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리만가설 증명 소식에 관심 집중..."해설을 봐도 모르겠다"

영국 수학자 마이클 아티야 박사(89)가 리만가설을 증명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수상자 포럼(HLF 2018)은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오는 24일 마이클 아티야 박사가 강연을 통해 리만가설 증명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만 가설'은 1859년 천재적인 독일 수학자 리만이 제기한 것으로, "2, 3, 5, 7 같은 소수(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누어 떨어지는 수)들이 어떤 패턴을 지니고 있을까?"라는 질문이었다. 고독벽이 있었던 리만은 가설의 증거를 공개하지 않고 죽을 때 모든 서류를 불태우는 바람에, 전세계 수학자들이 이 가설에 도전했으나 풀지 못하고 있다. 설명을 위해서는 복잡한 수식 등이 필요하고 파고들면 끝이 없는 부분이라 누리꾼들은 "해설을 봐도 모르겠다"며 난색을 표했다. 그동안 수많은 수학자가 리만가설 증명에 도전해 왔으며 저명한 수학자들도 여러 차례 증명했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으나 학계의 검증을 통과하는 데는 실패했다. 이 가설은 '리만제타(ζ) 함수'로 불리는 복소함수의 특별한 성질에 관한 것으로 수학계에서 아직 풀리지 않은 가장 중요한 난제 중 하나다. 미국 클레이수학연구소(CMI)가 상금 100만달러를 내건 7대 난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일반인들은 리만가설 증명 소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SNS를 달구고 있다.

2018-09-21 21:14:59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미국 허리케인 상황, 170만 명 대피령...항공편 무더기 결항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남동부 해안지대를 강타했다. 미 CNN과 워싱턴 포스트 등 언론은 대서양에서 발생해 미 남동부로 접근해 온 플로렌스가 이날 오후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 폭우를 뿌리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를 비롯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조지아 등 5개 주와 워싱턴DC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허리케인 경보나 주의보가 내려진 동부 해안 지역 거주자 540만 명 가운데 170만 명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졌다. 허리케인 영향권에 든 지역은 학교와 사업체, 공공기관 등이 일제히 문을 닫고 항공기 천200여 편이 결항한 것을 비롯해 동부 해안 원자력 발전소들도 잇따라 가동을 멈췄다. 다만 초대형급인 4등급으로 세력을 키웠던 이 허리케인은 노스캐롤라이나에 상륙한 이후 1등급으로 떨어지는 등 급격히 약화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풍속은 당초 예상보다 약해졌지만 여전히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많은 지역에 "재앙적" 피해가 예상된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국립허리케인센터의 켄 그레이엄 국장은 "폭풍이 클수록, 또 느리게 움직일수록 그 충격은 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지대에는 이미 강풍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지역인 뉴베른의 도로엔 무릎 높이까지 물이 차오르는 등 침수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기상전문가 라이언 마우에는 "플로렌스가 주말까지 캐롤라이나 일대를 맴도는 최악의 상황이 현실화한다면, 노스캐롤라이나에만 10조 갤런의 폭우가 내릴 것"이라며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1천500만 개를 채울 수 있는 엄청난 양"이라고 말했다.

2018-09-14 19:41:03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수갑논란' 판빙빙, 행방 묘연하기 전 마지막 모습 보니

중국 배우 판빙빙이 감금설에 이어 수갑 논란까지 돌고 있는 가운데 그의 마지막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판빙빙 마지막으로 확인된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7월 1일 상해병원에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 행사에 참가 한 판빙빙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판빙빙은 여느때와 같이 밝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달 초 중국의 유명 MC인 추이융위안이 판빙빙에 대해 이중계약서를 쓰고 100억 원대의 세금을 탈세했다라는 폭로를 했다. 이후 판빙빙은 종적을 감췄다. 그동안 망명설에 이어 판빙빙은 온라인 상에 조작으로 의심되는 감금 사진이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중화권 매체들은 판빙빙이 지난 6월 탈세 논란에 휘말리면서 중국 세무 당국으로부터 가택연금을 당한 채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한편 지난 8일 유포된 사진 속에는 두 명의 여성 공안 사이에 서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양 손과 두 발에 각각 수갑과 족쇄를 차고 있는 여성은 판빙빙과 상당히 유사한 외모로 현재 감금된 것으로 알려진 판빙빙의 모습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2018-09-10 15:45:10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일본 홋카이도 강진, 최소 39명 사망...하루 수십회 여진 불안

일본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사망자가 39명으로 늘어나는 등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 강진 당시 발생한 산사태로 마을 전체가 매몰된 아쓰마초에서는 9일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진행됐다. 이날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대원, 자위대원, 해상보안청 요원 4천100여명은 중장비와 삽 등을 이용해 흙더미와 부서진 나무 잔해물을 치워나갔다. 재해 현장에서 생존율이 떨어지는 기준 시간인 '사고 후 72시간'(9일 새벽 3시 8분)이 지났지만, 구조대원들은 마지막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채 수색·구조 작업에 힘을 쏟았다. 실종자 가족과 주민들은 현장 주변에 모여서 실종자들의 생환을 기원했지만, 실종자 중 2명이 이날 사망자로 발견됐다. 이날 오후 기준으로 이번 강진으로 인한 피해는 사망 39명(심폐정지 포함), 실종 1명, 부상자도 650명으로 집계됐다. 강진 후에도 홋카이도에서는 하루 수십회의 여진이 이어지며 수색작업 중인 대원들과 일상에 복귀하려는 주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 한편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규모 6.7의 강진(최고 진동 진도7)이 강타한 이후 9일 0시까지 발생한 여진은 139회나 된다. 이 중에서는 진도1 지진이 74회로 가장 많았고 진도2 지진은 43회였다. 진도3 지진이 18회 발생했고 진도4 지진도 4회나 일어났다.

2018-09-10 03:32:37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일본 지진' 홋카이도 규모 6.7 지진 발생…각종 피해 속출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6일 새벽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6일 오전 3시8분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남동쪽 66㎞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약 40km다. 최초 지진 이후 규모 3~4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날 오전 6시11분에는 비슷한 지점에서 규모 5.5의 여진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훗카이도 전역 약 295만 가구에서는 정전이 발생했다. 진동의 영향을 받은 모든 화력발전소가 긴금 정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당국이 수력발전소를 가동시켜 화력발전소의 운전 재개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복구 시기는 불확실한 상태다. 현재 신치토세(新千歲) 공항의 모든 항공편은 결항됐고, 신칸센 운행 역시 불가능한 상황이다. 특히 진도2가 관측된 도마리무라(泊村) 원전에선 원자로 3기가 모두 운전 정지됐다. 현지 언론은 이번 강진으로 1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약 100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 피해를 입은 사상자 수는 앞으로 더 구체적인 수치가 집계되면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일본은 전날(5일) 오전 5시11분에도 도쿄 북쪽의 이바라키(茨城)현 앞바다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2018-09-06 12:13:35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