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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국산 밀 소비 앞장…베이커리 신제품 출시

SPC삼립이 국산 밀 활성화를 위해 '국산 밀 베이커리 4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국산 밀 베이커리 4종'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국산 밀 소비 활성화 협약'에 따른 것이다. 또한 '함께 웃어요 빵긋'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기획해 국산 밀가루를 비롯해 새싹보리, 감자, 치즈 등 국산 농가 제품을 원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산 새싹보리를 사용한 반죽에 달콤한 단팥을 넣은 '새싹보리 단팥호떡', 국산 감자와 치즈를 사용해 고소한 빵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감자치즈팡', 우유로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특징인 '우유버터롤', 상큼한 유자를 첨가해 향긋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유자만쥬' 등 4종이다. 신제품은 전국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국제 곡물가 상승세에 따라 지속적인 국산 밀 수급을 통해 식량 자급률을 확대하고 및 식량안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산 밀 판로 확대를 위해 국산 밀 베이커리 라인업을 강화하고,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농가와 상생하는 ESG경영에 앞장설 것"라고 말했다. 한편, SPC삼립은 지난해 12월 국산 밀의 소비 확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국산 원료를 사용한 품질 높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밀 소비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4 13:3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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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아우디 최초 콤팩트 전기 SUV 'Q4 e-트론'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아우디 최초 콤팩트 전기 SUV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6월 아우디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모델 'e-트론 GT' 신차용 타이어 공급에 연이은 전기차 파트너십 성과를 보여주며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3 ev는 전기차의 특성에 맞춰 개발돼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소음, 회전저항 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엔진음이 없는 전기차 특성에 맞춘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최고의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기 모터에 특화된 신규 고강성 비드를 적용하여 횡방향 강성을 확보, 고속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 고성능 섬유로 만들어진 이중 카카스(Carcass, 타이어 골격)는 매우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여 적재 중량을 높이고, 연비 효율성도 높였다. 전기차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를 통해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하며 동시에 회전저항도 향상시켰다.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S1 에보3 ev는 기술력에 걸맞게 다양한 유럽 프리미엄 명차에 신차용 타이어로 선택되고 있다. 포르쉐 최초 순수 전기차 '타이칸',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모델 'ID.4' 등이 함께 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아우디와 기술력, 품질에 대한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 전기차 신차용 타이어 공급 외에도 프리미엄 세단 'A3', 'A4'부터 프리미엄 SUV 라인업 'Q3', 'Q5', 'Q7'과 'SQ7', 'Q8'과 'SQ8'뿐 아니라 'RS Q8', 'RS7 스포트백'과 'RS6 아반트', 'RS4 아반트' 그리고 'RS5 쿠페', 'TT RS' 등 아우디 RS 라인업까지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2022-07-14 13:36: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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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대 철도 입찰 담합' 현대로템, "불공정 행위 인정하지만 담합 주도 안해"

현대로템이 철도차량 수주 담합과 관련해 재발방지에 나서겠다고 약속하면서도 담합을 주도한 것처럼 발표된 데 대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3일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등이 발주한 철도차량 구매 입찰에서 수년간 낙찰 예정자와 물량 등을 담합(공정거래법 위반)한 현대로템, 우진산전, 다원시스에 시정명령과 총 564억7800만원(잠정)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현대로템은 "어떠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부당한 공동행위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며 이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공동행위를 인정하면서 "향후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재발방지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지난 2020년부터 불공정 행위를 중단하고자 투명윤리경영을 선포하며 사외이사가 참여하는 투명수주심의위원회를 신설해 입찰과정의 감시를 강화하고 있고, 임직원 대상으로 준법교육 및 투명윤리경영 실천 서약을 받는 등 부당한 공동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만 "이 사건의 공동행위는 철도차량제조업체 3개사가 최저가입찰제도에 따른 과도한 저가 수주를 피하고 비정상적으로 낮은 정부의 철도차량 예산으로 기업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가격을 확보하고자 각 기업들과 공감대를 형성했을 뿐 부당이득을 위한 공동행위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또 "담합 기간 중 철도부문 영업손실률이 5%로 자체적인 비용절감과 생산효율성 확보 등 자구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가 어려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자사가 담합을 주도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공정위 발표에는 2019년 당시 우진산전과 다원시스 간 소송으로 인해 양사 관계가 원만하지 않았던 상황이어서 현대로템이 공동행위를 주도한 것처럼 돼있지만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현대로템은 "당시 창구 역할만 했을 뿐 최종합의는 우진산전과 다원시스가 별도로 만나 실행됐다"며 "현대로템 주도 하에 이뤄졌다는 공정위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저가입찰제도 아래 과도한 가격 경쟁으로 현대로템은 국내 철도차량 시장에서 공동행위를 주도할 만큼 우월적인 위치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실제 2018년도 당시 3사 경쟁체제 돌입 이후 현대로템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10%에 불과할 정도로 입찰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고, 2018년도 당시 국내철도차량 수주현황을 보더라도 총 5건의 입찰 가운데 다원시스가 3건, 우진산전 1건, 현대로템이 1건을 따냈다.

2022-07-14 13:34:00 양성운 기자
[인사]하나은행

<전보> ◇부장△리테일상품부 강석우 △정보보호부 김배원 △리테일사업부 김영호 △투자상품부 김학년 △글로벌FI사업부 노광국 △경영검사부 노태성 △연금지원부 민오임 △영업지원부 박상진 △기업디지털지원부 박태준 △리테일손님지원부 서윤희 △중소벤처금융부 성현식 △IT기획부 오재철 △제휴투자부 이병용 △디지털마케팅부 이성웅 △디지털채널부 이재형 △외환마케팅부 이정아 △증권대행부 이정훈 △자산관리지원부 이종면 △영업추진지원부 이준규 △수탁영업부 전병우 △신탁부 정대중 △외환사업지원부 정종원 △글로벌사업지원부 정해구 △디지털전략부 정혁 △연금사업부 조영순 △IT정보개발부 차순문 △IT시스템부 최대현 △투자손님지원부 최영권 △마이데이터사업부 함종권 △데이터전략부 홍화진 ◇센터장△현대모터금융센터 한기승 ◇지점장△평창동PB센터 강원경 △영업부 강인홍 △신사동 구흥모 △방배금융센터 김강일 △반포타운 김경자 △충남대병원 김남희 △신림역 김동석 △구리금융센터 김민범 △연산동 김민정 △천천동 김선종 △성남공단 김성도 △학여울역 김성주 △전주금융센터 김세훈 △월곡동 김시정 △성남중앙 김영일 △주안 김옥연 △개포동 김완호 △석촌역 김정우 △잠실리센츠 김창국 △송이 김태협 △목동금융센터 김학현 △분당시범단지 김향미 △중계동 김현주 △서신동 김현철 △시드니 김형섭 △전주공단 노석만 △청담사거리 류문현 △하노이 민필부 △의정부역 박만영 △거여동 박재환 △망우동 박정선 △무역센터 박정춘 △답십리역 방인환 △인동 백운석 △이매동 서기덕 △구월동 서일선 △영도 양달섭 △대치동 오세원 △인천 오창헌 △영주 우차구 △문래역 유남수 △김포 유충선 △대전법조센터 윤강호 △압구정PB센터 이경구 △범어동 이명직 △갈마동 이병선 △경주 이수권 △선릉역 이승규 △구미4공단 이승완 △구루그람 이영주 △천안중앙 이은준 △부평역 장성훈 △익산 장순덕 △수성동 장원수 △신설동 전기승 △마포역 정재훈 △노량진 정진근 △신탄진 정진수 △경복궁역 조용진 △수원금융센터 조장원 △인천청라 조한규 △서울대입구역 주대성 △광교신도시 최은지 △대덕테크노밸리 최장희 △시흥동 하상국 △송탄 한승봉 △남서울 함진식 △미금역금융센터 홍기인 △서산 겸 서산지원 홍종만 ◇RM△이수역 강석태 △강남역금융센터 강영길 △주안공단 고석준 △판교 권은석 △남동공단 김동혁 △시화 김민석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김성욱 △글로벌IB금융부 김승호 △종로금융센터 김지훈 △당산역 김태한 △과천금융센터 나용현 △트윈타워 박중권 △여의도광장 박지정 △영통금융센터 박진성 △숙대입구역 설동태 △구로디지털 송석임 △삼성역기업센터 신우식 △신탄진 안병혁 △야탑역 오영근 △의정부 윤정진 △이천 이강선 △SK센터 이동주 △국제전자센터 이승한 △천안공단 이충선 △해운대동백 임지완 △을지로금융센터 장문영 △부동산금융부 전도훈 △방배동 전병걸 △공덕역 정성진 △상공회의소 정철우 △평택금융센터 주정현 △서린 진형곤 △주엽역 차희정 △서초금융센터 하성옥 △서초금융센터 허수임 ◇Gold PB△이촌동골드클럽 강수진 △Club1PB센터 권성정 △Club1한남PB센터 권순성 △Club1PB센터 김재오 △도곡PB센터 김현규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남태교 △압구정PB센터 문은진 △영업1부PB센터 박소영 △평창동PB센터 백계영 △아시아선수촌PB센터 오정화 △대구중앙골드클럽 우향주 △Club1한남PB센터 이선자 △여의도골드클럽 최유정

2022-07-14 13:32: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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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검수완박’ 피해자는 국민과 경찰

'검수완박'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처음 민주당이 검수완박 법안을 통과시키고 정치권에서 시끌벅적하면서 검찰이 강력한 브레이크를 걸자 그 피해자는 검찰이고 경찰은 수사권 독립이라는 큰 선물을 받은 것처럼 비춰졌다. 그런데 검찰이하던 수사가 경찰로 넘어오면서 경찰은 사건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에 과부하가 걸려 병목현상을 일으켜 국민이 고소고발한 사건이 평균 6개월 내지 1년씩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조사관 1인이 맡은 수사 건수가 평균 200건씩 설합속에 잠자면서 처리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한때 경찰은 수사관이 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수사 경과(警科) 지원자가 많았으나 지금은 서로 순번을 정해 놓고 먼저 수사부서에서 먼저 탈출하려는 일들이 일선 수사부서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와중에 행안부의 경찰국 신설이라는 또하나의 상전이 태동되면서 경찰의 목을 조르고 있다. 1991년 7월 치안본부에서 경찰청으로 독립할 당시에도 내무부장관이 경찰청장에 대한 지휘감독 규칙이란 족쇄를 만들어 경찰을 손아귀에 넣어려는 시도로 한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다. 이제 경찰은 수사권 독립이라는 선물은 고사하고 국민으로부터, 검찰로부터, 행안부로부터, 지방자치로부터 감시감독을 받아야 되는 사면초가에 직면하면서 사기가 급속도로 저하되고 있다. 경찰이 이런 환경속에서 국민의 봉사자라는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까를 한 번 되새겨 보아야 한다. 이제 정부 당국은 경찰에 주어진 비대해진 수사권력을 통제할 생각만 하지 말고 경찰이 어떻게하면 국민에게 보다 더 질 좋은 치안 서비스를 할 수 있겠는가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고 그 대책을 내 놓아야 할 때이다. 권호영 경우회 중앙 홍보위원장

2022-07-14 13:32: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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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피치니 피노키오' 와인 출시…이탈리아 유명 산지 포도 사용

신세계L&B(이하, 신세계엘앤비)가 14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동화 '피노키오'를 주제로 한 '피치니 피노키오(Piccini Pinocchio)' 와인을 출시했다. '이마트 국민와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번 와인은 지난 3월 호주 '세인트할랏 바로사 쉬라즈'에 이은 2022년 두 번째 국민와인이다. 피치니 피노키오는 130여 년의 전통을 가진 '피치니 와이너리'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인을 선보이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토스카나, 에밀리아 로마냐, 풀리아 등 이탈리아 유명 와인 산지 세 곳에서 수확한 우수한 포도만으로 빚어졌으며, 그중 토스카나는 피노키오의 고향이자, 피치니 가문의 와이너리가 자리하고 있다. 와인은 짙은 루비색을 띠고 있으며 딸기, 블랙베리 등 각종 베리류의 진한 아로마와 매력적인 꽃 향기, 경쾌한 시트러스와 허브향 등을 느낄 수 있다.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한 피자, 파스타 등은 물론, 육류나 프로슈토 등과도 곁들어 먹기 좋다. 살짝 차갑게 해 마시면 와인의 진한 풍미를 더 느낄 수 있다. 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이번 피치니 피노키오는 국민와인 시리즈의 맛과 합리적인 가격 측면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제품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상품"이라며 "레이블에 그려진 피노키오의 코가 왜 길어졌는지 옛 기억을 떠올리며 어린시절 즐거운 추억과 함께 와인을 음미하시길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2018년 9월, 이마트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와인을 발굴하기 위해 '국민와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맛있는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라는 취지로, 유명세나 브랜드 등 모든 요소를 배제하고 오직 '맛'을 기준으로 와인을 선별해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4 13:16: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