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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0 산학협력 EXPO' 3관왕 수상

동국대, '2020 산학협력 EXPO' 3관왕 수상 인력양성부문·유공자·영상콘텐츠 공모전서 두각 동국대(총장 윤성이) LINC+ 사업단이 '2020년 산학협력 EXPO'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 '2020 산학협력 EXPO'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발전을 목표로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하고 산학협력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해 올해로 13번째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국대 LINC+사업단(단장 김준태)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산학협력 인력양성 HUNIC사업을 모태로 12년동안 산학협력 인력 양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학협력 인력양성을 통한 고용 확대와 산업체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회공헌을 인정받아 ▲산학협력 우수사례 인력양성부문 우수상(교육부장관상) ▲산학협력 유공자 교육부장관 표창 ▲영상콘텐츠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준태 동국대 LINC+ 단장은 "동국대 산학협력 기반의 인재양성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 사회수요 창출형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산학협력 유공자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황승훈 LINC+사업단 부단장은 "창의 융합 역량을 가진 인재 배출을 목표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동국대학교 구성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산업·신기술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11:54: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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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12일 '스마트시대 영어교육' 유튜브 특강

사이버한국외대, 12일 '스마트시대 영어교육' 유튜브 특강 전문가 초청 온라인 강의…공부방 창업 및 운영비법도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유튜브 특강 개최/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는 TESOL대학원이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대학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35차 콜로퀴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영어교육자와 테솔 관심자를 위해 마련된 이번 온라인 콜로퀴엄은 영어교육 유튜브 채널인 '라이브아카데미' 운영자 신용하 강사 등을 초청해 '스마트시대 영어 선생님의 역할'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스마트시대에 배운 것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용력과 실전력을 기르기 위한 영어 지도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대 '영어강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습자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 노하우를 알아본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콜로퀴엄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초청 특강에 이어 TESOL대학원 노민선 학생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방 창업과 운영 비법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은 특수대학원으로 졸업 시 TESOL 석사학위와 TESOL수료증이 동시에 수여되는 석사학위 과정이다. 테솔대학원은 역량 있는 온·오프라인 영어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TESOL 분야의 최신 이론 연구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 함양에 초점을 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2020-12-07 11:25: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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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5일부터 전시회 '시장, 문화예술산업을 만나다' 개최

성신여대, 25일부터 전시회 '시장, 문화예술산업을 만나다' 개최 성신여대(총장 양보경)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수유시장 상설전시장에서 '군집창업-아트창업 빌리지 프로그램' 일환으로 전시회 '시장, 문화예술산업을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회에서는 청년 예술 창업가 40팀의 창업 아이템 및 유명 예술가 12인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청년 예술가의 창업지원을 목표로 창업 아이디어 홍보 및 판매, 전통시장의 활성화, 나아가 지역 관광명소로서의 도약을 추진하고자 기획됐다. 전시회를 기획한 권치규 성신여대 단장은 "예술 창업가를 위해 아트창업 빌리지의 큐브형 창업공간을 군집화하고, 거점 공간인 수유시장에서 '문화예술'과 '창업관광'이라는 독특한 형태의 세계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한다"라며 "성신여대와 수유시장이 청년예술창업 육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강북구를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부상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청년 예술가의 창업지원을 목표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청, 성신여대가 함께 운영하는 '군집창업-아트창업빌리지 프로그램'은 총 3개년 사업으로 진행된다. 2019년 30팀, 2020년 40팀, 2021년 30팀 등 총 100팀의 예술창업팀 육성을 위해 운영딘다. 선정된 창업팀은 시제품 구현비를 지원받고 창업 아이디어를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부여받는다. 올해 프로그램 참여 창업팀은 순회전시 '2020 조형아트서울(COEX)', '2020 Global Marketing Conference at Seoul(롯데호텔 본점)', '시장, 문화예술산업을 만나다(수유시장)'에 참가해 다양한 공간에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각 창업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자와 함께 예술상품을 제작하는 원데이클래스 '수정공방'을 진행하며 재료 구성품 키트 판매를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및 전시회 '시장, 문화예술산업을 만나다'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juhyun.kim@sungshin.ac.kr)과 전화(02.6949.2253/2259)로 가능하다.

2020-12-07 11:00: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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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등 12개 대학, 소부장 기업 기술전략 자문단 출범… 3년간 813억원 투입

카이스트 등 12개 대학, 소부장 기업 기술전략 자문단 출범… 3년간 813억원 투입 '센서융합'(카이스트), '표면처리'(서울대) 등 소부장 12개 핵심기술 R&D 등 지원 '대학 소재·부품·장비 기술전략 자문단' 12개 분야별 선정대학 /산업부 '대학 소재·부품·장비 기술전략 자문단' 운영 계획 /산업부 국내 12개 대학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핵심기술 연구개발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성윤모 장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개 주요 소부장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소재·부품·장비 기술전략 자문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자문단 출범은 대학이 보유한 기술역량과 인적자원을 소부장 기업의 기술자립화에 연계하는 협력플랫폼을 가동하는 것으로, 자문단에 선정된 소부장 기술 분야별 12개 주요 소부장 대학은 보유한 기술과 인력을 활용해 핵심기술 R&D와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분야별 자문단 선정 대학을 보면, 충남대 '프레스·사출', 경북대 '3D프린팅', 고려대 '정밀가공', 강원대 '지류제조', 단국대 '산업지능형 SW', 카이스트 '센서융합', 서강대 '소성가공', 한국해양대 '용접', 서울대 '표면처리', 한국산업기술대 '열처리', 인하대 '주조', 한국기술교육대 '금형'이다. 우선, 이들 대학은 해당 기술 분야에서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중심으로 기업과 공동 핵심기술 자립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또 우수인력이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자문, 분석 지원 등을 통해 소부장 기업의 당면한 현장애로 기술력 향상을 지원한다. 정부는 이 사업에 3년간 총 8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 이어 대학 소부장 자문단에 선정된 12개 대학과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소부장 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발굴과 기술력 향상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연대와 협력 공동 선언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에 따라 소부장 기술애로가 있는 소부장 기업은 지역에 관계없이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애로기술을 접수하면, 대학 소부장 자문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기업현장에서 기술적인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들의 애로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양호 원장은 "대학 지원을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기관간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성윤모 장관은 "지난 4월 공공연이 참여하는 융합혁신지원단 출범에 이어 대학 소부장 자문단이 가동함으로서 소부장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하고 "대학 소부장 자문단이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과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7 11:00: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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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도내 축산시설 등 9일 5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

여주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도내 축산시설 등 9일 5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 경북 상주시 소재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2일 오후 가축 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산란계 농장 입구에서 차량을 방역하고 있다. /뉴시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한다고 7일 밝혔다. 일시이동중지 명령 대상은 경기도 내 가금농장, 도축장과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 축산차량으로 기간은 7일 5시부터 9일 5시까지 48시간이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동안 10개반 20명으로 구성된 중앙점검반을 구성해 명령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또 가금농장, 축산 시설·차량, 작은 하천과 저수지를 포함한 철새 도래지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일시이동중지 명령 위반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7 09:53: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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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업계 고용유지지원금 기한 만료로 어려움 가중

여행·관광업계 고용유지지원금 기한 만료로 어려움 가중 지난달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대한항공 체크 카운터 모습.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행·관광 등의 고용유지지원금 지급기간이 만료되면서 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월 특별업종으로 지정된 여행·관광 등 8개 업종의 고용유지지원금 지급기간 만료가 지난달부터 순차적으로 도래 중이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난으로 고용 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주가 해고나 감원 대신 휴업·휴직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정부가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크게 유급휴업 지원금과 무급휴직 지원금으로 나뉜다. 이 중 유급휴업 지원금은 특별업종의 경우 휴업수당(평균임금의 70%)의 최대 90%까지(1일 최대 7만원) 지급한다. 당초 지급기간은 연 180일(6개월)이었으나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60일 추가 연장돼 연 240일(8개월)로 늘어났다. 특별업종 중에서도 여행·관광 업계는 코로나19가 본격화한 지난 3월부터 고용유지 조치를 시행하며 유급휴업 지원금을 받아왔으나, 11월부터 지원금이 끊긴 기업이 발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부 지원금 90%를 받더라도 사업주가 부담해야 하는 나머지 10%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원금 종료를 앞두고 지난 10월말 열린 대통령 직속 사회적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관광산업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선 경영계를 중심으로 이 같은 성토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하나투어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무급휴직을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는 일단 각 지역 고용센터별로 구성된 고용안정 현장지원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사업장들의 고용 안정을 밀착 관리하는 한편, 내년 1월부터 다시 신청 가능한 고용유지지원금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등 업계가 최대한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고용유지지원금 예산을 1조3728억원으로 확정했다. 또 내년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요건인 매출액 15% 감소 기준을 '전년대비'인 올해가 아닌 2019년으로 변경키로 했다. 올해 코로나19 사태인 점을 감안해 정상적인 매출이 발생한 2019년을 매출 증감 기준으로 정한 것으로, 고용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6 14:40: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