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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 폭행', '환경미화원과 싸움',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과 함께 출국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와 그의 부인 쑤에치우 시앙 씨. / 아리랑 TV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벨기에 대사가 잇따른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부인과 함께 9일 본국으로 돌아갔다.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레스쿠이에 대사 부부는 이날 벨기에로 출국했다. 앞서 대사의 부인인 쑤에치우 시앙씨는 지난 4월 옷가게 직원의 뺨을 때린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지난 5일에는 환경미화원과 시비가 붙어 서로를 폭행했다. 벨기에 외무부 장관은 옷가게 폭행 사건 이후 레스쿠이에 대사의 임기를 올여름 종료하겠다고 밝혔으나, 대사 부인이 다시 폭행 사건에 연루되자 지체 없는 귀환을 지시했다고 외신에 보도된 바 있다. 레스쿠이에 대사는 2018년 7월 신임장을 제정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소피 윌메스 벨기에 장관은 최근 사건과 관련한 상황이 아직 "불분명하다"면서도 지난 5일 환경미화원 폭행 사건으로 인해 피터 레스쿠이 주한 대사가 "지체없이 벨기에로 귀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벨기에 국적의 방송인 줄리엔 퀸타르트(이하 줄리안)씨는 지난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쑤에치우 시앙 부인에 대해 "특히 지난 번 일이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전과가 있는 거다. 일단 저도 우리 벨기에 대사 부인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나 화나고 안타깝고 그리고 벨기에 국민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번에는 에스펠이라는, 한국으로 치면 공중파 방송국의 SNS에서 올렸는데 거기 댓글에 분노글이 되게 많았다"면서 "어제 보도됐을 때는 어이없는 게 제일 큰 것 같다. 한번은 그렇다 쳐도 두번 같이 일이 생겼다는게 말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7-10 13:51: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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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2020 두바이 엑스포 까르띠에와 월드 엑스포 사상 첫 '우먼스 파빌리온' 개최

[메트로 트래블] 2020 두바이 엑스포 까르띠에와 월드 엑스포 사상 첫 '우먼스 파빌리온' 개최 '2020 두바이 엑스포(Expo 2020 Dubai)'와 까르띠에(Cartier)가 월드 엑스포 사상 처음 여성만을 위해 마련된 '우먼스 파빌리온(Women's Pavilion)'을 오는 10월 선보인다. '우먼스 파빌리온'은 여성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기여에 대해 살펴보고 국가, 문화, 종교 등 오늘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역사를 창조해낸 여성들의 업적에 대해 재조명한다. 특히 우먼스 파빌리온은 까르띠에와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여성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한다. 우먼스 파빌리온은 전시관을 서로 다른 다섯 개의 서사를 담아낸 형태로 진행된다. 파빌리온의 의도와 목적을 표현한 '도입(Introduction)', 여성이 세계에 미친 영향력을 조명하는 '성취(Achievements)', 여성이 맞부딪히는 어려움에 대한 '도전(Challenges)', 여성과 인류가 함께 번영케 하는 프로젝트에 주목하는 '해결(Solutions)', 마지막으로 양성평등과 여성의 권한 증진을 위한 여정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방문객과의 교류(Engaging with visitors)'를 포함한 다섯 개의 섹션으로 나뉜다. 2020 두바이 엑스포 우먼스 파빌리온에는 세계의 주목을 받는 4명의 특별한 큐레이터가 참여한다. 가장 먼저 스페인 인테리어 건축가 로라 곤잘레스가 두바이 현지 아티스트 콜로드 샤라피, 프랑스 조명 디자이너 폴린 다비드와 함께 파빌리온 파사드 상단 부분을 디자인했으며, 프랑스 아티스트 엘 시드는 파빌리온 파사드 하단 부분을 유니크한 아트워크로 변모시켰다. 레바논 여배우이자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오른 첫 아랍계 여성 감독인 나딘 라바키는 우먼스 파빌리온의 선언문을 표방하는 개막 영상을 연출할 예정이다. 프랑스 배우이자 감독 · 가수 ·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멜라니 로랑은 전 세계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2층 전시관을 담당해 방문객들의 높은 주목도와 참여도를 유도할 계획이다. 우먼스 파빌리온 개최와 관련해 2020 두바이 엑스포 사무국장 림 알 하시미는 "국제 사회는 양성평등과 여성의 권한 증진에 있어 많은 발전을 이룩했지만,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이 남아있다"라며, "전 세계 방문객을 맞이하는 2020 두바이 엑스포는 이러한 이슈에 대해 이목을 끌 수 있는 독창적이고 강력한 플랫폼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까르띠에 인터내셔널 CEO 시릴 비네론은 "오랜 시간 동안 변화를 이끄는 여성을 후원해온 까르띠에가 2020 두바이 엑스포와 함께 우먼스 파빌리온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전 세계 모든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더 포용적인 사회의 비전을 공유할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0 두바이 엑스포'는 중동 ·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MEASA) 지역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월드 엑스포로, '마음을 잇는 새로운 미래의 창조(Connecting Minds, Creating the Future)'라는 주제 아래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개최한다.

2021-07-09 12:54:26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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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격상' 수도권 학교 14일부터 전면 원격수업

교육부, 코로나19 교육분야 대응 등 발표 수도권의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 격상에 따라 교육부가 14일부터 학교 학사일정을 전면 원격수업으로 조정했다. 사진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이행 방안을 발표하는 모습./뉴시스 수도권의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 격상에 따라 교육부가 14일부터 학교 학사일정을 전면 원격수업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코로나19 교육분야 대응' 등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학사운영 조치' 사항을 발표했다. 거리두기 4단계 적용 기간은 12일부터 25일까지다. 그러나 학교의 경우 학사운용 조정에 필요한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14일부터 본격 적용한다. 단, 인천 강화와 옹진군은 거리두기 개편안 2단계를 적용한다. 유 부총리는 이날 8시 수도권 지역 교육감들과 긴급 회의를 열어 확진자 증가추세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해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수도권 지역 학교의 전면 원격 수업 전환을 결정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0일 '2학기 전면등교를 위한 단계적 이행방안'을 발표하면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밀집도 기준을 변경했다. 교육부는 전국 확진자가 약 1000명 미만인 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의 1·2단계에선 전면등교를 허용하고 3단계에서는 초등학교 3~6학년은 3분의 4 이하, 중학교 3분의 1~3분의 2 이하,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하까지 등교할 수 있다. 4단계는 신설된 단계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상당수 학교가 7월 중순 이후 여름방학을 시작하고 중·고등학교의 학기 말 평가일정이 대부분 마무리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원격수업운영은 최대 2주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원격수업 기간 중 학부모 돌봄 부담 최소화를 위해 긴급 돌봄에 준하는 초등 돌봄을 운영한다. 유치원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방과 후 과정(돌봄)을 운영한다. 학기 말 평가 이후 성적 확인, 19일부터 시작되는 고3 학생의 백신 접종과 관련한 유의사항 사전 교육 또한 등교를 통해 실시할 수 있다. 원격수업 운영 기간에도 불가피한 경우 학년별 시간·동선 분리 등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전제로 등교를 허용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9 11:00: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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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최대위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무엇이 바뀌나?

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부겸 총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을 12일 부터 2주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을 하면서 방역당국이 새 거리두기 4단계를 12일부터 격상한다. 이는 '대유행'에 해당하는 가장 높은 단계로 방역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방역당국의 4단계 격상은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른다.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 수를 주요 기준으로 한다. 주간 평균 환자수, 감영 재생산지수, 감염 경로 조사를 통한 비율 등을 보조지표로 활용한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에선 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가 인구 10만 명당 4명 이상 수준을 3일 이상일 때 가장 높은 4단계에 해당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도 서울에서만 사흘째 5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서울시 인구가 9,736천여 명(2020년 기준) 대비 4단계 기준에 근접했다.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면 오후 6시 이후 사적으로 2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3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오후 6시 이전에는 4인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된다. 1인 시위 외에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경조사에도 많은 제약이 생긴다 결혼식과 장례식 참석은 친족만이 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백신 접종자에 적용하던 방역 완화 조치도 유보하기로 했다. 다중이용시설인 클럽, 헌팅 포차, 감성주점 등도 오후 10시부터 제한한다. 제조업을 제외한 사업장은 시차 출퇴근제와 30%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있다. 종교시설은 비대면만 가능하며 요양·병원 시설은 방문 면회가 금지된다. 그 밖에 대부분 시설, 학원과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 카페, 상점·마트·백화점, PC방 등도 밤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2021-07-09 10:04: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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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K-배터리'에 민간투자 40조원… "배터리 1등 국가 만든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충북 청주시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제2공장에서 열린 K-배터리 발전전략 보고 'K-배터리, 세계를 차지(charge)하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배터리 1등 국가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배터리를 반도체에 버금가는 우리 주력산업으로 키운다. 배터리 관련 산업을 국가전략 기술로 지정해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등 2030년까지 기업들이 40조원 이상을 투자하도록 국가적 종합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8일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제2공장 부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배터리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가 'K-배터리 발전 전략'을 내놓은 이유는 최근 이차전지 산업의 급격한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주요국들이 제조기반 구축과 배터리 기술, 공급망 확보에 나서는 등 글로벌 경쟁이 본격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배터리 산업은 소형 배터리의 경우 일본을 따돌리고 10년째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중대형 배터리도 경쟁국인 중국과 1~2위를 다투는 수준으로 기본적인 경쟁력은 갖춘 상태다. 정부는 향후 5년이 세계 이차전지 시장에서 각 국의 위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점으로 보고, 배터리 총력전에 돌입하기 위한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번 대책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이차전지 3사와 이차전지 소부장기업 등 50여개사가 40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정부는 R&D·세제·금융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 1등 기술력 확보에 총력… 튼튼한 국내 생태계 조성 우선 독보적 1등 기술력 확보를 위해 차세대 배터리 개발, 리튬이온배터리 고도화를 위한 R&D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안전성을 극대화한 '전고체전지', 가볍고 플렉서블한 '리튬황전지', 에너지밀도가 향상된 '리튬금속전지' 등 이차전지 라인업을 구축해 조기 상용화에 나선다. 또 차세대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핵심 소부장기술을 확보하고, 현재 사용 중인 리튬이온전지의 고성능·고안전·생산성 제고를 위한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한다. 튼튼한 국내 생태계를 조성한 뒤 첨단기술 개발과 최초 제품화의 글로벌 선도기지를 국내에 구축해 세계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차전지 분야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민간 해외 소재광물 개발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는 등 해외 원재료 확보와 함께 국내 재활용 소재 생산능력을 강화한다. 지난 2월 지정한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을 통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배터리3사와 정부 등이 800억원 규모의 혁신펀드를 조성한다. 이차전지 관련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R&D비용의 최대 40~50%, 시설투자 최대 20% 세액공제 등 혜택을 주고, 첨단산업 등에 해당될 경우 해외사업장 청산 요건을 면제하는 등 개정 유턴법 상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설계·고도분석(석박사), 기초·응용+특화(학부), 기술애로교육(재직자) 등 이차전지 인력을 연간 1100명 이상 양성하고 이차전지 제조·공정 인력 양성 플랫폼과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등을 신설해 수준별 인력 양성을 뒷받침한다. ◇ 사용후 배터리 등 이차전지 시장 확대 사용후 배터리, 배터리 대여·교체 서비스, 배터리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요 산업군을 발굴해 이차전지 시장 확대에도 나선다. 사용후 이차전지는 회수 → 수집·운반 → 보관 → 매각 → 성능평가 → 활용 및 제품화 등 전과정에 걸친 산업을 육성한다. 사용후 이차전지 회수체계를 마련하고 수거센터·산업화센터 등 거점 조성, ESS 등 사용후 이차전지를 활용한 제품 개발 등을 지원한다. 또, 드론·선박·기계·공공ESS 등 이차전지의 신규 적용이 가능한 민간·공공시장 창출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전기차 이차전지 대여 시범사업을 2022년 시행하는 등 이차전지를 활용한 대여·교체 서비스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날 수 있도록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추진한다. 정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이차전지 매출액은 2020년 22조7000억원에서 2030년 166조원(세계시장 40%), 같은 기간 소부장 매출은 4조3000억원에서 60조원으로, 이차전지 수출액은 75억달러에서 20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반도체가 우리 몸의 머리 같은 존재라면, 배터리는 동력의 원천인 심장"이라면서 "전동화, 무선화, 친환경화 등 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주력산업으로 키워 가기 위해 정부가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08 16:33: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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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오크밸리, 오감만족 '여름 패키지 3종' 선봬

[메트로 트래블] 오크밸리, 오감만족 '여름 패키지 3종' 선봬 오크밸리는 자연 속 휴식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이색 여름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히 물놀이만 떠올리던 여름 휴가가 아닌 고객들이 다양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색다른 느낌으로 만나는 여행 '플라이 투 오크밸리' 패키지가 있다. 객실 1박과 성주 공항의 경비행기 체험으로 광활한 오크밸리의 풍경을 땅이 아닌 하늘 위에서 스릴 넘치는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 최대 10% 할인권이 포함된 오크밸리 경비행기 코스는 일 최대 6명 기준 30분 코스로 체험 가능하며 성주 공항을 통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여행의 묘미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비큐이다. 대부분의 호텔이나 리조트의 객실 내에서는 바비큐 구이를 할 수 없어 아쉬움이 생기기 마련이다. 오크밸리의 '바비큐 투 고' 패키지는 이런 고객들의 아쉬움을 충족할 수 있는 모듬 바비큐 플래터를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한다. 모듬 바비큐 플래터는 오크밸리만의 특제 양념으로 재워 구운 LA갈비, 훈제 닭 다리, 새우와 소시지구이 등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듬 바비큐 플래터는 객실 배달이 가능해 창 밖으로 펼쳐진 초록빛 골프장 풍경을 배경 삼아 객실에서 즐길 수 있다. 객실 1박과 오크카페 3만원 이용권이 포함된 '딜라이트 애프터눈' 패키지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름 휴가 동안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무더위를 식힐 빙수 또는 갓 구운 베이커리를 곁들인 커피 한 잔과 함께 한낮의 여유로 운과 해 질 무렵 선선한 바람과 함께 여름 향기를 좀 더 즐기고 싶다면 오크카페에서 와인으로 교환해 야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의 패키지 3종은 8월 31일까지 이용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크밸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7-08 15:15:24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