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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125조원+α 금융지원 끝이 아닌 시작"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25조원+α' 규모의 민생안정 금융지원방안과 관련해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추가적인 대책을 발굴·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15일 금융위 간부회의에서 "전날 발표한 대책은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서민·취약계층 안정을 위해 집행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보강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대책들도 미리미리 발굴·준비해주기 란다"고 말했다. 전날 정부는 대통령 주재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125조원+α' 규모의 금융 지원으로 취약층의 부채 부담을 일부 경감해주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채 상환을 유예하는 방식으로 대응해왔는데, 연장만으로는 부채 부담을 줄이기 어렵다 보고 대출 원금을 일부 감면해주기로 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발표된 과제들을 신속하게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며 "저신용·저소득층 및 금융 소외계층이 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대국민 안내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책 효과 달성을 위해서는 금융권과의 긴밀한 대화를 통한 업무협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5 15:23:3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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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꼬마 탄소 어린이 미술제’ 열기 활활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로 열리는 '꼬마 탄소 어린이 미술제'가 학생들의 참여 열기로 뜨겁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작품 4,728점을 여수교육지원청에 제출했다. 이후 박람회재단에서 작품을 전달받아 디지털화 작업을 마치고, 지난 6일 타일벽화로 제작될 2,012점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미술협회와 교육청의 도움으로 작품을 선정했으며, 현재 타일로 만드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어린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든 타일은 7월 21일까지 박람회장 한국관 1층 필로티 공간에 타일 벽화로 설치될 예정이며, 이곳에서 영구 전시된다. 김태완 여수시 투자박람회과장은 "교육지원청과 박람회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변화에 대한 어린이들의 자유롭고 기발한 발상이 작품에 담겨 어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작품들도 다른 방법으로 전시할 수 있도록 고심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2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박람회장과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첫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플라잉 워터쇼 싱어게인 여수 공연예술페스타 에코공감향연 청소년 댄스 스트릿 탄소제로 에코 플록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수세일페스타 청소년 해양안전 캠프 꼬마탄소 어린이 미술제 에코힐링 버스킹 여니랑 수니랑 플리마켓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2022-07-15 14:32:4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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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다이렉트 착, '착한짤스토어' 오픈

삼성화재가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화재의 다이렉트 브랜드 삼성화재다이렉트 착은 '나에게 딱 맞춘', '일상밀착'이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캠페인 프로그램 '착한짤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포털사이트 등에서 '착한짤스토어', '착붙짤', '짤스토어' 등을 검색하여 나오는 '착한짤스토어' 사이트로 이동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스토어에는 20여 종의 다양한 상황이 준비되어 있고 각 상황에 맞춰 본인의 사진을 찍거나 업로드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본인만의 짤 생성이 가능하다. 이렇게 생성된 '착붙짤'은 다운로드를 통해 SNS나 메신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변에 전할 수 있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새롭게 만든 '착붙짤'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 등을 지급한다. 이번 캠페인은 7월부터 8월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전 나만의 짤을 만들어 본인의 휴대폰에 저장해 두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 디지털추진팀 관계자는 "내 얼굴이 들어간 착붙짤을 만들며 '개인맞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고, 짤의 소재는 '일상에 밀착'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선정했다"며 "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많은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기획하였으니 많은 분이 참여해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얻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5 14:30: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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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나노·반도체 핵심 주력산업으로 육성

대전시가 나노·반도체산업을 새로운 핵심 주력산업으로 육성한다. 대전시는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 설립으로 기업지원과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을 설립하고 나노·반도체산업을 대전의 새로운 핵심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대전이 잘 할 수 있고 선점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위해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을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부품 제조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제품 테스트를 국내에서 못하고 외국에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실증평가원을 구축하여 평가기반을 마련하고 출연연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개발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실증평가원이 설립되면 지역 중소기업은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검증받아 시장 진출 및 기업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반도체 가치사슬별 유망기업 및 연관기업을 집적화하기 위해 330만㎡이상 규모의 나노·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반도체 부품·소재산업을 유치하고 나노·반도체 소부장 테스트베드 등 관련시설을 조성하여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나노종합기술원, ETRI 등 출연연을 활용하여 차세대 반도체 개발역량 강화 및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R&D 투자를 확대하고, 또한 KAIST와 대학, 나노종합기술원, 대전형 소부장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대전시는 연구개발능력과 연구인력,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대학, 연구기관과 연계한 인력양성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노·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2022-07-15 14:27: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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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경영실적과 ESG활동 담은 '2021 통합보고서'

현대해상이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을 강화해 간다. 현대해상은 지난 11일 2021년 한 해 동안의 경영실적과 ESG활동을 종합한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 - 인슈어 서스테이너블 퓨처(INSURE Sustainable Future)'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는 ▲ESG경영 전략과 조직체계 ▲ESG경영 정책 ▲ESG 성과 데이터에 주안점을 두어 발간했다. ESG경영 전략을 중심으로 친환경·사회가치·신뢰(지배구조) 각 부문별 성과와 활동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ESG경영에 대한 방향성을 나타내는 중요 정책을 처음 공개한다. 보험·투자 영역에서 ▲탈석탄 금융 선언 ▲책임투자 원칙 ▲ESG 리스크 자산 투자 배제 원칙을 수립했다. 임직원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 선언과 협력업체와의 지속가능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업체 사회적 책임 행동규범 또한 제정했다. 특히 ESG 성과를 데이터로 정량화하는 데에 역점을 뒀다. 주요 이니셔티브·평가기관의 요구를 반영하여 ESG 투자, 기후변화 전략, 임직원 복리후생 등 다양한 성과를 지표화했다. 도출된 결과 지표는 ESG 팩트북(Factbook) 챕터에 'ESG 퍼포먼스 데이터(Performance Data)'섹션을 통해 집약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ESG를 중심으로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위해 현대해상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이번 통합보고서를 통해 의미 있는 소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5 14:25:19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