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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우조선 파업에 공권력 투입 시사…"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48일째 이어지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조합의 파업과 관련해 "국민이나 정부나 다 많이 기다릴 만큼 기다리지 않았나"라고 밝히며 공권력 투입을 시사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회견)을 통해 '공권력 투입 시기'를 묻자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산업 현장 노사 관계에 있어서 노(勞)든, 사(使)든 불법은 방치되거나 용인돼선 안 된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18일) 대통령·수석비서관회의(대수비)와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정례 주례회동에서도 대우조선 파업 문제를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대수비에서는 "(대우조선 파업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만큼 관계부처 장관 등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또, 윤 대통령은 한 총리에게 "법치주의는 확립돼야 한다"며 "산업현장에서의 불법 상황은 종식돼야 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도 같은 날 오후 기획재정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산업부 합동 담화문을 통해 대우조선 파업을 '철 지난 폭력 불법적 투쟁'으로 규정하며 "정부는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인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지난달 2일부터 조선업 불황을 이유로 깎은 임금 30%의 원상회복과 노조 전임제 활동 보장, 하청업체협의회 단체교섭권 인정을 원청인 대우조선해양에 요구하며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점거해 농성 중이다.

2022-07-19 10:31:1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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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절세 팁 담은 '세(稅)로운 뉴스' 시리즈 제작

KB증권이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절세의 포인트를 짚어주고 절세 팁까지 가득한 컨텐츠 '세(稅)로운 뉴스' 시리즈를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KB증권은 납세자와 국세청 간 조세 소송의 다양한 사례에 주목해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줄 내용을 선별해 총 11화로 '세(稅)로운 뉴스' 시리즈를 제작했다. 18일에 게시된 제3화에서는 '펀드 투자로 손실이 났는데 배당소득세를 더 내라고요?'라는 주제로 펀드 투자로 인해 손실이 발생했음에도 세금을 부과 받은 납세자의 사연과 이를 토대로 수 많은 펀드 투자자가 놓치고 있는 펀드의 과세 정보를 전달했다. 지난 2주간 방영된 제1화와 제2화에서도 사람들의 이목을 주목시키실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제1화에서는 '차용증 쓰면 증여세 진짜 안 내도 되나요?'를 주제로 최근 부쩍 늘어난 가족간 금전거래에 대한 주의사항과 차용증을 올바르게 작성하는 팁을 안내했으며, 제2화에서는 '가족끼리 부동산 매매(양수도) 거래하면 증여로 보나요?'라는 주제로 가족 간 부동산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한 과세 내용을 짚었다. '세(稅)로운 뉴스' 시리즈의 독특함은 세무사가 단독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컨셉에서 벗어났다는 점이다. KB증권 임직원이 뉴스 형식을 빌려 앵커, 기자 및 실제 사례의 재연배우로 참여해 영상의 생생함을 더했다. 이민황 KB증권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은 "새롭게 제작한 '세(稅)로운 뉴스' 시리즈를 통해 KB증권은 올바른 절세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절세 측면까지 고려하는 자산관리 전문 금융기관의 이미지를 알리고자 했다"며 "당사 임직원이 고객을 위해서 한 마음으로 함께 시리즈를 제작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식 및 금융상품 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세(稅)로운 뉴스'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 및 MTS 'M-able(마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9 10:23: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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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9조 판 외국인, 3거래일 연속 매수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원화 약세 등으로 인해 셀코리아를 지속했던 외국인이 최근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동안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 16조1768억원, 코스닥 시장 3조5971억원 등 19조원을 팔아치웠다. 이같은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최근 국내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아직 원화 약세, 경기침체 우려 등 대내외 악재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1조원 이상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4일 3988억원, 15일 2621억원, 18일 6278억원 가량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외국인은 상반기 낙폭이 컸던 반도체주, 통신주, 2차전지주, 에너지주 등 대형주 중심으로 사들이고 있다. 이는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이 양호하고 국내 증시가 저점에 근접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를 5200억원 매수했으며 SK하이닉스를 2220억원을 사들였다. 이어 SK아이테크놀로지(1077억원), SK텔레콤(998억원), 에쓰오일(S-OIL)(872억원), 삼성SDI(622억원), 엔씨소프트(618억원), GS건설(548억원), 셀트리온(473억원), LG에너지솔루션(472억원) 순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약화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됐고 원·달러 환율도 10원 이상 하락하며 달러 강세가 둔화되자 외국인 매수세가 증가했다"며 "특히 반도체주 강세 지속과 외국인 수급 유입이 지수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대내외 악재들로 달러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위험이 있어 국내 증시 상승을 견인하는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 주식시장이 미국 주도 약세장 랠리에 동참하는 데 있어 남은 어려움은 환율이다"라며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가 빠른 탓도 있지만 미국 외 선진국 경기 요인을 고려하면 달러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위험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외국인은 원·달러 환율 상승과 IT 업황 둔화 우려에 연초 이후 코스피를 16조원 이상 순매도했다. 외국인 추가 순매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우나 원화 약세 요인에는 유가 상승이 상당 부분 영향을 미쳤다"며 "OPEC 산유랑 증대 기대와 수급 균형에 따른 점진적 유가 하향 안정화 가능성 반영 구간에서 수급 우려는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7-19 10:22:4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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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스마트 전력 솔루션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 공략 강화

LS일렉트릭이 동남아 전력 시장에 차세대 스마트 전력 솔루션을 보급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20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2022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 에너지전(KOSEF 2022)'에 스마트 전력 통합 솔루션 역량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108㎡규모 전시 공간에 ▲스마트 배전(Smart Distribution)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안전/진단 솔루션(Critical Power)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현지 고객들이 직접 자사의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 배전을 전면에 배치하고 세계 최고 수준 직류와 교류 제품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송배전 통합 광역 감시진단시스템 '그리드솔케어(Gridsol CARE)를 비롯해 직류 전력 기기 ▲DC 1500V 배선용차단기(MCCB) ▲DC 1000V, 1500V급 양방향 Relay 등이다.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확대하는 베트남에서 대용량 직류 전력기기 대응 제품으로 기대가 높은 DC 1500V 1600A급 Compact 개폐기도 내놨다. ▲g3가스 친환경 가스절연개폐기 ▲친환경 식물유 변압기 ▲대용량 전력 유연송전시스템(FACTS)도 소개한다 LS일렉트릭은 1997년 하노이에 생산법인을 설립하며 베트남 진출 1세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시장 점유율도 최근 5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인지도와 기술력을 앞세워 인도네시아와 미얀마 등 동남아 주요국으로도 공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국내 기업 최대 규모로 참가해 글로벌 메이커들 간의 경쟁이 치열한 베트남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각인 시킬 것" 이라며 "베트남 저압 전력기기 점유율 독보적 1위를 넘어 동남아 전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9 10:22: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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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하전권역 유휴시설 귀어스테이 조성

고창군이 어촌마을의 낡은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귀어·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귀어스테이를 만든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인 '2022년 어촌 유휴시설 맞춤형 귀어스테이 조성사업' 대상지로 심원면 하전권역(서전·동전·상전마을)이 선정됐다. 하전권역 어촌 유휴시설 '맞춤형 귀어스테이 조성사업'은 귀어·귀촌 희망자나 젊은 창업희망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주거 문제와 창업공간을 해결한다. 사업의 핵심은 '하전정보화 마을회관과 구)하전갯벌체험장 건물 리모델링'이다.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하전정보화마을과 상전마을회관, 구)하전갯벌체험장 2층에 비어있는 어촌 유휴시설을 하전권역만의 특색있는 숙박공간과 청년창업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이를 통해 주민소득증대와 지역일자리 창출 등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은 8월중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해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지역주민과 귀어·귀촌인들이 체감하는 하전권역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하전권역 마을유휴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주민과 청년, 귀어·귀촌인들이 즐거운 매력적인 어촌마을을 만들어 어촌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0:19: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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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IFRS17 도입…건강보험 경쟁 불붙었다

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새 국제회계제도(IFRS17) 도입이 내년으로 다가오며 포트폴리오를 새로 짜는 데 총력을 다하면서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이 지난 1일 선보인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은 출시 보름 만에 2만건, 20억원의 실적을 돌파했다. 해당 상품은 3·1·5간편고지, 3·2·5간편고지, 3·3·5간편고지, 3·4·5간편고지, 3·5·5간편고지 등의 5가지 간편고지 유형을 동시에 운영한다. 업계 최초로 무사고기간에 따른 간편고지 유형간 계약전환 제도를 추가한 점도 이 상품의 인기 요인이다. DB손보는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 제도와 세분화한 상품구조 등에 대해 손보협회에 배타적사용권도 신청할 예정이다. 다음 배타적사용권 심의위원회는 오는 8월 중 열린다. 최근 롯데손보도 주력 보험상품인 '렛:스마일(let:smile) 종합건강보험'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기존에 판매되던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대신 남성·여성 전용 보험서비스(상품)인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포맨)'과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포우먼)'을 신규 출시하면서다. 캐롯손보도 건강보험시장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6월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을 새롭게 런칭한 것.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은 암이나 사망보험과 같은 종합 건강보험과는 달리, 직장인들이 비교적 쉽게 걸릴 수 있는 척추질환이나 통풍, 대상포진 등의 생활질환을 중점적으로 보장한다. 이를 통해 타 건강보험과 중복되지 않는 신담보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캐롯손보는 자사의 주력 상품인 '탄 만큼만 내는' 자동차보험이나 '필요할 때만 스위치로 활성화시키는' 보험과 같이 '합리적인 보험'이라는 서비스 방향성을 건강보험에도 적용했다. 이처럼 보험업계가 건강보험을 포함한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새로 짜는 데는 IFRS17 도입 때문이다. 오는 2023년부터 IFRS17이 시행되면 보험부채의 시가평가가 이뤄지고 보험영업수익 인식 방법이 바뀌게 된다. 실제 보험연구원의 '2021년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 CEO들은 향후 주력 상품 전략으로 생명·손보사 모두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한 개인 보장성보험을 꼽았다. 생보사의 주력 상품전략은 ▲건강보험 ▲종신보험 ▲변액보험 순이었다. 손보사 역시 장기인보험 이외에도 건강보험을 주요 성장시장으로 인식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IFRS17 도입을 앞두고 생·손보사를 불문하고 보험사들이 자본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최근 건강보험을 활발히 출시하고 있는데 이는 고객의 수요가 높은 상품인 만큼, 니즈 충족과 수익성 확보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2-07-19 10:13:3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