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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클라우드 분야 창업인재 양성

지난 3월부터 '클라우드비즈니스모델' 창업강좌 운영 한양대가 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 및 창업기회 탐색을 위해 지난 3월 창업강좌 '클라우드비즈니스모델'을 개설하는 등 클라우드 분야 창업인재를 양성하고 있다./한양대 제공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창업융합전공 재학생과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비즈니스모델' 창업강좌를 개설하고 클라우드 분야 창업인재 육성에 나섰다. 6일 한양대에 따르면 지난 3월 개설된 창업강좌 '클라우드비즈니스모델'은 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 및 창업기회 탐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한양대는 국내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서비스기업 메가존클라우드(주)의 윤준선 CSO(최고전략책임자, Chief Strategy Officer)와 자동차 서비스에 특화된 플랫폼 서비스 기업 ㈜오토카지의 김현회 부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해당 강좌에서는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클라우드의 가치 창출 방법과 클라우드 기술기반 창업모델 사례를 다뤘다. 또한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을 본인만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보고 개인별 IR피칭 피드백까지 받아보는 실습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창업강좌에서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한양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해당 강좌 개설을 통해 학생들에게 클라우드 기술을 쉽게 전달하고 이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클라우드 창업 인재가 탄생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을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6 11:14: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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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예대 모델학과, 고령화 유망 직업 ‘시니어모델’ 분야 전문인 양성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 모델학과가 고령화 시대 유망 직업인 시니어모델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며 이색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사회는 고령화로 인해 패션과 뷰티뿐만 아니라 다방면 분야에서, 시니어 고객층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시니어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전략적 마케팅을 위해 동일한 연령대인 시니어모델을 광고 모델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있다. 시니어모델 시장은 각종 패션쇼, 광고계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삶의 여유와 흔적을 지닌 시니어모델을 찾는 대중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전문인으로서의 역량과 스킬을 갖춘 시니어모델의 역할과 중요성이 현대사회에서는 점차 증대하고 있다. 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는 패션모델, 광고모델 등 여러 분야의 전문 모델 양성 학과이며, 특히 전문 시니어모델을 양성하는 학과로는 정규 4년제 대학교 최초이다. 또한, 시니어모델뿐만 아니라 시니어모델 교육자, 시니어 이미지메이킹 전문인, 시니어 문화예술 전문인 등을 양성하기 위한 특화된 학년별 커리큘럼을 통해 졸업 후 진출 가능한 진로의 방향성을 나타내주고 있다. 이은미 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 학과장은 "우리 대학의 시니어모델 학생들이 시니어모델 분야 전문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 수업 및 실전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며 "또한, 재학 기간뿐만 아니라 졸업 이후에도 연결돼 제2의 인생이 새롭게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6-06 11:01: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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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6개 연구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기초연구 분야 우수 연구팀에 연간 최대 5억원 지원 공대·정보통신대·자연대와 의대 소속 연구진 참여 아주대 공과대학과 정보통신대학, 자연과학대학과 의과대학 소속 6개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집단연구지원사업 기초연구실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아주대 선구자상. /아주대 제공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집단연구지원사업 기초연구실 신규 과제'에 공과대학과 정보통신대학, 자연과학대학, 의과대학 소속 6개 연구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팀은 기본 3년 동안 연간 5억원 이내, 총 13억7500만원 상당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를 강화하고 우수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 기초 연구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심화형, 융합형, 개척형으로 나눠 이공계 대학의 전임교원 3~4인으로 구성된 연구팀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총 123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아주대에서는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의 ▲원자 수준 계면 제어 극한 비선형광학 연구실(염동일·이형우·서호성·이재웅 교수) ▲바이오 소재 기반 광전 인공신경 연구실(김성환·박지용·윤종희 교수) 2개 팀과, 공과대학의 ▲고선택도 하이드로카본 업사이클링을 위한 고체 표면 흡탈착 제어 연구실(조인선·안병민·류학기 신소재공학과 교수, 이제찬 환경안전공학과 교수)팀이 선정됐다 정보통신대학의 ▲셀프 믹싱 센서용 표면 방출 박막 레이저 연구실(김상인·이재진·오일권 전자공학과 교수) ▲K-Starlink : 동적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위성-지상 통합 네트워크 핵심기술 연구 (김재현·박용배·신원재 전자공학과 교수, 김중헌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의과대학의 ▲면역원성 세포사멸 프로그램 연구실(김유선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 이다근·김석휘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교수) 또한 포함됐다. 김성환 물리학과 교수팀이 융합형에, 다른 5개 팀은 심화형에 지원해 선정됐다. 융합형은 세부 학문 분야 간 융합 연구가 필요한 연구주제를 지원하는 유형, 심화형은 기존 연구를 심화하는 다양한 형태의 연구를 지원해 소규모 연구집단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유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6 10:54: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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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순천향대 경영학과 교수, 한국상품학회 ‘최우수논문상’

유튜브 ASMR 콘텐츠 인플루언서 광고 영향력 효과 입증 최재원 경영학과 교수(왼쪽)와 경영학과 석사과정 4학기 흥쯔엉쩐(오른쪽) 씨가 지난 5월 숙명여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도 한국상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숙명여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최재원 경영학과 교수와 경영학과 석사과정 4학기 흥쯔엉쩐(Hung Chuong Tran) 씨가 지난 5월 숙명여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도 한국상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최우수논문상으로 선정된 논문 'ASMR 마케팅 콘텐츠가 사용자에게 미치는 에코 챔버 효과 탐색: 텍스트 마이닝 관점(Exploring the echo chamber effect of ASMR marketing content on users: A text-mining perspective)'은 유튜브에서 ASMR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에 대해 콘텐츠 사용자가 느끼는 효과를 텍스트 마이닝을 통해 확인했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ASMR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확인하기 위한 빅데이터 기반 예측분석을 수행했다. 연구 결과, 일반적인 유튜브 리뷰 콘텐츠와 비교해 ASMR 인플루언서의 광고 영향력이 효과적임을 확인, 시장 전략을 새롭게 제시했다. 특히 설문조사로 광고 효과를 측정했던 기존 연구 방법에 비해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을 명확히 보여주는 유튜브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증명함으로써 광고 효과에 대한 정확한 결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재원 교수는 "빅데이터를 통해 광고 효과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과 ASMR 광고 분야를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다양한 비즈니스 분양에서 투자 대비 효과에 대한 예측 분석을 진행하여 연구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6 10:41: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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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학연구소,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9년 70억여 원 연구비 수주…항암제 및 신경재생 의약품 개발 연구 '신진 연구인력' 글로벌 의약학 인재 양성 중앙대 약학대학 약학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중앙대 약학대학 및 R&D센터(102관) 전경./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교육부 주관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70억여 원의 연구비를 수주하게 됐다. 중앙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명단에 약학대학 약학연구소가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국가 연구개발사업 성과의 핵심이 되는 대학의 학술·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공학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교육부 등은 대학 연구기반 구축을 위해 1980년부터 우수한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연구성과를 축적하고 연구인력을 양성하도록 지원해 왔다. 중앙대 약학대학 약학연구소는 '히스톤조절 단백질 기반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및 글로벌 의약학 인재 양성'을 연구목표로 제시해 사업에 선정됐다. 최대 9년간 70억여 원의 연구비를 수주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후성유전학 바탕의 항암제 및 신경재생 의약품 개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연구에 필요한 적절한 인력을 확보한 데 더해 개별 연구자들의 연구역량이 우수하고, 우수한 연구시설을 확보했기에 중앙대 약학연구소가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상범 약학연구소장은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히스톤조절 단백질 기반의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서울지역 거점연구소로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신진연구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상규 총장은 "국내 최고의 역량을 갖춘 중앙대 약학대학이 미래의 국가적 먹거리이자 인류의 발전과 생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바이오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약학대학이 이번 중점연구소 선정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의약학 인재를 양성하고,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6 10:32: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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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11일까지 ‘2021 아주 밸리 에듀 페스타 온텍트’ 축제 개최

온라인 전시관에서 산학협력 성과확산 공유 아주대 LINC+사업단이 7일부터 11일까지 산학 협력 교육 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1 아주 밸리 에듀 페스타 온텍트(AJOU Valley Edu Festa ONtact)'를 개최한다./아주대 제공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 LINC+사업단(단장 권용진)은 산학 협력 교육 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7일부터 11일까지 '2021 아주 밸리 에듀 페스타 온텍트(AJOU Valley Edu Festa ONtact)'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아주대 LINC+사업단 ACOT 오픈창의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아주대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올해 1학기 동안 진행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 성과를 함께 나눈다.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아주대 LINC+사업단이 주관한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창업 아이디어 등 산학 협력 교육을 통해 발굴된 우수 성과의 온라인 전시가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3시에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각 부문에서의 시상식이 생방송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ACOT 오픈창의플랫폼을 방문하는 온라인 관람객은 여러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ACOT 오픈창의플랫폼'은 대학 구성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산학협력 참여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아주대 LINC+사업단에서 구축한 플랫폼으로, 언제 어디서든 우수 성과 관람이 가능하다. 아주대는 이 플랫폼을 통해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 간의 협력이 더 크고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연결 고리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주대 LINC+사업단은 학생 1인이 1개의 기업(1企) 혹은 작품(1作)을 선(先)체험하며 진로를 설정하고,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참여(後학습)로 산업체 핵심 지식과 실무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1인(人)1기(企)1작(作) 산학협력 친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6 10:27: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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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 4.8% 상승… "밥상 물가 상승 압박 지속"

고객이 이마트24에서 모닝세트를 구매하고 있다/이마트24 명목 및 실질 식량가격지수 /농림축산식품부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밥상 물가 상승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의 2021년 5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7.1포인트로 전월(121.3포인트) 대비 4.8% 상승했다. 유지류·설탕·곡물 지수가 크게 상승했고 육류·유제품 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체 지수가 올랐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작년 6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고, 올해 들어서 1월 113.3, 2월 116.4, 3월 119.1, 4월 121.3에 이어 지난달까지 매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는 2007년 1월~2008년3월까지 15개월 연속 상승 이후 두 번째 장기간 상승세다. 곡물은 전달보다 6.0% 상승한 133.1포인트로 1년 전과 비교하면 36.6% 올랐다. 옥수수는 국제 공급량이 충분치 않고 브라질 생산 전망이 하향 조정된 가운데 수요가 높아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다만, 미국 생산 전망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5월말부터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밀은 5월초 가격이 올랐다가 유럽연합과 미국의 작황 개선에 다라 가격이 내렸다. 쌀은 물류 및 운송비용과 연결된 교역 제약으로 인해 가격 변동이 거의 없다. 유지류는 전달보다 7.8% 상승한 174.7포인트로 전년동월 대비 124.6% 급등했다. 팜유는 동남아시아 국가의 생산량 증가가 둔화되고 세계 수입수요는 증가하면서 주요 수출국의 재고수준이 낮게 유지되어 가격이 상승했다. 대두유는 바이오디젤 부문 등 세계적으로 높은 수요가 예상돼 가격이 올랐다. 유채씨유는 국제 공급부족이 계속되며 가격이 상승했다. 설탕은 전달 대비 6.8% 오른 106.7포인트로 전년동월 대비 57.4% 상승했다. 설탕은 최대 수출국인 브라질의 건조한 날씨로 인한 수확 지연과 생산량 감소 우려, 국제 원유가격 상승, 브라질 헤알화 강세 등에 따라 가격이 올랐다. 육류는 105.0포인트를 기록해 1년전보다 10% 상승한 수준이다.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의 수입 증가와 함께, 쇠고기와 양고기 도축 둔화, 가금육과 돼지고기 주요 생산지역 내 수요 증가로 인해 공급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했다. 유제품은 120.8포인트로 전년동월 대비 28.0% 올랐다. 탈지분유는 EU산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수입수요가 높아 가격이 올랐고, 전지분유는 뉴질랜드의 대량 판매에도 불구하고, 특히 중국의 수입량이 많아 가격이 오랐다. 치즈는 수요가 높은 가운데 유럽연합산 공급이 저조해 가격이 오른 반면, 버터는 뉴지랜드의 수출량 증가로 가격이 내렸다. FAO는 2021/22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8억2090만톤으로 2020/21년도 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고, 같은 기간 세계 곡물 소비량은 28억2570만톤으로 1.7% 증가, 세계 곡물 기말 재고량은 8억1150만톤으로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달 2일 물가관계 차관회의를 통해 업계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확정했으며, 동 조치가 실제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업계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제품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향후 국제곡물 시장 동향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대응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04 14:37: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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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오토바이 '트랩 논란'⋯"아파트 진입하자 줄이 튀어나왔다"

경기 구리시 갈매동의 아파트 단지에서 배달 오토바이 기사가 줄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구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구리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배달기사 A 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줄에 걸려 넘어졌다. 다행히 A씨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발생 직후 경찰에 신고한 A씨는 “아파트 지상 출입이 안 되게 라바콘이랑 이것저것 설치해놨는데 비가 많이 와서 지상으로 (배달 오토바이가) 천천히 진입하는 도중에 갑자기 하얀 줄이 튀어나와 목에 걸렸다"며 "오토바이 넘어지고 뭔 일인가 봤더니 기둥에다가 줄을 설치해놔서 오토바이 들어오는 순간 경비가 당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의도적으로 설치한 트랩(덫)”이라는 의혹이 일었다. 그러나 해당 아파트 경비원은 경찰에 “배달 오토바이가 제지를 무시하고 들어가서 나올 때 오토바이 통행금지를 알리기 위해 줄을 쳐두고 다른 경비원과 서 있었다”며 “설명 과정에서 말싸움이 있었고 오토바이가 무시하고 나가려다가 줄에 걸린 것”이라고 반박했다. 경찰 관계자는 “줄을 고의로 잡아당겼다면 상해나 폭행 혐의가 성립될 수 있지만 설치된 줄에 걸렸다면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며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좀 더 수사를 진행해 봐야 입건 여부나 처리 방향이 정리될 것 같다”고 답했다. 당시 현장에 폐쇄회로(CC)TV가 있었지만 녹화된 영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CCTV 영상이 삭제된 것인지 줄을 설치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1-06-04 14:31:56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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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브랜드 파워 ‘사이버대학 부문’ 6년 연속 1위 인증식 개최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6년 연속 1위 인증식이 열린 지난달 27일 변창구 총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달 27일 경희사이버대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공동 주관으로 '2021년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6년 연속 1위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인증식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소개를 시작으로 ▲조사결과 브리핑 ▲인증패 전달 ▲기념촬영 ▲축사 및 선정 소감 순으로 진행됐다. 인증식에는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 엄규숙 부총장, 민경배 글로벌·대외협력처장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이 립 상무, 이기동 본부장, 성범석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인증식은 지난 3월 25일 발표한 '2021년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에서 경희사이버대가 사이버대학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돼 조사결과 내용 공유와 향후 브랜드 가치를 보다 높일 수 있는 논의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지난 1999년부터 진행된 진단평가 제도로 국내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에서 가장 많은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31개 산업군에 대해 1:1 대면 설문조사(Face to Face 개별조사)와 SPSS PC+를 이용한 정량적 통계분석을 통해 조사결과의 대표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어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국내 브랜드 진단 평가제도이다. 변창구 총장은 "조사결과를 통해 우리 대학교가 계속해서 노력해야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게 됐다. 현재 우리 대학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뛰어 넘는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정체성을 보다 확고히 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에 아낌없는 자문과 조언 그리고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4 11:49:0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