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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석동 정수장 유충 발생 긴급 지원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창원특례시에서 석동 정수장의 유충 발생 사실을 통보받고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수도지원센터와 함께 현장기술지원팀(총 10명)을 구성,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장기술지원팀은 유충 발생을 보고받은 지난 8일부터 정밀조사에 착수, 수돗물 생산공정인 침전지, 급속여과지, 활성탄여과지 등을 대상으로 ▲육안조사 ▲코어채취 조사 ▲역세척수 조사 등을 진행해 유충 서식여부 및 각종 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조사했다. 지원팀은 창원시와 함께 상황판단회의를 매일 개최해 ▲침전지 세척 및 하부 슬러지(찌꺼기) 제거주기 단축 ▲급속여과지 및 활성탄 여과지 역세척 주기 단축 ▲미세거름망(100㎛, 150㎛ 3중망) 설치를 통한 유충 제거 ▲사용 중인 활성탄여과지를 운휴중인 여과지 등으로 대체함으로써 유충발생 억제 등 시에 즉각적인 시설 운영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부터는 기존 현장기술지원팀 외에 한국수자원공사 본사 전문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현장 기술지원 강화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 12일에는 국립생물자원관의 깔따구 전문가 2인을 투입해 현미경을 통한 깔따구 존재 유무를 원수, 정수 공정별, 정수장 외부 배수지, 소화전 등에서 확인했으며 창원시 담당자들에게 현미경을 통한 깔따구 판별방법을 교육해 현장에서 직접 깔따구 유무를 정확히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현 상황의 빠른 종료를 위해 창원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창원시에서 필요한 경우 활성탄 등 관련 자재를 한국수자원공사가 우선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창원시 석동 정수장에 대한 근원적인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 방안 적극 검토, 기술자문 및 이행여부도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2022-07-15 13:09: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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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한국영화산업 위기 극복방안 2차 토론회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코픽)는 K-무비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한 영화의 정의와 영화계 지원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1일 '한국영화산업 위기극복 2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 15일 개최된 한국영화산업 위기 극복방안 1차 토론회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다. 최낙용 코픽 위원의 사회와 함께 이상훈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선임프로그래머가 토론 좌장을 맡아 영화의 정의를 재정립하고, 영화계 지원 예산을 다각화하는 방안에 대해 학계 및 영화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노철환 인하대 연극영화학과 교수의 '영화의 정의와 한국영화 재원 다각화'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유운성 영화평론가 ▲김지연 싸이런픽쳐스 대표 ▲황승흠 국민대 법과대학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자의 집중토론 뒤에는 종합토론과 함께 실시간 유튜브 댓글을 통한 온라인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만 진행된다.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코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2022-07-15 13:09: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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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어촌공동체 기반 협동조합 설립 지원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는 지난 1일 사하구 다대마을 협동조합 설립이 완료됨에 따라 공동체 기반 어촌특화사업 추진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다대어촌계는 지난해부터 마을 숙원사업인 '아구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어촌특화 역량강화 이론·실습 교육을 진행해 아귀찜 밀키트를 개발했으며, 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해 시범 판매를 준비했다. 올해 3월부터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 신고 및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사업자등록 절차 등을 추진했다. 또 부산 해운대구 내 공유주방을 임차해 소비자의 건강한 식사와 시간 절약을 위한 밀키트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특화상품을 개선하고 인플루언서, 크라우드펀딩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다대마을 협동조합의 특화사업이 성공 궤도에 오르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수민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장은 "다대마을 협동조합이 부산 어촌공동체의 신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관내 어촌 공동체의 안정적·자생적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 대상 발굴에도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5 13:06: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