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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10% 증가…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폭 증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쇼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주요 유통업체 전년동월 대비 월별 매출 증감률 /산업부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증가했고,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 성장세도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5일 발표한 2021년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0% 상승했다. 오프라인이 14.3% 급증했고, 온라인도 5.5% 올랐다.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증가는 올해 설 명절이 2월에 포함됐고, 김영란 법 완화(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20만원 한시 상향)에 따른 명절선물 판매 호조, 신학기 물품 수요 영향이 컸다. 또 전년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기저효과까지 더해져 큰 폭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매출은 작년 9월과 10월 각각 1.0%, 2.1% 소폭 반짝 증가한 이후 두자릿수 증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 매출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과 온라인을 통한 명절선물 주문이 늘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오프라인과 반대로 지난해 2월 코로나19에 따라 큰 폭으로 매출이 증가한 기저효과 영향으로 증가 폭은 다소 둔화됐다. 모든 상품군 매출이 증가했고, 매출 증가폭은 해외 유명브랜드(45.7%), 식품(13.1%), 가전/문화(11.6%) 순으로 높았다. 오프라인도 전 상품군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아동/스포츠(49.0%)·해외유명브랜드(45.7%) 매출이 크게 늘었고, 온라인의 경우는 식품(16.7%)·서비스/기타(13.4%)·가전/문화(10.2%) 매출은 증가한 반면, 아동/스포츠(-13.3%), 생활/가정(-5.7%) 등의 매출은 감소했다. 코로나19 이후 매장 방문 시 대량구매 경향에 따라 구매 건수는 줄고(-8.0%), 구매단가(+24.3%)는 오르는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급 명절선물 수요로 인한 백화점 구매 건수는 증가했다. 업태별 매출 비중은 오프라인 매출은 53.0%로 늘고, 온라인 부문 매출 비중은 47.0%로 감소했다. 오프라인 업태 중 백화점(3.6%)의 매출 비중이 가장 많이 늘었고 대형 마트(0.8%p)의 매출 비중도 증가했으나, 편의점(-1.2%p)·SSM(-1.1%p)는 소폭 감소했다. #2월유통업체매출 #유통업체매출동향 #백화점매출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5 11:00: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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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추경 1646억 확보…대학 온라인 콘텐츠 지원 419억

학습보조 인력 '온라인 튜터' 487억…방역에 380억 코로나19 실직 가정에 국가장학금 250억원 지원 특수학교 방역 등 방역·학습보조 인력 3445명 투입 교육부 소관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646억원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학생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안전한 학습환경과 학습권 보장, 학력 격차 해소 등에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교육부 예산은 본예산 76조4645억원에서 1646억원이 증액된 76조6291억원이 됐다. 우선, 교육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온라인 튜터' 지원에 가장 큰 금액인 487억원을 신규로 편성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기초학력 저하 등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 고학년(4~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튜터 1명당 4명의 학생 대상 학습 보충지도 및 정서 지원 등을 위한 인력 4000명을 전액 국고로 지원한다. 수업 질 문제가 불거진 대학 비대면 수업 콘텐츠와 자료 개발 지원을 위해서도 419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강의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 3000명을 배치해 전반적인 원격 교육의 질 제고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가 2년간 지속되면서, 올해 등교 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학교 현장 감염 예방을 위한 재정 지원도 늘린다. 교육부는 2021년도 학교방역인력 지원 사업 380억원을 신규 편성하고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에 2021년 2학기 학교 방역 활동 및 예방수칙 지도인력 1만여명을 학교 현장에 지원한다. 이번 추경에서는 2학기 방역 인력 5만명(총 1900억원) 중 1만명에 대한 국고 지원 380억이 예정됐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대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 예산도 증액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부모 실직이나 휴·폐업 등 어려움을 겪은 대학생들을 위한 국가장학금은 250억원 증액됐다. 교육부는 근로장학생 1만명을 선발해 최대 250만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특수학교(학급) 방역 등 방역·학습보조 인력 3445명을 한시 지원하기 위한 예산으로는 110억원을 편성했다. 전체 예산 275억원 중 국고 예산은 40% 수준이며 지방비로 나머지 60%를 부담한다. 교육부는 "올해 확정된 추경예산이 현장에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 절차를 즉시 진행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집행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추경 #추가경정예산 #등교수업 #대학 #온라인수업 #학습격차 #방역보조 #학습보조 #특수학교 #대학지원 #온라인튜터

2021-03-25 10:57: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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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커뮤니티 라운지 오픈…“지역사회 연계 ‘사회혁신 프로젝트’ 수행”

"사회혁신 이끌 '체인지 메이커' 육성" 가톨릭대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 나갈 체인지 메이커(Change Maker, 사회혁신가)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24일 예비 사회혁신가들을 위한 커뮤니티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프라 확충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사회혁신가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픈한 '소셜 이노베이션 라운지(Social Innovation Lounge)'와 'CUK비전혁신 세미나실'에서는 사회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및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학생과 지역사회 간 자유로운 토론 및 협업의 장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대한 공감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라준영 LINC+ 사업단장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체인지 메이커'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시대의 핵심 인재상"이라며 "학생들이 자유로운 소통과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가톨릭대의 건학 이념인 진리, 사랑, 봉사를 실천하는 체인지 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가톨릭대 #원종철 #체인지메이커 #커뮤니티라운지 #소셜이노베이션라운지 #CUK비전혁신세미나실 #라준영 #LINC+

2021-03-25 10:23: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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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올해 신입생 전원에 ‘웰컴 기프트 세트’ 선물

총장서신에 입학기념 금장 명찰·학교배지 등 '풍성' "비대면 학사진행 신입생 위한 정서적 위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021학년 신입생 전원에게 총장서신과 입학기념 금장 명찰·학교배지, 추천 도서, 다이어리 등을 담은 '웰컴 기프트 세트(Welcome Gift Set)'를 선물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앙대는 코로나19로 학교 방문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웰컴 기프트 세트를 택배로 신입생들에게 전달했다. 서울캠퍼스 4148명, 안성캠퍼스 1314명 등 총 5462명의 신입생이 선물을 받았다. 웰컴 기프트 세트 선물은 신입생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중앙대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학사일정이 진행되고 있다"며 "예년과 다른 대학생활을 겪는 신입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대학생활 적응력과 애교심, 소속감을 높이고자 했다"라고 선물을 전달한 취지를 밝혔다. 웰컴 기프트 세트 구성품목은 ▲총장 서신 ▲총학생회 서신 ▲입학기념 금장명찰 ▲입학기념 금장 학교배지 ▲2021 다이어리 ▲추천도서(AI 최강의 수업) ▲푸앙이 굿즈 ▲폼클렌징이다. 신입생이 받게 된 선물은 모두 중앙대와 관련이 깊다. 굿즈에 적용된 캐릭터 푸앙이는 중앙대 마스코트이며, 폼클렌징은 중앙대 산학협력단이 생산한 제품이다. 입학기념 금장명찰에는 각 신입생 이름이 새겨졌다. 추천도서인 'AI 최강의 수업'은 AI학계의 거목인 김진형 중앙대 석좌교수가 쓴 책이다. 박상규 총장은 총장서신을 통해 "중앙대에 입학한 것을 축하하고, 환영한다. 큰 꿈과 큰 생각을 채워가는 보람찬 대학생활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중한 인연의 시작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학생활에 도움이 될 서적 한 권을 보낸다. 다가올 시대에는 AI가 일상이 될 것이다. AI에 대한 기초 안내서 'AI 최강의 수업'을 보내니 시간을 내 읽길 권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하나하나 우리 중앙의 미래이자 주인공이란 의미로 이름을 새긴 명찰, 모교를 더욱 빛내달라는 바람으로 엠블럼 배지도 함께 담았다. 다이어리에는 앞으로 만들어갈 캠퍼스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가득 담길 바란다. 몸과 마음을 잘 충전하고 건강하게 캠퍼스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대 #박상규 #신입생 #푸앙이 #웰컴기프트세트 #서울캠퍼스 #안성캠퍼스 #산학협력단 #AI최강의수업 #김진형 #석좌교수

2021-03-25 10:18: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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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합금지업종 4~6월 전기료 50% 깍아준다

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주변에 사회적 거리두기 표시가 되어 있다. /뉴시스 코로나19로 영업이 제한된 소상공인 등에게 올해 4~6월 전기료를 최대 50%까지 지원해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추경예산안이 25일 국회심의를 거쳐 220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부는 앞서 정부 방역조치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이 누적된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기 요금 한시지원 추경 예산안을 지난 2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집합금지 업종 18만5000곳은 4~6월까지 3개월간 월 전기요금의 50%를, 집합제한 업종 96만6000곳은 같은 기간 전기요금의 30%를 지원받게 된다. 집합금지나 집합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나 소기업은 4월 전기요금부터 청구서 차감방식으로 지원받게 되며, 신청절차 등 세부 사항은 한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후 별도 안내된다. 산업부와 한전은 오는 6월까지 운영 예정인 전기요금 납부유예제도를 통해 이번 추경 사업 지원대상이 아닌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도 완화할 예정이다. #집합금지업종 #집합제한업종 #소상공인전기료지원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5 10:09: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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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5일자 한줄뉴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3.22. since1999@newsis.com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1년 새 1억2000만여원 증가한 총 20억769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이날 관보를 통해 공개한 문 대통령 등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확인된 내용이다. 이날 관보에 게재된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이다. ▲정부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운행이 가능한 수준의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 ▲교육부가 정원 6000명 이상의 대규모 대학 9개교의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448건의 비위를 적발해 대학 관계자 총 269명을 중·경징계 처분했다. 교육부는 앞서 종합감사를 예정한 16개 대학 중 나머지 7개 대학에 대해서도 올해 말까지 종합감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군 당국이 '정치 중립의무'를 '쪼잔하고 편향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군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국방부는 매년 '서해 수호의 날'과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 참석해 온 야당 정치인들에게 올해에는 불가능하다고 통보했기 때문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의 건강 행태는 어떻게 변화했을까. 서울시민들은 격렬한 신체활동은 줄었지만, 중증도 신체활동과 걷는 시간은 감염병 사태 이전과 비슷하다고 답했다. 대다수는 코로나19가 흡연·음주량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봤지만,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은 필요하다고 여겼다. <파이낸스&마켓 한줄뉴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성장률이 기존 전망치인 3%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BNK캐피탈과 제주도 생활형 숙박시설 계약자들의 다툼이 장기화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하남 지역 아파트 가격이 교통호재를 등에 업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산업 한줄뉴스> ▲기아가 지난 23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K8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8015대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11월 출시한 3세대 K5 모델이 보유하고 있던 기아 세단의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7003대를 무려 1만1012대 초과 달성한 것이다. ▲한국인공지능협회, 국내외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전문 전시기업인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최한 '국제인공지능대전2021(AI EXPO KOREA 2021)'은 24일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수백여명의 관람객에 참석한 가운데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돼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최 회장은 4대 그룹 총수로선 대한상의가 1884년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회장 자리를 맡게 됐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롯데그룹이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참여한 가운데 중고거래 시장 1위 업체인 중고나라 투자까지 강행하면서 이커머스 영토 확장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가맹본부의 불공정 행위로부터 프랜차이즈 업계를 보호하기 위해 수탁·위탁 영역에 대한 직권조사 '시정명령제'를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1년간 억눌렸던 소비 심리가 계절적 배경과 맞물려 살아나면서 유통업계 내 신발 및 의류 등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잇몸병이 코로나19 사망률을 9배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스페인에서 나왔다.

2021-03-25 07:00:1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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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재산 평균 14억1297만원… 1년 사이 10.2% 상승

국무총리, 국무위원 재산증감 현황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총액상위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1885명이 신고한 재산은 평균 14억1297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재산공개 대상자 10명 중 8명 꼴로 재산이 증가했고, 1년 사이 증가한 재산은 평균 1억3112만원(10.2%)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5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는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의원, 시·도 교육감 등이다. 재산총액을 기준으로 재산공개대상자의 52.5%(989명)는 10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소유자별로 신고재산 평균 중 본인 7억2547만원(51.3%), 배우자 5억5401만원(39.2%), 직계존·비속이 1억3349만원(9.5%)을 보유했다. 재산 변동 요인으로는 주택 공시가격 및 토지 개별공시지가 상승, 종합주가지수 상승, 비상장주식 가액산정 현실화(액면가→실거래가격 또는 평가액) 등에 따른 가액 변동으로 인한 재산증가가 7717만원으로, 급여 저축 등으로 인한 순재산 증가(5395만원)보다 많았다.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165억3100여만원을 신고해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어 박영서 경상북도의원(148억1900여만원), 노도영 기초과학연구원장(140억5200여만원), 김수문 경상북도의원(135억9800여만원),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133억1600여만원), 성중기 서울시의원(131억400여만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119억3100여만원), 김경선 여성가족부차관(117억900여만원), 이강섭 법제처장(116억9400여만원), 한광협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115억3500여만원)이 재산총액 상위자 10명 안에 들었다. 김종한 부산광역시의원이 1년 전보다 45억900여만원 증가한 94억4700여만원이라고 신고해 증가액이 가장 컸다. 이어 임준택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38억8900여만원↑),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35억5000여만원↑), 박영서 경상북도의원(31억3800여만원↑) 순으로 재산이 크게 증가했다. 정부는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지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례적으로 '공직자 재산 집중심사단'을 즉시 설치해 이들이 신고한 재산의 진위를 심사하기로 했다. 특히 부동산 투기 의혹도 들여다 볼 계획이다. 심사대상은 부동산 관련 기관 공직자를 추려 6월말까지 우선적으로 신속히 심사할 방침이다. 도시개발 지역내 토지와 건물 소유자, 토지 신규거래자 중 이상거래 의심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심사한다. 심사단은 부동산 취득일과 취득경위, 소득원 등 재산형성과정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심사 과정에서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의 이용 등 위법 혐의 발견 즉시 직무배제를 요청하고 수사기관에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심사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된 경우엔 소속기관에 징계의결 요구와 처벌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다만 심사단 인원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파견직원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부실 심사 우려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 위원회 관계자는 "그러한 우려가 없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조속히 심사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위공직자재산공개 #김종갑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한부산광역시의원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5 00:00: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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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지목 받아 참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24일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을 약속하는 캠페인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진행하는 '고고 챌린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약속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동훈 총장은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총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하고!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 #플라스틱 줄이기"라는 실천 문구가 적긴 팻말을 들고 사진 촬영에 임했다. 이 총장은 "지금은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 노력이 필수인 시대"라며 "일상에서 재활용품,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라며 학생들의 실천 운동 참여도 당부했다. 한편, 이 총장은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탈플라스틱 전환에 관심이 많은 김정수 육군사관학교 교장과 황창화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을 지명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동훈 #오승록 #노원구청장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 #김정수 #육군사관학교 #황창하 #한국지역난방공사

2021-03-24 14:48: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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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사 1급 국가고시 25명 합격 쾌거

'사회복지세미나' 과목 개설 및 온라인 특강 운영…80% 합격률 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가 '2021년도 제19회 사회복지사 1급 자격시험'에서 25명(복수전공 포함)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사진은 사회복지사 1급 대비 연속 온라인 특강 화면 캡처./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경욱)는 '2021년도 제19회 사회복지사 1급 자격시험'에서 25명(복수전공 포함)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원광디지털대에서 응시한 학생들 중 약 80%가 합격한 것으로, 사회복지사 1급 국가자격시험 평균 합격률보다 높다. 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세미나' 과목 개설 및 스터디모임 운영으로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의 합격을 지원해 왔다. 2020년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스터디모임 진행이 어려워지자 지난 12월 '1급 대비 연속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 우수한 1급 특강 강사를 초빙해 매주 두 과목씩 총 8개의 시험 과목을 정리하며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지도했다. 특강에는 약 60여명의 학생들이 꾸준히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경욱 사회복지학과장 교수는 "학생들은 직장일과 집안일을 병행하는 와중에도 시험공부에 전념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특강을 통해 시험 합격의 가능성을 보고 많은 학생들이 시험에 응시했다. 합격생들은 출제경향 파악을 통해 주요내용을 효과적으로 정리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사 #자격시험 #합격률 #온라인특강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24 14:44:1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