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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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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레바논 폭격 수위 더 높여…13명 사망·36명 부상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전국 각지에 폭격을 가해 총 13명이 숨지고 36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12일(현지시간) 레바논 국영 NNA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산 지역의 슈프 지구에 있는 바르자 마을의 3층 아파트를 공습했다. 이 과정에서 4명이 죽고 14명이 다쳤다. 아파트 건물은 완파되고 근처의 다른 빌딩들도 상당수 파괴됐다. 레바논산의 마아이스트라 마을의 한 건물도 폭격을 당해서 5명이 죽고 14명이 다쳤다. 이스라엘 공군은 이날 북 레바논주의 바트룬 지역에 있는 데이르 빌라 시내에서도 공습해 4명이 사망, 3명이 부상당했다. 또, 이스라엘 전폭기들은 남부 나바티예 시내의 시장 지역 한 복판을 폭격해 5명이 다쳤고 30여개의 상점이 파괴됐다. 헤즈볼라는 여러 번의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각지에 로켓포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공격 대상에는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시리아의 골란고원에 있는 호마 군기지, 마알 골란 부대, 카렌 나프탈리에서 열린 이스라엘 군인들의 한 집회 현장도 포함됐다.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10월 8일부터 레바논 국경 너머로 헤즈볼라군과 벌여왔던 포격전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레바논 위기관리본부의 최신 통계를 보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지금까지 사망한 레바논인은 총 2255명, 부상자는 1만524명에 달한다. 피난민도 총 120만 명에 이른다.

2024-10-13 09:32:1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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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밀턴' 템파페이 구장 지붕 뜯겨·280만 가구 정전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하면서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홈구장 지붕이 찢겨 날아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 플로리다주 15개 카운티와 약 260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는 9일 오후 8시 30분(현지 시간) 허리케인 밀턴이 플로리다주 서부 새로소타 카운티 시에스타 키 해안에 상륙했다고 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100년 만의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은 최대 지속 풍속이 시속 195㎞으로, 해안에서 최대 4m의 해일이 일고 일부 지역에선 최대 460㎜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밀턴은 플로리다주 중서부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밀턴이 상륙하면서 이 지역 280만 가구와 사업체가 정전됐다. 미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홈구장인 '트로피카나필드'는 강풍에 지붕이 파손됐다. 플로리다주 내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유명 테마파크는 폐쇄됐고, 약 1900여 편의 항공기 운항도 중단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케네디 우주센터도 폐쇄됐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 연방 비상사태를 승인하고 연방 차원에서 허리케인 대비를 지원하고 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현재 탬파베이에 900명의 지원 인력, 200만 명분의 식사와 4000만 리터(ℓ)의 물을 마련해 놓은 상태다. 미 기상청(NWS) 탬파베이 지역 사무소는 7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 폭풍이 현재의 흐름을 유지한다면 탬파베이에 100여 년 만에 최대 영향을 주는 최악의 폭풍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4-10-10 17:29:3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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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인수' 印 타타그룹 명예회장 별세…향년 86세

대우상용차를 인수한 인도 굴지 재벌 타타그룹의 라탄 타타(Ratan Naval Tata) 명예회장이 86세의 나이로 9일(현지시각) 별세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타타그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라탄 타타 명예회장에게 깊은 상실감과 작별을 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인은 인도 뭄바이 소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의 사인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라탄 타타는 1937년 뭄바이에서 타타그룹 창업자의 증손자로 태어났다. 이후 17세의 나이로 미국 코넬대학교에 진학 후 7년 만에 건축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62년 타타 그룹에 입사한 후 타타그룹 홍보회사인 타타 인더스트리의 보조원 근무를 시작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 1981년 타타 인더스트리의 회장으로 임명돼, 첨단기술 기업 육성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착수했다. 1991년 타타그룹 지주회사인 타타 선즈 회장직을 맡아 타타그룹 재편을 시작했다. 이후 고인이 회장직에서 물러나기까지인 2012년까지 21년 동안 타타 그룹의 이익은 50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0년대 이후 테틀리, 코러스, 재규어 랜드로버, 브루너 몬드 등 유명 기업을 잇달아 인수했다. 또, 2004년에 한국의 대우를 인수해 상호를 타타대우상용차로 변경했다.

2024-10-10 09:32:5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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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빅컷' 결정 전 내부 이견 컸다…상당수 '스몰컷' 의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통화정책 회의에서 0.50%포인트 금리인하, 즉 '빅컷'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내부에서는 0.25%포인트 인하 '스몰컷' 여부를 두고 공방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각) 연준이 공개한 지난달 17~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복수의 위원회 참가자들이 당초 0.25%포인트 인하가 더 적합하다는 의견을 냈다. 의사록을 보면 일부 참가자들은 경제 성장이 견고하고 실업률이 낮지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는 점에 주목,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범위를 0.25%포인트 인하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냈다. 또, 다른 참가자들은 그러한 결정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책결정자들은 0.25%포인트 인하 결정이 경제 발전에 따른 통화정책의 제안 정도를 평가할 시간을 허용하는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에 부합하는 것이라며 상당수 참가자들이 전했다. 또, 0.25%포인트 인하를 두고 일부 참가자들은 통화정책 정상화 경로를 보다 예측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지했다. 일부는 통화정책 완화 정도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이번 회의는 구체적인 초기 완화의 규모보다 전반적인 통화정책 정상화의 경로가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는 상당수 참가자들 사이에서 '빅컷' 결정에 이견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FOMC 최종 투표에서는 12명 중 보먼 이사를 제외한 11명이 0.50%포인트 인하에 찬성했다. 보먼 이사는 끝까지 0.25%포인트 인하를 주장하며, 2005년 이후 처음 반대의견을 냈다. 그럼에도, 연준은 지난 달 18일 기준금리를 5.25~5.50%에서 4.75~5.00%로 인하했다.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선 것은 2020년 3월 이후 4년 6개월 만에 처음이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지속 가능하게 2%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을 더 갖게 됐으며,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대한 위험이 거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2024-10-10 08:51:3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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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만 371명 스위스 '안락사 캡슐', 결국 중단 왜?

불법 논란 속에 사망자가 발생한 스위스의 '안락사 캡슐' 사용이 결국 중단됐다. 8일(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안락사 캡슐'이 스위스 현행법을 위반한 채 가동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스위스에 안락사 캡슐을 도입한 조력 자살 업체 '더 라스트 리조트'의 플로리안 윌렛 사장은 재판 전 구금 상태에 놓였다. 안락사 캡슐은 사람이 캡슐 안에 들어가 버튼만 누르면 5분 안에 고통 없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기기다. 해당 업체는 네덜란드 조력 자살 옹호 단체 '엑시트 인터내셔널'이 개발한 '사르코(Sarco)' 캡슐을 스위스에 도입했다. 사르코 캡슐은 지난달 23일 스위스 샤프하우젠주 한 숲속 오두막집에서 최초 가동됐다. 첫 지원자는 64세 미국인 여성으로, 당시 실제로 해당 캡슐 안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시 기계가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가동이 이뤄졌다는 논란이 있었다.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르코 사용에 관여한 기업 관계자들의 신병을 확보했고, 지역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형사소송 절차에 돌입했다. 더 라스트 리조트 측은 성명을 통해 "현재 스위스에서 사르코 사용을 신청하고 있는 인원이 371명"이라며 "기기 첫 가동 이후 신청 접수 절차는 중단됐다"고 밝혔다. 사르코 캡슐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조력 자살 옹호 업체 엑시트 인터내셔널의 설립자 필립 니슈케 박사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3D 프린터로 제작됐고, 개발 비용만 100만 달러(약 13억 4400만 원) 이상 소요됐다. 캡슐 내부에는 사람 한 명이 누울 수 있는 등받이 의자가 있다. 의자에 앉은 사람이 버튼을 누르면 밀폐된 캡슐 안에서 질소 가스가 분사돼 잠든 상태로 수 분 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캡슐을 개발한 엑시트 인터내셔널 측은 이 같은 죽음이 평화롭고, 빠르고, 품위 있는 과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스위스는 조력 자살을 허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사르코 캡슐 사용을 두고 불법 논란이 생긴 데는 해당 기계의 안전 요건 미충족과 화학물질 관련 규제 위반 가능성 때문이다. 엘리자베트 바우메-슈나이더 스위스 내무부 장관은 "사르코 캡슐은 제품 안전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시장에 출시할 수 없었고, 질소 사용이 화학 물질법의 목적 조항과 상충한다"고 지적했다.

2024-10-09 09:02:4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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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美 경제 연착륙 기대에 8400만원 회복

비트코인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고용 보고서 발표 이후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용보고서가 미국 경제의 연착륙 전망을 시사하면서 위험 자산 선호도를 끌어올린 영향이다.7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16% 오른 8453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70% 오른 8453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20% 뛴 6만2804달러를 나타냈다.이더리움도 주말 회복세를 이어갔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0.61% 떨어진 328만원을, 업비트에서는 0.37% 상승한 328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0.93% 오른 2437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이다.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김치프리미엄은 0%대를 기록했다. 김치프리미엄은 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뜻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 기준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0.06%다. 가상자산 시장은 최근 중동발 악재를 털어내고 회복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9월 고용 지표 호조가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이다.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9월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25만4000개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14만7000명)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증가폭 역시 지난 3월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컸다. 실업률 역시 4.1%를 기록하며 예상치(4.2%)를 밑돌았다. 잭 팬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은 지난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미국 9월 고용 지표 호조는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투자자의 위험 자산 선호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논의와 정부 재정 적자 확대에 대한 논쟁은 계속 되고 있지만, 뚜렷한 경제 성장 조짐도 뒤따르고 있다"며 "이는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다시 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비트코인은 긍정적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50점을 기록하며 '중립적인(Neutral)'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50·중립적인)과 동일한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각각 의미한다.

2024-10-07 09:38: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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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에 늘어난 외환보유액 3개월 연속 증가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40억 달러가량 증가해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4년 9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99억7000만 달러로 전월 말(4159억2000만달러)보다 40억5000만 달러 늘었다. 3개월 연속 증가다.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 미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증가 등에 기인했다. 달러화지수는 8월 말 101.34에서 지난달 말 100.38로 0.9% 하락했다. 같은 기간 유로화는 0.8%, 파운드화는 1.6% 올랐다. 엔화와 호주달러화는 각각 1.5%, 1.7% 상승했다. 외환보유액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국채 및 정부 기관채, 회사채 등 유가증권은 3733억 달러로 전월(3694억4000만 달러)보다 38억6000만 달러 늘었다. 예치금은 2억4000만 달러 증가한 222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고, SDR(특별인출권)은 8000만 달러 늘어난 153억3000만 달러를 보였다. 금은 47억9000만 달러로 전월과 같았다. 주요국과의 순위를 비교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말 기준 4199억7000만 달러로 1년째 9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6월 홍콩을 누르고 10개월 만에 8위를 탈환했지만 2개월 만에 다시 홍콩에 밀린 바 있다. 중국이 318억 달러 늘어난 3조2882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일본은 167억 달러 증가한 1조235억 달러로 2위를, 스위스는 179억 달러 늘어난 9154억 달러로 3위로 집계됐다. 인도와 러시아는 각각 6822억 달러와 6137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만과 사우디아라비아는 5791억 달러와 4695억 달러로 집계됐다. 홍콩은 4235억 달러, 싱가포르는 3846억 달러를 보였다.

2024-10-07 09:38: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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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전쟁 1년, 美 "테러·증오범죄" 경보…유럽 곳곳 시위

가자지구 전쟁 발발 1년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테러 및 증오범죄 경보를 발령했다. 유럽 전역에서는 수만 명이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휴전 촉구 시위를 벌였다. 10월 7일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적으로 공격한 1년이 되는 날이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DHS)는 4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분쟁이 발생한지 1년이 되는 것은 폭력적 극단주의자와 증오범죄 가해자들이 폭력에 가담하는 동기 부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대교 회당과 이슬람사원(모스크) 같은 장소가 다양한 위협 행위자와 폭력 공격과 위협의 매력적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조직화된 외국테러단체(FTO) 뿐만 아니라 개인도 위협이 될 수 있고, 7일 기념을 강조하는 온라인 메시지가 개인의 단독 행동을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FBI는 별도의 공지를 통해 "유대인, 무슬림과 지역 사회 및 기관에 대한 위협을 주시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이 있을 경우 즉각 법 집행기관에 신고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가 기습적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해 민간인을 포함한 약 1200명이 숨졌다. 이후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했다.

2024-10-06 09:59:55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