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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서울신보, 저소득 소상공인 자녀 100명 100만원 장학금

서울시 거주 저소득 소상공인 가정 중·고·대학생 자녀 가구당 1명 신청 가능 서울장학재단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매출 감소, 폐업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녀 장학생을 모집한다./서울시 제공 서울장학재단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18일까지 100명에게 연간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디딤돌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용 고객이면서 서울에 거주 중인 저소득 소상공인 가정의 중·고·대학생 자녀다.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지원센터로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 결과는 7월 말 발표 예정이다. 소상공인 디딤돌 장학금은 2019년부터 부모의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녀들이 학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250명에게 총 2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대현 이사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도 마음도 지친 소상공인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가정 자녀들의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6 12:25: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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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 위반 '모바일 전자고지' 1년…예산 14억 절감

지난해 5월부터 주정차·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 장소에 관계없이 즉시 과태료 확인·납부 가능 서울시가 지난해 5월부터 본격 시행한 '교통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 고지 서비스'로 1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교통위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이용 방법/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지난해 5월부터 본격 시행한 '교통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 고지 서비스'로 1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교통 위반 모바일 전자 고지 서비스는 기존에 우편으로만 발송하던 과태료 고지서를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누구나 모바일 전자 고지를 받아볼 수 있다. 납부 대상자는 고지서가 우편함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장소에 관계없이 바로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다. 부과한 과태료도 즉시 스마트폰을 통해 납부할 수 있어 납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해당 서비스 이후 과태료 고지서 제작·발송에 소요되는 비용은 기존 40억2000만원에서 26억9000만원으로 14억1000만원(33.4%) 줄었다. 특히 서비스 시행 이후 1년 간의 종이 고지서 발송 건수는 161만건에서 99만건으로 약 62만건(38.4%) 감소했다. 서울시는 올해 5월부터 전용차로(버스·자전거) 위반 독촉분 고지서를 모바일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6월부터는 주정차 위반 독촉분 고지서도 모바일로 제공할 방침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 편의를 살리면서 한편으로는 행정 효율도 향상하는 모바일 서비스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6 12:20: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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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타트업 해외 거점 1호 '서울창업허브 호치민' 개관

서울시가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거점 1호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을 개관했다. 서울창업허브 호치민 외부 전경/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거점 1호인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은 서울시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접목해 베트남 현지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서울시 스타트업을 현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호치민의 대표 창업지원시설인 '국립스타트업센터(NSSC)' 내에 연면적 1758㎡ 규모로 들어섰다.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NSSC내 공간을 서울시에 무상 제공했다. 서울시는 베트남 주요 지방성 산하 시정부 과학기술처(DOST)와 주요 대학 이노베이션센터 등 25개 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과 현지 수요를 매칭해주고, 국내 스타트업과 현지 기업 간 온·오프라인 로드쇼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화를 위한 기술실·검증과 해외법인 설립 등을 지원한다. 지난 2019년부터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베트남 진출에 성공한 스타트업은 총 35곳이다. 매출 총 231억원과 26억원의 후속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서울 스타트업에 대한 대규모 해외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서울시는 해외정부, 국제협력기구, 글로벌 기업, 해외 전문 투자기관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 해외 정부 등과 협력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유럽 진출도 본격화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은 서울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의 해외 수출 첫 사례로서 의미가 더 크다"며 "서울시의 스타트업 지원정책 노하우와 경험을 해외에 적극 공유해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6 12:15: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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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유·초·중학교에 과학탐구 학습꾸러미 제공

과학전시관, 비대면 교육 위해 약 3만명 학생 대상 지원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이 학생 3만여명에게 비대면 과학학습 꾸러미를 제공한다. 사진은 2021 비대면 기반 '아하! 아이디어박스 창의력교실' 꾸러미 모습./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이 학생 3만여명에게 비대면 과학학습 꾸러미를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과학전시관(관장 김연배)이 5월부터 6월중 비대면 과학학습 꾸러미 '아하! 아이디어박스 창의력교실'과 '융합과학 창의력교실'를 학교에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비대면 기반 '아하! 아이디어박스'는 대면수업 및 비대면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학습 자료와 동영상 활동 안내 자료를 초등학교 141교, 중학교 23교, 특수학교 9교 등 총 173교 1만6407명에게 직접 배송한다. '융합과학 창의력교실' 학습꾸러미는 과학전시관 분관으로 학생들이 찾아오던 기존 창의력교실을 단위학교 융합과학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유치원 132고, 초등학교 97교, 중학교 5교 등 234개 기관 1만4146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하! 아이디어 박스'는 '메이커 박스'와 '코딩 박스' 2종으로 '메이커박스'는 ▲나만의 창의적인 롤링볼 장치 만들기 ▲부르르 나만의 진동카 만들기 ▲잡아보자 로봇팔 만들기 진동카 ▲로봇팔과 함께 하는 롤링볼 골드버그등 4가지 주제로 학생이 원리를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담아 창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딩박스'는 ▲Hello! 마이크로비트 ▲빛나는 별을 만들자(LED 버튼과 램프) ▲온도계 만들기 ▲나만의 만보계 ▲소리나는 초인종 만들기 ▲메이커 챌린지(연결방법, 종합창작) 등 6개 주제로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해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창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융합과학 창의력교실' 학습꾸러미는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초·중 대상 융합과학 활동자료로 구성돼 있다. 과학원리 탐구활동, 메이커교육, 코딩교육, 생태환경교육과 연계하여 각 분관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김연배 과학전시관장은 "학생들의 융합과학체험 기회를 위해 '아하! 아이디어 박스 창의력교실'및 비대면 기반 '융합과학 창의력교실' 학습꾸러미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학교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6 12:09: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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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경 세종대 교수 산학 프로젝트팀, IF 디자인 어워드 골드 수상

(왼쪽부터)세종대 장기표 학생, 민자경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교수, 김동준 학생으로 구성된 산학 프로젝트팀이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민자경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교수의 산학 프로젝트팀이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IF 디자인어워드는 레드닷, IDEA 디자인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이다. 올해 52개국에서 1만 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수상작 중 골드 어워드 작품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의 수상작으로 평가된다. 민자경 교수의 산학프로젝트팀에는 장기표(산업디자인학과·14학번), 김동준(산업디자인학과·15학번) 학생과 을지대학교 원명진 교수, 건융 IBC가 함께했다. 수상작 티닷(T-dot)은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문자 입력시 불편했던 점을 개선한 것으로, 제품 중앙에 위치한 조그키를 이용해서 앱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민 교수 팀은 중소기업의 기술이 섬세한 디자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품의 인터페이스, 브랜딩, 패키지 등 그래픽 디자인 전반을 진행했다. 민 교수는 "산학프로젝트를 통해서 학과 학생들에게 실무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서 가치 있는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기업이 상생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 교수 팀은 지난 2월에도 '2021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위너를 수상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6 11:58: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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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천안여고 초청 ‘호시탐탐’ 전공체험 진행

14일 호서대 전공체험 프로그램 '호시탐탐'에 참석한 천안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전공체험을 하고 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14일 천안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교사 300여 명을 초청해 천안·아산 캠퍼스에서 전공체험 프로그램'호시탐탐'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호시탐탐'은 호서대에서 진행하는 다면적 진로탐색 교육으로, 예비 '호'서인의 '시'선으로 진로를 '탐'구하고 전공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입학처 주관으로 고교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고 대학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학과 전공 체험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간호학과, 건축학과, 공연예술학부(연극), 동물보건복지학과, 물리치료학과, 식품영양학과, 제약공학과, 화장품생명공학부, 항공서비스학과 등이 참여했다. 천안캠퍼스에서는 경영학부, 디지털기술경영학과, 법경찰행정학과, 산업심리학과, 유아교육과 등 15개 학과가 참여해 학과의 강점과 특성을 소개하고 천안여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천안여고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잠시 멈춰있는 교정을 둘러보며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천안여고 1학년 장서영 학생은 "전공용어를 저희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정말 유익한 체험학습이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지역 학생 및 정보소외지역 학생들을 초청해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정보소외지역 고등학교와 소통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6 11:54: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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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맞춤배움길' 서비스 개시… "성인 대상 교육과정 추천"

17일 개통되는 '맞춤배움길' 첫 화면 교육부는 성인학습자의 자기주도적 교육과정 설계가 가능한 '맞춤배움길'(cures.kr) 서비스를 17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구 고령화와 지식 생명주기가 점차 단축됨에 따라 성인학습자의 생애주기에 맞는 대학평생교육에 대한 수요에 따른 것이다. 맞춤배움길은 성인학습자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따르는 특성을 반영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 20개 원격대학의 교육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분석한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추천해준다. 이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자와 유사한 원격대학 선행학습자 교육과정 이수 정보를 분석해 제시하는 방식이다. 원격대학 선행학습자의 성별과 연령, 직업과 이수과목, 연계전공 및 장학금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교육과정 추천 외에도 전공정보와 국가자격증, 직업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는 교육정보 검색과 학습자 성향검사 서비스도 제공된다. 학습자 성향검사 서비스는 '이미지 선택형 검사', '자기소개서 자연어 분석 검사', '워크넷 연동 심리검사' 등 총 3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며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향후 학습방식과 학습목표 선택의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향후 교육과정 정보제공 기관을 전문대학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16 11:39: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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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성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장·김태현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서유성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왼쪽)과 김태현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오른쪽)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서유성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부속 서울병원장, 정형외과학교실 교수)과 김태현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유성 원장은 고관절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인으로, 1980년대 중반부터 무수혈 환자 수술을 비롯해 현재까지 다수의 수술을 집도하는 고관절 명의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의과대학과 병원 시설 확장 및 리모델링 등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2015년에는 대한병원협회 수가협상단에 참여해 병원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합리적인 의료수가 책정을 위해 노력했으며, 2017년에는 대한병원협회 의료전달체계 대응 TF팀 위원으로 선임돼 우리나라 의료발전에 기여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전문평가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현재까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비상근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태현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는 지난 36년 동안 대학에 재직하며 인문과학연구소장과 인문대 학장, 교무처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하고 다양한 학술 및 교육활동을 통해 대학과 우리나라 인문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대한민국문학상'을 받은 '열린 세계의 문학'(1988)을 비롯해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우수작으로 선정된 '그리움의 비평' 등 6권의 문학평론집을 선보였다. 1983년부터 문학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대산문학상' 심사위원을 비롯해 많은 중앙 언론과 문예지의 문학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문학 계간지 '실천문학'의 편집위원과 이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문학·출판의 발전과 민주화에 공헌했다는 평가다. 또한, 저서 '독일문학과 리얼리즘'을 비롯해 역서인 니체의 '도덕의 계보-이 사람을 보라', 공저인 '21세기 문학이란 무엇인가' 등 여러 권의 저서와 공저를 남겼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6 11:32: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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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한국종합기술·환경에너지솔루션 ‘맞손’

2022학년도 신설 예정 '미래에너지융합학과'와 R&D 협력·지원 서울과기대가 최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순환기술연구소, ㈜한국종합기술 환경본부, 환경에너지솔루션(주) 운영사업본부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최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순환기술연구소(소장 이우원), ㈜한국종합기술 환경본부(본부장 이재구), 환경에너지솔루션(주) 운영사업본부(본부장 최광호)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과기대는 앞으로 에너지 기술, 정책 분야 R&D 협력 활성화와 교육·연구 인력 등을 교류하고, 미래에너지융합학과 재학생에 대한 인턴십 및 산학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저감 등 에너지 기술, 정책 분야 R&D 협력 및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종합기술은 전통 및 첨단 에너지 기술, 정책, 전략 분야의 R&D 협력 및 지원을 실시한다. 환경에너지솔루션은 전통 및 첨단 에너지 기술, 정책, 전략 분야의 R&D를 협력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는 2022학년도부터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첨단에너지 분야에 대한 사회과학적 소양과 공학적 전문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교육과정 및 연구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미래 유망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융합형 공학인력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부문 정착을 위한 첨단에너지(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저장장치 등) 기술에 초점을 두고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고급인재를 양성한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산업구조 재편에 대응하고 신기술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의융합대학(학장 최병욱)을 신설한 바 있다. 창의융합대학은 정부의 미래인재 양성정책에 따라 2021년 신설한 인공지능응용학과와 2022년 신설 예정인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으로 이뤄진 첨단학문 분야 중심의 단과대학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6 11:21:1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