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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올 가을 호텔에서 '북캉스' 즐겨봐

[메트로 트래블] 올 가을 호텔에서 '북캉스' 즐겨봐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책 읽기 좋은 계절로 호텔업계는 가을을 맞아 '북캉스(독서+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책과 객실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객실 패키지뿐만 아니라 호텔 내 서점 또는 라이브러리를 상시로 운영해 호텔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호텔도 있다. 여름에 멀리 바캉스를 떠나지 못해 아쉽다면 이번 가을에는 호텔에서 북캉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가을 맞아 '힐링 북캉스 패키지' 선보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_힐링 북캉스 패키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힐링 북캉스(독서+호캉스) 패키지'를 9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호텔이 직접 엄선한 에세이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객실에서 취향에 따라 커피, 생맥주, 하우스 와인 등 음료를 마시며 책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힐링 북캉스 패키지'는 프리미어 객실 또는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과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마음이 따스해지는 에세이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1권, 모모라운지의 웰컴 드링크 (커피, 생맥주, 하우스와인, 탄산음료 중 선택 가능) 2인이 포함되어 있다. 에세이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는 삐뚤빼뚤 귀여운 그림과 줏대 있는 메시지로 수만 팔로워와 소통하는 조구만 스튜디오의 첫 번째 에세이다. 300만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구 가장자리에서 적당히 살고 있는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여러 면면을 지그시 들여다보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나를 둘러싼 관계들에 대해, 그리고 인생 전반에 대해 조구만 스튜디오가 이제껏 그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았던 내밀한 이야기가 만화, 에세이, 질문의 형태로 제시된다. 킥킥대면서 읽을 수 있는 만화들과 짐짓 생각해보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안는다. ▲ 글래드 호텔, 책과 함께 떠나는 '글래드 북캉스' 글래드 북캉스 패키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에서는 글래드가 직접 큐레이팅 한 책과 함께 여유로운 호캉스를 보낼 수 있는 '글래드 북캉스 패키지'를 2021년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북캉스 패키지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과 함께 할 수 있는 힐링 도서 1권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힐링 도서는 오늘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300개의 할 일을 모은 책 '하루씩만 잘살아 보는 연습, 오늘부터 300일(지은이 김신지, 그림 서평화)'과 그림에 대한 지식 없이도 그림과 깊이 만나도록 안내하는 그림 감상 실용서 '우리 각자의 미술관(지은이 최혜진)' 2개의 도서 중 1권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커피빈을 통째로 갈아서 만든 '코바(coba) 커피 바' 1세트(2개입)도 제공한다. 코바 커피 바는 씹어먹는 고체 커피 바로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커피의 쓴 맛을 즐기지 못해도 먹을 수 있다.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서울 4개의 글래드 호텔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북캉스 패키지를 이용 할 수 있으며 패키지 이용 가격은 9만원부터 세금 별도 금액이다. ▲ 레스케이프 호텔, 라이브러리 레스케이프_라이브러리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의 7층에 마련된 고풍스러운 파리의 살롱에서 영감을 받은 품격 있는 라운지 공간에서는 매달 큐레이션 된 여행, 문화, 쿠킹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50여 권이 비치되어 있다. 특히 레이어스랩의 북큐레이터 조성은 대표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정해 도서를 제안하는 북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9월은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을 위한 리딩룸 - 에세이'를 테마로 다양한 도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러리는 레스케이프 스위트 룸 투숙 고객 전용 공간으로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 특급호텔의 안락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북캉스 그랜드 워커힐 '워커힐 라이브러리' 워커힐 라이브러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독서를 하며 휴식할 수 있는 '북캉스' 공간으로 '워커힐 라이브러리'를 운영 중이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에 위치한 '워커힐 라이브러리'에는 국내외 소설 및 에세이, 역사, 과학, 예술, 자기 계발, 자녀 교육, 취미, 실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3,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워커힐 라이브러리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용히 책에 집중할 수 있어 '북캉스'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워커힐 라이브러리는 투숙객 전용 시설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라이브러리 파크로쉬 라이브러리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는 웰니스 라이프를 지향하는 파크로쉬만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라이브러리에 고스란히 반영했다.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아로마 향, 아늑한 조명과 편안한 가구, 잔잔한 음악, 그리고 창 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풍경까지, 오감을 채울 수 있는 공간 속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독서와 음악을 즐기며 휴식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서적들을 접할 수 있도록 북 큐레이션에 세심하게 신경 써 요가·수면·명상·건강 관련 서적 외에도 문화, 예술, 건축, 여행 등의 깊이 있는 추천 도서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아난티 힐튼 부산, 맥퀸즈 라운지 & 이터널 저니 아난티 코브 이터널저니 올 가을, 일상을 벗어나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기 수 있는 도심 속 휴양지 '아난티 힐튼 부산' 호텔을 둘러싼 천혜의 자연은 가을을 느끼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기에도 좋다. 호텔내 프라이빗한 부대시설과 테라스를 갖춘 넓은 객실은 '호캉스'를 넘어 '북캉스'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맥퀸즈 라운지는 시그니처 애프터눈티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해 달콤한 오후를 선사하는 공간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맥퀸즈 라운지는 전체적으로 책을 이용한 인테리어로 라이브러리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독서하기에도 좋다. 특히 아난티코브에 위치하며 호텔의 G층에 위치한 '이터널 저니'는 다양한 주제와 테마의 책들을 접할 수 있다. 긴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이터널 저니는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북캉스' 명소로 넓은 공간과 함께 베스트셀러 외 도자·회화 전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있어 이색적이다.

2021-09-28 08:42:30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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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고2 백신접종 자발적·개인별 접종… "학사일정은 기존대로 진행"

대부분 초등학교 6학년과 고등학교2학년에 해당하는 12~17세 소아청소년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진행되도 기존 등교수업을 확대하는 2학기 학사일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교육부는 질병관리청의 결정에 따라 12~17세(2004~2009년생) 소아청소년에 대한 접종이 10월부터 진행된다면서 이 같은 내용의 예방접종 주요 사항을 27일 안내했다. 이번 접종은 접종대상자 개인의 희망 여부와 보호자(법정대리인)의 자발적 동의를 기반으로 단체접종이 아닌 개인별 사전 예약 후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된다. 16~17세(2004~2005년생)는 10월5일~29일까지 사전 예약 후, 10월18일~11월13일까지 접종하고, 12~15세(2006~2009년생)의 예약과 접종은 각각 2주 뒤 시작된다. 총 대상 인원은 277만여명이며, 접종 백신은 12~17세 접종이 허가된 화이자 백신이다. 접종일정은 인플루엔자 접종 시기(13세 이하 10월14일 시작)와 중간·기말고사 등 학사일정을 고려해 연령별로 시기를 구분했다. 앞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심의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필요성·효과성·안전성 등을 종합 고려해 소아청소년을 접종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정부에 권고한 바 있다. 질병관리청은 소아청소년이 코로나19로 인해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하는 비율이 낮더라도, 중증 감염과 다기관염증증후군 등과 같은 합병증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고,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교육 기회의 감소, 격리로 인한 심리적 위축 등의 영향을 고려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는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교육청·학교와 연계해 주로 초등학교 6학년부터(2010년생은 제외)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시행방안과 백신접종 시 교육과정 운영방안,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교육 및 홍보 자료를 안내해 접종 과정에서 학교 교육의 공백과 혼란이 없도록 하기로 했다. 또 이번 예방접종이 단체가 아닌 개인별 접종으로 진행되므로 학사 운영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각 지역에 적용되는 거리두기 단계별 학교 밀집도 기준에 따른 수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접종일부터 접종 후 2일까지는 출석인정 처리하고, 접종 후 3일째부터는 의사 진단서(소견서)를 첨부하면 질병사유로 인한 출결 처리가 된다. 또, 중간·기말고사 등 평가 상황에서 학생의 불이익이 최소화되도록 4주의 접종기간을 부여해 개인의 히망과 학교 학사 일정을 고려해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접종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므로 학교에서 접종을 강요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거나 접종 여부에 따라 불이익을 주는 사례가 없도록 조치하도록 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접종 후 일주일 정도는 고강도 운동이나 과도한 활동을 피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09-27 15:20: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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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 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 남극탐험 사진=인터파크투어 ▷ 미지의 대륙, '남극을 탐방' 상품 선봬 인터파크투어는 2023년 3월부터 출발하는 20일 간의 남극탐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구여행 끝판왕 남극탐험'은 미지의 대륙, 남극을 탐방하는 상품으로 총 18박 20일간의 여정으로 남극의 신비롭고 경이로운 대자연을 둘러볼 수 있다. 비행기를 타고 아르헨티나 땅끝마을로 이동, 남극 탐험 크루즈로 갈아타고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된다. 직접 남극에 랜딩하고 상륙지점별로 트래킹, 야생동물 촬영 등 여러 활동이 진행된다. 여기에 아르헨티나 수도이자 탱고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일 일정을 포함하며, 남극 탐험 후 야생동물의 성지로 불리는 포클랜드 제도까지 탐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운항 선박은 유빙 사이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됐으며, 19년 남극탐험가 로알아문센을 기리며 새로 제작된 신형 크루즈 '로알아문센호'이다. 레스토랑·수영장·체육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안락한 크루즈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함께 동승하는 익스페디션 스탭은 해양생물학, 지질학, 역사 등 각 분야 석·박사급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어 선내에서 남극 관련 전문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상품 예약은 인터파크투어 '지구여행 끝판왕 남극탐험'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에는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인터파크TV'를 통해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보다 상세한 상품 소개와 함께 라이브 방송 한정 50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인터파크 단거리상품팀 신동환 담당자는 "남극 탐험은 누구나 가고 싶어 하지만 쉽게 접할 수 없어 소수의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다."라며 "인터파크투어가 남극 여행 최적기에 맞춰 가장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최상의 조합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생애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필리핀 관광부 필리핀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 론칭 사진=필리핀 관광부 ▷ 여행사 대상 필리핀 전문가 양성 '필리핀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 론칭 필리핀 관광부는 온라인 여행사 교육 프로그램인 '필리핀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 (Philippine Specialist Program, 이하 PSP라 칭함)'을 27일부터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PSP는 국내 여행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필리핀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코로나 시대 새롭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현지의 생생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PSP는 총 43개의 테마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 축제, 음식, 관광지, 액티비티, 그리고 유용한 여행 팁 등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 자원들을 소개하는 내용이 단계별로 이루어져 있다. 참가자들은 회원 가입을 통해 온라인 강의를 시작할 수 있으며, 각 모듈 별로는 이해를 돕기 위해 텍스트 자료 이외에도 동영상 자료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43개의 모듈 프로그램을 다 듣고 나면 간단한 퀴즈 단계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필리핀 여행 전문가 수료증을 발급받게 된다. 필리핀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을 완료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웹사이트를 비롯하여 홍보 채널, 이메일 등에 '필리핀 관광부 공식 인증 필리핀 여행 전문가'라는 문구를 사용해 필리핀 여행 상품을 구성하고 판매할 수 있다. 그리고 필리핀 관광부 한국사무소에서 주관하는 각종 이벤트 행사에 우선적으로 초대받게 된다. 또한, 필리핀 관광부는 공식 웹사이트에 참여 여행사 중 일부를 선발해 해당 여행사의 웹사이트를 링크하면 필리핀 여행 상품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필리핀 관광부는 론칭을 기념해 27일부터 온라인 사이트에 등록한 참가자들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필리핀 관광부 마리아 아포 한국 지사장은 "여행 제한이 완화된 이후, 여행사들이 여행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새로운 필리핀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상품 판매로 전환하는 데에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본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다. 필리핀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여행사에서 뉴 노멀 (New Normal)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채로운 필리핀 여행 상품이 출시되고 활발하게 판매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제주신화월드 신화가든 코스모스 사진=제주신화월드 ▷ 가을 정취 만끽할 수 있는 가족여행 패키지 '해피 투게더' 선봬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가을 시즌 가족여행을 위한 '해피 투게더' 패키지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해피 투게더' 패키지는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에서의 숙박을 시작으로 탐모라 수영장 이용, 건강한 홈메이드 중식을 맛볼 수 있는 성화정 패밀리 세트, 신나는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신화테마파크 빅 3 이용권(투숙 기간 1회 제공)과 동백 수목원 카멜리아 힐 입장권 4매가 함께 제공된다. 서머셋 제주신화월드는 46평의 넓은 공간에 3개의 룸과 2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어 더욱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패키지 예약 기간은 2021년 12월 30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신화테라스 야외 전경 사진=제주신화월드 10월부터 신화테라스 앞 야외 가든에서는 로맨틱한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밤의 세레나데'가 펼쳐진다. 피아니스트 남메아리와 보컬리스트 전하영이 전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베이시스트 션 펜트랜드와 미선 레나타의 리드미컬한 재즈와 샹송을 감상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어쿠스틱 밴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전개될 예정이다. '가을밤의 세레나데'는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저녁 6시 30분과 8시, 약 40분간 두 타임으로 진행된다. 신화테마파크에서는 10월 31일까지 화려한 스케일의 라이팅 쇼를 선보인다. 저녁 7시 40분부터 약 10분간 센트럴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갖가지 레이저와 조명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현란한 움직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되는 '달밤파크'에서는 시그니처 라이드 3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1-09-27 15:10:1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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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2년 국제종자박람회' 온라인 개최

종자박람회 온라인 가상 박람회장 참가기업 부스 /사진=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6일~11월2일까지 '2021 국제종자박람회(www.koreaseedexpo.com)'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국제종자박람회는 '씨앗, 미래의 희망'을 주제로 해외 바이어, 농업인, 일반 관람객들에게 국내 우수 종자를 홍보하고 종자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전시프로그램, 현장 전시포, 해외바이어 프로그램, 연계 및 체험플로그램이 운영된다. 온라인 박람회장에서는 원예 및 씨앗을 활용한 체험 영상 콘텐츠도 관람할 수 있다. 파노라마 가상현실(VR) 전시포는 민간육종연구단지(김제시) 내 현장 전시포를 가상현실 공간으로 구현함으로써 직접 현장 전시포를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에게 전시작물의 성장과정과 현장을 담은 영상, 작물별 품종 정보를 생생하게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중 '해외바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종자기업과 해외바이어와의 비대면 만남의 장도 마련된다. KOTRA의 해외수출지원플랫폼인 'buyKOREA' 내 국내전시통합관에 국제종자박람회 채널도 개설해 비대면 마케팅을 추가 지원한다. 농식품부 김종구 농업생명정책관은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박람회를 개최하지만, 작년보다 더 풍성한 전시자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우수품종 소개와 국내외 종자인들간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7 14:41: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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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 위한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반포한강공원 체험 코스' 선봬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 위한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반포한강공원 체험 코스' 선봬 현장영상해설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코스 참가자가 현장영상해설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반포한강공원 체험 코스를 10월 8일까지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영상해설 코스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을 관람하고, 현대자동차 차량 시승을 마친 뒤 반포한강공원을 산책하는 코스로, 현장영상해설사가 동행해 일대일 맞춤투어로 운영된다.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은 현대자동차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체험관으로, 미술작품 전시, 차량 전시 및 시승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체험 공간이다. 현재 뉴욕 소재 뉴뮤지엄의 디지털 아트 기관인 라이좀과 공동 기획한 'HYUNDAI x Rhizome of the New Museum: World on a Wire' 전시가 진행 중이다. 투어 참여자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구루(고객 안내, 전시 해설, 차량 시승 등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의 전문적인 자동차 해설과 촉각, 후각을 활용한 현장영상해설사의 현장감 넘치는 해설을 통해 전시 관람 체험과 현대차 시승, 한강 산책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다. 또한 편리한 관람을 위해 거주지부터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까지 '서울다누림 미니밴'이 왕복으로 지원된다. 서울관광재단에서 관광약자 여행편의를 위해 도입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서울다누림 미니밴 사진=서울관광재단 이번 협업은 서울관광재단과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7월 맺은 '서울시 유니버설 관광환경 및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계기가 되었다. 올해는 현대자동차의 서울다누림 미니밴 차량 점검을 무상 지원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한 여행을 도모하는 한편, 시각장애인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한 현장영상해설 신규 코스 기획 및 서비스 교육을 중심으로 협력해왔다. 재단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현대모터튜디오 서울 현장영상해설에 적합한 시나리오와 관람 동선을 개발하고, 완성도 높은 코스를 선보이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친 답사와 해설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전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구루를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고객 응대 및 현장영상해설 방법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여 장애인 등 관광약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다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만의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유니버설 관광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재단은 민간·공공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이 유니버설 관광 분야의 선도적 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투어는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다누림관광 누리집 공지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서울다누림관광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1-09-27 13:47:36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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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중국 광동성에 발전용 연료전지 첫 수출…1320만달러 규모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설치부지 공사현장 /사진=산업부 설치 예정 제품인 Purecell M400 견본 /사진=산업부 두산퓨얼셀의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완제품이 첫 수출길에 오른다. 정부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전세계적으로 확대가 전망되는 수소 연료전지 시장을 선점해 경쟁력을 이어가도록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포산시 수소 에너지 시범 사업' 프로젝트에 따라 두산퓨얼셀의 발전용 연료전지가 중국 광둥성으로 수출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발전용 연료전지는 총 4기로 1.8MW(메가와트) 규모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수출 금액은 1320만달러(약 155억여원) 규모로, 국내에서 완제품으로 생산된 발전용 연료전지가 해외로 수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출되는 연료전지는 중국 광둥성 포산시에 분산형 전원으로 설치돼, 아파트 400가구(7개동)와 상업 건물 1개동에 전기와 냉·난방용 열을 공급하게 된다. 정부와 두산퓨얼셀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베이징, 산동 등 다수의 수소시범도시에 연료전지를 보급, 중국 내 연료전지 발전 시장 선점을 추진한다. 이번 수출 실적이 나온 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2019년1월)이 발표된지 2년9개월만이다. 정부는 로드맵 발표 이후 수소 활용의 대표 분야인 연료전지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R&D 지원과 연료전지용 전용 가스요금제 도입 등 다방면의 정책적 지원을 해왔다. 그 결과 전세계 최대 규모의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이 국내에 조성됐고, 국산화율 100%에 육박하는 연료전지 산업생태계가 구축됐다. 일자리도 두산퓨얼셀 400명과 협력업체를 포함해 약 3000개 이상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수출은 탄소중립 추세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확대가 전망되는 수소 연료전지 시장을 선점한다는 의미가 있다. 실제로 주요국 발전용 연료전지 설치 현황을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2021년 6월 기준 발전용 연료전지는 662MW 규모로 미국(527MW), 일본(352MW)을 앞선다. 산업부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연료전지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수소 로드맵에 따른 보급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수소법 개정(안)이 확정되는 대로 '청정수소발전구매공급제도(CHPS)'와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가 청정 수소의 생산과 해외 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이미 상용화된 연료전지에 조기 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시대에 무탄소 전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유연성 전원으로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지역적 편중성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 정부는 아울러 발전과정에서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대규모 공기청정기이자, 소음과 오염물질 배출도 미미한 연료전지가 분산형 전원으로서 도심 주변 수요지 인근에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연도별 보급물량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제거해 연료전지 산업 생태계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단가 절감·기술개발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한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탄소중립 달성과 전세계 수소경제 선도를 위해 발전용 연료전지를 비롯해 수소 생산, 저장·유통 분야 등 수소 산업 전 분야의 경쟁력 확보방안이 담긴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을 수립해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박기영 산업부 제2차관은 이날 오후 전북 익산 산업단지 소재 두산퓨얼셀 본사에서 열린 발전용 연료전지 수출 기념 출하식에 참석해 "이번 발전용 연료전지 수출은 그간 민관 공동의 연구개발 역량 확충과 생태계 조성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향후 스택구조 개선, 적층한계 돌파 등을 통해 연료전지의 발전 효율을 대폭 개선하고, 소재·부품 개발을 통해 주기기 단가를 2040년까지 지금보다 약 3분의 1 수준으로 낮춰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7 13:10: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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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 학부모·시민행동 365 실천단' 운영

학부모 미션 인증 챌린지 참여 모습./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생태전환 학부모·시민행동 365 실천단'(이하 365 실천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365 실천단'은 학부모의 생태전환 실천을 통한 인식 확산과 학교-가정-마을을 잇는 기후 위기 대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운영되는 모임이다. 학부모의 주체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한다. 학부모로 구성된 '365 기획단'은 지난 6월 말부터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학부모가 직접 제안하는 생태전환 실천 행동 매뉴얼을 개발했다. 시 교육청은 '365 실천단'을 8월 말부터 모집해 현재 200여명이 활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365 실천단은 온라인 네트워크(네이버 밴드)에서 생태전환 관련 '미션 실천 인증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나부터 시작하는 생태 전환 활동'의 일환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생태전환의 가치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면서 "가족과 함께 주변에서 쉽게 참여 가능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인증함으로써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챌린지는 제시된 주제별 미션을 실천하고 인증할 수 있는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생태전환 장보기' 등 7개 주제에 해당하는 실천 매뉴얼 총 85개 미션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네이버 밴드 '학부모 시민행동 365'에 가입하면 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속가능한 기후 환경을 위한 학부모·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바란다"며 "학교-가정-마을이 함께 생태적 전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9-27 12:00:2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