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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환경부 지원 2022년 그린캠퍼스 협약식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 서울스퀘어에서 환경부가 지원하는 2022년 그린캠퍼스 협약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그린캠퍼스 조성 및 친환경 그린인재 양성,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지원하여 대학이 국가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며, 국내 온실가스 다량 배출원 중의 하나인 대학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원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 달성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신대는 그린캠퍼스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6월까지 연간 1억2000만원씩 총 3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앞으로 한신대는 ▲대학의 지속가능 경영 및 그린인재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과정 개발 ▲학생들의 환경의식 제고를 위한 녹색생활 실천 유도 ▲학교 내 녹지 확대 등 친환경 교정 조성 ▲녹색생활 양식의 지역사회 전파 ▲대학 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 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환경부에서 2011년부터 추진해온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은 대학 구성원들의 녹색생활 실천유도, 대학 내 친환경 시설의 보급 확대 등을 통한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한신대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중원대학교 총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08 19:11: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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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건 위해 50년 봉사한 한림대의료원…첨단기술 기반 의료혁신으로 미래 준비

한림대학교의료원은 고(故) 일송 윤덕선 박사가 1971년에 설립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출발해 올해로 51주년을 맞았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한림대학교 등 다수의 기관이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50년간 봉사와 헌신을 바탕으로 국민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지금은 디지털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의학을 선도하고 있다. ◆국민 보건의료 향상의 기틀 마련 한림대학교의료원은 1960년대 국내 의술 및 보건 체계가 미비했을 때부터 보건의료 실태를 조사분석하고 데이터셋을 마련해 공공의료와 보건정책 토대를 세웠다. 1968년 한국의과학연구소를 설립, 우리나라 영양실태를 조사하며 '한국 의과학'이라는 학술지를 매월 약 2000부 발간하여 전국에 무료로 배포했다. 또한 1971년 대한병원협회와 공동으로 병원센서스를 실시, 2년에 걸쳐 우리나라 전 지역의 20개 병상 이상 269개 병원을 실태조사했다. 이같은 대규모의 장기간 병원 조사는 국내 최초였는데, 지역별 의료혜택의 불균형을 자세히 조사해 국내 보건의료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기초자료가 됐다. 또 1972년에는 임상영양연구센터를 설립, 영양실태조사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한국인이 상용하는 식품과 질병과의 관계를 규명하고, 영양 상태를 개선시켜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1965년에는 인구문제연구소를 발족, 서울 영등포구 및 동대문구 지역의 건강상태 및 의료 수혜 실태를 조사했다. 민간의료 기관 단위에서는 처음이자 지금까지 유일하게 착수된 조사로서 이에 기초해 인구·의료보험에 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입안됐다. 1980년 설립한 서울보건연구회에서는 보건문제의 세계적 추세, 우리나라의 현황, 기본여건을 조사해 1981년 8월 '보건백서' 상·하 2권을 출간했다. 보건백서에는 보건의료 정책, 조직체계, 자원, 행태, 환경, 국민건강 수준 및 보건의료의 역사와 세계의 현황, 보건조직망, 의료전달체계, 의료자원, 재원조달 및 분배, 보건의료 정보체계의 수립, 모자 보건, 학교 보건, 국민영양, 재활, 노인 보건, 구강 보건, 환경질서의 재정립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한 국가보건 정책 방향을 논했다. 재단은 보건연구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후 보건의료실태를 심층적으로 조사했고, 보건과 의료 환경이 열악한 서울 신림동, 난곡 일대를 중심으로 '성심의료재단 도시영세민 종합복지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업, 의료사업, 시설과 기구 지원, 탁아원 설치 등이 지원됐고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현재까지도 신림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한림화상재단 등을 운영하며 의술 나눔과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선진 병원과의 국제교류를 통한 의술 발전 성과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의료기관 및 의과대학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연구를 진작하고 의료 시스템과 기술을 교류하고 있다. 2002년 미국 컬럼비아 의대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미국 코넬 의대, 미국 뉴욕프레스비테리안 병원, 스웨덴 웁살라대학, 핀란드의 오울루대학, 이탈리아의 파도바대학, 미국 UCLA메디컬센터, 일본의 나고야시립대학·나가사키대학·교토부립대학·동해대학·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베트남의 호치민 국립대학, 중국의 길림대학 등과 교류하며 정기적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십 회의 국제 심포지엄들을 열어 의술 분야에서는 고령화, 비만과 대사증후군, 로봇수술과 인공장기, 소아과학, 퇴행성신경질환,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보건의료환경 전반의 개선을 위한 국제교류도 활발하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2015년부터 환자경험, 임상 향상을 위한 IT혁신, 간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시뮬레이션 교육 등에 대해 국제교류를 해왔다. 이에 따라 의료원은 로봇, 에크모 같은 첨단기기를 이용한 의술 혁신에 앞장설 수 있었다. 2020년 3월 초부터 6월까지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를 112일 동안 에크모 치료 시행, 코로나19 환자 중 에크모 장착 세계 최장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더 나은 의료환경 향한 첨단의료기술 선도 2004년부터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디지털 환경 구축에서 진전을 이루었다. 국내에서 최초로 모든 산하 병원의 디지털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리포맥스 시스템'을 만들었다. 산하 병원의 전자의무기록, 경영정보시스템, 자료관리 및 자원관리(ERP) 등 의료와 경영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환자는 진료카드 한 장으로 의료원 5개 병원 이용이 가능해졌다. 전산 환경의 변화를 활용한 치료 시스템의 변화도 획기적이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2014년 7월에 국내 최초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치료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브레인세이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브레인세이버를 통해 119구급대가 뇌졸중으로 의심되는 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환자의 증상 등 치료 정보를 미리 병원에 전달,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면 바로 검사와 처치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2014년에는 외래와 입원 환자 협력병원 의사들까지 활용할 수 있는 '한림대학교의료원 고객가이드 앱'을 자체 개발했다. 이 앱은 외래 및 입원 환자에게 외래·검사예약 정보와 진료 대기시간 안내 등 고객 전용 알림 사항 및 진료 이력, 복약정보, 진료비 내역 등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하도록 했다. 회진 알림 서비스, 개인 모바일 주치의 '한림 헬스 노트' 등의 기능도 추가돼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2016년 임상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스마트 CDW(Clinical Data Warehouse)'를 도입하고 2019년 '한림 메디컬 인포메이션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다. 정밀의학의 기초가 되는 데이터뱅크를 만들기 위함이며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임상 데이터웨어하우스, 공동데이터모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 모바일 수납 서비스, 환자의 낙상과 욕창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예측해주는 머신러닝 기반 AI(인공지능) 모델, AI 활용한 안면인식기술, 실시간 고객 상담이 가능한 인공지능 챗봇 '한림스마트봇' 등도 개발 및 도입했다. 2020년 2월부터는 의료원 산하의 병원에서 이동형의료장비에 사물인터넷기술(IoT)을 적용한 RTLS(실시간 위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이동형의료장비에 부착된 센서가 원내 와이파이와 통신하며 장비의 실시간 위치 및 사용현황을 파악해 컴퓨터로 알려준다. 의료진은 RTLS가 설치된 장비의 현재 위치와 사용 상태를 컴퓨터로 쉽게 볼 수 있으며, 특히 간호사들의 업무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디지털 첨단기술과 의료를 융합한 다양한 국책과제 등을 선도 중이다. AI 기술의 근간이 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위해 구음장애, 화상, 성형 등의 분야에서 데이터셋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헬스케어 분야를 효과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뇌혈관질환, 방사선치료 등의 분야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플랫폼 및 의료기기 모니터링 프로세스 확립 과제를 추진한다. 환자에게 보다 편안한 병원경험을 제공하는 지능형 워크플로우 기반 스마트병원 선도 모델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새 도전 시작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의학기술과 세계 선진화를 이끌고, 인간의 잠재능력을 끌어올린다는 비전을 다지고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융복합시대 미래기술산업을 이끌기 위해 2020년 12월 '한림대학교 기술지주회사(주)'를 창립했다. 기술지주회사는 의료원의 헬스케어 기술과 한림대학교의 융합 분야 연구역량을 응용해 신기술 중심의 글로벌 첨단 기업을 배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기술지주회사는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기술·특허로 ▲청각기술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바이오잉크 및 3D프린팅 기반 바이오스마트공장 ▲AI 및 가상현실(VR) 응용한 지능형병원 등의 사업화를 추진 및 검토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미래인재 양성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혁신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2020년 '피닉스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의료원 구성원의 잠재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개인별 특성화 시스템 구축 ▲인재양성 통합 운영체계 구축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혁신개발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08 12:47: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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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체 가입자 수 729만명… 선수금 7조4761억원

코로나19 확산으로 정상적 경영활동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상조업계 가입자 수와 선수금 규모가 꾸준한 성장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2년 3월 말 기준 등록된 상조업체 수는 73개로 작년 하반기보다 2개 업체가 감소했고, 가입자 수는 작년 하반기 대비 약 6만 명(0.8%)이 증가한 729만명, 선수금 규모는 3532억원(5.0%) 증가한 7조 4761억원으로 집계됐다. 73개사 중 절반이 넘는 44개사(60.3%)가 수도권에 18개(24.7%) 업체는 영남권에 소재한다. 가입자 수 5만명 이상 업체는 21개로 해당 업체들의 가입자 수는 669만명(전체의 91.7%), 선수금은 6조 6204억원(전체의 88.6%)으로 나타났다. 73개 상조업체 중 71개 업체는 소비자로부터 수령한 선수금의 50%를 은행 등 소비자 피해 보상 보험 기관을 통해 보전하는 의무를 지키고 있는 반면, 2개 업체(전체 선수금 규모의 0.08%, 약 59억원)의 평균 보전 비율은 33.8%에 그쳤다. 총 선수금 7조4761억원의 51.6%인 3조 8548억원이 공제조합(34개사), 은행 예치(30개사), 지급 보증(4개사) 등으로 보전되고 있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공정위로부터 할부거래법 위반에 따른 경고 이상의 조치를 받은 행위는 총 17건으로 '부당한 표시광고 위반'(12건), '소비자 피해보상 보험 계약 관련 위반'(3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금지 행위 위반'(1건), '기타 과태료 처분 대상 행위'(1건) 순이다. 이들 법위반 내역은 공정위 누리집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정보 공개'란에 공개한다.

2022-07-08 10:26: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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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년간 재정 확장 정책으로 가파르게 상승 중인 국가채무에 제동을 걸고, 고물가·고금리·저성장의 늪을 극복하기 위해 "당면한 민생 현안과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부터 솔선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이 전날(6일) 국가정보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서해 귀순 어민 강제북송 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훈 전 국정원장을 검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검찰 수사를 예의주시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대외여건 악화로 경기 회복세가 위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소비가 되살아나면서 대면 서비스업 등 내수는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고용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 진정이 제기된 김석기 울산시체육회장에게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지난 6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사관학교에서 생도로 교육받는 기간을 연금산정의 기준이 되는 복무기간에 포함하지 않는 법 조항(구 군인연금법 16조 5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전원일치 판결을 내렸다. ▲21대 후반기 국회가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 문제로 개점휴업 상태다. 여야가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 협상에 나선 가운데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다. 후반기 국회의장단만 선출하고, 상임위 구성은 늦어지면서 민생 법안도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측이 '윤석열 정부 여성 장관 후보 두 명을 추천했다'는 주장에 7일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박민영 당 대변인이 같은 날 "안철수 의원이 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했었다"고 주장한 데 대한 반박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28일에 치러지는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를 계기로 당을 쇄신해 정치적 판도를 바꾸는 강력한 대안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순방에 동행한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심 모 씨의 '비선 의혹'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다. ▲제1차 농어촌 학교 희망 공개토론회에서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구감소시대와 함께 농어촌 인구 급감 현상이 심화되면서 지역 간 교육 불균형도 심화된 모습이다. <산업> ▲삼성전자가 2분기 주춤한 실적을 기록하며 경제 침체 위기를 현실화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77조원에 영업이익 14조원을 거뒀다고 7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그나마 반도체 등 부품 사업이 악영향을 최소화했지만, 가전 사업 중심인 LG전자는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하반기에는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글로벌 웹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네이버 웹툰은 일본 합작법인 설립도 준비하고 있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북미와 동남아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는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네이버웹툰은 전세계 10개 언어로 8200만 이용자들과 만나고 있는 글로벌 스토리테크 플랫폼이고 미국,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프랑스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는 '라인웹툰(LINE WEBTOON)'과 '웹툰(WEBTOON)'이 1위 웹툰 플랫폼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8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2200원이 오른 2만2000원으로 또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가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국내선 유류할증료 산정 시기에는 반영되지 못했고, 항공유의 가격 또한 고점에 있기 때문이다. 항공편을 이용해 국내외로 나가는데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국 지역기업들이 새 지방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 공개한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에 바라는 기업의견 조사' 결과에서 지역 기업들은 새 지방정부가 시급하게 추진할 과제로 '입지, 환경, 시설 등 규제 해소'(50.3%)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이어 '지역 특화산업 육성'(36.7%), '기업투자 유치'(29.4%), '인프라 확충'(20.4%), '인력양성'(19.8%), '기타(5.1%)'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플레이션의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통·라이프> ▲지역 맛집·유명 먹거리가 유통업계와 손잡고 전국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편의점 입점 및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해 전국구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GRS는 전날 경북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롯데GRS 차우철 대표이사와 한국도로공사 혁신성장본부 이창봉 본부장 및 입찰 컨소시엄 구성사인 동부건설·신한은행·KH에너지의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 개발 민자유치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자체 여성복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하며 최근 5년 내 6월 중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 이전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9년에도 6월 여성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에 그쳤었다. ▲대장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중 4위, 사망률로는 3위에 이를 정도로 흔하고 중요한 암이다. 대장내시경을 통해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 위험이 크게 줄기 때문에 검진과 추적검사를 놓치지 않고 잘 받으면 좋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위원장 공석이 길어지면서 김주현 후보자의 직권 임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8일까지 청문회가 열리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직권으로 임명할 수 있어 청문회 없이 임명되는 첫 금융위원장이 나올 수도 있다. ▲ 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에 보험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금리 상승의 여파로 부정적 영향을 피했지만, 손해보험사는 물가 상승 직격탄을 받을 우려가 높아서다. ▲ 올 들어 국내 증시가 휘청이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이 위축됐지만 하반기 대어인 현대오일뱅크, 쏘카, 케이뱅크 등이 상장 출사표를 던지면서 분위기를 반전을 노리고 있다. 다만 대어들의 연이은 상장이 유동성 쏠림을 유발해 증시 전체적으로는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2022-07-08 06:00:1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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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농어촌 학교 희망 공개토론회 개최...인구감소지역 위한 정책 부족

제1차 농어촌 학교 희망 공개토론회에서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구감소시대와 함께 농어촌 인구 급감 현상이 심화되면서 지역 간 교육 불균형도 심화된 모습이다. 교육부는 중앙농어촌교육지원센터(센터장 임연기)와 공동으로 '2022년 제1차 농어촌 학교 희망 공개토론회(포럼)'를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기 성남에 위치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했다. 해당 토론은 시도교육청 등 현장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농어촌 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2022년에는 제1차 공개토론회를 통해 인구감소시대 농산어촌 교육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첫날에는 이승욱 서울대 명예교수의 '인구감소시대 농산어촌 인구변화 예측', 김현호 한국지역개발학회장의 '지방소멸 방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토론 등을 진행했다. 토론자들은 전반적으로 농어촌 인구 감소와 함께 교육 환경 조성에 소홀해진 것이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농어촌의 인구감소 문제는 극심해지는 반면 관련 정책은 미흡함을 넘어 부재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이 교수는 기조 강연에서 "(농어촌에) 강남권 못지 않은 교육 환경 조성과 비대면 교육 활성화 등을 통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주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농업계 고교에 대해 소수정예농업인력양성기관 등의 개편이 필요하다며 농어촌의 이점을 통한 특성화를 제안했다. 교육적 측면으로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농업계 고교가 농촌지도 요원들과 공동으로 지역단위 시험연구사업을 수행하는 등 농어민후계자 사업 지원이 계속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주동범 부경대 교수는 토론 1부 발표를 통해 농어촌 학생의 열악한 통학여건을 설명했다. 농어촌 학생은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통학버스를 포함한 통학지원 서비스는 미흡하다. 읍·면 지역 초·중학교 통학수단 제공 비율을 살펴보면 60.2%에 불과하다. 현재 농어촌 학교에서 통학버스 등 지원받는 학생 비율은 17.8%로 전국 평균보다는 높은 편이지만 농어촌지역의 통학 여건을 고려했을 때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이다. 주 교수는 "통학차량 정책과 관련된 종합 컨트롤타워가 마련돼야 한다"며 "현재 통학차량 정책과 관련 정책 추진체계가 부재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담당할 수 있는 위원회 및 전담부서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인구 감소시대가 진행되면서 농어촌 인구 변화는 점점 극심해지는 상황이다. 이 교수의 기조 강연 자료에 따르면 농가의 인구 변화는 1970년 1만4422명, 2000년 1만4677명을 유지했다가 2020년에 들어서는 2314명으로 대폭 하락했다. 어가인구 역시 50년간 80만명이 줄어들었다. 김 회장은 기조 강연에서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책 부재를 지적하며 저출산, 고령화 대응정책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처방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인식의 오류가 인구감소지역을 위한 정책의 부재를 야기한다는 의견이다. 해결책으로는 지역매력 창출, 특히 일자리에 집중해 인구 유입을 통한 선순환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와 지자체 간 협업이 중요하며, 특히 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토론 2부에서는 부처별 농어촌 지역 개발 및 지원정책등을 논의한다. 포럼 2일 차에는 농어촌 학교 통학버스 운영 사례, 시도교육청별 농어촌 작은학교 살리기 사례 등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병규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지난 6월 10일 공포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존립의 기로에 서 있는 농산어촌 지역에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주거, 교육 등 각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농산어촌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07 15:27: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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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국내 최초 '먹거리 생태전환 박람회'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학교보건진흥원(원장 임영식)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코엑스 C홀(삼성동)에서 국내 최초 '2022 먹거리생태전환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기후위기가 인류의 건강과 먹거리를 위협하는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영양과 건강 위주로 식생활을 바라보던 기존 관점에서 인간-사회-생태계-지구의 건강과 자원의 순환을 강조하는 식생활로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하고 체험함으로써 먹거리 생태전환의 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포럼관 ▲배움관 ▲체험관 ▲토론관 ▲실천관 등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했다. 박람회 첫째날인 7일 포럼관에서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기후위기 극복 실천을 먹거리 생태전환교육으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농장에서 급식까지 정의로운 전환으로 나아가기 위해 학생중심 교육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인간과 자연이 서로를 파괴하지 않도록 배우고 가르치는 '생태전환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멸종위기종이 돼 버린 우리의 미래를 정책과 교육을 하는 이들이 책임지라고 말하는 청소년들의 외침에 무한한 책임 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며 "먹거리에 대한 생각과 태도를 바꿔 자신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지구환경을 살리는 먹거리 시민을 키워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이 주체적인 먹거리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내외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교에서부터 먹거리 시민으로서의 자발성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조 교육감은 "생태전환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수평적 거버넌스가 구축돼야 한다"며 "우리사회 전반에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연결고리들이 만들어지고 더불어 살아가려는 연대의식이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생성된다면 먹거리 생태전환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찾아가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먹거리생태전환 선도학교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먹거리생태전환 학생 홍보대사' 408명을 위촉한다. 학생 홍보대사는 먹거리 생태전환 중요성에 대해 교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그린급식 캠페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지구를 위한 식생활개선 운동 등 먹거리 생태전환 실천 확산을 위해 선도 활동을 하게 된다. 임영식 학교보건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론장이 되기를 바라며 먹거리 탄소중립에 대한 보편적 가치가 확산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07 15:10: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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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거부·경찰 폭행' 노엘 장용준, 항소심 징역 3년 구형

경찰관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폭행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장용준(22·가수 활동명 노엘)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부장판사 차은경·양지정·전연숙)는 7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과 공무집행 방해,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장씨의 항소심 2차 공판에서 검찰은 장씨에게 1심 구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집행유예 기간 중임에도 동종범행을 재범했고 범행 후 정황도 매우 불량한 사정을 살펴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1심 구형에 상응하는 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장씨는 "저의 잘못으로 반성하지 않은 날이 없다.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잘못된 방법으로 술에 의지하게 됐고 해서는 안될 일도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에 나가면 알코올 의존증을 치료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겠다"라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장씨에 대한 선고는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장용준은 지난해 9월18일 오후 10시30분께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낸다. 현장에서 경찰관의 음주측정을 4차례 불응과 무면허 상태 운전 혐의에 대해 재판에 넘겨졌다.또한 순찰차에 탑승한 뒤 경찰관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았다. 1심은 장씨의 경찰관 상해 혐의를 제외한 대부분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한 바있다.

2022-07-07 14:17: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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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싸이!” 전 세계 대학생들이 만드는 플래시몹

전 세계 대학생들이 대규모 플래시몹을 연출한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8일 낮 12시 고려대 SK미래관 하나플라자에서 대규모 플래시몹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 외국인학생 150여 명이 대표적 K-팝 아티스트 싸이의 'That That(댓댓)'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인다. 이들은 이번 플래시몹 준비를 위해 틈틈이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 연습해 왔다. 다양한 지역과 문화에서 모인 학생들이지만 K-팝에 대한 열정은 다르지 않았다. 이들이 보여 준 열정에서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한류열풍을 짐작케했다. 고려대는 지난달 28일부터 국내외 대학생 및 해외대학 예비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하계대학을 개최했다.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은 2004년 시작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표적 국제 단기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미국, 영국, 호주,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총 62개국 300여 개 대학에서 약 1600여 명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수준 높은 교수진에 의한 교과목 수강 외에도 문화 체험프로그램인 K-팝 플래시몹, K-쿠킹, 난타,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07 11:00:5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