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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김영웅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원장 "배제보다 공존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안무에 국제 수화를 포함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안무에 포함한 국제 수화는 '즐겁다', '춤추다', '평화'를 의미하는 동작으로 노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다. 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 후반부에 BTS가 군중과 함께 한 국제 수화 안무 장면은 '차별과 배제' 없이 포용하고 공존하는 모습을 연상케 했다. 이 장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는 모두에게 응원하는 메시지로 읽혔다. 특히 어려운 시기, 장애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아닌, 포용과 공존을 지향했으면 하는 바람도 담은 것으로 보였다. 이는 장애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만연한 사회라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4월 발표한 '2020년 장애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5월 기준 한국 내 등록 장애인은 262만 명이다. 이 가운데 전국 등록장애인 7025명에 대한 방문 면접조사로 실시한 ▲차별 여부 ▲생활 만족도 ▲문화 및 여가활동에 대한 만족도 등을 보면 여전히 열악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해당 조사에서 '장애인 차별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36.5%로 2017년(20.1%)과 2014년(27.4%)에 비해 올랐으나,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10.5%에 그쳤다. 지속해서 장애인 차별 예방 노력이 필요한 점을 시사하는 결과다. 이에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원은 지난 2018년 이전 해 설립 이후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배제' 문제 해결 차원에서 다양한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비장애인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은 단체에서 검증한 장애인 강사가 도맡아 하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김영웅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원장과 만나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도전 과정,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시작한 이유와 앞으로 바라는 점 등에 대해 들어봤다. 인터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했다.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으로 사는 것은 차별과 편견의 연속 김영웅 원장은 '골형성부전증'이라는 선천적 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키가 1m 채 되지 안 되는 장애인으로 살고 있다. 서른 번이 넘는 골절과 크고 작은 수술로 신체적인 고통과 초등학교 입학 거부, 대학 입시부터 취업, 이직 과정에서 겪은 정신적으로 힘든 일까지 김 원장이 살아온 나날들은 '차별과 편견'의 연속이었다. 김 원장은 차별과 편견이 이어진 삶에 대해 "힘겹게 지내왔다"라고 짧게 소회를 밝혔다. 그럼에도 그는 '땅에서 키를 재면 작지만, 하늘에서 키를 재면 가장 큰 사람'이라며 자신을 당당하게 바라본다. 김 원장은 "장애로 인한 다양한 차별을 겪으며 살아왔지만, 도전을 거듭하며 오히려 지난 20년 동안 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그릇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교육 활동을 이어 왔다"며 현재의 삶에 대해 자신 있게 말했다. 그는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도전을 거듭한 끝에 다양한 경력을 이어갈 수 있었으며, 장애인 개인의 의지보다 사회 전반의 인식이 더 중요하다는 깨달음으로 기회가 닿을 때마다 전국의 학교, 기관, 기업을 방문해 쉼 없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펼쳐 왔다"는 말도 전했다. ◆'할 수 있다'…그릇된 인식 개선을 바꾸다 김 원장이 활동하는 한국장애인식교육원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이 성희롱 예방이나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처럼 기업 대상 법정 의무교육 범주에 들어온 2018년 이전 해에 설립됐다. 현재 전국의 학교, 공공·민간기관, 주요 기업에서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원 설립 초기에는 장애인 강사들의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이후 장애인 강사가 겪은 사례 중심으로 장애 인식 개선, 토크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교육) 초기에는 장애 청소년을 위한 동기부여, 자기계발 강의에 집중했다. 여러 환경적 어려움으로 의기소침해 있는 장애 청소년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데에 큰 보람을 느꼈고,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일깨워주는 데에 온 마음을 기울였다"며 교육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10여 년 전부터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이 법제화되면서, 관련 자격증을 모두 취득했다. 지금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인식개선이 더 큰 변화를 이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전했다. 김 원장은 그릇된 장애 인식을 개선하면서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도 소개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 경기도의 한 작은 초등학교에 강의를 나간 일이 있었죠.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300명 이상의 아이들을 강당에 모아 놓고 대면 강의를 진행했는데, 강의를 마친 후 출구에서 아이들 한 명 한 명 악수하며 배웅하던 때였는데, '선생님, 한번 껴안아 봐도 돼요?'라고 한 아이가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두 팔을 크게 벌려 따뜻하게 껴안아 줬고, 뒤이어 절반 이상의 아이들이 따스하게 제 품에 안겼어요." 그는 이 경험에 대해 "지금의 나처럼 아마 그 아이들도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중소기업에서 강연할 때 겪은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이틀에 걸친 중소기업에서 강의 첫날에 참석한 기업 대표가 다음 날에 '편리한 경사로'를 제작한 데 대해 "성과는 작지만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에 대해 "세상을 바꾸는 일은 거대하고 대단한 노력에만 있는 게 아니다. 이처럼 작고 일상적인 노력이 하나둘 쌓이는 모습이 진정 더 나은 세상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전했다. 김 원장은 또 장애에 대해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책임지고 장치를 마련해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업 취지에 맞는 정부 지원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장애인 정책 총괄기구인 '대통령 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 설립'은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공약 1호였다. 함께 약속했던 장애인등급제 단계적 폐지, 부양의무제 폐지 등은 하나둘 가시화되고 있으나, 장애인 스스로 정책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국가장애인위원회 설립이 더 미뤄지면, 현재 장애계가 간절히 열망하고 있는 장애인탈시설지원법 제정과 장애인의 실질적 권익향상은 앞으로도 꾸준히 시혜적 관점에 머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 하루라도 빨리 '대통령 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 설립'에 나서고, 장애인 당사자가 정책 수립의 주역이 되어 OECD 평균 이상의 장애인 복지예산을 설계할 수 있길 강하게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차별과 배제보다 포용과 공존을 더 큰 가치로 생각하길" 김 원장은 장애인식교육에 대해 "한 사람이 평생 쌓아온 가치관과 관점을 1년에 하루, 단 1시간 강의로 바꾸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면서도 "법으로 정해진 그 짧은 시간 내에 '인식개선'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려면,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인 개인의 '관점'을 바꾸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의에서 (중점을 두는 것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관점 전환의 중요성, 역지사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라며 "그러한 관점 전환이 사회를 어떻게 나아지게 하는지 일깨워주는 일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곱지 않은 시선 등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장애인식개선 관련 공중파 프라임 시간대 예능 출연 ▲장애인식개선 관련 정보 콘텐츠 제작 및 방영 ▲장애인식개선에 도움 주는 교재 개발 ▲전 국민 수어 및 점자 교육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장애인식개선 강사의 안정적 강의 활동 및 수익 활동 보장 차원의 유료 온라인교육 서비스 제작 등을 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통계에 따르면 국민 20명 가운데 1명은 등록장애인이며, 장애인 10명 가운데 9명은 질병과 사고에 의한 후천적 장애인이다. 따라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선 안 되며, 어디에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동료, 이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한다"는 말도 남겼다. 이어 "차별과 배제보다 포용과 공존을 더 큰 가치로 생각하는 우리 국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주역이 되길 희망한다. 그렇게 장애인식개선교육이 불필요한 사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장애인식개선을 앞장서 이끄는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2021-10-24 10:05:0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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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2021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어워즈’ 장관상 수상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로고/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이하 전문대교협)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전문대학의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확산·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2021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어워즈(Innovation Awar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ICT 개발·보급 및 융복합 활용'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표창이다 전문대교협은 고등직업교육 정책연구, 평가인증, 산학연협력, 연수, 입시·학사 지원 등을 통해 국가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현장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직원 온라인 원격연수 강화 ▲온라인 원격 도우미 지원사업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 개최 ▲프로보노 ICT 멘토링 사업확산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에 지역사회 안정화와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와 저출산·고령화·사회양극화 시대의 도래에 맞춰 전문대학은 지역 사회 안정화와 경제발전을 위해, 평생직업교육을 보다 확산하고 지역 산학연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4 09:39: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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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2021 소비자의 선택’ 사이버대학 부문 7년 연속 수상

안병수 서울디지털대 학생처장이 '2021 소비자의 선택'에서 7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가 '2021 소비자의선택' 시상식에서 7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디지털대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20년 이상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펼친 높은 편의성과 우수한 교육 서비스에 높은 평가를 받아 7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서울디지털대는 특히 간편한 모바일 캠퍼스와 우수한 콘텐츠, 다양한 학생서비스 등에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에 개교한 고등교육법상 사이버대학으로,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1년 교육부 '스마트러닝 구축 및 운용 선도(주관)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사이버대학 최초로 교육부 정보보안 최우수상과 개인정보보호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상을 수상한 안병수 학생처장은 "팬데믹 상황으로 비대면 교육에 대한 수요는 높아졌지만 소비자분들의 사이버대학 선택 기준은 더욱 꼼꼼해졌다"며 "안정적인 학사운영, 편리한 교육시스템에 다채로운 학과의 커리큘럼까지 갖춘 우리 대학이 이 상을 받아 뜻깊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4 09:04: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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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 초청 특강…“따뜻한 리더가 세상 바꾼다”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이 22일 인천대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특강에서 "따뜻한 리더가 세상을 바꾼다"며 대학교육의 환경 변화 속에서 대학 직원들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인천대 제공 "따뜻한 리더가 세상을 바꿉니다."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이 22일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초청 특강에서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실시된 이번 특강에는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특강에서 이기우 전 차관은 '따뜻한 리더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대학교육의 환경 변화 속에서 대학 직원들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또 교육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따뜻한 리더의 4가지 법칙'을 밝히며, 국립대 직원으로서의 혁신과 노력을 당부했다. 이기우 전 차관은 "대학에서 학생 개인의 진로나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 이뤄져야하고, 평생학습시설·여가시설·문화공간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 대학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전 차관은 특강에 앞서 박종태 총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의 대학교육과 인천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은 현재 가천대 석좌교수이자 사단법인 문우회장으로, 인천재능대학교 총장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4 09:00: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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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공사장서 화재진압용 가스 누출…2명 사망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진압에 사용되는 소화 약제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을 당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2분께 금천구 가산동 가산데이터허브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소화 약제가 누출돼 총 2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사망한 2명은 각각 45세와 50세 남성으로 사인은 중추신경 마비로 인한 질식사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중상자 2명은 CPR 응급조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 경상자 17명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해당 건물인 가산데이터허브센터는 지상 10층에 지하 5층 건축물로 사고는 지하 3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에는 총 52명이 작업 중이었고 사고가 발생한 지하 3층에는 10여명의 인부가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작업자들이 지하 3층 발전기실 전기공사를 하던 중 이산화탄소 설비 130병이 터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관할 소방서는 이날 오전 9시8분께 모든 가용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170명, 경찰 15명, 구청 10명 등 총 205명이 투입됐다. 소방 29대 경찰 5대 등 차량 34대가 출동했다.

2021-10-23 15:35: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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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22일자 한줄뉴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TF 2차 회의에서 노환인 전 성남시의회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부> ▲문재인 대통령이 제76주년 경찰의 날인 21일 "추락, 화재와 같이 일상을 위협하는 현장 출동과 코로나 방역까지 국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애써온 우리 경찰이 든든하고 고맙다"며 "정부는 경찰이 자긍심을 갖고 주어진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연이은 북한 무력시위에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이 북한 무력시위에 대해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이라며 항의하는 것과 다른 모습이다. 이를 두고 문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라는 성과 창출에 집중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청년 취업난이 가중돼 학자금·금융권 대출이 함께 있는 '다중 채무자'가 늘어나는 현상과 관련, 금융당국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세 관련 가계대출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자 문 대통령이 연이어 관련 대책을 주문하는 모습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2004년 서일대 시간강사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에 기재한 초·중·고 근무 이력이 모두 허위로 드러난 가운데, 김 씨가 서일대뿐만 아니라 한림성심대와 안양대에 제출한 이력서에도 허위 이력을 기재한 사실이 추가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정면돌파해 사실상 '이재명 청문회'로 불린 국회 국정감사를 끝내며 대권 행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 최근 문제가 크게 부각된 군 부실급식과 육군의 개인전투장비 개선사업인 워리어플랫폼 등 '장병의 의·식·주'와 관련된 '전력지원체계(비무기체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방위산업전시회 '서울 ADEX 2021'에서도 '전력지원체계관'이 구성됐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부동산과 원전 정책에 대해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임기가 6개월 남은 문 대통령이 전 전 대통령한테 물어보면 분명히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좀 맡기고 고집부리지 말라고 이야기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여야는 올해 고용노동부에 대한 마지막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의 화천대유 50억원 퇴직금을 둘러싼 공방을 이어갔다. 여당은 고용부가 화천대유를 철저히 조사한 뒤 노동관계법 위반 시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야당은 정부 조사가 아닌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정부가 화천대유의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과 관련, 주택 토지 개발 과정에서 민간의 과다한 초과이익을 막는 대책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주 유류세 인하 조치도 발표하는데 올 겨울동안 지속적으로 시행할 뜻을 내비쳤다. ▲건국대학교가 지난해 옵티머스 투자와 관련한 교육부의 최종 처분을 아직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학교 총동문회가 난데없이 이사진 전원 사퇴를 주장해 학교 구성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건국대 총동문회는 최근 성명서를 내고 "이사장 승인취소 처분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라며 "이사들 전원이 자진사퇴를 하는 것만이 대학의 밝은 미래를 도모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전국 단위 총학생회가 연합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개선을 위한 대학생 긴급서명운동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을 위한 변화, 진단평가 개편부터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긴급서명운동에는 21일 01시 기준 1294명이 서명했다. ▲서울시내 중대형 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중대형 전통시장 108곳에 '안심콜 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한다. 점포를 비울 수 없어 검사를 미뤄야 했던 상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도 운영한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추진 시 사업성 저해 요인 중 하나로 꼽히던 '2종 7층' 규제를 손질하고, 상업지역에서도 주택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주거비율을 상향한다. ▲앞으로는 대규모 유통사가 직매입거래 대금을 60일 이내 지급해야 한다. 기한을 넘길 경우 연이율 15.5%를 물어야 한다. ▲앞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상사고를 내면 처분 여부와 상관없이 6시간의 특별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산업부 한줄 뉴스> ▲네이버가 분기 최고 실적을 또 다시 갈아치웠다. 네이버는 21일 3분기 연결 영업수익(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6.9%, 전분기 대비 3.8% 증가한 1조727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결 영업이익 역시 전년동기 대비 19.9%, 전분기 대비로'는 4.2%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인 3498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가 전년대비 6% 증가한 152억달러로 증가했다. 글로벌 순위도 35위를 기록하며 7년 연속 30위권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1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지난해보다 종합 순위가 1단계 상승한 35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라스틱과 비닐은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인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플라스틱은 개발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최고 발명품으로 꼽을 정도 였다. 19세기 값비싼 천연 소재를 대체하기 위해 발명된 합성수지 플라스틱은 빠르게 발전하면서 인류 삶의 질을 높여 왔지만 이제는 인류의 재앙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국내 화학 기업들은 친환경 시대에 발맞춰 '미운오리'로 전락한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시스템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21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가계부채 급증과 금리인상에 대한 한국은행의 대응방안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자 증권사에서 운용하는 종합 자산관리서비스인 '랩어카운트(Wrap Account)'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GS건설은 미국 디자인 어워드인 '2021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프로덕트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이달 초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국정감사에 대형 유통 플랫폼들이 끌려나왔다. 경영구조와 노동권에 대한 질타부터 오픈마켓의 불법·유해상품 유통 책임, 퀵커머스 등 서비스 확장에 제기되는 소상공인 생존권에 관한 문제까지 전방위로 문제가 제기됐다.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쌀 과자 '안(An)'이 올해 9월까지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34% 성장하며 새로운 'K-스낵'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형지엘리트는 제20기(2020년 7월 1일~2021년 6월 30일) 실적 공시를 통해 B2B 사업과 상해엘리트 매출이 전기 대비 큰폭으로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가 주최한 '2021 제약&바이오포럼'에 모인 전문가들은 mRNA 백신 다방면 활용 및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강조했다

2021-10-22 07:00: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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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대선후보들은 정부 대학평가 개편하고 예산 확충하라" 촉구

전국대학학생네트워크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개선을 위한 대학생 긴급서명운동 전달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은 지난달 교육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를 맞아 후보들에게 등록금 인하 등 대학생 및 청년 공약을 요구하는 모습. /전대넷 제공 "대선후보들은 학생에게 피해를 주는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와 대학지원 정책의 즉각 개편을 약속하라" 전국 단위 총학생회가 연합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개선을 위한 대학생 긴급서명운동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을 위한 변화, 진단평가 개편부터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긴급서명운동에는 21일 01시 기준 1294명이 서명했다. 이날 기자회견 참가 학생들은 교육부의 부실한 심사가 학생 피해와 재정 악순환을 불러온다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의 개선을 촉구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9월 2021년 3주기 진단을 통해 4년제 136개교와 전문대 97개교를 일반재정 지원대학으로 선정했다. 인하대와 성신여대, 수원대, 평택대, 한세대, 협성대 등 4년제 대학 25개교와 계원예술대학교 등 전문대 27개교가 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미선정 대학 총장과 직원, 대학생들은 공동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통해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제도 자체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으나, 이의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전대넷 학생들은 기자회견에서 "결국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대학 소속 학생들이 소속된 대학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연간 48억 상당의 일반재정지원을 3년간 받을 수 없게 됐다"며 "재정 지원 제한으로 대학생들이 겪고 있는 등록금 부담, 교육 질 저하와 같은 문제들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미선정 대학들의 반발에 이어 정치권과 교육계에서 진단평가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교육부는 제도개선협의회를 열어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52개 대학에 대한 재평가를 어떻게 진행할지 논의했다고 발표했지만, 제도 개편 과정에 학생은 참여하지 못했다. 전대넷 학생들은 "평가 결과 때문에 지원받지 못한 대학의 학생들이 가장 큰 부담을 질 수밖에 없는데도 해결을 논의하는 자리에는 학생을 배제한 상황이 통탄스럽다"며 "교육의 당사자인 학생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한다면 문제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대넷은 개편 논의를 위해 학생과 교육부, 대학이 3자 협의체를 꾸리도록 하고, 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으로 고등교육 예산 확충하라고 요청했다. 이를 위해 2022 대선 후보들이 대학 지원 정책의 즉각 개편을 약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대넷 학생들은 "선정 대학은 3년 뒤 또 다른 구조조정을 기다려 야하고, 미선정 대학에는 제대로 된 재정 대책 부재로 악순환을 만들어내는 지금의 진단평가는 당장 개선되어야 한다"며 "더 이상 대학의 방만한 재정 운영과 교육부의 부족한 고등교육정책이 만들어낸 모든 책임을 학생들에게 돌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목소리를 듣겠다던 대선 후보들은 공약과 정책의 변화로 청년과 대학생에게 응답하라"고 덧붙였다.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개선을 위한 대학생 긴급서명운동 전달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대넷 제공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1 14:27: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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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 노랑풍선, 자유롭게 즐기는 '괌 리조트 상품' 방송 론칭 온워드뷰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은 홈쇼핑 채널인 롯데원티비를 통해 격리 없이 전 일정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괌 온워드 리조트' 상품을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월 북마리아나제도연방과의 트래블버블 협정 체결 이후, 사이판 지역에 대한 여행수요가 급증하면서 높은 관심을 받는 여행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최근, 괌 지역이 사이판의 대체 지역으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기존 상품 차별성을 내세우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괌은 백신접종 유무와 관계없이 PCR 음성확인서만으로도 입국이 가능하며 현지에서의 격리를 할 필요가 없다. 현지에서의 PCR 검사 횟수도 단 1회로 번거로움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검사 비용 또한 괌 관광청에서 전액 지원된다. 아울러 백신 접종자와 동행하는 만 6세 미만의 유아는 귀국 후 격리 면제 및 수동 감시로 전환되어 가족 단위 여행객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오는 21일과 24일 밤 11시 40분부터 방송되는 '괌 온워드 리조트' 상품은 11월 2일부터 출발할 수 있으며 국적 항공기인 진에어를 탑승하여 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시간대인 항공 스케줄로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 일정도 4박 또는 5박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많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도 일정에 대한 부담없이 가볍게 떠날 수 있다. '괌 온워드 리조트'는 총 429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괌 최대의 워터파를 비롯하여 2곳의 골프클럽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단위와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리조트이다. 자체 해변에서의 다양한 비치 액티비티가 가능하며 12미터의 높이에서 수직 하강하는 만타 슬라이드를 비롯하여 바디보드를 즐길 수 있는 파도풀과 유수풀, 자쿠지 등 다양한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전 일정 호텔뷔페 조식이 제공되며 본 방송을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윙 오션 프론트룸' 객실 업그레이드 및 골프클럽(망길라오/ 탈로포포) 그린피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본 상품은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현지에서의 부담없이 전 일정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인터파크투어,트립스토어 손잡고 '국내숙박 프로모션' 선봬 트립스토어 인터파크 제휴 사진=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가 여행 플랫폼부터 지역 연계 숙박업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제휴를 통해 연말 국내숙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숙박 판매채널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 한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우선 여행 가격비교 플랫폼 트립스토어와 제휴를 맺고 오는 11월 11일까지 트립스토어를 통해 인터파크투어에서 확보한 전국 인기 호텔 및 리조트를 최대 8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트립스토어 판매 상품은 메종 글래드 제주(12만3750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18만5130원~),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15만6816원~), 라한셀렉트 경주(12만1500원~)를 비롯해 올해 예약 수요가 높은 전국 20여 개 숙소를 엄선했다. 지역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여행을 활성화도 돕는다. 전라남도 고흥군 및 고흥 썬밸리 리조트와 협력해 썬밸리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을 오픈, 프로모션 특가에 할인쿠폰까지 더해 7만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다. 리조트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고흥 관광지 4인 입장권을 지급하는 혜택도 준비했다. 11월 30일까지 입실 가능한 상품으로, 상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동엽 인터파크 숙박지원팀장은 "고객들이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다양한 판매 채널과의 제휴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아울러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인터파크투어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세일즈를 돕고, 고객들에게는 특가 혜택까지 제공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참가 내년 어린이날 개장을 앞두고 다양한 직군에서 채용 계획 사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제16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서울 강남구 SETEC 전시장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박람회에서 구직자 대상으로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인사 담당자와의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22일 오후 1시부터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직자들을 위해 약 한 시간가량 온라인 '웨비나관'을 운영한다. 참석자들은 웨비나관에서 기업 및 채용 직무 소개, 지원 방법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웨비나관 참여 희망 시 채용박람회 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웨비나 동시 접속 인원이 정원을 초과하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 IT 부문 채용 계획을 공개한다. 관련 직군 구직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이며, IT 직무 외에도 현재 채용 중인 포지션에 대한 상담과 더불어 직무를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내년 공식 개장 일정을 발표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테마파크 준공 마무리 및 개장 준비를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어트랙션 운영직과 각종 기술직을 포함한 다양한 직군에서 인턴 20여 명과 경력직 9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내년 개장 시까지의 채용 규모가 약 1,200명에서 1,600여 명 선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와 서울특별시,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를 포함한 우수 외국인투자기업 108개 사가 참가한다. 박람회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진행된다.

2021-10-21 14:25:13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