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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립유치원 환경위생점검·컨설팅 지원 확대…‘96교→425교로’

서울시교육청 본관/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소규모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환경위생점검 및 컨설팅 지원을 올해 모든 사립유치원으로 확대해 총 425개원에서 실시한다. 1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보건진흥원(원장 임영식)은 그 동안 전용면적 430㎡이하 소규모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환경위생점검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올해부터는 사립유치원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이에 따라 올해는 희망학교 425곳이 지원사업 대상이다. 사립유치원 환경위생점검 지원 사업은 성인에 비해 오염물질에 더 민감하고 더 큰 영향을 받는 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다른 학교급에 비해 행·재정적 여건이 열악한 사립유치원의 환경위생점검을 내실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문 외부기관이 연 2회 유치원을 방문해 실내 환경 및 공기 질을 측정하고, 측정결과 유지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현장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오염물질 제거와 취약요인을 개선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조정용 학교보건진흥원 환경지원과 환경지원팀 과장은 "이번 실내공기질 측정 및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사립유치원 전체로 확대해 유치원 단위 환경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유치원 현장업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실내공기질 취약학교와 민감군에 대한 집중관리로 학생 건강보호·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13:22: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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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졌던 가축분뇨 발전폐열, 인근 농가에 무상 공급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전경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에서 그동안 버려졌던 발전폐열을 인근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해 농가 생산비는 물론 온실가스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업해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에서 버려지는 발전폐열을 활용해 인근 시설원예 농가에 난방온수를 무상공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의 발전폐열은 시설의 자체 난방용으로 일부 사용하고 대부분 버려졌다. 하지만, 최근 유류가격 급등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커지면서 발전폐열의 활용 방안이 논의됐고, 농식품부가 지난해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의 발전폐열 공급시설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당 지침을 개정했다. 이어 청양군 소재 시설에 발전폐열의 시설온실 공급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난방비 절감 효과와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되고 있다. 청양군 소재 칠성에너지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의 경우 연간 5만7000톤의 가축분뇨와 2만5000톤의 음폐수 처리를 통해 연간 약 2170가구(4인기준)가 사용할 수 있는 약 6000MW 전기를 생산하고, 전기 생산 시 발생한 폐열(시간당 약 1031kW) 대부분을 버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농식품부가 청양군,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에너지화 시설의 발전폐열을 시설온실에 제공할 수 있는 290m의 온수 이송관로를 지중으로 설치하고 시설온실 난방배관을 통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에 참여한 시설원예 농가에 따르면, 그동안 생산비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최소 난방온도로 운영해왔으나,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발전폐열을 이용하게 되면서 작물 생산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작물 생육과 생산성이 향상되는 한편, 연간 5000만원에 달하는 난방비가 절감됐다. 최근 이런 사례가 늘면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환경친화적 농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충남 아산의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은 매일 발생하는 발전폐열을 유리온실과 지자체로부터 위탁운영하는 비닐하우스에 난방온수를 무상공급해 연간 4000만원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있다. 또 충남 홍성의 원천마을은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이 중심이 돼 에너지 자립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 마을기업을 설립해 발전폐열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구상 중이다. 농식품부 박범수 축산정책국장은 "그동안 유가 급등 등 외부환경에 매우 취약한 화석에너지 중심의 농산물 생산체계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해 나갈 수 있는 의미있는 사례로,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을 중심으로 농업 분야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18 13:10: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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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기업인·은퇴교수 등 발전기금 기부 잇따라

(왼쪽부터) 오덕신 특임교수, 김일목 총장, 황하 주정호 대표가 대학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에 최근 기업인과 은퇴교수 등의 기부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18일 삼육대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정년퇴임 후 현재 특임교수직을 맡고 있는 오덕신 교수는 최근 대학 발전기금 2000만원을 쾌척했다. 그간 오 교수가 대학에 기탁한 발전 및 장학기금은 누적 7000만원에 이른다. 오 교수는 "한평생 몸담고 일해온 정든 교정을 떠나면서 감사한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은퇴 후에도 기회가 되는대로 학교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섬유·피혁 전문기업 황하의 주정호 대표 역시 오 교수 함께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주 대표는 오 교수와 막역한 친구 사이다. 과거 삼육대에 입학해 중퇴했다가, 지난 2019년 삼육대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이 설립되면서 1기로 입학했다. 주 대표는 당시 발전기금 5000만원을 약정하며 2000만원을 먼저 기부했고, 이번에 2000만원을 더해 누적 4000만원을 채웠다. 주 대표는 "비록 졸업은 하지 못했지만, 삼육대에 좋은 추억이 많다"며 "힘닿는 대로 기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유광욱 생활체육학과 명예교수, 김일목 총장이 대학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유광욱 생활체육학과 명예교수는 얼마 전 학과 발전기금 1200만원을 기부했다. 2017년 정년퇴임한 유 교수는 그 해부터 연금 수급액에서 일부를 떼어내 기부를 목적으로 정기적금에 가입했다. 유 교수는 "삼육대는 내 삶의 전부다. 평생을 몸담으며 젊음과 모든 것을 바친 곳"이라며 "부족한 사람을 불러 일을 시켜주셨으니, 계속해서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기부를 통해 보람과 감사와 행복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12:10: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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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대학 혁신플랫폼' 지원사업에 강원·대구경북 2곳 신규 선정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메트로신문DB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현황 /자료=교육부 제공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소재 대학이 협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올해 2개 지역이 추가돼 총 348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8일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신규로 강원 플랫폼(단일형)과 대구·경북 플랫폼(복수형)을 예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비 선정 결과는 탈락 지자체의 이의신청 접수와 검토를 거쳐 이달 말 최종 확정된다. 교육부는 2020년 3개 지역혁신플랫폼 선정을 시작으로 플랫폼 구축 지역을 확산해왔으며, 올해도 공모절차를 거쳐 2개 지역혁신플랫폼을 신규 선정했다. 앞서 광주·전남, 울산·경남, 충북, 대전·세종·충남 등 4개 플랫폼이 선정돼 운영돼 왔다. 이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와 대학은 지역기업 등과 협업해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에 나서게 된다. 지역인재가 지역에 남을 수 있도록 인재양성부터 취·창업은 물론 정주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총 6개 지역혁신플랫폼에 국비 2440억원과 지방비 1045억원 등 총 348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규 선정된 강원도는 '정밀의료'(강원대), '디지털 헬스케어'(연세대 미래), '스마트 수소에너지'(강릉원주대) 등 지역 15개 대학, 더존비즈온, 네이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60개 지역혁신기관과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강원 플랫폼은 바이오 클러스터(춘천), 디지털 헬스케어 클러스터(원주), 액화수소 실증 클러스터(강릉·동해·삼척) 등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해 지역의 미래혁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개인화 학습기록시스템(LRS: Learning Record System), 인공지능(AI) 사전탐색 진단 취·창업 지역정주 내비게이션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운영이 결합된 '강원 LRS 공유대학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초중고 대상 고교학점제 연계과정, 학사과정 대상 채용연계 마이크로계약학과 트랙, 재직자 대상 애자일 랩 등 인재유형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기업의 주력산업분야에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애로기술해결·기술고도화·사업다각화 등 기업 수준별 산업전환 지원에도 나선다. 대구·경북의 경우는 '전자 정보기기'(경북대), '미래차 전환부품'(영남대) 등 23개 대학과 LIG넥스원, 화신, 현대로보틱스, SL 등 214개 지역혁신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2개 융합전공에 전공별 5개 트랙을 갖추고 트랙 간 특화와 경쟁을 통해 발전해나가는 'DGM 공유대학' 구축을 추진한다. DGM 공유대학은 기업집적지나 주민 접근성이 우수한 곳에 현장·공유캠퍼스를 조성해 대학, 기업, 지역 연계를 강화하고 대학 간 거리가 먼 권역적 특성을 극복하기 위해 확장 가상공간 등을 활용한 메타캠퍼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계 요구 역량과 학생 유형에 따라 '혁신인재', '융합인재', '실무인재'로 구분해 운영하고 인재유형별 이수요건도 달리 적용한다. 아울러 지역 주력산업의 기업혁신·산업전환 과정에서 기술·자본 등이 부족한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기업-지역혁신기관이 힘을 모아 애로기술 개발·제품개선 등을 지원한다. 예컨대, 전자정보기기 분야에서 AIoT 핵심모듈 및 개발 툴을 경북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공동 개발하고, 개별 기업이 이를 활용해 스마트 센싱, AI CCTV, 홈케어 기기 등으로 제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에 선정된 2개 플랫폼이 핵심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궁극적으로는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도록 하는 선순환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혁신플랫폼과 함께 지역 맞춤형 규제특례 제도인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확대해 지역발전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18 12:0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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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K-MOOC 5년 연속 선정…2년 연속 최다 강좌 뽑혀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 Virtual eXperience)'이 구축된 서울사이버대 아트 테크 스튜디오(ART TECH STUDIO)전경/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일반인에게 우수 강의를 선보인다. 서울사이버대는 올해 총 6개 강좌가 선정돼 2년 연속 최다 선정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 선정에는 서울사이버대를 비롯해 EBS, JTBC 2개 방송사와 25개 대학 및 기관이 선정돼 케이무크(K-MOOC) 기능 고도화와 연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묶음 강좌에 선정된 강좌는 여정윤 음악치료학과 교수 외 9인의 '청소년예술사회공헌지도사 양성과정'이다. 본 과정은 ▲청소년사회봉사개론 ▲커뮤니티예술활동의 이론과 실제 ▲청소년예술활동과 미디어 ▲청소년커뮤니티 운영의 실제의 4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사회공헌 활동 및 청소년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개별강좌에 선정된 강좌는 총 2개 강좌이다. 서영수 금융보험학과 교수의 '디지털 금융세상의 리스크관리 강좌'는 디지털 금융 기초지식과 리스크를 학습하고 가상자산과 디지털 일상의 위험관리에 대하여 배움으로써 향후 디지털 금융시장에 나타날 금융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완형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교수의 '기계-인간-환경 공존시대의 휴머니티 경영 강좌'는 기계, 인간, 환경 분야의 개념과 이슈를 살펴보고 새로운 공존시대에서 휴머니티 경영의 의미와 각종 사례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해당 강의는 올 연말 K-MOOC 누리집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강인 총장은 "서울사이버대는 2018년부터 5년 연속 K-MOOC 운영 사업에 선정돼 평생학습 참여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전 국민 평생교육 기회 제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10:39: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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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노인복지전공, 28일 ‘2022년 치매 이해교육’ 온라인 특강 개최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전공은 오는 28일 '기억친구가 되어주세요!'를 주제로 치매 이해교육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전공은 오는 28일 '기억친구가 되어주세요!'를 주제로 치매 이해교육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2021년 9월 7일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 선도대학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사회복지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된 두 번째 치매인식 개선 활동이다. 이번 특강은 치매의 의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경희의료원 박영주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가 진행하며, 특강 후 우리 대학과 협약을 맺고 있는 동대문 치매안심센터 이미애 총괄팀장이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혜연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전공 교수는 "특강에 참여하는 학부생들이 치매극복 선도대학 재학생으로서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보다는 올바른 지식을 갖고 지속적인 치매 예방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사회복지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년 치매 교육 특강은 오는 22일까지 사전 온라인 신청으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자에 한해 특강 참여 방법 및 접속 링크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단, 2021년 치매 교육 수료자 제외) 자세한 문의는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전공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10:34: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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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현업 출신 취업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전문가 취업 특강’ 개최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현업자 출신에게 드는 상세 직무 특강'이 진행됐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소속 컨설턴트들의 업무경험을 토대로 '전문가 취업 특강'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센터에 상주하는 컨설턴트들의 경력을 활용해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현업자 출신에게 드는 상세 직무 특강'과 '현업자 출신에게 듣는 산업군 특강'을 열었다. 컨설턴트로 근무하기 전 현장경험을 활용한 이번 특강은 취업준비생들에게 갈수록 보다 정확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직무경험뿐만 아니라 취업을 위한 직무분석과 필요역량까지 컨설턴트 전문가가 더불어 전달해 수준 높고 전문적인 직무특강이 이뤄졌다. '현업자 출신에게 드는 상세 직무 특강'은 연구개발, 영업관리, 생산기술 직무 출신 컨설턴트가 각각 나섰다. 각 직무별 소개와 비슷한 부문과의 차별점, 실제 현장에서 겪었던 협업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현업자 출신에게 듣는 산업군 특강'에서는 금융권, 건설·플랜트와 반도체 부문 경력을 가진 컨설턴트들이 대표적 채용 이슈를 짚었다. 금융에 IT가 융합되는 실례와 중대재해처벌법 도입, 반도체 산업 트렌드를 살펴보며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따져보고 실무감각을 키운 특강이었다. 특강에 참여한 화학공학과 4학년 최민지 학생은 "건설플랜트 산업군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던 상황에서 강의 중 건설안전 실무자 양성 프로그램을 소개해준 것이 정말 좋았다"며 "해당 산업군으로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현재까지의 업계 상황을 알게 돼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강의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특강을 들은 학생들에게 유사 프로그램 참여 독려 등 추후 취업활동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향후 IT 산업과 직무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구글애널리틱스 자격과정과 엑셀 실무스킬 향상 과정을 준비 중에 있다. 정태욱 인하인재개발원장은 "갈수록 현장의 소리를 정확히 이해해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상황으로 채용시장도 변모하고 있는 것 같다"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런 변화에 민감하고 빠르게 대응해 학생들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유지·확대하는 방향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10:08: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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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우즈베키스탄에 ‘타슈켄트 아주’ 설립…"우수 교육체계 수출"

타슈켄트 아주(Ajou University in Tashkent, AUT) 전경/아주대 제공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가 우즈베키스탄에 설립한 '타슈켄트 아주(Ajou University in Tashkent, AUT)'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2월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에서 개교한 AUT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제공한 부지와 건물 등 하드웨어에 아주대의 교육 시스템과 노하우를 결합한 형태다. 현재 ▲건설시스템공학과(Civil Systems Engineering) ▲건축학과(Architecture) ▲전자공학과(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등 3개 학과가 운영되고 있으며 1·2학년 총 839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제1부총장을 포함한 총 7명의 아주대 교원이 AUT에 파견돼 현지 채용 교원들과 함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아주대 해당 학과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AUT를 졸업한 학생들은 아주대 졸업장을 받는다. AUT는 교수나 학과 수준의 교류를 넘어, 대학 차원에서 교육 시스템을 해외에 전파한 교육 수출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우즈베키스탄 현지 학생들 사이에서 AU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21~2022학년도 두 번째 학생 모집에서 입학 경쟁률 7.5대 1을 기록, 2020~2021학년도 첫해 입학 경쟁률 2.7대 1을 훌쩍 뛰어 넘었다. 이 대학에 재학 중인 루지예바 샤브남(RUZIYEVA SHABNAM) 학생(건축학과)은 "한국 대학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아주대 교수진과 직접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 이끌려 진학하게 됐다"며 "졸업 후 한국에서 엔지니어로 경력을 쌓고, 모국으로 다시 돌아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기주 총장은 "아주대는 지난 1973년 프랑스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설립돼, 세계일가(世界一家)라는 이념을 실천해온 대학"이라며 "반세기 만에 대한민국 유수의 대학으로 성장, 우리의 교육 모델을 우즈베키스탄에 전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최 총장은 이어 "아주의 탄탄한 교육 프로그램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훌륭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주대는 AUT의 설립을 위해 지난 2019년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후 2021년 2월 개교, 첫 학사 운영을 시작해 두 해째 이어오고 있다. 아주대는 세계일가(世界一家)라는 대학 이념을 바탕으로 캠퍼스 국제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어학 과정부터 대학원 박사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정에서 전 세계 70개국 1000여명의 학생이 아주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GKS(Global Korea Scholarship), KOICA 프로그램 등 여러 정부 재정 글로벌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018년 외국 대학에서 국내 대학들이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 대학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교육부는 AUT에 대해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현지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09:49: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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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18일자 한줄뉴스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코로나19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맞춰 축구·야구 등 프로스포츠 '반값 할인 티켓' 40만장이 풀린다. 전국 숙박시설 최대 3만원 할인권도 114만장 발행된다. 정부는 할인 쿠폰을 대량 발급해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을 덜어주면서 소비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치킨과 삼계탕 등 국민 먹거리인 닭고기 인상을 부른 주요 육계 신선육 제조·판매사업자의 담합의 통로가 된 한국육계협회가 거액의 과징금 부과와 함께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팩트가 확실히 있어야 하지 않냐"는 생각을 밝혔다.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여론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라는 입장인 셈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수사권 이관 및 기소 전문 기관으로의 재정립 등을 중심으로 하는 검찰개혁 법안을 4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입법 추진의 속도·의도·시점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날인 5월 9일까지 집무를 소화한 후 청와대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문 대통령은 다음 날인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로 향할 예정이다. ▲군 당국이 실전과 같은 훈련을 강조하는 분위기 속에서, 한미 연합훈련을 하루 앞둔 17일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형전술유도무기 시험발사 참가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남북 간의 '강대간 군사긴장'이 고조된 만큼, 야전 군인들의 고민도 깊어져 간다. 더욱이 올해 한미 연합훈련은 야전 군인들의 전술적 수준유지에 중요한 실기동 훈련이 빠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창업 정보를 총망라한 온라인 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민의 90%는 우리 사회의 빈곤층과 중상층의 갈등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윤석열 정부 첫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이영 의원(사진)이 확정되면서 중기부가 관장하는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관련 업계 안팎에서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가 교차하고 있다.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할 전망이지만, 백신 완료자로 구별되는 기준이 엄격하고 PCR 검사도 폐지된 것은 아니어서 항공업계 완전 정상화는 묘연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게임사들이 P2E게임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력을 낸다. 지난해 인건비, 마케팅, 신작부재 등으로 실적에 타격을 입었던 국내 게임사들이 이를 통해 실적 반등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구글코리아와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2배 가까이 증가한 실적을 내놓았다. 하지만 구글은 5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앱마켓 결제 수수료 매출은 쏙 빼놓고 매출을 잡아 세금을 대폭 줄이는 '편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수익이 전체 매출의 99%를 차지하지만 '망 이용료는 절대 내지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어, 관련업계와 소비자들의 비난이 급증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와 금융통화위원들의 고민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국내 경제 회복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팬데믹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롯데렌탈이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룰 전망이다. 장기 렌터카 수주 증가와 중고차 평균 판매가가 상승하면서다.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공사비 증액 문제를 두고 시공사업단과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이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어서다. <유통·라이프> ▲식품업계가 비수익 사업을 접고 수익성 위주 경영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통합 ESG 브랜드인 '리그린'(Re;Green)과 '위드림'(We;Dream)을 선보인다. ▲GS25는 14일 오프라인 채널 단독으로 선보인 제주투어패스 이용권을 선보인 후 매주 구매액이 신장하고 있다.

2022-04-18 06:00:0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