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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세계 환경의 날 맞이 탈플라스틱 캠페인 진행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세계 환경의 날 맞이 탈플라스틱 캠페인 진행 - 탄소 중립 위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절감, 환경보호에 대한 임직원 관심 제고 목표 - 개인컵 지참한 임직원 대상 음료와 간식, 친환경 대나무 빨대 제공해 제로웨이스트 실천 독려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탈(脫) 플라스틱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UN)이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올해 26회를 맞아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기업과 지자체에서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야놀자는 자연환경을 위한 탄소 배출 양 줄이기 목적으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탈 플라스틱 캠페인을 펼쳤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야놀자 사옥 앞에 간식 차를 준비해 머그잔이나 텀블러 등 개인 컵을 지참한 임직원들과 주변 입주사 직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친환경 대나무 빨대도 지급해 임직원들의 쓰레기 없애기 실천을 독려했다. 배보찬 야놀자 경영부문 대표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탈플라스틱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친환경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야놀자는 전 직원 대상 머그컵 증정, 친환경 재생용지 사용 등 환경보호를 위한 사내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환경부의 탈플라스틱 실천운동 '고고챌린지'에 참여해 사내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약속했다. 또한,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의 날 소등행사 등에도 참여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21-06-04 10:45:49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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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코로나 이후 첫 번째 '유럽여행 상품' 론칭

[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코로나 이후 첫 번째 '유럽여행 상품' 론칭 - 6일 밤 9시 35분부터 CJ온스타일 통해 '유럽 인기 일정 3선' 방송 - 항공권 자유선택으로 개인별 마일리지 혜택 활용 가능 -유효기간 최대 2년, 출발 1년 이내 무료 취소 가능 노랑풍선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홈쇼핑을 통해 '유럽 인기 일정 3선' 패키지 상품을 론칭 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 밤 9시 35분부터 CJ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유럽 인기 일정 3선'은 그동안 여행을 떠나지 못해 아쉬워했던 여행객들을 위해 더욱 합리적인 여행 일정과 가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구성한 상품이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 소개되는 패키지 상품은 유럽지역 ▲이탈리아 일주 7일 ▲동유럽+발칸 9일 ▲스페인 일주 9일 상품으로 그동안 노랑풍선에서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상품 중 세 가지를 엄선했다. 특히, 이 상품은 항공권을 제외한 현지 투어 상품(호텔, 관광, 식사 포함)으로 자유로운 항공 선택이 가능해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 별 마일리지 결제 및 특가 등의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 세 가지의 상품은 여행객이 원하는 지역의 상품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모든 상품은 각각의 일정을 한 번에 연결해 여행을 할 수도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또한, 본 상품의 유효기간은 예약일로부터 최대 2년까지로 여유롭게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출발일 기준 1년 이내에는 취소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어 부담 없이 예약할 수 있다. 노랑풍선 담당자는 "코로나로 여행의 갈증을 느끼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담아냈다."라고 밝히며 "현재, 유럽지역은 높은 백신 접종률과 백신 여권을 도입하는 등의 안전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 더욱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2021-06-04 09:32:26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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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항공서비스학과, ‘제1회 윙(Wing) 수여식’ 개최

육효창 서울문화예술대 행정부총장이 신입생 대표에게 윙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공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달 26일 항공비행실습실(Mock-up)에서 제1회 윙(Wing)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윙 수여식은 예비 승무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몸가짐과 바른 인성, 꿈을 다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문화예술대 육효창 행정부총장, 이경남 홍보처장, 김남연 입학관리처장, 기준성 대외협력처장, 이길자 항공서비스학과장을 비롯한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들이 참석해 예비 승무원을 꿈꾸는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윙 수여식은 선배들의 비전 및 교육이념 낭독을 시작으로 신입생들에게 항공기 날개의 상징인 '윙 배지(wing badge)'를 직접 달아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길자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은 "윙의 의미는 앞으로 항공서비스인으로서 가져야 할 고객 만족 서비스에 대한 책임과 이를 위한 끊임없는 자기관리의 상징으로 윙수여식을 통해 진정한 항공서비스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문화예술대 항공서비스학과 1학년 장효빈 학생은 "윙 수여식을 통해 이길자 학과장님의 윙에 대한 의미를 가슴 깊게 새겨 진정한 항공서비스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항공서비스학과가 지난달 26일 항공비행실습실(Mock-up)에서 제1회 윙(Wing) 수여식을 개최했다./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공 서울문화예술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중국어, 러시아어, 토익사관학교 등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인천 및 김포국제공항 항공안전플러스라운지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재학생들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현장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항공객실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항공비행실습실(Mock-up), VR 실습실, 식음료실습실, 화재진압 실습실, 이미지메이킹실 등 최신 실습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서울문화에술대는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6월 1일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학 관련 상담은 대표전화 또는 실시간 상담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3 17:16: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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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식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장 수상

오동식 실용음악학과 부교수(왼쪽)가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받은 뒤 이윤석 디지털서울문화대 총장(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공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는 오동식 실용음악학과 부교수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오동식 부교수는 2011년 임용돼 서울문화예술대 행정부총장, 학생처장, 실용음악학과 학과장을 역임했다. 오 교수는 오랜 기간 실용음악예술인으로서 전문지식 및 무대경험이 부족한 후배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우리나라 실용음악분야 발전과 체계적인 교육을 실현하고 싶다는 목표로 현재까지 14년 동안 교단에 서고 있다. 또한, 직장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실용음악예술인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문화예술특성화대학인 서울문화예술대의 실용음악학과는 '보컬', '기악(기타, 베이스, 피아노, 드럼, 관현악)', '작·편곡(싱어송라이터, 미디)', '뮤직프로덕션(힙합, DJ)', '음향(스튜디오, 공연장)', '예술경영(엔터테인먼트 경영, 학원 운영, 콘텐츠 운영)', '작사' 등 7개 전공을 배울 수 있는 학과 커리큘럼과 수준 높은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6월 1일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학 관련 상담은 대표전화 또는 실시간 상담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3 17:11: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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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어프랑스-KLM, '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메트로 트래블] 에어프랑스-KLM, '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에어프랑스-KLM 그룹은 지난 2일 '2020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는 100% 디지털로 작성됐으며 항공 운송 산업 부문에서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전환을 가속화하고 에어프랑스-KLM 이 유럽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그룹의 전략과 약속, 그리고 2020년에 펼친 활동을 소개했다.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항공 업계는 역사상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하였음에도 에어프랑스-KLM 그룹은 자연환경을 위해 탄소 배출량 줄이기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으로 노력해왔다. 2005년 대비 승객 km 당 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절반으로 감축하고 지상에서의 탄소 중립 운영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항공기 리뉴얼 및 신형 항공기 도입,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 사용, 에코 파일럿팅 등 단기·중기·장기 목표를 수립해 실행하고 있다. 에어프랑스-KLM 그룹은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룹 내 모든 항공사는 모두를 위한 동등한 기회와 웰빙을 조성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모든 사업 분야에서 다양성과 포용성 증진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벤자민 스미스 에어프랑스-KLM 그룹 CEO 는 "항공 산업은 앞으로도 계속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항공 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을 자신한다. 76,000명의 에어프랑스-KLM 임직원은 그룹을 책임감 있는 유럽 항공사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전환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항공사, 항공기 제조사, 공항, 승객 그리고 제휴사 모두 지구를 위하여 반드시 함께 행동해야 하며 보다 책임감 있고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며 사람과 문화를 계속 연결할 수 있는 내일의 항공 산업을 창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에어프랑스-KLM 그룹은 다우 존스 2020 지속 가능경영 지수(DJSI) 평가에서 16 년 연속 최고 등급인 DJSI 월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항공 운송 부문 지속 가능성을 이끄는 선두 주자임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전 세계의 사람과 문화, 경제를 연결하는 글로벌 항공 운송 기업으로서 2015 년부터 유엔이 선정한 '지속 가능개발 목표(SDGs)'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6-03 16:46:49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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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조리학과, 서대문구청 ‘누구나 프로젝트’ 공모 사업 선정

서대문구 고등학생에게 진로체험 기회 제공 서대문구 고등학생들이 서울문화예술대 조리학과 실습실에서 카빙 실습수업을 하고있다./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공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 조리학과는 최근 서대문 구청에서 진행하는 '2021 서대문 혁신교육지구 누구나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누구나 프로젝트'는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없애고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꿈꿀 수 있는 '교육도시 서대문'을 만들고자 시행된 사업으로 구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요리를 접해 볼 수 있는 조리학과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6월 한 달간 포스터 제작 배포 및 SNS 홍보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7월과 8월에 총 5회 차로 수업이 진행된다. '누구나 프로젝트' 수업은 서울 홍제동(지하철 3호선 홍제(서울문화예술대)역)에 위치한 서울문화예술대 조리학과 F동 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양식조리실습, 베이커리 제과제빵실습, 푸드 카빙 실습, 카페 식음료 제조 실습, 앙금 플라워 실습수업이 진행 예정이다. 김부영 조리학과 학과장은 "'누구나 프로젝트'를 통해 요리에 관심 있는 서대문구 고등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요리 분야 실습을 체험함으로써 미래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3 16:37: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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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첫 모의평가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불가피… 영어 다시 어려워져

'문이과 통합' 취지가 처음 적용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에서 국어와 수학 과목 모두 선택과목보다 공통과목 변별력이 높게 나타났고,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드러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영어는 EBS 직접연계가 사라지고 연계비율도 50%로 감소하면서 다시 어려워져 변별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국어'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발생 국어 영역은 공통과목 독서파트에서 새로운 유형 지문이 추가되는 등 어렵게 출제됐다. 기존 독서파트에서 과학기술, 인문사회 등 특정 영역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지문 내용이 추가됐다. 문학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됐다. 공통과목은 통합수능 전환후인 지난 4월 교육청모의평가보다 어렵고, 어렵게 출제됐던 적년도 수능과 비교해 체감 난이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과목에서는 언어와매체가 화법과작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되면서,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언어와매체를 선택한 학생이 화법과작문을 선택한 학생들에 비해 같은 점수를 받고도 표준점수가 더 높게 나타나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언어와매체 선택 비중이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같은 점수를 받고도 언어와매체를 선택한 학생의 표준점수가 3,4월 모의고사에서 높게 나타났으나, 이번에 재수생이 가세하면서 이 점수폭이 어떻게 조정될지도 큰 관심"이라며 "본 수능에서 언어와매체 선택 비율이 크게 증가할 수 있고, 이 또한 금년도 수능에서 중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수학' 공통과목, 문과 상위권 학생에 어려워 수학 공통과목은 전반적으로 전년도보다 쉽게 출제됐다. 하지만 문과 학생들은 객관식 킬러문항 15번(삼각함수), 주관식 킬러문항 22번(미분)에서 상당히 고전했을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객관식 14번(미분) 문항도 문과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축에 속한다. 하지만, 이과 상위권 학생들에겐 킬러문항인 15번, 22번 모두 예년 수준보다는 평이했다. 이에 따라 실제 수능에서도 수학 공통과목에서 문이과간 유불리가 불가피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수학 공통과목에서 문이과 유불리가 발생할 경우 같은 점수를 받고도 미적분 선택 학생이 확률과통계 선택 학생보다 표준점수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지난 3월 모의고사에서도 표준점수 최고점이 미적분은 157점, 확률과통계는 150점이었고, 4월 모의고사에서도 표준점수 최고점이 미적분은 147점, 확률과통계는 142점으로 모두 미적분 선택 학생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해 모의평가 수학가형 선택자(38.6%)가 본 수능에선 34.3%로 이과에서 문과로 갈아탄 경우가 약 4% 발생했지만, 올해 통합수능 상황에서는 이과 선택과목 학생이 문과 선택과목으로 전환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란 추정도 나온다. 커넥츠 스카이에듀 정용관 총원장은 "작년 나형에서만 출제됐던 수2 과목이 공통과목으로 출제되면서 작년 수능과 6월 보다 훨씬 어렵게 출제됐다. 반면 수1 과목은 수능과 비교해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됐고 선택과목은 미적분이 다소 어렵고 기하와 확률과통계는 평이하게 출제됐다"며 "이번 시험을 통해 선택과목에 대한 수험생의 유불리가 논란이 될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절대평가 '영어', 다시 어려워지나 수능 체제 개편의 가장 큰 영향은 영어영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EBS 직접연계가 없어지고 연계비율도 50%로 축소돼 난이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학원가에서는 전년도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이 12.7%였는데, 올해 수능에서는 전년도의 거의 절반 수준으로 1등급자 비율이 떨어질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앞서 지난 3월 교육청 모의평가 1등급자는 3.7%, 4월 모의평가 1등급은 6.1%였다.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수시모집에서 적용하는 최저학력기준 충족에도 비상이 걸릴 수 있다. 2018학년도 첫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 1등급자는 첫 해 10.0%로 높아졌다가, 2019학년도 5.3%로 급감, 2020학년도 7.4%, 2021학년도 12.7%로 매해 널띄기 추세를 보이는 상태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선 34번(빈칸추론), 36번(글의 순서), 39번(문장삽입)이 특히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메가스터디교육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는 직접 연계 문항은 출제하지 않았으며, 간접 연계 문항(소재 활용)을 출제한 것이 가장 큰 변화"라며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한번 읽어 보았던 익숙한 지문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풀이 시간이 부족했고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6-03 16:07: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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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캐세이퍼시픽항공, 인천~홍콩 왕복 항공편 운항 재개

[메트로 트래블] 캐세이퍼시픽항공, 인천~홍콩 왕복 항공편 운항 재개 - 6월 6일부터 인천-홍콩 왕복 항공편 매주 일요일, 주 1회 운항 - 홍콩 도착 후 유럽, 북미, 대양주, 아시아 등 주요 도시로 환승 가능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오는 6일부터 인천~홍콩 왕복 항공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백신 인센티브, 백신 여권, 트래블 버블 등 안전하게 하늘길을 열어줄 다양한 제도들이 각 국에서 논의 중이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매주 일요일, 주 1회 운항하게 될 인천발 홍콩행 항공편은 오후 8시 15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1시에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홍콩발 인천행 항공편은 오후 12시 25분 현지를 출발해 오후 5시 15분에 도착한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항 기간이 변동될 수 있다.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은 홍콩에서 유럽, 북미, 대양주, 아시아의 주요 도시로 환승도 가능하다. △유럽(런던, 취리히), △북미(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대양주(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동남아시아(마닐라)가 있다. 일부 운항 도시의 경우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뉴욕, △토론토, △퍼스,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싱가포르 등 국내 항공사와의 연결 항공편도 운항 중 이다. 국내 항공사를 통해 홍콩에 도착한 후 캐세이퍼시픽 항공편으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할 수도 있고, 한국으로의 귀국 시에도 연결 항공편을 이용하면 된다. 캐세이퍼시픽의 모든 항공편 노선, 연결편 및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자사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과 고객관리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국 전 각국의 출입국 조건에 대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항공 운항 정상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암 업, 겟츠렛츠 플라이 다시어게인!' 캠페인을 실시해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캐세이퍼시픽 조종사의 80%, 승무원의 40%는 이미 백신 접종을 예약했거나 완료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승객들의 위생과 안전을 위해 마련한 안전 조치인 캐세이 케어(Cathay Care)를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체크인부터 항공기 탑승 전후까지 여행의 모든 과정에서 승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를 하고 있다. 캐세이퍼시픽항공 승객은 무료 코로나19 보험, 수수료 없는 무제한 여정 변경 서비스, 마일즈 플러스 캐시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21-06-03 14:24:57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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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구소 33곳에 최장 9년간 연평균 7억원씩

교육부 이공학 학술연구지원사업 구조 /교육부 대학 연구소 33곳이 연평균 7억원씩 최장 9년간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또, 창의적 연구에 도전하는 박사급 연구자 1668명과 지역 대학 연구자와 국가 차원의 보호·육성이 필요한 보호학문분야 연구자 611명이 신규로 정부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한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3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1년 이공학 학술연구지원 8개 사업의 신규과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의 이공학 학술연구지원사업은 국가 연구개발사업 성과의 핵심이 되는 대학의 학술·연구역량 강화를 목표로 ▲ 학문후속세대 양성 ▲ 대학 연구기반 구축 ▲ 학문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대학 연구소를 대학 내 연구 구심점으로 육성하는 한편, 연구 여건이 열악한 비전임 연구자, 보호 분야·지역대학의 학문 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문 후속세대 지원을 위해 올해 박사과정생 355명에게 연간 2000만원을 지원하고, 박사후 국외연수자 250명에게는 연간 4500만원을 지원해 5년 이내 박사취득을 지원한다. 창의·도전연구에 참여하는 박사후연구원과 비전임교원 1063명은 연간 7000만원이 지원된다. 교육부가 지난 1980년부터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술지원사업인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는 105개 연구소가 신청해 울산대 '화학산업종합연구소' 등 최종 33개 연구소가 신규 선정됐다. 선정 연구소는 연평균 7억원(자율운영형 11억원)을 최대 9년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 선정된 자율운영형 중점연구소는 연구방향과 연구비 총액만 정해 다양한 연구 성과가 대학에 축적·전수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이공 분야 대학중점연구소는 총 147개가 됐고, 약 700여명의 신진 박사급 연구인력이 전임 일자리를 찾기전까지 안정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대학 내 산재한 연구장비를 연구분야별로 모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연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전담운영인력의 전문적 연구장비 관리를 지원하는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에는 경희대 '다중차원 물질 융복합 연구센터' 등 18개소가 선정됐다. 이들 연구지원센터에는 최장 6년(3+3년)간 연구시설·장비비 전담운영인력 인건비 등 연 3억~10억원을 지원한다. 연구여건이 열악한 지역대학 연구자 500명을 선정해 박사과정생 및 박사후 연구원 채용 시 인건비를 50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수월성 중심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보안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보호와 육성이 필요한 학문 분야 연구자 98명을 선정해 최소 3년 이상 지원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과학기술에 인문사회학적 요소를 접목한 융합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13명의 연구자에게 3억원 이내 연구비를 3년간 지원해 기초·초기 연구 단계의 새롭고 혁신적인 미래 선도 학문 분야를 발굴하고 융합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교육부 설세훈 대학학술정책관은 "대학은 교육의 혁신과 더불어 교육·연구의 연계를 통해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기초 연구의 구심점이 되야 할 것"이라며 "교육부가 대학 기초연구 기반 구축과 연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03 14:21:5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