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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추한 것 아냐' 결혼식서 당당하게 민머리 드러낸 신부

자신의 탈모를 당당하게 밝히고 민머리로 결혼식을 치른 신부가 화제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탈모증으로 인한 민머리를 거리낌 없이 드러내고 웨딩마치를 올린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머리카락 한 올 없는 머리를 공개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을 치른 여성은 바로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오크 파크에 사는 27세 여성 카일리 뱀버거. 그는 많은 하객 앞에서 민머리를 자신있게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사실 그녀는 12세 사춘기 때 처음으로 자신의 원형 탈모를 알게 된 후 늘 가발을 챙기고 다녔다. 여러 탈모 치료도 시도해왔다. 하지만, 심각한 탈모증은 막을 수 없었고, 가발의 덥고 불쾌한 느낌 역시 견딜 수 없던 카일리는 결국 2005년 가발을 벗어던졌다. 성장이 멈춰 더이상 자라나지 않던 남은 머리카락도 완전히 밀어버리고 자신감 있게 민머리로 다니기 시작했다. 이후 그녀는 자신처럼 탈모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하는 강연자로 활동했고, 또한 모델로도 활동해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더욱이 그녀는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남편을 만날 수도 있었다. 정작 민머리를 드러내자 아무런 문제도 없던 것이다. 이에 카일리는 "난 정말 눈에 띄는 것이 즐겁고 다르게 느껴졌다"며 "탈모로 건강이 나쁘거나 추해지는 것이 아니다. 난 더 강해질 수 있었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IMG::20170618000095.jpg::C::480::<사진/'Nicole Kline Photography'>}!]

2017-06-18 15:48:0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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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떠난 신랑 기억하기 위해 홀로 '결혼사진' 찍은 신부

한 여성이 먼저 떠난 신랑에 대한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홀로 결혼사진을 찍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어뷰 출신의 한나 다르가 예비 신랑 레인 메리웨더 없이 결혼사진을 찍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한나와 예비 신랑 레인은 중학교 시절 처음 만나 줄곧 우정을 이어오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사랑을 싹 틔었다. 그리고 멀리 떨어질 수 없었던 이들은 오하이오 주립대학에도 함께 들어가 지난해 4월 약혼식을 올렸고, 오는 6월 17일 날짜를 잡고 결혼 준비를 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2월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불행에 부딪히고 말았다. 예비 신랑 레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이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에 빠진 한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더 이상 슬퍼할 수만은 없었다. 그래서 레인과 사랑하던 때를 생각하며 홀로 결혼사진을 찍기로 결심했다. 한나는 슬픔을 꾹 참고 레인이 처음 청혼했던 강변에서 소박한 꽃다발을 들고 섰고, 사진작가의 손길 아래 떠난 레인과 아름다운 결혼사진을 찍게 됐다. 포토샵이 끝난 사진을 본 한나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한나는 "내가 꿈꿔온 순간이다"며 "그가 마치 '꼬마 아가씨, 그만 울어! 오늘 굉장히 아름답구나. 난 강한 당신이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걸 알아!'라고 말하는 환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진들은 아픔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와 함께한 사진을 가질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고 가슴 먹먹한 소감을 전했다. [!{IMG::20170615000111.jpg::C::480::<사진/HOLLY GANNETT PHOTOGRAPHY>}!]

2017-06-15 15:33:2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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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체도 알아볼 수 없었던 '유기견'의 놀라운 변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온몸 털이 헝클어져있던 유기견이 새 삶을 찾았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영국 요크셔주 리즈 길거리에 흉물처럼 떠돌던 한 마리의 유기견이 유기 동물을 관리하는 관리인에게 목격돼 동물구조 서비스 센터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사진을 보면 유기견은 몇 달 동안 제대로 된 손질을 받지 못한 모습. 강아지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털이 온몸을 뒤덮고 있었으며, 눈 언저리 피부도 벗겨지는 등 안쓰러운 몰골을 하고 있었다. 이에 동물구조 서비스 구조대원들은 3일 동안 털을 제거하는 정밀 작업을 했고, 마침내 유기견은 본래의 강아지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털을 모두 제거한 유기견은 피부병이 심해 고통스러운 모습이었지만, 동물구조 서비스 단체의 도움 아래 차츰 기력을 회복하고 있다고. 동물구조 서비스 단체 매니저 아만다 샌즈는 "이 곳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면서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고 끔찍한 상황을 본 적이 없다. 그가 아픔을 극복하고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됐지만, 이제 밥을 먹기 시작해서 안심이다"라며 "앞으로 계속 나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다행히 매체에 따르면 현재 유기견은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도 전해졌다.

2017-06-15 11:07:1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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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현대차 일자리 창출 기여 미측에 전달…한미에 새로운 모멘텀"

암참 "현대차 일자리 창출 기여 미측에 전달…한미에 새로운 모멘텀" "현대차그룹이 이번 도어녹 방문을 통해 미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를 미측에 전달함으로써 기존의 한미 경제관계에 새로운 모멘템을 구축했다." 주한상공회의소(이하 암참) 제임스 김 회장은 24일 서울 암참 사무소에서 올해 암참의 도어녹 방문 성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암참은 매년 워싱턴을 방문해 한미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인해 한미 간 무역갈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국측의 우려를 전하는 역할을 했다. 김 회장은 "이번 도어녹 방문은 한미 양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것으로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도어녹 사절단에 국내 기업을 포함해 더욱 다양한 관점에서의 성과를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와 한국 기업들이 암참에 고충을 전해주시고 이를 암참과 함께 풀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날 배석한 제프리 존스 전 암참 회장 겸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은 "도어녹 방문을 통해 암참은 트럼트 정부에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창구가 됨으로써 암참이 제공하는 사실에 기반해 미 정부가 적합한 정책적 판단을 내리고, 암참이 올바른 정보의 출처, 신뢰받는 파트너로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존스 이사장에 따르면 암참은 도어녹 방문에서 1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 구매 펀드 조성, 향후 10~12개월동안 미 무역대표부가 발간하는 무역장벽보고서 상 식별된 한미 FTA 미 이행 사안 해결을 위한 노력, 한국의 미국산 LNG 및 셰일가스 수입 증대, 미국의 대외군사판매량을 한미 무역수지 산출 시 반영, 미국의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한국인 미국 방문 확대 등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시 공동 발표하는 방안을 제언했다.

2017-06-14 17:54: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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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아지 '무게' 늘리려 강제로 물 먹인 개장수 '충격'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기 위해 강아지에게 물을 먹지로 먹인 개장수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허난성 옌스시 한 길가에서 개장수가 음식점에 팔 강아지의 무게를 더 늘리려 억지로 물을 먹이는 모습을 보도했다. 영상 속 개장수의 모습은 말 그대로 충격 그 자체다. 개장수는 강아지의 목을 쇠창살 사이에 고정시킨 뒤 긴 호스로 무려 '2리터'의 물을 강제로 먹였다. 목줄에 묶인 채 철창에 갇힌 강아지는 개장수의 손에 힘없이 당할 뿐,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했다. 영상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강아지는 억지로 물을 마신 탓에 기침하며 피까지 토했다고. 보도에 따르면 개장수는 강아지 무게를 조금이라도 늘려 돈을 더 받기 위함으로 전해졌다. 강아지의 무게가 더 나가면 음식점에서 대략 35파운드(한화 약 5만 원)로 값을 매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상을 공개한 시민은 개장수의 행동을 제재했으나 "날씨가 더워 강아지가 스스로 물을 많이 먹는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이 개장수의 잔인한 행동에 분노했다. 네티즌들은 "강아지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무게가 더 많이 나가야 돈을 벌다니..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반응했다.

2017-06-14 13:50:08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