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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2021 서울쇼핑페스타'개최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2021 서울쇼핑페스타'개최 -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메이드 등과 협업..쇼핑·관광업계 및 중·소상공인 지원 2021 서울쇼핑페스타 포스터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대표 온라인 쇼핑 축제 '2021 서울쇼핑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약 300개 업체, 2,900개 매장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내국인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행·숙박, 패션·뷰티, 식음료 등 8개 카테고리에서 최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1 서울쇼핑페스타'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서울 쇼핑·관광업계 및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판로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여행·숙박업체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여행·숙박 카테고리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나투어, 웹투어 등 국내 여행사 및 숙박 플랫폼 야놀자를 포함해 총 50여개의 여행·숙박업체가 참여한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11번가, G마켓, 옥션)과 연계한 특별기획전 외에도 서울산업진흥원의 '서울메이드', 서울시의 '서울브랜드파트너스', '서울미식주간',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의 '가락몰' 등과 함께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과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중소상공인 지원'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손을 잡고,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쇼핑 주간 '코리아세일페스타(11/1~11/15)'와 함께 홍보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각 홈페이지에 '서울쇼핑페스타', '코리아세일페스타' 특별 페이지를 개설하고, SNS 채널에 홍보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행사를 알릴 계획이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11월 1일부터 3일간 네이버쇼핑 라이브 커머스를 실시한다. 서울메이드, 서울브랜드파트너스 제휴업체로 구성된 '서울 스페셜'을 시작으로, '여행/숙박/체험', '뷰티', '식음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한다. 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활용하여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 실시한다. 특히 11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에는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와 홍보대사 개그우먼 홍윤화가 함께 '여행·숙박·체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라며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서울 쇼핑·관광업계 회복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1-10-25 11:01:57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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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류 해외직구 증가에 병해충 유입 우려… 11월 특별검역 실시

해외직구 관련 탐지견 검색 장면 /사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류의 해외직구가 증가하면서 해외 병해충의 국내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가 한 달 동안 특별검역을 실시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1월 한 달 동안 '해외직구 식물류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열대 생과실 등 수입 금지식물과 종자류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객을 통한 반입이 감소하는 한편, 국제우편·특송 등 해외직구를 통해 주로 반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우편으로 인해 반입됐다가 폐기된 재식용 식물은 2020년 1월~9월 2483건에서 올해 같은 기간 2632건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국제특송의 경우는 32건에서 1656건으로 급증했다. 이번 특별검역 기간 중 국제 우편물과 특송 화물을 대상으로 검역 탐지견이 투입되고, 국제우편센터에 신규로 설치된 검역용 X레이를 활용한 검색이 강화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식물검역 증명서가 없는 종자류·묘목 등 재식용 식물과 수입이 금지된 망고·구아바·롱간 등 열대 생과실이다. 아울러 금지식물 반입자에 대해서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는 등 불법 수입 행위자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이영구 식물검역과장은 "최근 해외직구를 통한 식물류 수입 증가에 대응해 불법 반입 식물에 대한 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직구 업체를 상대로 식물검역 홍보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금지식물과 종자류 등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고, 해외 병해충 유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5 11:00: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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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0월 25일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 10월 25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닛산과 포르쉐가 배출가스 저감장치 성능을 낮추는 불법 조작 프로그램을 설치해, 실질적으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으면서도 이를 소비자에게 거짓으로 알린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190여 일 남은 임기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부동산 문제 해결, 남북관계 개선 등에 노력하고 있다. 임기 마지막해임에도 현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결과가 다가오는 가운데, 후보 간 '본선 경쟁력 측정 문항'을 놓고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33개 대학 기관이 230여개 행사를 마련해 대규모 인문학 축제를 벌인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규모의 방위산업전시회 '서울 ADEX 2021'에서 육군은 미래형 개인전투체계를 선보였다. 그렇지만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개선점이 보이지 않아, 중국 인민해방군(중국군)의 체계보다 후진적이란 평을 받았다. ▲서울시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11월 1~15일)에 맞춰 내달 서울사랑상품권을 2445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쓰레기 증가, 기후 위기, 부동산 값 폭등 같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리수거 전용 앱, 헬리콥터 공중 방역, 외국인 투기세 신설이라는 묘안을 짜냈다. <산업> ▲ 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수어 상담 서비스를 50개국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이동통신 3사의 3분기 실적은 세 분기 연속으로 합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면서 실적 호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5G 가입자수 호조세가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 ▲SK그룹이 파이낸셜 스토리 성과를 확인하며 '빅립'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결의했다. ▲ 경총은 보고서에서 최근 고용 흐름의 특징으로 서비스업 고용 양극화, 노동시장 미스매치 심화 , 30대 취업자 감소를 꼽았다. <금융·마켓·부동산> ▲미 연준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자체로 인한 아시아 신흥국의 금융불안 발생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흥국의 코로나19 확산세, 생산차질, 부채누증 등에 장기적으로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카카오페이'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네자릿수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일반 청약에서도 흥행 청신호가 커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출 규제, 금리인상 불안 등으로 서울아파트 매수심리가 위축됐지만 ,버티기에 들어간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리면서 상승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유통·라이프> ▲공정거래위원회의 칼끝이 쿠팡을 겨누고 있다.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유통 플랫폼 대표로 집중포화를 맞았다는 평가도 있지만 그동안 쿠팡이 급성장 하며 도외시한 고름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평도 있다. ▲더네이쳐홀딩스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하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를 발판 삼아 코로나 시국 패션업계 침체 속에서도 실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실적에 힘입어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 라이선스 사업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전 국민 70%가 백신 접종을 마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의 조건을 충족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된지 22개월만에 일상 회복을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될 예정이다.

2021-10-25 08:17: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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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산화물 기준치 10배 내뿜는 차' 속이고 판 닛산… 공정위 시정명령·과징금 1억7300만원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메트로신문DB 닛산과 포르쉐가 배출가스 저감장치 성능을 낮추는 불법 조작 프로그램을 설치해 실질적으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으면서도, 이를 소비자에게 거짓으로 알린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닛산·포르쉐코리아 등 2개 수입차 제조·판매업체가 차량의 배출가스 저감성능 등과 관련해 부당하게 표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한국닛산에는 과징금 1억73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자들은 인증시험화경에서만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제대로 작동하고, 일반적 운행상황에서는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저하시키는 조작 프로그램을 설치해 실질적으로는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차량을 판매하면서 자신들이 제조·판매하는 경유 승용차의 차량 보닛 내부에 '본 차량은 대기환경보전법의 규정에 적합하게 제작됐다'고 표시했다. 공정위는 해당 표시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차량이 대기환경보전법에 적합하게 제작됐다는 인상을 형성했고, 이런 행위에 거짓·과장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이들 차량 중 일부는 일반적 주행조건에서는 질소산화물을 최대 10배 넘게 과다 배출했다. 닛산 2개사의 유로-5 기준 차량은 질소산화물이 허용기준(0.18g/km)의 5.2~10.64배 배출됐고, 포르쉐 2개사의 유로-5 및 유로-6 기준 차량은 질소산화물이 허용기준(0.08g/km 또는 0.08g/km)의 1.3~1.6배 수준으로 배출됐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은 해당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인증취소를 환경부는 결함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처분 등을 내렸다. 공정위는 포르쉐코리아의 경우 실제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타 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임을 고려해 과징금 부과 없이 시정명령만 내렸다. 공정위는 이 사건 표시·광고를 접한 일반 소비자들은 피심인들의 판매차량이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하고, 대기환경보전법에 적합하게 제작된 것처럼 오인하거나 오인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소비자들이 사업자의 표시·광고 내용을 그대로 신뢰하며 특히 법정시험방법에 따른 인증내용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점,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직접 측정·검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점, 해외 수입차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소비자들의 오인효과는 더 컸을 것으로 봤다. 공정위는 두 회사의 행위가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저해하거나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봤으며, 소비자 피해도 우려된다고 했다. 실제로 대기환경보전법 규정에 적합한 경유 차량인지 여부는 차량의 구매선택 과정뿐만 아니라 구매 후 차량 유지, 중고차시장에서의 재판매 가격 등에도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해당 차량이 결함시정명령의 대상이 되는 경우 차량 수리 등에 따른 시간과 비용의 지출을 감수해야 하며, 결함시정 이후에는 연비 하락 등 성능저하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공정위는 앞서 아우디폭스바겐·스텔란티스코리아 등 2개사에 대해 같은 혐의로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으며, 벤츠 경유차 관련 배출가스 부당 표시행위 관련 조사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0-24 12:00: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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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키다리샘’ 중·고교로 전면 확대 실시

토닥이와 키다리샘의 마음을 잇는 책/서울시교육청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 학습 결손과 정서 공백을 채우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마련한 '토닥토닥 키다리샘' 사업이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까지 확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토닥토닥 키다리샘' 프로그램을 위한 교사들의 신청을 받은 결과, 학교당 평균 10명 이상의 선생님이 지원해 총 7200여명의 담임 선생님이 '키다리샘'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토닥토닥 키다리샘'은 담임 교사가 정서 및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습을 돕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고등학교 대상 '토닥토닥 키다리샘' 프로그램은 3명 이하의 소규모 그룹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대상 학생에게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담임교사 또는 교과담당교사가 관찰과 상담을 하거나,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에 따라 학생과 교사가 1대1 또는 2~3명 단위로 멘토와 멘티 관계를 맺고 ▲심리·정서적 지지와 지원을 위한 상담 및 대화 ▲문화예술·체육·독서 등 인지·정서적 발달 활동 ▲진로 탐색·체험·코칭 활동 ▲학습습관 형성을 위한 학습코칭, 학습법 상담, AI 콘텐츠 지도 ▲학생의 심리·정서적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에 자원한 7200여 명의 담임 교사는 학생 1만70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2월까지 5개월간 지도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 회복을 위해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키다리샘'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더 많이 보살피는 학교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4 11:10: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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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대학가 ‘인문학의 길’에서 일상 회복한다

2021년 '제16회 인문주간'인 25일부터 31일까지 대학 인문도시 사업단 12곳과 인문한국·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21곳 등 전국 33개 기관에서 인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인문학 주간 포스터/교육부 제공 오는 25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33개 대학 기관에서 230여개 행사를 마련해 인문학 축제를 벌인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25일부터 31일까지를 '제16회 인문주간'으로 선포하고, 대학 인문도시 사업단 12곳과 인문한국·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21곳 등 전국 33개 기관에서 인문학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인문학과 관련된 토론회를 비롯해 강연, 대담, 답사, 전시, 공연 등 230여 개가 마련된다. 2006년부터 시작한 인문주간(Humanities Week)은 매년 가을 무렵 한 주를 지정하고,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문학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해 온 전국적인 인문학 축제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80%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되, 20%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일부 병행된다. ◆ 성신여대·단국대·동국대 등 인문도시사업단, 지역과 인문학 살핀다 '커먼즈로 인문 강북 만들기'를 주제로 열리는 성신여대 인문학 주간에는 ▲강북구에 남겨진 한국근현대사의 흔적 ▲서울의 숲과 칼리만탄의 숲 등 강연과 체험,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이 인문학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단국대는 충남 천안시에서 '실학의 길·독립의 길·미래의 길 - 길의 도시 천안 삼거리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행사를 마련한다. 영화제에서 영화 '밀정'을 관람한 뒤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전통 무예 태권도 시범공연 ▲신바람 놀이패 공연 ▲노래로 만나는 시 등 우리나라 전통 공연도 열린다. 전북대는 '오향(五香)이 살아 숨 쉬는 인문도시 정읍'을 주제로 ▲물로 바라본 정읍 이야기 ▲정읍의 과거로 본 미래상 ▲조선왕조실록 피난길 특강 및 체험 등 강연이 진행된다. ▲어린이 문화 유적 발굴 ▲정읍 전통주 만들기 ▲고서 만들기 등 체험 시간도 갖는다. 이 밖에도 ▲동국대(서울 중구: 열정의 광장에서 애환의 뒷골목까지 - 중구에서 탄생한 K-시민문화) ▲경희대(경기 용인시: 두근두근 행복 드림(Dream) 문화도시) ▲부산대(부산 북구: 이-음의 인문학) ▲전남대(광주: 빛의 짜임관계) ▲가톨릭관동대(강원 강릉시: Beautiful City! 일곱 빛깔 향기, 강릉!) 등이 지역별로 열린다. 2020년 '제15회 인문학 주간' 한국외대 원어 연극반이 민속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교육부 제공 ◆'메타버스·팬데믹·삶·'…중앙대·숭실대·한국외대 등 "인문학 소양 '업'" 중앙대는 5G 상용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점차 주목받는 '메타버스'를 주제로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과 메타버스' 강연을 펼친다. 숭실대는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 - 일상의 회복'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준비한다. 강연은 ▲뉴노멀 시대와 공동주의(communism) 철학 ▲코로나 시대의 인문학-문학작품으로 도시와 역사의 행간 읽기 ▲재난과 위기에 대처하는 문학적 서사 정치를 주제로 열린다. 이와 함께 마련된 토크콘서트 주제는'K-철학은 가능할까?''팬데믹 시대와 도술' 등이다. 한국외대는 지난해에 이어 '세계연극'문화를 중심으로 강연과 공연, 공모전을 진행한다. 한국외대의 인문학 주간 행사는 '세계 연극의 향연 - 코로나를 딛고 축제 속으로'를 대주제로한다. 중앙동아리 '연극회'가 ▲어떻게 버려 ▲눈먼 봉사 ▲꿈의 직장 등을, 원어연극반 '게로이' 가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공연을 상연한다. 인스타그램 사진 작품 공모전인 '일상의 회복, 사진으로 다시 보는 세계'을 통해 2년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부터 치유의 시간도 나눌 예정이다. 인천대는'1931년 인천화교배척사건의 기억, 화해, 그리고 치유'를 주제로, 안양대는 '동서 교류, 소통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국민대는 '성북구 구민과 함께 나눈 인문학의 향기 - 사람, 삶, 사상, 도시, 예술 이야기'를 주제로 인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개항기 서울 정동에 나타난 푸른 눈의 외국인들 ▲중국의 고도와 문인이야기 등의 강연을 비롯해, ▲청소년과 함께 성북구 역사유적 탐방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등 답사 시간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동국대(역병을 피해서 방구석에서 세상보기) ▲서울대(장기 코로나 시대, 아시아 도시의 경험과 과제) ▲한국해양대(지역사회와 함께 가는 바다인문학) ▲한림대(포스트제국의 문화권력과 동아시아) 등이 인문학 주간에 참여한다. 하유경 교육부 학술진흥과 과장은 "그 외에도 각 지역의 현황과 역사, 인문학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 나를 둘러싼 공동체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행사들이 개최된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문학 소양을 높이고, 치유의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4 11:01: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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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등 11개국 바이어 초청 'K-농기자재 수출 확대 국제워크숍' 개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메트로신문DB 국내 농기자재 업체와 농기자재 수출 유망국 공무원·바이어가 참여해 수출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출 전략을 논의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1일~2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5회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농식품부 농기자재 수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농기계, 친환경농자재, 사료, 동물용의약품, 농약, 축산자재, 시설원예, 비료 등 농기자재 8개 분야별 수출 유망국가의 농기자재 산업현황과 관련 제도를 공유한다. 워크숍에는 호주, 베트남, 인도, 러시아, 남아공 등 11개 수출 유망국 공무원과 바이어 40여명을 초청했으며, 국내 농기자재 관련 협회와 기업, 전문가 등 1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가별 농기자재 시장 정책 변화 및 트렌드 공유', '시장 정책 변화에 따른 국가별 수출 전략 수립'을 주제로 세션별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에 K-농산업이 가야할 길'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패널토론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농기자재 수출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소개와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농기자재 수출정보 서비스(www.map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24 11:00: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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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지자체와 반려 동물 영업자 특별점검 실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 홍보 리플릿 /자료=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25일~12월17일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2021년 하반기 반려동물 영업자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동물장묘업·판매업·미용업 등 '동물보호법' 상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총 8종) 약 1000곳으로, 지난 상반기 특별점검보다 점검 대상과 기간을 확대했다. 점검 인력은 각 지자체에서 광역점검반을, 농식품부가 중앙 특별점검반을 구성한다. 이번 점검 시 반려동물 영업자의 시설·인력 기준과 준수사항 이행 실태를 확인해 동물 보호·복지 수준을 지속 강화한다. 동물생산업자의 적정 인력 기준, 동물판매업자의 매매계약서상 필수 기재사항 등 과거 점검 시 지적된 사항을 중점 확인한다. 동물생산업자는 12개월령 이상 개·고양이 75마리당 1명의 사육·관리 인력을 갖춰야 한다. 또 동물판매업자의 매매계약서에는 동물판매업 영업 등록번호, 동물의 출생일, 동물의 생산(수입)업체, 예방접종 등 수의사 치료기록 등을 필수 기재해야 한다. 동물생산업·장묘업을 중심으로 무허가·미등록 업체 특별 단속도 함께 실시한다. 점검 결과 미흡사항이 확인된 반려동물 영업자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보완 실태를 추후 재점검하고, 무허가·미등록 업체는 고발 조치 등 엄격한 후속조치를 실시한다. 농식품부 김지현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반려동물 업업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계기로 자신의 영업 시설과 운영 상황을 자체 점검해 보는 등 동물 보호·복지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1-10-24 11:0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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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김영웅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원장 "배제보다 공존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안무에 국제 수화를 포함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안무에 포함한 국제 수화는 '즐겁다', '춤추다', '평화'를 의미하는 동작으로 노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다. 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 후반부에 BTS가 군중과 함께 한 국제 수화 안무 장면은 '차별과 배제' 없이 포용하고 공존하는 모습을 연상케 했다. 이 장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는 모두에게 응원하는 메시지로 읽혔다. 특히 어려운 시기, 장애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아닌, 포용과 공존을 지향했으면 하는 바람도 담은 것으로 보였다. 이는 장애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만연한 사회라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4월 발표한 '2020년 장애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5월 기준 한국 내 등록 장애인은 262만 명이다. 이 가운데 전국 등록장애인 7025명에 대한 방문 면접조사로 실시한 ▲차별 여부 ▲생활 만족도 ▲문화 및 여가활동에 대한 만족도 등을 보면 여전히 열악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해당 조사에서 '장애인 차별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36.5%로 2017년(20.1%)과 2014년(27.4%)에 비해 올랐으나,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10.5%에 그쳤다. 지속해서 장애인 차별 예방 노력이 필요한 점을 시사하는 결과다. 이에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원은 지난 2018년 이전 해 설립 이후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배제' 문제 해결 차원에서 다양한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비장애인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은 단체에서 검증한 장애인 강사가 도맡아 하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김영웅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원장과 만나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도전 과정,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시작한 이유와 앞으로 바라는 점 등에 대해 들어봤다. 인터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했다.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으로 사는 것은 차별과 편견의 연속 김영웅 원장은 '골형성부전증'이라는 선천적 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키가 1m 채 되지 안 되는 장애인으로 살고 있다. 서른 번이 넘는 골절과 크고 작은 수술로 신체적인 고통과 초등학교 입학 거부, 대학 입시부터 취업, 이직 과정에서 겪은 정신적으로 힘든 일까지 김 원장이 살아온 나날들은 '차별과 편견'의 연속이었다. 김 원장은 차별과 편견이 이어진 삶에 대해 "힘겹게 지내왔다"라고 짧게 소회를 밝혔다. 그럼에도 그는 '땅에서 키를 재면 작지만, 하늘에서 키를 재면 가장 큰 사람'이라며 자신을 당당하게 바라본다. 김 원장은 "장애로 인한 다양한 차별을 겪으며 살아왔지만, 도전을 거듭하며 오히려 지난 20년 동안 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그릇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교육 활동을 이어 왔다"며 현재의 삶에 대해 자신 있게 말했다. 그는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도전을 거듭한 끝에 다양한 경력을 이어갈 수 있었으며, 장애인 개인의 의지보다 사회 전반의 인식이 더 중요하다는 깨달음으로 기회가 닿을 때마다 전국의 학교, 기관, 기업을 방문해 쉼 없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펼쳐 왔다"는 말도 전했다. ◆'할 수 있다'…그릇된 인식 개선을 바꾸다 김 원장이 활동하는 한국장애인식교육원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이 성희롱 예방이나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처럼 기업 대상 법정 의무교육 범주에 들어온 2018년 이전 해에 설립됐다. 현재 전국의 학교, 공공·민간기관, 주요 기업에서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원 설립 초기에는 장애인 강사들의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이후 장애인 강사가 겪은 사례 중심으로 장애 인식 개선, 토크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교육) 초기에는 장애 청소년을 위한 동기부여, 자기계발 강의에 집중했다. 여러 환경적 어려움으로 의기소침해 있는 장애 청소년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데에 큰 보람을 느꼈고,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일깨워주는 데에 온 마음을 기울였다"며 교육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10여 년 전부터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이 법제화되면서, 관련 자격증을 모두 취득했다. 지금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인식개선이 더 큰 변화를 이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전했다. 김 원장은 그릇된 장애 인식을 개선하면서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도 소개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 경기도의 한 작은 초등학교에 강의를 나간 일이 있었죠.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300명 이상의 아이들을 강당에 모아 놓고 대면 강의를 진행했는데, 강의를 마친 후 출구에서 아이들 한 명 한 명 악수하며 배웅하던 때였는데, '선생님, 한번 껴안아 봐도 돼요?'라고 한 아이가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두 팔을 크게 벌려 따뜻하게 껴안아 줬고, 뒤이어 절반 이상의 아이들이 따스하게 제 품에 안겼어요." 그는 이 경험에 대해 "지금의 나처럼 아마 그 아이들도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중소기업에서 강연할 때 겪은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이틀에 걸친 중소기업에서 강의 첫날에 참석한 기업 대표가 다음 날에 '편리한 경사로'를 제작한 데 대해 "성과는 작지만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에 대해 "세상을 바꾸는 일은 거대하고 대단한 노력에만 있는 게 아니다. 이처럼 작고 일상적인 노력이 하나둘 쌓이는 모습이 진정 더 나은 세상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전했다. 김 원장은 또 장애에 대해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책임지고 장치를 마련해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업 취지에 맞는 정부 지원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장애인 정책 총괄기구인 '대통령 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 설립'은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공약 1호였다. 함께 약속했던 장애인등급제 단계적 폐지, 부양의무제 폐지 등은 하나둘 가시화되고 있으나, 장애인 스스로 정책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국가장애인위원회 설립이 더 미뤄지면, 현재 장애계가 간절히 열망하고 있는 장애인탈시설지원법 제정과 장애인의 실질적 권익향상은 앞으로도 꾸준히 시혜적 관점에 머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 하루라도 빨리 '대통령 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 설립'에 나서고, 장애인 당사자가 정책 수립의 주역이 되어 OECD 평균 이상의 장애인 복지예산을 설계할 수 있길 강하게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차별과 배제보다 포용과 공존을 더 큰 가치로 생각하길" 김 원장은 장애인식교육에 대해 "한 사람이 평생 쌓아온 가치관과 관점을 1년에 하루, 단 1시간 강의로 바꾸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면서도 "법으로 정해진 그 짧은 시간 내에 '인식개선'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려면,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인 개인의 '관점'을 바꾸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의에서 (중점을 두는 것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관점 전환의 중요성, 역지사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라며 "그러한 관점 전환이 사회를 어떻게 나아지게 하는지 일깨워주는 일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곱지 않은 시선 등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장애인식개선 관련 공중파 프라임 시간대 예능 출연 ▲장애인식개선 관련 정보 콘텐츠 제작 및 방영 ▲장애인식개선에 도움 주는 교재 개발 ▲전 국민 수어 및 점자 교육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장애인식개선 강사의 안정적 강의 활동 및 수익 활동 보장 차원의 유료 온라인교육 서비스 제작 등을 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통계에 따르면 국민 20명 가운데 1명은 등록장애인이며, 장애인 10명 가운데 9명은 질병과 사고에 의한 후천적 장애인이다. 따라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선 안 되며, 어디에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동료, 이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한다"는 말도 남겼다. 이어 "차별과 배제보다 포용과 공존을 더 큰 가치로 생각하는 우리 국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주역이 되길 희망한다. 그렇게 장애인식개선교육이 불필요한 사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장애인식개선을 앞장서 이끄는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2021-10-24 10:05:08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