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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닭고기 항생제 내성률 증가 추세… 잘 익혀먹는 등 위생수칙 지켜야

축산물에서 주요 항생제 내성률 변화 추이 /자료=농림축산감역본부·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의 항생제 내성률을 조사한 결과 돼지고기와 닭고기의 항생제 내성률이 소고기보다 상대적으로 높고 비율도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들 축산물 섭취시 잘 익혀 먹는 등 위생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0년 축산 분야 항생제 사용과 내성률에 대해 공동으로 조사·분석한 결과를 담은 '2020년도 국가 항생제 사용 및 내성 모니터링(동물·축산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항생제 내성은 세균이 특정 항생제에 저항력을 갖고 생존하는 능력으로, 항생제 내성률이란 가축이나 축산물에서 분리된 세균 중 항생제 내성을 나타내는 세균의 비율이다.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미생물에 사람이나 동물이 감염되면 기존에 사용하던 항생제의 효과가 줄어들어 해당 항생제 치료가 잘 듣지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영국의 '짐 오닐 보고서(2016년)'에 따르면, 매년 약 70만 명이 항생제 내성균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고, 2019년 서울분당병원의 연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에서도 연간 약 4000여 명이 항생제 내성과 관련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축산물에서 분리한 대장균의 항생제 내성률이 소고기에서는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나, 돼지고기와 닭고기는 높게 나타났다. 돼지고기의 경우 암피실린(67%), 클로람페니콜(63%), 테트라싸이클린(61%) 항생제에 대한 내성률이 높았고, 닭고기는 암피실린(83%), 테트라싸이클린(73%), 씨프로플록사신(71%) 항상제에 대한 내성률이 높았다. 특히, 닭고기의 제3세대 세팔로스포린계(세프티오퍼, 2013년 12.8%→2020년 18.6%), 페니콜계(클로람페니콜) 항생제에 대한 내성률이 증가했다. 다만, 세균성 감염병 치료를 위해 최후의 항생제로 사용되는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대한 내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축산물로 인한 항생제 내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 공급단계마다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내성균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항생제 배합사료 첨가가 금지된 2011년 7월 이후 지속 판매량이 감소한 일부 항생제 내성률은 낮아진 반면, 판매량이 증가한 항생제의 경우 항생제 내성률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축산농가의 경우 항생제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수의사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하고, 가공업자와 유통업자는 작업장과 유통환경을 위생적으로 관리해 식품이나 작업자가 내성균에 오염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소비자도 축산물이나 축산물 가공품 조리 시 익혀먹기, 손 씻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2021-10-21 13:1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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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종7층' 규제 풀고 상업지역에 주거비율 높인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추진 시 사업성 저해 요인 중 하나로 꼽히던 '2종 7층' 규제를 손질하고, 상업지역에서도 주택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주거비율을 상향한다. 사진은 21일 오전 서울 도심의 아파트의 모습/뉴시스 제공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추진 시 사업성 저해 요인 중 하나로 꼽히던 '2종 7층' 규제를 손질하고, 상업지역에서도 주택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주거비율을 상향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도시계획 규제 완화를 적용·개정한 '서울특별시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2종 일반주거지역 중 7층 높이제한을 적용받는 지역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거나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아파트를 건립하는 경우 최고 25층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 용적률도 기존 190%에서 200%로 상향된다. 2종 7층 일반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할 때 조건으로 제시됐던 의무공공기여도 없앴다. 시는 공공기여 없이도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져 사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상업·준주거지역에서 재개발·재건축을 할 때 반드시 채워야 하는 비주거비율도 3년 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시는 주택공급난은 심해지는 반면 상업공간 수요는 줄고 있는 사회변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비주거 비율을 줄이면 그만큼 주택공급을 늘릴 수 있고 상가 미분양 등 위험부담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울특별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개정은 오세훈 시장이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5월 발표한 '6대 재개발 규제완화 방안' 실행을 위한 제도개선이다. 류훈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 개정은 주택공급과 관련해 그동안 일률적으로 적용됐던 규제를 유연하게 완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택의 적시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장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1 12:12: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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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액체납자 압류 차량 28대 온라인 공매 추진

세금을 안내 체납자들에게 서울시가 압류한 자동차 28대가 공매로 나왔다. 이들 차량은 경제적으로 여력이 있으면서도 그간 세금을 회피한 고액체납자들이 소유하던 물건이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상습 체납자와 대포차 근절을 위해 시·구 합동 단속 시 견인한 차량 등 압류 차량 28대를 공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매 자동차는 2021년식 승용 차량을 포함해 외제 차, 여가용 차량 등이 포함됐다. 매각예정가는 2021년식 레이 차량 1200만원, 2016년식 벤츠 차량이 1500만원, 2008년식 SM3 차량 50만원 등이다. 이번 공매대상 차량 체납자는 28명이다. 이들이 체납하고 있는 체납 건수는 자동차세 등 총 655건, 체납액은 18억6400만원이다. 자동차 공매는 '오토마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9일부터 오토마트 홈페이지에 일반인에게 공개됐으며, 입찰 기간은 내달 23일부터 29일까지다. 자동차의 사진과 차량점검 사항 등과 함께 공매방법, 매각예정가격(공매최저가), 공매일시 등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병욱 서울시 재무국 38세금징수과장은 "어려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등 생계형 체납자 소유 차량은 번호판 보관, 견인, 공매를 유예하고 있다"며 "세금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세금 납부를 회피하고 있는 비양심 체납자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자동차 인도명령, 강제견인, 공매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매년 수시로 압류된 자동차를 공매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2401대를 매각해 22억8100만원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올해에도 8월 말까지 총 292대를 매각해 2억9400만원을 징수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1 12:01: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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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유통사 직매입거래 대금 60일 이내 지급해야… 지연시 15.5% 이자 문다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메트로신문DB 앞으로는 대규모 유통사가 직매입거래 대금을 60일 이내 지급해야 한다. 기한을 넘길 경우 연이율 15.5%를 물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납품업체 등의 권익보호를 위한 개정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걸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대규모유통업법)'과 개정 '상품판매대금 등 지연지급 시의 지연이율 고시(이하 지연이율 고시)가 21일부터 시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개정 대규모유통업법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쿠팡 등 대규모 유통업자는 납품업자와의 직매입거래를 통해 상품을 공급받은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상품 대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대금은 현금지급이 원칙이지만, 현금 외 기업구매전용카드나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등 대체결제수단을 통한 지급의 경우 현금 지급과 유사한 효과를 가지는 경우에 한해 허용된다. 예컨대 대체결제수단의 만기일이 법정지급기일 이전인 경우 혹은 현금 지급일 이전 빠른 현금화 등을 위해 납품업자가 대체결제수단을 선택하는 경우 허용된다. 직매입 거래의 법정 대금 지급 기한을 초과해 상품 대금을 지급하는 경우 지연이자를 물어야 한다. 개정 지연이율 고시를 보면 직매입 거래시 지연이율은 기존 특약매입 거래와 같은 연 15.5%이다. 이번 대규모유통업법과 지연이율 고시는 시행 이후 대규모유통업자가 직매입 거래를 통해 상품을 수령한 경우부터 적용되므로, 시행 전에 상품을 수령한 경우라면 해당 조항이 적용되진 않는다. 아울러 매장임차인뿐 아니라 판매수탁자도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영업시간의 단축을 요구할 수 있게 했다. 판매수탁자가 대규모 유통업자에게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최소한의 범위에서 영업시간 단축을 요구할 때, 유통업자가 이를 거절하면 시정명령 또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 조항은 판매위탁을 받은 시점이 개정법 시행 이전이라도 개정법 이후에 영업시간 단축을 요구한 경우도 법 적용 대상이 된다. 공정위는 "기존에 법정 지급 기한이 없던 직매입 거래에서도 유통업자가 상품을 수령한 후 60일 이내 납품업자에게 그 대금을 정산하도록 해 중소 납품업자의 현금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연이율 고시에서 지연이율의 수준을 정해 대규모유통업자의 예측가능성과 준수 유인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향후 이번 개정 내용이 유통업자·납품업자에게 전파해 법 준수를 유도하고, 유통시장에서 대금 지급이나 영업시간 구속 관련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엄정한 감시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1-10-21 11:55: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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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시장에 ‘080’ 코로나19 안심콜 도입…시장 내 선별검사소도 마련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선별검사소' 모습/서울시 제공 서울시내 중대형 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중대형 전통시장 108곳에 '안심콜 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한다. 점포를 비울 수 없어 검사를 미뤄야 했던 상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도 운영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강도높은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심콜 시스템이 도입되는 곳은 점포 100개 이상의 규모가 큰 전통시장과 육가공 제조 등 공동 작업장이 설치된 시장이다. 외국인 종사자가 많은 시장도 대상이다. 안심콜 시스템은 시장 출입시 080으로 시작되는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 시간과 전화번호 정보가 별도 전산서버에 저장되고 4주후 정보가 자동 삭제되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과 종사자를 위한 '찾아가는 선별검사소' 운영도 시작한다. 방문객이 많은 숭례문 수입상가, 광장시장과 방산시장, 동대문시장, 마장동 우시장, 독산동 우시장 등 40곳에 시범적으로 설치한다. 이후 점차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간대는 시장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장에 소비자 발길이 적은 시간대에 '출근길 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심야 영업시장에서는 '퇴근길 선별 검사소'를 운영하는 식이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전통시장은 감염 확산이 쉬운 구조에 유동인구가 많아 코로나19 발생 시 전파 속도가 걷잡을 수 없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을 살리고 방문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안심콜,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전통시장 30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방역물품 지원을 비롯해 방역실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 3회 이상 방역수칙을 위반한 전통시장에 대해 명절이벤트 지원, 공동배송 등 각종 지원사업에서 배제할 방침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1 11:39: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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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회원 (주)미래기계기술, 순천향대와 현장리더형 인재양성

지난 20일 오전11시,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미래기계기술 제1공장 생산라인 현장에서 신승무 대표이사(왼쪽)가 순천향대 스마트팩토리공학과(21학번) 배건우, 양재혁 학생 2명과 임상호 교수(오른쪽)와 함께 참여한 현장수업에서 설계가 완료된 제품들을 머시닝센터를 이용해 정밀가공하기 위한 프로그램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제공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에 있는 ㈜미래기계기술(대표이사 신승무)과 순천향대학교 창의라이프대학이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21일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이사장 임상호 순천향대 교수)에 따르면, ㈜미래기계기술은 최근 현장리더형 인재양성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순천향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스마트팩토리공학과'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수업을 하고 있다. ㈜미래기계기술 예비사원인 스마트팩토리공학과 21학번 양재혁, 배건우 등 학생 2명은 지난 20일 오전 회사를 방문해 약 2시간에 걸친 현장에서의 부설 기업연구소부터 제품생산라인 과정과 제품군의 설계와 테스트 과정 등을 차례로 견학했다. 이 날 현장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동화 프로그램 제어와 입력', 사물인터넷(IoT)방식의 중앙집중 제어실의 통합 컨트롤과 연결을 통한 생산라인 프로그램 등 기업현장에서 이뤄지는 현장 제어시스템에 대한 체험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학기 중 기업의 부설연구소와 연계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간접실습 및 평가, 피드백을 받게 되며, 기업은 다음 차수의 가이드라인 제공까지 지원한다. 양재혁 학생은 "제품에 대한 설계와 생산, 시제품에 대한 피드백, 기술력을 통해 완제품이 출고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면서 현장수업에서의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임상호 스마트팩토리공학과 교수는 "3년 후 입사하게 될 예비사원 학생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배우는 과정에서 기업에 대한 이해도와 학습 효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승무 대표이사는 "미래기계기술은 제품과 품질, 기술혁신에 기업 경쟁력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창업 초기부터 연구개발력을 최대 가치로 삼고 질주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믿음직한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동시에,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은 물론 지속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대학과의 인재양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오전,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미래기계기술에서 신승무 대표이사가 사내 연구소 시제품 조립실에서 임상호 지도교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현장수업에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카메라 모듈 테스트 소켓을 설명하고 있다./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제공 한편, ㈜미래기계기술은 계측제어 시스템과 카메라 모듈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적 노하우 축적과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토대로 시스템 검토, 분석, 설계, 셋업, 고객만족 서비스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기계제조설비자동화분야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1 11:22: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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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스탭스, 국민취업지원제도 MOU 체결

덕성여자대학교가 취업전문기업 스탭스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이행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덕성여대 제공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경묵)는 19일 취업전문기업 스탭스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이행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덕성여대는 이번 MOU를 통해 고용노동부의 일경험프로그램,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적극적 활용해 학생들에게 체험형 또는 인턴형 일경험 기관을 발굴하고 매칭함으로써 학생들의 직무·취업역량 향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MOU 체결은 덕성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상호 진로취업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덕성인턴십(현장실습) 프로그램 참여 및 협력 등을 통해 진로설계, 취업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지용 학생인재개발처장은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보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탭스'는 취업지원 대표기업으로 전국에 분포돼 있는 29개 지사를 통해 청년학생 및 구직자의 조기취업을 적극 지원해주고 있는 인재서비스 전문기업이다. 한편, 덕성여대는 지난 달 30일에도 고용노동부사업 민간위탁기관 중의 하나인 잡모아(주)와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6명의 학생이 기업에서 일경험을 수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1 10:51: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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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교 115주년 기념 선구자 회고집 발간

삼육대 개교 115주년 기념 선구자 회고집 표지/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개교 115주년을 맞아 고(故) 김종화 학장, 장수돈(Robert M. Johnston) 박사, 하정식(George S. Haley) 교수 등 세 명의 선구자를 기념하는 회고집을 발간했다. 21일 삼육대에 따르면, 이들은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개교한 삼육대가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이전한 직후인 이른바 '삼육동 시대 초창기', 대학의 영적, 재정적, 행정적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된다. 삼육대 개교 115주년 선구자 회고집 출판기념회에서 (왼쪽부터)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한경식 연구산학처장, 권영순 박사, 오만규 은퇴교수, 김일목 총장, 남대극 전 총장, 박진아 여사, 김남정 부총장, 강태진 기획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는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개교 115주년 선구자 회고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일목 삼육대 총장과 김남정 부총장, 회고집 책임편집을 맡은 남대극 전 총장, 오만규 은퇴교수, 번역을 맡은 박진아 여사, 권영순 박사 등이 참석했다. 고 김종화 학장은 1965년부터 1990년까지 교수, 학감, 교무처장, 학장(3·6대)으로 봉직하면서 삼육대가 단과대학에서 종합대학으로 승격 발전하기 위한 내적·외적 면모를 갖추는 일에 크게 기여했다. 장수돈 박사와 하정식 교수는 6·25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1950년대 후반 삼육대에서 청춘을 바친 미국인 선교사들이다. 장수돈 박사는 1958년부터 1969년까지 11년간 삼육대 신학 교수로서 수많은 목회자와 신학자를 양성하며, 대학과 한국 재림교회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하정식 교수는 1959년부터 1981년까지 22년간 삼육대 농업교육과 교수이자 실업부 책임자로 봉사했다. 특히 우유가공 사업을 창업·발전시켜 대학 재정 확보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삼육대는 올해 개교 115주년을 맞아 '역사 세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들 세 선구자의 행적을 기록으로 남겨 기념하기 위해 회고집 발간을 추진했다. 김종화 학장의 회고집은 오만규 교수가 편집 책임을 맡았다. 오 교수는 평전을 집필하고, 후배교수, 제자, 가족들이 쓴 회고담을 모아 함께 엮었다. 장수돈 박사와 하정식 교수의 회고집은 남대극 전 총장이 편집 책임을 맡아, 장 박사와 하 교수가 미국에서 써서 보내온 회고록의 번역을 감수하고 편집했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의 역사를 한 켜 한 켜 정성껏 쌓아온 선배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회고집을 발간하게 됐다"며 "삼육동 곳곳에 스며있는 선배들의 헌신의 정신은 우리 대학의 자랑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앞서가신 충성된 인물들의 경험이 삼육대의 풍성한 영적, 정신적 자산으로 기억되길 소원한다"고 발간사를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1 10:28: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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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공공기관 채용 전형 맞춤형 취업 지원 동아리 운영

순천향대가 공공기관 취업 준비새을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가 학생들의 공공기관 취업 성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21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취업진로지원센터(센터장 안경애)는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따른 지역인재 채용 의무제가 시행·확대되고 학생들의 공공기관 취업 희망자가 증가하면서 공공기관 취업 성공 지원을 위한 취업동아리 '맹사성의 후예들'을 운영한다. '맹사성의 후예들'은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2~4학년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50명 내외를 선발해 운영한다. 순천향대는 이들의 공공기관 취업 성공 지원을 위해 ▲NCS 기반 취업교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심화) 대비 특강 ▲NCS 특강 ▲TOEIC 특강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대비 특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지원뿐만 아니라 ▲장학금 지급(연간 100만원 내) ▲교재비 지급(학기당 10만원) 등의 학습비 지원과 ▲향설고시원 입주 ▲지도교수 및 진로지원관의 1대 1 맞춤형 집중지원 및 채용정보 공유 등 행정지원도 한다. 안경애 취업진로지원센터장은 "혁신도시법에 따라 충남, 충북, 세종, 대전 등 충청권 소재 52개 공공기관은 지역 출신 인재를 30%(2021년은 27%) 이상 의무 채용하는 제도가 시행 중"이라며 "우리 센터는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채용 전형 맞춤형 종합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이 소재한 지역권 공공기관의 취업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취업진로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아산시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학년에 걸친 학생 진로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위해 단과대학별 전담 진로지원관을 지정해 상담 및 진로지도를 펼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1 10:19:0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