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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7월 13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바이오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10개 이상 지정하고, 산업별 전문인력 14만명을 양성한다.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이 취식이나 흡연을 하다 적발되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올 여름 폭염에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일하다 숨지는 '질식사' 위험 주의보가 내려졌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밀폐공간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사업장 대상으로 불시 감독에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기자실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도어스테핑(약식회견)을 하루 만인 12일 재개했다. 다만, 코로나 확산세를 감안해 기자단과 윤 대통령은 약 10m 정도 거리를 두고 서서 큰 소리로 묻고 답했다. ▲군 장병들이 주로 사용하는 '군마트'가 빠르면 15일부터 사용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마트의 운영을 담당하는 국군복지단 소속의 공무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당이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하고 국민들의 어렵고 가려운 곳을 긁어드리고, 해결하는 데 갖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고 했다. 이준석 대표 징계로 인한 당 내홍은 신속하게 수습하고, 민생 현안을 챙겨나갈 것이라는 메시지다. ▲여야가 21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제헌절(7월 17일) 이전까지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다. 다만 사법개혁특별위워회(사개특위) 구성은 합의하지 못했다. 원 구성 협상에 있어 핵심 쟁점은 합의하지 못한 만큼, 제헌절 전까지 여야 간 치열한 수 싸움이 예상된다.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 생) 재선 의원들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어대명(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 흐름에 균열을 내기 위해 연일 공세를 취하고 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김건희 여사를 두고 "지난 대선 캠프에서 김 여사는 해리포터의 볼드모트였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영부인을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푹푹 찌는 여름, 시속 280㎞의 빠른 속도로 시원하게 도심을 질주하며 더위를 잊게 만들어줄 전기차 레이스와 케이팝 스타들의 콘서트, 대규모 쇼핑세일 행사, 문화·체험 이벤트가 서울에서 펼쳐진다. ▲7월 들어 서울시 학생 확진자 발생률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교육기관 내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선이 몰리고 있다. 이에 교육 관련 당국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산업부 한줄뉴스> ▲SK텔레콤이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월 5만 9000원에 데이터 24GB를 제공하는 5G 중간요금제 출시 신고서를 제출한 가운데, 소비자들과 시민단체, 정치권에서는 "이 요금제가 지나치게 비싸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소비자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SKT가 구성한 5G 중간요금제가 과도하게 비싸다는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게임업계가 하반기 신작을 대거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딘, 우마무스메 등으로 연이은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즈의 성공노하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은 출시 1주년 맞이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로 재진입했다. 같은달 2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는 최고 2위를 달성한 후 현재까지도 매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이라 불리는 한국이 세계 100대 기업 중 한국 기업은 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국가는 56곳을 보유한 미국이었으며 중국 9곳, 일본 8곳 등의 순이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기업분석 데이터베이스인 'S&P Capital IQ'를 통해 세계 ICT기업 시가총액 100대 기업을 분석했더니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KT 주도의 인공지능(AI) 원팀이 초거대 AI 모델 개발을 위해 데이터를 2000억 파라미터 규모로 확대한다. 혁신 스타트업과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인재 양성을 지속한다. KT는 '2022 AI 원팀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우리은행, ㈜한진, GC,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성균관대 등이 참여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12일 유통업계가 복날 보양식 수요 공략에 나섰다. 유통가는 올해 폭등한 외식 물가에 집에서 보신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채널에 관계 없이 복날 관련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윤석열 정부 출범을 기점으로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지 해외에 유통, 공급을 넘어 해외생산 거점을 마련해 내수 시장에서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유통업계에 오프라인 매장 영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반면, 이커머스를 통한 플랫폼 사업은 예전 만큼의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엔데믹 시대에 외부 활동이 많아진 데다, 기존 플랫폼 구매에 소비자들이 염증을 느끼면서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일 3만 후반대에 달하며 예상보다 빠른 확진세를 보인다. 정부는 13일에 새 방역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마켓·부동산 한줄뉴스> ▲우리나라의 취업자 수가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전체 고용의 질을 볼 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취업자 수는 2848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93만5000명 늘었다. 같은 달 기준으로 보면 2000년(103만4000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폭이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등으로 국내 증시 하락세가 지속되자 개미(개인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채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은 올해 1월부터 지난 8일까지 채권을 5조6669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개인 채권 순매수 금액(2조6928억원)의 2배가량 증가한 규모다.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경기 여건 악화로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에 들어서면서 '똘똘한 한 채'로 주목받던 강남·서초·송파의 아파트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첫째 주(4일 기준) 강남구 아파트값은 0.01% 하락했고 송파구는 0.02% 떨어졌다. ▲시중은행들이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압박으로 대출금리 인하를 시행하고 있지만 예대마진(예금과 대출금리 차이)은 제자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들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혼합형) 금리는 연 4.23~6.156%로 집계됐다. ▲저축은행이 가파른 금리 상승기에도 '삼중고'로 시름에 잠겨 있다. 최근 예대마진이 크게 줄고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장에서도 제외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당국의 이자조정 압박까지 겹치며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해졌다.

2022-07-13 07:01:4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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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쥐띠] 36년 일시적 부드러운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48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를. 60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 72년 길 가다가 돈을 줍는다. 84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소띠] 37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49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61년 배우자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73년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니 모르는 것은 공부. 85년 찾아온 친구가 귀인이다. [호랑이띠] 38년 굳은살이 생겨서 아픈 줄도 모르겠다. 50년 비가 멈추어지니 또다시 엉뚱한 일이 생긴다. 62년 부모님의 안부와 건강을 챙겨보라. 74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86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토끼띠] 39년 작은 일로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발생. 51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63년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되니 정진. 75년 너무 일이 잘 풀리니 걱정스럽다. 87년 협력자를 먼저 구하고 일을 시작. [용띠] 40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52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64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6년 알아도 다시진단하고 조언을 구하라. 88년 하늘이 맑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 [뱀띠] 41년 자식이 좋은 일이 있으니 마음이 흐뭇하다. 53년 문서 운이 있으니 돼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65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77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89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해야. [말띠] 4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4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게. 66년 새로운 이성만남을 조심. 78년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눈에 안 들어온다. 90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대비를 철저히. [양띠] 43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55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6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품자. 79년 참을만하니 엄살을 부리지 마라. 91년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자신의 승리.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했다. 56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68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자. 80년 부모님의 경제적 상황을 살펴라. 92년 늘 결심만 열 번을 넘게 한다. [닭띠] 45년 잠자리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니 참고. 57년 천년만년 가는 우정은 없는 걸까. 69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가져라. 81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93년 목표를 세우고 한 걸음나아가라. [개띠] 46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58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70년 자신에게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 82년 공부가 안되면 책상방향을 바꿔보라. 94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돼지띠] 47년 속삭이는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급. 5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1년 새로 시작한 일에 실리는 없어도 열심히 하라. 83년 지나간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95년 미리 불행을 점치는 불행을 겪지 않도록.

2022-07-13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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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살(殺)의 응용

살 맞았다는 표현이 왠지 스산하게 들리는데 팔자에 강한 기운이 있는 사람에게는 흉살이 있어도 견뎌낼 수 있다. 신약하다면 작은 흉살에도 타격을 입게 된다. 운(運)이 아주 좋을 때는 흉살이 잘 나타나지 않고 잠복하고 있다가 운이 나쁠 때는 노출되어 사람을 힘들게 하고 병들고 죽게 된다. 사주에 형충(刑?)이 있어도 운이 좋으면 그냥 넘어가는데 운이 나쁠 때 작용을 한다. 운전자라면 차 사고를 한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역마지살(驛馬地殺)이 형충이면 차사고가 나고 기물에 의해 다치는데 운이 좋을 때 충이면 헌차를 새 차로 바꾼다. 나쁠 때면 새 차가 박살나서 헌차가 된다. 팔자의 구성이 강하면 사고 시에 본인은 별탈이 없는데 동승한 다른 사람에게 불통이 튄다. 남자사주에 재(財)에 급각살이면 다리 다치는 살인데 본인은 괜찮은데 부인이 다치게 된다. 이런 흉살에 해당하는 살이 없어도 팔자에서 태과하거나 태약하다면 흉살이 작용한다. 급각살(急脚殺)의 작용과 구성은 춘생(春生;봄)에 태어나 해자(亥子)가 있거나 하생(夏生;여름)에 태어나 묘미(卯未) 추생(秋生;가을)은 인술(寅戌) 동생(冬生;겨울)에 태어나 축진(丑辰)이 구성되어 있다면 항시 조심을 요한다. 춘생은 수목응결(水木凝結)이 되어 신경이 둔화되고 하생과 추생은 지나치게 건조하여 사주가 메마르게 되니 발육부진이요 성장에 장애가 따른다. 동생은 과습(過濕) 냉한(冷寒)으로 이것도 발육부진 신경둔화가 온다. 풍이습(風二濕)으로 풍이 있는 곳에 습이 있고 습이 있는 곳에 풍이 있다. 음주 및 교통사고가 잦은데 좋은 것은 맞지 않아도 되겠지만 흉한 것은 피하기 위해 급한 마음을 접고 조금은 양보하는 마음을 갖기 바라며 꼭 보험 들기를 바래본다.

2022-07-13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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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5년간 신규 일자리 창출에 5000억 투자

두나무가 향후 5년간 5000억원을 투자해 서울 본사 및 지방 거점 오피스 등에 총 1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두나무는 이를 위해 전국 주요 광역시에 지역 거점 오피스를 신설하는 한편,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해 지방·IT 인재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두나무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광역시에 지역 거점 오피스를 설립하고 지역별 상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두나무는 이를 통해 수도권 외 지역에 총 1000여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역 거점 오피스는 지역대학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을 우선 고용할 방침이며 콜센터를 포함한 상담센터로도 활용해 업비트, 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 비상장 이용자들의 편의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추후 신설되는 지역 콜센터·상담센터는 취약계층을 두루 채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두나무는 'UP스타트 인큐베이터', 'UP스타트 플랫폼' 프로그램 등을 마련, 유망 스타트업 500곳을 육성해 약 8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UP스타트 인큐베이터'는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웹3.0 스타트업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블록체인 생태계 밖의 스타트업에도 전문 컨설팅을 통해 웹3.0 산업 진출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UP스타트 플랫폼'의 경우 컨설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력을 갖춘 두나무 자회사, 투자사 등과 스타트업을 연결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국내에서 육성한 IT, 금융,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인재를 대규모 채용하고 해외로 진출시켜 대한민국 웹3.0(Web3.0)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두나무는 올해 초 주식, 디지털 자산, 실물 자산을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중장기 혁신 성장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블록체인·핀테크 등 신사업 분야 인재 육성에 노력해온 두나무는 국가적 당면 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블록체인과 NFT, 메타버스 등 신성장 미래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2 17:50: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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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상남도에 ‘실버카페 지원금 2000만원’ 후원

BNK경남은행이 12일 경남도청 본관에 설치, 운영 중인 실버카페 '상생일자리 카페우리'에 장비구입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경남도는 이날 도지사 집무실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홍영 경남은행 은행장,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민교 창원시니어클럽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지난 6월부터 도 청사 본관 1층에 실버카페 문을 열었다. 어르신 8명과 매장을 관리할 청년 2명, 그리고 장애인 인턴 1명 등 총 11명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마산회원구 소재 본점과 서성동지점에도 실버카페 운영을 위한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도 서부청사에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장의 설치비를 지원한 바 있다. 또 경남도와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 운영하는 매장형 사업단의 점포임대보증금 대출도 지원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BNK경남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남도는 맞춤형 일자리지원 등을 통한 사회 참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12 17:50:0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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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법금융광고 103만건…정책자금 사칭 주의해야

최근 공공기관·대형은행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을 사칭하거나 인터넷카페 등에서 특정회원 대상으로 불법대부 상담을 유도하는 불법금융광고가 성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불법금융광고 적발·수집 및 조치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시민감시단 제보, 감시시스템 등을 통해 적발·수집된 불법금융광고는 102만5965건으로 전년(79만4744건) 대비 29.1% 증가(23만1221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전화번호 이용중지 요청 대상 건은 71만1144건이었으며 인터넷 게시글 차단 등 요청 대상 건 31만4821건이었다. 금감원은 불법금융광고로 확인되는 경우 대부업법 등에 따라 관계 기관에 전화번호 이용중지 또는 인터넷 게시글 삭제 조치를 의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불법대부광고에 활용된 전화번호 1만9877건의 이용중지와 인터넷게시글 1만6092건의 삭제를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금감원은 불법금융광고의 특징과 관련해 정부, 공공기관, 대형 시중은행 등 정부의 공공지원자금이나 금융회사가 연계돼 있는 정식 대출상품을 가장하고 '서민 긴급지원' 또는 '근로·소득 연계형 대출승인' 등 문구를 사용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유인하고 있다. 하지만 상담시에는 광고내용과 달리 미등록 대부업자의 불법 고금리 대출을 받도록 안내하는 등 불법대부행위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울러 인터넷 카페 등에서 특정회원 대상으로 불법대부 상담을 유인하는 불법금융광고도 성행 중이다. 이는 가입된 회원만이 게시글을 열람할 수 있는 점을 악용해 불법광고 신고에 의한 인터넷 게시글 삭제 등의 조치를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미등록 대부업자에 의한 불법대출 및 불법채권추심 등 추가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다수다. 개인신용정보 및 통장 등 불법 매매 목적의 광고도 증가했다. 이 때문에 불법금융업자에게 넘어간 개인정보 및 대포통장 등은 보이스피싱 및 불법사금융 등에 악용돼 무작위 문자발송 및 자금 편취 등 추가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감원은 금융회사 명의의 전화, 문자메시지, 팩스를 이용한 대부(대출) 광고는 불법대부업체일 가능성이 높아 가능한 한 대응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인터넷 카페 등 특정회원 대상으로 대출상담을 유도하는 광고에 유의해야한다고도 밝혔다. 특히 카카오톡, 텔레그램 등 외부에서 파악이 곤란한 경로를 통해 1대1 상담이 이루어져 추가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급전 대출 시 제도권 금융회사, 등록 대부업 또는 등록 대출모집인 여부를 확인해달라고도 당부했다. 한편, 미등록·등록 대부업체로부터 대출을 받아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채무자대리인 및 소송변호사 무료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 '파인' 홈페이지에서는 제도권 금융회사, 등록 대부업체 여부 등 확인이 가능하다"며 "불법금융광고를 발견한 경우 신속히 금감원, 지자체, 경찰,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12 17:49: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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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가계대출 8000억원↓…2015년 이후 첫 감소

올해 상반기 가계대출이 2015년 통계 집계 이래 반기 기준 처음으로 8000억원 감소했다. 금융위원회가 12일 발표한 '2022년 6월 중 가계대출 동향'을 보면 6월 가계대출은 전달 대비 7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월(1조7000억원)보다 증가폭은 축소됐지만 증가폭이 이어졌다. 주택담보대출은 2조8000억원 증가하면서 전월대비 증가폭이 커졌지만 기타대출이 2조1000억원 감소하면서 전체 가계 대출 증가폭을 끌어내렸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2000억원 증가해 전월(3000억원) 대비 증가폭이 소폭 축소됐다. 주택담보대출은 전세대출(9000억원), 집단대출(7000억원) 중심으로 1조4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기타대출은 신용대출이 8000억원 감소하면서 1조2000억원 감소해 전월 5000억 감소보다 폭이 확대됐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저축은행 4000억원, 상호금융 2000억원, 보험 1000억원 증가 등을 중심으로 4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1월~6월)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2015년 통계집계 이해 반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8000억원 감소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상반기엔 36조4000억원 증가했고 하반기엔 75조8000억원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63조5000억원, 하반기엔 44조원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가 이어지고 있고 올해 들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대출 금리가 빠르게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리상승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차주의 부담과 금융회사의 리스크가 커질수 있는 만큼 가계부채 연착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2 17:48:28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