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7월 1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4단계 적용 등 봉쇄 규제 강화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8일기준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63%(500원) 하락한 7만9400원을 기록했다./뉴시스 <정책사회> ▲올해 상반기 들어 국내 조선업계 수주량이 호황기였던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 실적을 올렸다. ▲11일 0시 기준으로 사흘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자 국방부는 거리두기 개편 관련 부대관리지침을 전국 각지 부대에 하달했고, 방역지침을 강화했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연일 공개·비공개 행보를 이어 가며 '반(反)문재인' 세력을 결집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이 주목한 것은 공정과 안보였다. ▲배달, 택배 앱 등을 통해 일하는 디지털 플랫폼 종사자들이 정부 지원으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참가자에게는 훈련비 전액이 지원된다. <산업> ▲쌍용자동차가 '평택공장'을 매각하고 이전한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쌍용차의 인수합병(M&A)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저비용 항공사(LCC)들이 결국 자본잠식 위기에 놓였다. 재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무상 감자, 유상증자 등 안간힘에 나서는 모습이다. ▲미국과 중국 정부가 각자 보안을 핑계로 대며 중국 IT 기업들 제제에 나섰다. 미·중 간의 갈등이 최고점에 이른 가운데 중국의 IT 기업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당국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이자유예 조치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오는 9월 이자유예 종료·연장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다시 7만원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에도 집값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7-12 06:00:3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고려대,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 협약 체결

구체적 SDGs와 ESG 실현 위한 '맞손' 지동훈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 대표(왼쪽)와 어도선 고려대 사회공헌원장(오른쪽)이 양 기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 사회공헌원은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 함께 우리 사회와 세계의 지속발전가능목표(SDGs)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를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11일 고려대에 따르면 사회공헌원은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에서 공정무역의 가치와 실천을 지구촌 사회에 정착, 확산하기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양 기관은 공정무역의 가치를 확산하고 공정무역을 강화하는 데 각 기관의 전문적 자원과 시스템을 협력해 적극 활용하게 된다. ▲대학 공정무역 동아리 구성 ▲공정무역 리빙랩 구축 ▲대학 간 공정무역 공모전 개최 ▲대학 공정무역 전시회 및 국제 콘퍼런스 개최 등 공정무역 이해 제고와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고려대는 교육, 연구, 시설, 인적 자원 등 교내 자원을 바탕으로 공정 무역의 가치와 원칙을 대학 캠퍼스에 정착시키고 이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학과 대학생의 공정무역 관련 활동 뿐 아니라 대학 간의 공정무역 운동도 장려하고 연구소, 기관, 협력 기업, 연구자 등 관련 네트워크도 제공한다.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는 공정무역 인식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 캠페인 등 대외 활동 및 행사 지원, 대학생의 국내외 공정무역 기업 인턴십 개설, 공정무역 대학 연합 활동 지원, 공정무역 국제 콘퍼런스 지원 등을 추진한다. 어도선 고려대 사회공헌원장은 "대학이 비영리 기구와의 협력 모델을 통해 기업 ESG 및 UN-SDGs 실행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CO₂ 감축 프로젝트 등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방식이 고려대 ESG 위원회가 추구하는 하나의 방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등 국제공정무역기구가 갖고 있는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협조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11 16:09: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새벽을 여는 사람들] 서응교 단국대 교수 "사람도 도시도 창의적으로…디자인씽킹의 힘"

"한국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두고 '정답'을 찾는 데 익숙해요. 조금이라도 정답이 아닌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아이디어를 사장해버리죠. 아무리 작은 아이디어라도 일단 제시해 보고, 시도를 해 보는 게 중요해요. 뭔가를 시도했다가 틀렸을 때 얻는 통찰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서응교 단국대학교 빅데이터정보원장(자유교양대학 교수)은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전도사다. 디자인씽킹은 디자이너가 디자인 과정에서 활용하는 창의적인 전략으로, 어떤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방법론. 어떤 문제를 숙고하고, 문제를 더 폭넓게 해결하기 위한 접근법이자, 생각할 때 쓰는 도구 같은 개념이다. 같은 문제라도 누구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느냐에 따라 해결책이 달라질 수 있다.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새롭게 튀어나오기도 한다. 여러 가지 해결책을 고민하면서 생각을 뻗어가다 보면 사고를 보다 창의적인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을 거란 게 디자인씽킹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얼핏 들으면 최신 개념일 것 같지만, 디자인씽킹의 역사는 짧지 않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 공대에서 1970년대부터 진행하던 산학협력 수업을 바탕으로 디자인씽킹이란 개념이 정립되기 시작했고, 2004년에는 디자인씽킹을 전담 교육하는 스탠퍼드 디스쿨(d.School)이 설립되면서 중심 역할을 해내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5년 4차 산업혁명 붐이 일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 4차 산업혁명이 강조하는 창의력, 융합 같은 특성들이 디자인씽킹의 요체와 맞닿아 있어서다. "디자인씽킹을 통해 창의성이 발현되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생각할 때, 우리는 연역적으로 결론을 내는 논리적 사고와 갑자기 아이디어가 탁 튀어나오는 식의 직관적 사고를 함께 하죠. 한쪽만 사용해서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어려워요. 그러나 학교나 사회에서 배우는 건 대부분 논리적 사고에 치우쳐 있습니다. 디자인씽킹은 직관과 논리를 '직관, 논리, 직관, 논리' 이렇게 한 세트를 두 번 반복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서 생각의 균형이 맞아떨어지고, 창의적인 대안으로 이어지는 거죠." ◆ 디자인씽킹, 시민과 함께 도시를 바꾸다 서 교수는 디자인씽킹이 특정 전공을 위한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어느 전공에서나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은 발생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어떤 전공이 하느냐보다는, 누가 방법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기 전공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디자인씽킹은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제품을 개발할 때도, 생애주기에 따라 인생 계획을 짤 때도 쓸 수 있다. 서 교수와 단국대는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 개념을 활용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스마트시티(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 사업 대부분은 톱다운(하향식) 식으로 이뤄졌어요. 사업자들이 먼저 솔루션을 구축하면, 시민은 기술에 적응하는 식이었죠. 하지만 그런 접근법 속엔 시민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문제가 뭔지, 문제해결을 위해 어떤 기술이 적용되면 좋을지 당사자에게 먼저 듣고 행동하자는 차원에서 지자체와 '리빙랩(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다양한 문제점을 주도적으로 찾고, 전문가와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죠." 재작년에는 수원시와 함께 취약계층 분야 챌린지 사업 일환으로 독거노인 대상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수행했다.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외로움과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한 방안을 도출해 돌봄용 AI스피커를 보급했다. AI스피커는 독거 노인의 하루 일정을 파악해 그에 맞는 서비스를 도출하고, 일상 속에서 말벗이 돼 줬다. 최근에는 국토부 주관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용인시와 협력하고 있다. 낙후된 마을을 대상으로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주민 생활편의를 향상하기 위해서다. 신갈오거리 일대 약 6만4000평을 스마트시티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서 교수는 "낙후된 신갈오거리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거환경 개선, ICT를 결합한 도시재생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녹색마을을 조성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신갈오거리 주민협의체를 포함한 시민들과 함께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구상부터 시민참여 리빙랩을 운영 중이다. 단국대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네이버와 함께 스마트시티 전문가를 양성하는 온라인 학습 과정도 개발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강의로, 스마트시티 리빙랩·거버넌스·AI서비스·플랫폼 전문가 과정을 선보인다. 이 수업에서도 '디자인씽킹'이 문제 해결방법으로 제시된다. ◆ 한국 학생들 바꾼 디자인씽킹의 힘 경영학을 전공한 서 교수가 디자인씽킹이란 주제에 관심을 두게 된 건 2010년부터다.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경영학에 적용해보자는 제안을 받았는데, IT분야 경영학을 다루면서 관련 사례도 많고 방법론도 적절하게 들어맞는다고 생각했어요." 이후 서 교수는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나 수업을 개발할 때 디자인씽킹을 활용해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대학원생 수업 위주로 진행했지만, 이제는 학부 강좌로까지 범위를 넓혔다. 적용 과정이 순조롭기만 한 건 아니었다. 디자인씽킹에선 개인이 토론이나 질문에 참여해 본인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필수적이지만, 이 부분이 한국 학생들에겐 어려운 지점이기도 했다. "대학생이 되면 학생이 자기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드라마틱하게 바뀌면 좋겠지만, 사실 대부분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잘 바뀌지 않습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게 뭘까 고민했어요. 학생을 바꿔보자는 생각보단 '학생이 바뀔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라는 마음이 생겼죠." 우선, 스마트씽킹 교육 방법을 '한국식'으로 수정했다. 예를 들어 스탠퍼드 디스쿨에서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워크시트는 공백에 가까울 정도로 아주 기본적인 틀만 있지만, 서 교수는 학생들에게 좀 더 자세한 가이드를 제시했다. 아이스브레이킹(ice breaking)과 같은 사전학습이나 활동 기회도 충분히 제공했다.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참여가 활발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이 자기 생각을 말하는 데 익숙하게 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성적 산정 체계를 바꾼 것도 디자인씽킹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효했다. 성적 평가에서 교수 평가가 차지하는 비율은 30% 정도로만 맞추고, 나머지 70%는 학생들이 상호 평가하도록 했다. 같은 팀 팀원들끼리뿐만 아니라, 다른 팀 간에도 서로를 평가하도록 했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은 점차 교수보다 동학들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지에 집중하기 시작하고, 논리적으로 발표하려 노력하는 변화를 보였다. 학생들이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디자인씽킹 할 수 있도록, 서 교수가 수업을 두고 디자인씽킹 한 셈이다. ◆"디자인씽킹 통한 문제해결보다 중요한 건, 그 과정에서 길러지는 사고력 " 단국대에서는 전교생이 1학년 때 '창의적 사고와 코딩'이라는 디자인씽킹 교과목을 듣는다. 수업은 문제의 정의를 내리고,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 코딩으로 구현해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디자인씽킹과 연계된 공모전도 많다. 넓게는 대학원생까지 참여하는 지자체 프로젝트부터, 학교의 소소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도 이뤄진다. 학생들이 학교 도서관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 실제로 반영되는 경우도 있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디자인씽킹을 통해 단순한 불만이나 불편에 그치지 않고 '해결'에 이르게 된 셈이다. 서 교수는 교육에 있어서 디자인씽킹을 통한 문제 해결보다 중요한 건, 디자인씽킹을 통해 길러지는 사고력이라고 강조했다. "디자인씽킹을 통해 문제를 푸는 과정보다 중요한 건, 결국 직관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를 여러 번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이 바뀌는 것입니다. 한두 번 디자인씽킹을 학습을 해보는 것만으로는 그 가치를 다 알기 힘든 이유입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양유경 기자 noon@metroseoul

2021-07-11 10:32:1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4차 산업혁명 발맞춰 산학협력 보폭 넓힌다

(사)제대군인지원협회·더상상(주)와 잇따라 업무협약 체결 지난 8일, 순천향대가 교내 인문과학관 4층 회의실에서 (사)제대군인지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성기용 용산지역 협회장, 윤재민 협회 평생교육원장, 이양호 협회 부회장, 박호순 회장,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유성용 산학평생대학장, 김현수 학부장, 임상호 교수./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8일 오전 교내 인문과학관 4층 회의실에서 (사)제대군인지원협회(회장 박호순), 더상상㈜(대표 성기용)과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순천향대는 (사)제대군인지원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제대군인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 기획·운영 ▲제대군인 취업기업 발굴·정보교류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참여 수요 발굴·홍보 등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은 "그동안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취업과 복지 등 다방면에서 힘써온 (사)제대군인지원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통해 양 기관이 상생 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사)제대군인지원협회 박호순 회장, 이양호 부회장, 윤재민 평생교육원장, 성기용 용산지역 협회장이, 대학 측에서는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유성용 산학평생대학장, 김현수 학부장, 임상호 스마트팩토리공학과 교수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서 순천향대는 더상상㈜ (대표 성기용)와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순천향대는 향후 더상상㈜와 ▲4차 산업혁명과 직결되는 교육프로그램 기획·운영 ▲산학협력에 관한 인력, 기술자원의 지원·활용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교육과정 운영·홍보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더상상㈜는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위치한 3D프린팅 관련 기술교육과 시제품 제작 등 3D프린팅 토탈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2016년 출발했다. 산학평생대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계약학과에 대한 새로운 학생수요자 발굴과 함께 협회와의 교류를 통해 대학교육의 사각지대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11 10:02:1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공기업 NCS 하계심화멘토링 특강’ 성료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에서 '올인원(All-In-One) 공기업 NCS 하계심화멘토링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사업단은 지난달 8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1년도 1학기'올인원(All-In-One) 공기업 NCS 하계심화멘토링 특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공기업에서 요구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채용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수리능력 자료해석 파트 ▲자원관리능력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영역의 모듈형 및 PSAT형 심화 문제풀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상반기 올인원 NCS 프로그램 수료자 중 선발된 18명이 참가했으며, 줌(ZOOM)을 활용해 진행됐다. 세종대는 "참가자들에게는 사전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제공해 공기업 최종합격을 위한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NCS문제풀이 스터디도 조직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에서는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기업의 채용설명회와 직무중심의 인사실무자 취업특강, 졸업생 멘토링 지원 등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 하계 방학때는 빅데이터, 파이썬 등 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한 취업 실무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11 09:57: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교원 대상 '에듀테크 활용법' 연수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교사와 개발자가 알기 쉽게 설명하는 에듀테크활용법' 온라인 연수를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 전경/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교사와 개발자가 알기 쉽게 설명하는 에듀테크활용법' 온라인 연수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에듀테크를 개발한 기업 전문가와 해당 에듀테크를 수업에 많이 활용해 본 교사가 유·초·중·고·특수 등 다양한 학교급 교사에게 에듀테크 활용법을 공유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원격수업뿐 아니라 등교수업 상황에서도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활용도 높은 국내 에듀테크를 대상으로 했다. ▲서울학생을 위한 원격교육 플랫폼인 뉴쌤 등 공공플랫폼 ▲공공플랫폼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 민간 교육기술 도구 ▲메타버스·인공지능(AI) 관련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수업 도구들로 구성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와 우수한 에듀테크 기업을 연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원격은 물론 등교 수업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학습참여와 상호작용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11 09:54:0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천총장포럼’ 발족…초대회장에 조명우 인하대 총장

인천 11개 주요 대학 총장들, 인천 교육·발전 위한 공동체 출범 조명우 인천총장포럼 회장(인하대 총장, 윗줄 맨 오른쪽) 등 11개 대학 총장들이 고등교육발전을 위한 회원교 간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천 11개 주요 대학교 총장들이 인천지역 대학교육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8일 '인천총장포럼'을 발족하고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11일 인하대에 따르면, 인천 주요 대학은 이날 오후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에서 '인천총장포럼 출범식'을 열고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회원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총장포럼의 회원교는 가천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인천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인하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폴리텍Ⅱ대학 등 11곳이다. 대학들은 포럼 발족을 계기로 대학 간 경계를 넘나드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수 및 연구 인력 교류 ▲학술공동연구 추진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행정, 경영, 관리 등 학문연구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협력한다. 조명우 초대회장은 취임사에서 "인천광역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인천시는 고부가가치 산업구조 대전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국제적·사회적 연대 협력 등을 중장기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도전과 위기에 직면한 엄중한 시기에 지역대학들이 힘을 모아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대학으로 거듭나는 데 인천총장포럼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힘 역시도 연대와 협력에 있다"며 "인천시의회가 우리 인천지역대학이 상생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설 테니 인천지역 총장님들께서도 인천을 발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회장인 조명우 인하대 총장, 부회장인 빅종태 인천대 총장과 박명순 경인여대 총장, 감사인 송태일 인천가톨릭대 총장과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 김창원 경인교대 총장, 하연섭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 이주미 인천재능대 산학협력단장, 진인주 인하공전 총장, 조현섭 청운대 기획처장, 이상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학장 등 11개 학교 총장 및 관계자와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박찬대·정일영 국회의원 등 초청인사들이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11 09:25:5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교원 빨간펜, '2021 국가서비스대상' 에듀테크 부문 대상

스마트 빨간펜, 외국어 에듀테크 프로그램 등 주목 교원그룹 '빨간펜'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박지영 파트장(오른쪽)이 2021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에듀테크 부문 대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그룹 '빨간펜'이 '2021 국가서비스대상' 에듀테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빨간펜'은 교원에듀를 대표하는 에듀테크 리딩 브랜드다.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자사 최초 학습지에서 에듀테크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브랜드로 새 단장했다. '빨간펜'은 '바꾸다, 완성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에듀테크 기반의 초개인화 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 빨간펜 브랜드 하나로 학습, 독서, 외국어 등 다양한 영역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폭 넓은 에듀테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학습자 개개인의 학습수준 및 성향 분석을 통해 1대1 맞춤 토털 에듀솔류션을 제공한다. 교원 빨간펜은 지난 2015년 6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대표 학습지 빨간펜을 디지털화한 '스마트 빨간펜'을 선보이며 에듀테크 기업으로 트렌스포메이션했다. '스마트 빨간펜'은 연령대에 맞는 학습을 익힐 수 있도록 누리, 키즈, 초등 3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 교과와 연계한 커리큘럼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내용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국어 에듀테크 프로그램도 주목 받고 있다. 외국어 학습 브랜드 '도요새'는 3D 스토리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북에 화상학습을 더한 잉글리시와 중국어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스마트 혁신을 강도를 높여 새로운 디지털 기술(AI, AR, MR 등)을 접목한 디지털 콘텐츠 등 에듀테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고 있다. 빨간펜 관계자는 "획일화된 지식 전달이 아닌 아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전문적인 교육 솔루션을 전하기 위해 AI를 중심으로 혁신을 꾀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과 실력 향상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에듀테크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7-11 09:19: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 12일·서울 14일부터 전면 원격…“2학기 전면등교도 불투명” 전망

'매일등교' 고3·초1~2도 다시 원격수업 특수교육·중도입국 등 일부 취약계층만 '소규모 대면' 학원, 인원 제한해 10시까지 운영…종사자, 주기적 PCR 교육부 '2학기 전면등교' 기대…방역 전문가 "확산세 지속" 우려 지난해 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개학 87일만에 첫 등교가 이뤄졌다. 지난해 5월 월곡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2일부터 경기지역 모든 학교 수업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서울은 14일부터 시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갈수록 확진자가 늘어나면서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인천 일부 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에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해당 지역의 모든 유치원과 학교의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전면 원격으로 전환한다. 거리두기 4단계의 적용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이지만, 학교는 학사운영 조정에 필요한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오는 14일부터 본격 적용한다. 단,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가 밝힌 원격수업 전환 시작일인 14일보다 이틀 앞당겨 12일부터 전환한다. 이에 따라 매일 등교했던 고3과 초등 1~2학년도 여름방학을 앞두고 다시 원격 수업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 중도입국 학생 등 일부 취약계층만 학교에 나가 '소규모 대면지도'를 받을 수 있는 형편이다. 하지만 상당수 학교가 7월 중순 이후 여름방학을 시작하고 중·고등학교의 학기말 평가 일정이 대부분 마무리됐다는 점을 고려할 때, 원격수업 운영은 방학 전까지 최대 2주간 이뤄질 예정이다. ◆ 학교 전면 원격에도 학원은 문 연다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학원은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좌석은 두 칸씩 띄우거나 시설면적 6㎡당 1명으로 인원도 제한한다. 기숙학원은 운영금지가 원칙이다. 하지만, 입소 전 2일 이내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제출하고, 입소 후 1주간 1인실을 사용하는 수칙을 지킨다면 운영할 수 있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는 오후 10시 이후 운영을 제한하며, 칸막이가 없는 곳은 좌석 한 칸씩 띄워야 한다. 태권도장 등 체육도장도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직접 접촉이 일어나는 겨루기 등 운동과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샤워실 운영을 금지한다. 교육부와 교육청, 지자체는 학원 종사자 중 무증상 감염자를 걸러내기 위해 선제검사를 확대한다. 서울과 경기, 인천은 학원 종사자 대상 PCR 진단검사를 방학 전후 또는 주기적으로 하도록 의무화했다. 한국학원총연합회(학원연합회)도 격주 선제검사에 합의했다. 학원들이 밀집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도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인근 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유전자증폭(PCR) 취합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3일부터는 서울·경기부터 지자체 자체 접종 물량으로 학원 종사자 대상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다른 시·도 역시 대부분 학원 종사자를 우선 접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 달 반 앞으로 다가온 2학기, 전면등교 가능성 ↓ 이대로라면 2학기 전면등교 계획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교육부는 2학기 전면 등교 시행 계획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방역 전문가들은 이번 확산세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전면 등교가 가능한 현재 원칙을 유지하겠다"라며 "모든 국민이 자율적 책임 아래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백신 접종 또한 예정된 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면 2학기 전면 등교라는 목표에 훨씬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다른 전망을 하면서, 2학기 '전면등교'를 하지 못하는 상황을 준비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르면 8월 셋째 주인 2학기 개학 때까지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히 꺾여 2단계 수준으로 내려오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현재 확산 추이가 이어지면 최악의 경우 일일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정재훈 가천대길병원 예방의학과 교수는 "현재 수준이 계속해서 유지되면 2달 뒤 최대 일평균 2000명의 확진자로 나타날 수 있다"며 "이 수치는 주말효과가 반영된 평균 수치여서 주중에는 더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11 09:13:1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