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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달맞이공원에 ‘뷰·가치 맛집’ 카페 오픈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월출산의 수려한 장관 뷰 맛집 카페를 오픈하며 중증장애인의 자립의 가치를 담아냈다.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월출산국립공원의 수려한 장관을 눈높이에서 즐기고, 영암읍의 오밀조밀한 시가지와 들녘을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뷰 맛집' 카페가 영암군 달맞이공원에 문을 열었다. 영암군이 사회적협동조합 은가비와 함께 4일 '카페 은가비'를 개점했다. 아름다운 경관을 거느린 공원 건물 2층에 자리한 카페 은가비는, 중증장애인 자립 일터라는 사회적 가치까지 담고 있는 '가치 맛집'이기도 하다. '장애인을 집밖으로'를 구호로 영암군은, 장애인이 사회 모든 분야에서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펴고 있다. 카페 은가비도 중증장애인의 집 밖 활동 및 일자리 보장 등을 위해 마련됐고, 사회적협동조합 은가비가 운영을 맡는다. 여기서는 바리스타 직업훈련을 받은 8명의 장애인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협력해 일하며 자립의 꿈을 키워갈 예정이다. '함께이기에 더 따뜻한 공간'을 앞세운 카페답게 매장 한 켠에서는 장애인자립센터 생산품도 판매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새로 가꿔 영암군민이 자주 찾는 달맞이공원에 뷰 맛집, 가치 맛집인 카페가 문을 열었다. 세상 하나뿐인 경치 아래서,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는 따뜻한 차 한 잔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홍보했다.

2026-02-05 13:43: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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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찰서, “우리 동네 보디가드이자 아들”... 김팔호 청기파출소장, 주민 감동시킨 ‘밀착 치안’

영양군 청기면 주민들 사이에서 김팔호 청기파출소장에 대한 칭찬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권위적인 경찰상을 탈피해 주민들의 손발이 되어주는 '생활 밀착형 치안'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청기면 주민들에 따르면, 김 소장은 부임 이후 관내 경로당과 농가를 일일이 방문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농번기 교통사고 방지에 각별한 정성을 쏟아왔다. 김 소장의 진가는 현장에서 발휘된다. 그는 단순히 순찰차로 지역을 도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내려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불편한 곳은 없는지 살핀다. 마을의 한 주민은 "파출소장이 직접 찾아와 손을 잡고 건강을 챙겨줄 때면 경찰관이 아니라 친아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덕분에 마을 전체가 훨씬 밝아지고 안전해진 기분"이라고 전했다. 또한,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농기계 안전 운행 지도, 폭우나 폭설 시 위험 지역 선제 점검 등 주민들의 생업과 직결된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해 두터운 신뢰를 쌓았다. 청기면민들은 김 소장의 이 같은 행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칭찬의 글을 올리거나 주변에 미담을 전하고 있다. 청기면 A씨(86세)는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그 안에 따뜻한 인간미를 담아내는 김 소장의 모습이 진정한 공직자의 본보기"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대해 김팔호 소장은 "경찰관으로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본분인데 과분한 칭찬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청기면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안전한 청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겸손한 소회를 밝혔다. 주민과 경찰이 하나 되어 만들어가는 청기면의 '안심 공동체'는 자치경찰 시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26-02-05 13:43:2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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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한양대 ERICA ‘교직과정’ 폐지…일반대 교직 22곳 정원 50% 감축

교육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발표…E등급 3곳 기능 폐지 총 3000명 감원 전망…사범대는 감축 대상 없어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양대 ERICA, 협성대가 교육부의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교직과정 E등급을 받아 2027학년도부터 교원양성 기능이 폐지된다. 서울시립대, 전남대, 수원대 등 22개 대학은 D등급으로 분류돼 교원양성 정원의 50% 감축이 적용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진단은 사범대학 설치·미설치 대학 등 총 139개교의 최근 3년(2022~2024) 실적을 대상으로, △사범대학 △교육대학 △일반대학 교육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1급 양성과정 등 6개 유형으로 나눠 별도 평가가 이뤄졌다. 진단 결과는 2027학년도 교원양성 정원 조정에 반영된다. 이번 진단에서 일반대 교직과정에서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양대 ERICA, 협성대가 E등급을 받아 폐지 대상이 됐다. 서울시립대, 수원대, 우석대, 전남대와 함께 경북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충남대 등은 D등급으로 정원의 절반이 감축된다. 등급별 조치 기준에 따라E등급 기관은 교원양성 기능이 폐지되고, D등급은 정원의 50%, C등급은 30%가 감축된다. A등급과 B등급은 모두 정원 감축 대상은 아니지만 평가 성격에는 차이가 있다. A등급은 교육과정 운영, 학교현장 실습, 성과 관리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모범 기관'으로 분류되고, B등급은 법정 기준을 충족한 안정권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A등급 대학은 우수 사례 확산과 각종 지원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고, B등급 대학은 지표 보완과 컨설팅 중심의 후속 관리가 이뤄진다. 사범대학 부문에서는 A등급에 건국대, 고려대, 상명대, 서울대, 성신여대, 인하대, 동국대 등 27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B등급에는 경북대, 성결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 18개 사범대학이 포함됐다. 사범대학 부문에서는 C·D·E등급에 해당하는 대학은 없었다. 일반대 교육과에서는 일반대 교육과에서는 A등급에 덕성여대, 순천향대, 삼육대, 호서대 등 49개 학과, B등급에 가천대, 경기대, 안양대 등 36개 학과가 포함됐다. 광신대 유아교육과, 동국대 WISE 수학교육과 등 4개 학과는 C등급을 받았다. 이 부문에서도 D·E등급을 받은 학과는 없었다. 교육대학원 부문에서는 고려대, 서강대, 숙명여대, 순천향대 등 7개 대학이 A등급, 경희대, 국민대 등 29개 대학이 B등급을 받았다. C등급은 27개교, D등급은 부산외대와 울산대 등 2개교로 나타났으며 E등급은 없었다. 1급 양성과정 부문에서는 대진대가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고, B등급 17개교, C등급 16개교, D등급 9개교로 분류됐다. 이 유형에서도 E등급은 발생하지 않았다. 교육대학(교대) 부문에서는 제주대가 A등급을 받았다. 다른 교육대학은 2024년 별도 진단을 받아 이번 결과에는 제주대만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일반대 교육과 C·D등급 800여 명, 교직과정 D·E등급 900여 명, 교육대학원 C·D등급 1200여 명 등 총 3000여 명 규모의 감원이 예상된다. 교직과정 감축은 2027학년도 입학생이 과정에 진입하는 2028학년도부터 적용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각 기관에 진단 결과를 제공해 교육여건과 교육과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전문대와 실기교사 양성학과 등을 대상으로 추가 진단을 실시한다. 이강복 교원교육자치지원관은 "진단 결과를 토대로 기관들이 자율적으로 기능을 개선하도록 지원하겠다"며 "교직 전문성과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을 목표로 1998년부터 주기적으로 시행돼 왔다. 6주기(2022~2026) 진단은 교육과정, 실습형 교육, 교육환경 등을 중심으로 지표가 구성됐으며, 올해는 사범대 설치·미설치 대학을 대상으로 한 2차 진단에 해당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5 13:28: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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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참여서점 모집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 지역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참여서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은 한국근대문학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인천 지역 동네책방을 거점으로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생활권 문학 프로그램이다. 동네책방과 문학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연속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인천 지역 29개 동네책방이 참여해 총 60회의 책담회를 운영했으며, 900여 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8.66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서점은 서점별로 1회 이상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65회 내외의 책담회가 선정될 예정이다. 회당 최대 8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발간 도서를 매개로 작가를 초빙해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북토크·북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문학, 인문학, 독립출판물, 만화, 그림책 등 도서 전 분야가 대상이다. 2회 이상 책담회를 운영하는 서점은 최소 1회 이상 인천 작가가 참여하는 책담회를 필수로 구성해야 한다. 또한 참여 서점은 2026년 하반기(10~11월 예정)에 개최되는 '신바람 동네책방 축제'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동네책방 간 교류 확대와 지역 문학 프로그램의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서식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동네책방과 문학관, 작가와 시민을 잇는 지역 기반 문학 프로그램"이라며 "2026년에도 인천 곳곳의 동네책방에서 시민들이 문학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13:08:5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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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친환경차 보급사업 시행…친환경차 타고 탄소중립 함께해요!

목포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승용·화물) 및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전기승용차 96대, 전기화물차 24대, 수소승용차 5대 등 총 125대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98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1,700만 원, 수소승용차는 3,5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목포시에 3개월 이상 연속으로 둔 만 18세 이상 개인을 비롯해, 접수일 이전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목포시에 등록된 개인사업자, 사업장 소재지가 목포시에 위치한 법인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자동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후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차량 출고가 10일 이내 가능한 경우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ev.or.kr/ps)을 통해 오는 2월 9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친환경자동차 신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고문에 명시된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확인한 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5 13:08: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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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목포 큰그림 프로젝트」해상풍력 TF 1차 회의 개최

목포시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상풍력 TF를 본격 가동하고, 지난 4일 첫 회의를 열어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과제 발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정책·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장기 핵심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민선 9기 시정 준비 체계다. 이번 해상풍력 TF에는 전남해상풍력, 한전KPS, 목포신항만, 전남개발공사, 써팩 등 해상풍력 관련 기업을 비롯해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산·학·연 관계기관이 참여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목포시 해상풍력 산업 추진 주요 성과 ▲해상풍력 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목포시는 TF 운영을 통해 해상풍력 기술인력 심화·실습 교육체계 구축, 유지·보수(O&M) 허브 조성,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구축 등 산업 생태계 기반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반영해 전략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각 TF에서 발굴·검증된 전략과제를 보고회와 전략회의를 통해 핵심 과제로 확정한 뒤, 국비 확보 대응과 민선 9기 시정 준비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해상풍력 산업은 목포의 산업 구조와 도시 경쟁력을 재편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TF 논의를 출발점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행 가능한 과제를 신속히 구체화하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상풍력과 함께 목포시 미래 전략산업의 또 다른 축인 친환경선박 산업 역시 오는 10일 친환경선박 TF를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실행과제를 체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13:07: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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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새청무·영호진미’ 선정

진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와 마찬가지로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 선정위원회에는 각 읍면 이장단을 비롯해 읍면 대표 농가, 농업인 단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 각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였다. 또한, 사전에 각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 선호도와 생산성 등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품종별 재배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밥맛, 수량성, 지역 적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매입 품종을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새청무 벼는 도복과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우수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품종으로, 해풍의 영향이 있는 진도 지역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서도 생육이 양호해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쌀알이 맑고 밥맛이 뛰어나 상품성이 좋으며 공공비축미는 물론, 일반 유통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영호진미는 미질이 우수하며 밥맛이 찰지고 윤기가 뛰어난 고품질 품종으로, 등숙률이 높아 균일한 품질 확보에 유리하다. 특히 진도 지역의 온난한 기후와 충분한 일조량 환경에서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해, 고품질의 브랜드 쌀을 생산하기 위한 기반을 확대하는 데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두 품종 모두 진도에 대한 적응성과 품질, 생산성이 검증된 품종인 만큼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공공비축미 매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와 재배 기술 지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선정하며, 체계적인 재배 관리의 지원을 통해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진도의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2026-02-05 13:07: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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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로컬100’ 선정 쾌거… 진도 지역 가치 전국 확산

진도 토요민속여행,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이 지난 1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에 선정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지원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해당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지역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총 1,042개의 후보가 접수됐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의 심사를 거친 후 최종 100개의 지역 문화자원이 선정됐다. 선정된 진도군의 문화자원 3개는 지역의 문화적 보존 가치를 넘어, 전국적인 경쟁력을 지닌 문화콘텐츠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진도 토요민속여행은 199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080회의 공연을 이어온 장수 문화프로그램으로, 진도의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꾸준히 소개해 온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다. 진도군은 '로컬100 선정'과 현재 추진 중인 문화도시 사업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과 생활인구를 증대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문화와 관광, 일상이 결합된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진도군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진도 토요민속여행을 비롯해 운림산방과 신비의 바닷길은 지역의 역사와 예술, 자원을 아우르며,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진도의 대표 문화자원"이라며, "이번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진도의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5 13:07:2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