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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한국외대, 학교장추천전형 교과 100% 변경돼

한국외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3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전형 371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47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21명 ▲고른기회전형 185명 ▲논술전형 473명이다. 모든 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나, 고른기회전형은 별도의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외대의 학교장추천전형(학생부교과)은 지난해 '교과 90%+비교과 10%'에서 '교과 100%'로 변경됐다. 글로벌캠퍼스 모집단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신설돼 서울캠퍼스, 글로벌캠퍼스에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글로벌캠퍼스는 이번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인문계열은 '국/수/영/탐(1) 중 1개 영역 등급합 3, 한국사 4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국/수/영/과(1) 중 1개 영역 등급합 3 이내'와 한국사 영역 응시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형과 SW인재에서 2단계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면접대상자를 3배수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60%와 2단계 면접평가 40%를 합산하는데, 전형의 취지를 살리고자 2단계 면접 반영 비중을 지난해 30%에서 올해 40%로 강화했다. 서류형과 고른기회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한다. 학교장추천전형처럼 올해부터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지난해 평균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40.6%였다는 점에서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외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3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로 서류제출은 19일 오후 5시까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3:31: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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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중앙대, 논술(인문)·실기형 수능최저 완화

중앙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모집인원 4966명 중 56.1%에 해당하는 2788명을 선발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와 교육부의 지침을 고려한 결과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모집 규모가 전년 대비 축소됐다. 전년과 달라진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에서 전공개방모집을 실시한다는 점, 고교별 추천인원이 20명으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또한, 통합 수능 체제에 대응하고 전형의 취지를 강화하기 위해 논술전형 인문계열과 실기/실적(실기형)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일부 완화했으며, 안성캠퍼스에서 모집하는 지역균형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폐지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로 지원자격을 정해, 재수생도 지역균형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공통/일반선택과목은 이수 단위를 고려한 석차등급 환산점수를 산출해 적용한다. 안성캠퍼스 모집단위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비중이 70%로 전년 대비 10%포인트 늘어난 반면, 학생부 반영 비중은 30%로 10%포인트 줄었다. 인문계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전년 대비 완화됐다. 3개 영역 등급합 6이내 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지만, 2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던 탐구 반영 방법을 상위 1과목 반영으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중앙대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언어논술 3문항, 경영경제계열의 경우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을 출제한다. 자연계열 논술 문항 구성은 수학 3문항, 과학 1문항이다. 과학 문항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가운데 원서접수 시 선택한 1과목에서 출제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지난해까지 선발한 SW인재전형을 올해 폐지하고, 소프트웨어학부 신입생을 다빈치형인재와 탐구형인재에서 각각 선발한다. 탐구형인재, 사회통합, 고른기회 전형은 모두 서류 100%로 선발한다. 다빈치형인재는 이와 달리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5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 성적과 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3:03: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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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숭실대, SW특기자전형→학종전형으로 개편

숭실대학교는 2023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58%인 1787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숭실대 수시모집의 대표 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로 가린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 + 면접30%로 최종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은 기존 다단계 전형 방법에서 일괄합산전형으로 변경되었고 서류 100%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도권 주요 대학들과 비교할 때 비교적 많은 인원이므로 해당 지원자격(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서해5도학생)을 충족하는 학생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볼 만하다. SW특기자전형은 2023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으로 변경된다.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블라인드)30%를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외부 소프트웨어 관련 입상실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인재로 성장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교장추천을 받은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추천 방식은 원서접수가 마무리 되면 출신 고등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추천 제한 인원은 없으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전년도와 같고, 공통과목·일반선택(80%), 진로선택과목(20%)으로 세분화 되었다. 논술우수자전형 전형방법(논술60% + 학생부교과40%)과 논술고사 유형(통합교과형)은 기존과 동일하다. 인문계열은 인문·사회와 관련한 서술식 2문제가 출제될 예정이고 경상계열은 경제 및 수학과 관련한 2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며, 자연계열은 수학 문제만 출제될 예정이다. 학생부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작년과 비교하여 크게 달라졌다. 인문·경상계열은 3개 영역(국수탐(2)) 중 2개 합 6등급에서 4개(국수영탐(1)) 영역 중 2개 합 4등급으로, 자연계열은 3개 영역(국수탐(2)) 중 2개 합 7등급에서 4개 영역(국수영탐(1)) 중 2개 합 5등급으로 변경됐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2:46: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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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순천향대, 수시 85% 선발...학생부교과 최저 적용 안 해

순천향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2653명)의 85.3%인 2262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1325명) ▲학생부종합전형(843명) ▲실기/실적전형(94명)으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와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 학생부교과(지역인재-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는 학생부교과 10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의예과는 수학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과목을 응시하는 경우 각각 0.5등급씩 하향 반영한다. 특히, 이번년도에 신설된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단계별전형으로 1단계(5배수)와 2단계(면접)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교과면접전형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한국사 포함), 과학 교과 중 우수 15개 과목이 교과 성적에 반영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정원 내 기준 일반학생전형과 지역인재전형-메타버스전형, SW융합전형, 고른기회전형-메타휴먼전형으로 구분된다.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해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학생부종합(SW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허용되지 않으며, 다른 전형 간 중복지원은 제한이 없다. 메타버스·게임학과(40명 정원)는 '메타버스(Metaverse)'가 급부상하며 2023학년도 1학기부터 신설되는 학과로 SW융합전형을 통해 탁월한 SW 역량을 보유한 우수 학생을 선발해 4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해외 SW교육, 국내외 SW인턴십, 기업체 멘토링을 통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로 5일간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이상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MZ세대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입전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학 입학전형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32: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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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세종대, 수능최저 완화 동시에 자기소개서 폐지로 부담 줄여

세종대학교 2023학년도 수시모집 모집인원은 148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약 55.2%이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 농어촌학생, 국방시스템공학, 항공시스템공학)으로 397명 ▲학생부종합전형(창의인재(면접형), 창의인재(서류형), 고른기회, 사회기여 및 배려자, 서해5도학생, 특성화고교졸 재직자)으로 697명 ▲논술우수자 전형 310명, 실기/실적 전형(실기우수자, 예체능특기자)으로 76명을 선발한다. 2023학년도 세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균형전형의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및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를 통한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부종합전형인 창의인재(서류형)전형의 신설 등이다. 세종대는 2022학년도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지역균형전형을 통합해 2023학년도에는 지역균형전형으로 310명을 선발한다. 또한 지역균형전형의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을 폐지했으며, 학생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역시 전년도 학생부우수자 전형에 비해 인문은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에서 6 이내, 자연은 6 이내에서 7 이내로 완화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창의인재(면접형)(353명), 창의인재(서류형)(107명), 고른기회(95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30명), 서해5도학생(3명),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특별전형(109명) 등이다. 올해 신설된 창의인재(면접형) 전형을 제외한 전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을 실시하지 않고 서류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자기소개서를 폐지했다. 세종대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 논술고사 성적 70%를 반영한다. 가장 큰 특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완화로 인문계열은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에서 5 이내, 자연계열은 5 이내에서 6 이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신설 학과 중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있으며, '기계항공우주공학부'의 학과 분리 및 학과명 변경 등의 이슈가 있으므로 전년도 입결을 잘 참고해야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29: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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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호서대, 수시 90% 선발...모든 전형 최저 미반영

호서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의 90.4%인 2861명을 모집하고, 모든 전형에서 학과 수능 최저 미반영 및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광역학부제를 운영한다. 호서대는 미래사회 수요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광역학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광역학부제는 유사 학문 단위의 여러학과를 하나의 학부로 통합하고 학부 내에 관련 트랙을 운영하는 학사구조다. 광역학부에 입학한 신입생은 다양한 트랙 탐색과정을 거쳐, 학부에 개설된 트랙을 단수 또는 복수로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2023학년도부터는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반도체산업분야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을 위해 대학 최초로 신기술창업보육센터와 학생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고 산학협력과 벤처기업을 육성해왔다. 호서대는 오래전부터 반도체 클린룸과 함께 차세대반도체 디스플레이 ICC(산학협력센터)를 운영 중이다. 반도체공학과는 전국 최상위의 반도체산업 집적도를 갖춘 충남 천안·아산 지역의 삼성전자 및 관련 기업과의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축해 졸업과 동시에 실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업 필요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과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각각 3년간 9억원, 21억원 총 30억원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컴퓨터공학부와 화학공학과는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이를 통해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역량을 갖춘 인력양성을 하고 있음을 인정받았으며, AI 및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컴퓨터공학부 사물인터넷트랙·인공지능트랙·정보보호학트랙에서 맞춤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17학년도에 문을 연 당진 산학융합캠퍼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남도, 당진시가 지원하는 국책사업인'충남당진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따라 자동차·기계·제철 분야가 집중적으로 육성되는 캠퍼스다. 신소재공학과, 로봇공학과, 자동차ICT공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돼, 학과 재학생에게 다양한 장학 지원과 생활관 전원 입사 등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28: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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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인하대, 학생부종합 자기소개서 폐지...면접배수는 늘려

인하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873명 중 67.9%인 2631명을 선발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면접배수를 3배수에서 3.5배수(의예과 3배수)로 늘리는 등 변화를 줬다.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전형은 905명을 선발하며 면접이 있는 단계별 전형이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 100%,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결과 70%, 면접평가 3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 인하참인재 전형은 29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종합평가 100%다. 인하미래인재 전형은 진로탐구역량을 45%로 가장 높게 반영하고, 인하참인재 전형은 기초학업역량을 45%로 가장 높게 반영한다. 지역균형 전형인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운영하며,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이 폐지돼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우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진로선택과목을 반영하는데, 성취도를 등급으로 변환해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논술전형은 논술 70%에 교과 30%를 일괄 합산하는 방식이다. 올해 469명을 선발하는데, 특히 자연계열 수학 논술문항의 난이도가 과년도에 비해 소폭 낮아져 수험생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에서는 자유전공학부가 신설돼 70명을 모집하는데, 타대학 자유전공학부와는 달리 2학년 진입시 전공선택권을 완전 보장하는(의과대, 사범대 제외) 파격적인 학사제도를 도입했다. 인하대는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을 시작으로 SW중심대학, AI융합혁신대학원, 미래우주교육센터, 부처협업형 인재양성사업, 링크(LINC) 3.0사업 등 대형 정부사업 수주로 약 1800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해 미래인재 양성 및 연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인하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26: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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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삼육대, 학생부교과우수는 전 학과 학생부 100%

삼육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39명(정원 내 799명, 정원 외 40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205명) ▲세움인재전형(178명) ▲일반전형(171명) 등이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교과)이다.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뽑는다. 국어/영어/수학/탐구(사회·과학) 전 교과목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약학과는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직업탐구도 탐구영역으로 인정되지만, 약학과는 인정하지 않는다. 세움인재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뽑는다. 1단계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내용을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 평가항목별로 종합 평가한다.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인 세움인재전형으로도 약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원은 3명으로 약학과를 포함한 모든 학과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일반전형은 교과+면접전형이다. 1단계에서 교과(80%), 출결(10%), 봉사(10%) 등 학생부성적을 합산해 모집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60%)과 면접(40%)을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일반전형은 상위 3교과(50%·35%·15%)만 반영하는 데다,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간 점수차가 0.5점에 불과해 면접고사가 당락을 가를 중요한 평가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약학과만 적용한다. 약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총 2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교과) 8명 ▲일반전형(교과) 4명 세움인재전형(종합)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기회균형전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2명 등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14: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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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경희대, 수시 감소·정시 증가...네오르네상스전형은 수능최저 폐지

경희대학교는 2023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2910명(54.7%), 정시모집에서 2409명(45.3%) 등 총 5319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555명 ▲학생부종합전형 1554명 ▲논술우수자전형 487명 ▲실기우수자전형 314명을 선발한다. 경희대의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는 몇 가지 변경사항이 있다. 주요 변경사항은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교과종합평가 신설 및 의예과, 한의예과(인문, 자연), 치의예과, 약학과 선발 ▲수시 모집인원 감소[학생부종합전형 10.6% 축소(184명 감소), 논술우수자전형 2.8% 축소(14명 감소), 실기우수자전형인원 10.2% 확대(29명 증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 면접인원 3배수로 축소 및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등이다. 경희대는 지역균형전형(학생부교과)의 인문·자연계열 선발인원이 519명으로 전년도보다 13명 늘었다. 반면, 네오르네상스전형(학생부종합)은 81명 줄어든 997명을 선발한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전년도에 도입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면접평가 대상 인원(1단계 합격 인원)을 '4배수'에서 '3배수'로 축소했다. 올해 명칭이 변경된 지역균형전형(前 고교연계전형)은 '학생부성적(교과 및 비교과) 100%(수능 최저 O)'에서 '학생부성적(교과 및 비교과) 70%+교과종합평가(학업역량 및 진로역량) 30%(수능 최저 O)'로 전형방법이 변경됐다. 추천인원은 '고교별 6명'에서 '3학년 재학생의 5% 이내'로 확대됐으며, 선발 대상은 ▲의예과 ▲한의예과(인문·자연) ▲치의예과 ▲약학과를 추가해 선발한다. 수시 논술우수자전형은 총 487명을 선발하여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 자연은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이내, 의·약학은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이내이다. 탐구영역은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하고, 한국사는 인문/자연/의·약학계열은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중 1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한국사 응시는 필수이다. 상세한 최저학력기준 및 반영 영역은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5 12:10: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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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동국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한국음악과 신설

동국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9.9%에 해당하는 1880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 주요 변경사항은 모집단위 신설,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선발배수 확대, 학생부교과전형의 전형방법 변경, 논술전형 선발인원 축소 등이다. 2023학년도 신입학전형에서는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한국음악과 등 모집단위가 신설됐다.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는 2022학년도에 신설된 AI융합학부에 컴퓨터공학전공과 멀티미디어공학과를 포함한 신설 모집단위로서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 실기 등 다양한 전형을 통해 수시모집에서 1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음악과의 경우 기악/성악/한국실용음악 부문에서 실기전형을 통해 1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965명을 선발하며, 이는 수시모집 전체 인원의 51.3%를 차지한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 100%로 전형별 선발배수에 따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평가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려낸다. 학생부종합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은 일괄전형으로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학생부교과 70%와 서류종합평가 30%를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전년도에 비해 학생부교과 반영비율이 10% 증가했지만, 여전희 서류종합평가의 영향력이 높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최대 8명으로 제한하며 동국대학교 모집단위 계열을 기준으로 계열별 최대 4명까지 추천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마찬가지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자기소개서도 제출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2022학년도에 비해 모집인원이 줄어든 논술전형은 307명을 선발하며 논술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하는 일괄전형으로 진행된다. 수시모집에서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학생부의 경우 교과 20%와 출결 10%를 정량적으로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는 계열구분 없이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한국사 교과 중 석차등급 상위 10과목만을 추출하여 반영하여 수험생의 부담은 적은 편이다. 실기/실적위주 전형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연극학부 ▲영화영상학과 ▲스포츠문화학과 ▲한국음악과 등 7개 전형에서 총 150명을 모집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1:47:5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