농식품 창업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K-Startup(www.k-startup.go.kr), 농식품 창업정보망(www.a-startups.or.kr)과 각 창업기획사 누리집(bluepoint.ac, sopoong.net)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농식품벤처창업센터(051-747-8404)로도 문의 가능하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7 13:36: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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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서 사회적경제기업 살리자"… 온라인·홈쇼핑 판매 지원 확대

"코로나 위기서 사회적경제기업 살리자"… 온라인·홈쇼핑 판매 지원 확대 고용노동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비대면 중심 판매지원' 나서 네이버 해피빈,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기획전 화면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은 18일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비대면 중심의 판매지원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로 비대면(언택트) 소비가 늘고 있는 최근 소비행태에 맞춰 온라인, 티브이홈쇼핑 등을 통한 비대면 방식의 사회적경제 상품 판매를 지원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매지원도 강화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문제 해결 등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을 말한다. 우선 18일부터 '네이버 해피빈' 누리집(https://happybean.naver.com)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판매기획전이 진행된다. 해피빈은 네이버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공익 목적의 기부, 출자, 공감 가게 등을 운영하는 누리집이다. 기획전은 1차(5월18일~6월18일)로 취약계층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중심으로 시작해, 2차(6월22일~7월10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친환경·공정무역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강점을 가진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GS홈쇼핑, SK스토아 등 TV홈쇼핑사는 가치소비 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특별판매하는 기부 방송을 시작한다. 이달 20일부터 소비자 반응이 좋은 친환경 화장품과 만두, 죽, 키조개 등 4개 상품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50여 개 상품이 방송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아울러 사회적경제 온라인상점(e-store 36.5+)과 기존 온라인쇼핑몰 등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동판매장인 전국 90곳의 '스토어 36.5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고, 매출 규모가 큰 2곳을 제외한 88개 매장에서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정부의 판촉전과 입점상품 할인 기획전을 이용하면 양질의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기획전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의 사회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을 타개해 나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이 적극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7 13:26: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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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티포트, 중소형 숙박 예약관리 서비스 'ONDA Wave' 론칭

4대 글로벌 예약 사이트, ONDA Wave 채널매니저와 연동 완료 코로나 피해 지원을 위해 2020년 12월 31일까지 서비스 무료 제공 숙박 IT 스타트업 티포트(T PORT)는 숙소통합 예약관리 서비스 'ONDA Wave(온다 웨이브)'를 정식 론칭하고 올 12월 말까지 이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ONDA Wave'는 중소형 숙박업주의 객실 판매 및 예약 관리를 지원하는 차세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한 곳에서 숙박 예약, 판매, 재고 관리는 물론 통계, 정산까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SaaS는 월간 구독 형식의 설치가 필요 없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터넷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티포트 오현석 대표는 "작년 6월 오픈한 베타 버전을 토대로 1년간 보완과 개선을 거친 ONDA Wave는 정식 유료론칭을 계획했으나, 갑작스럽게 터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숙박업계와 상생하고자 이를 오는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정식 론칭된 ONDA Wave는 기능 전면 업그레이드와 함께 신기능인 '채널매니저(CMS)'를 추가했다. 채널매니저란 해외 숙박 판매 사이트를 예약관리 서비스와 연동해 객실 재고 및 예약을 자동 관리하는 기능으로 현재 ONDA Wave는 4대 글로벌 예약 사이트인 아고다, 부킹닷컴, 에어비앤비, 익스피디아를 연동 완료했으며 꾸준히 판매 사이트를 추가 연동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단말기 없이 국내외 주요 카드 결제가 가능한 ONDA Pay에 전세계 결제 보안표준 PCI/DSS를 적용하여 결제 편리성과 안전성을 동시 확보함은 물론, 단 한 번의 계약으로 국내외 26개 숙박 판매 사이트에 동시 객실 판매가 가능한 ONDA 통합판매 대행 서비스(GDS)도 연동 제공한다.

2020-05-17 13:15:05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