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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의원 전체 연수 실시

고양시의회(의장 김영식)는 7월 18일 1일 일정으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고양시의회 의원 34명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전체연수'를 실시했다. 제9대 의회 개원 후 처음 실시된 이번 연수는 의원역량 강화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의회 위상정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의원들은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으로부터 '지방의회 운영실무 및 의정활동 방안'에 대해, 김혜원 브릿지엔 교육연구소 대표로부터 '4대 폭력 예방'교육을 들었다. 또한 이봉운(제5대, 6대 부의장 역임), 선재길(제7대 의장 역임) 선배 의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을 전달받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강연시간 동안 적극적으로 질의하며 교육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하여 의회의 역할을 전문성 있게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식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가 출범한 원년에 시작하는 제9대 의회는 더욱 능력과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 받는 의회를 이루어야 한다"며, "의회 인사권 독립 및 새로 도입되는 정책지원관 제도 등을 효과적으로 정착시켜 전문성이 강화된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15: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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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외교? 특허해적 軍부터 때려잡자

이인실 특허청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13~15일 열린 제63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회원국 총회에서 ‘영국 등 12개국 특허청과의 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가들이 쏟아지고 있다. 지식재산 외교에 나선 모습이지만, 정작 ‘지식재산권’을 해적질하는 군 조직을 추스르지 못하면 국제적 망신만 쌓여갈 수 있다. 세계6위라 평가받는 국군이지만 특허권이나 장신뢰성 등에 대한 이해는 외국군 보다 부족해, 군수품 선정의 폭이 좁거나 외산 장비의 복제를 방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국군은 ‘지식재산권 해적단’이라 불리기도 한다. 기술적 부분에 대한 고유성과 진보성 등을 인정받야하는 특허권을 비롯한 지식재산권을 군 당국이 제대로 가려내지 못하면, 국제사회와 세계방산시장에서 한국의 신뢰도는 떨어지게 된다. ◆작동방식/디자인 유사성, 특허권 판단 어려워 19일 메트로경제신문이 입수한 군 내부자료에 따르면 군 당국은 최근 소총탄삽탄과 관련된 장비의 조달 완료 공문을 하달했다. 전투원이 5.56㎜소총탄을 신속하게 탄알집에 넣고 빼는 것을 도와주는 도구가 군에 조달 완료된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군에 납품된 묶음탄(10발)용 모델 T와 낱발 삽/탈탄용 모델 S는 탄알집관련 전문기업인 이스라엘 MAGLULA사의 제품과 작동방식과 디자인 등이 매우 유사하다. 유사성만으로 특허침해 여부를 판단하기는 쉽지않다. 다만, 우수상용품 선정에 있어서 다양한 면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스라엘 제품은 4만4000원 정도에 유통되지만, 국내업체가 제조에 군에 조달한 것은 이보다 많게는 1만원 정도 더 비싸다. 이 제품은 지난 2020년 8월 특허청에 디자인등록 출원을 냈고, 이 업체의 두 제품은 지난해 너클방식의 삽탄과 탈탄을 기술적 진보성으로 인정받아 지난해 국내특허도 획득했다. MAGLULA사의 제품의 특허기간은 만료가 된 상황이다. 2017년께 제품의 작동법을 설명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 MAGLULA사의 푸셔(PUSHER)는 1자형 바이기 때문에 손과 손가락의 크기에 구애 없이 즉각적으로 탄을 넣고 빼기 위해서는 손가락 걸이는 방해가 되거나 작동신뢰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는 만큼, 외산제품과의 좀 더 면밀한 비교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허의 침해유무를 판단하기 어려운 위 사례와 달리, 외산제품의 상품명까지 유사하게 복제한 '해적판'이 군에 납품된 경우도 있다. 본지는 지난 2019년 12월 17일 ‘짝퉁을 짝퉁이라 부르지 못하는 특수작전용 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대체불가 전력이라고 불리는 특전사에 미국 SOG사의 SEAL STRIKE 칼 대신 형상과 상표마저도 식별하기 어려운 SWC의 TACTICAL KNIFE(중국제)가 납품됐다. 1년 이상 추가 취재를 나섰지만, 군 당국은 ‘불만사항이 제기되지 않아 문제 없다’는 입장만 고수했다. 하지만, 일선의 특전대원들 중 다수는 보급된 중국제는 사용하지 않고, 대만에서 면허생산된 SOG사의 SEAL STRIKE 정품을 자비로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 군과 일부 국내기업의 ‘지식재산권 해적질’은 ‘한국형(국산화) 추진’, ‘최저가입찰’ 등을 통해 내성이 생겼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법이 뭐래든 군대는 전진한다 장병들을 총탄 등에서 보호해주는 방호 장비 중에는 ‘이동해체식 방호벽’이 있다. 그런데 해군을 제외한, 거대 육군을 중심으로 전군에는 국내 및 국외 특허를 무단도용한 회사의 제품이 납품됐다. 본지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단독으로 이동해체식 방호벽이 ▲특허권 없는 업체가 특허를 이유로 수의계약을 해온 점 ▲육군의 국가계약법 위반 및 문제업체의 기망행위 혐의 등을 꾸준히 보도했다. 결국, 2021년 4월 감사원은 육군과 국방부시설본부 등에 ‘이동해체식 방호벽 계약’에 대한 감사 최종의결을 전했다. 그렇지만, 육군이 중심이 된 국방부시설본부는 나홀로 전진을 감행했다. 감사원은 육군 참모총장에게 불법행위의 정황이 드러난 A업체에 대한 형사고발을 권고했다. 그럼에도 육군 31사단은 지난해에도 광주시 북구예비군훈련장 사격장 도비탄 방지(방호벽)·고흥 예비군훈련장 피탄지 방호벽 공사(방호벽)를 1일의 간격을 둬 분할해 특혜성 수의계약으로 진행했다. 지난 3월 28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특허법과 국가계약법을 위반한 업체의 이동해체식 방호벽을 시공을 강요받은 건설업체에게 육군이 공사대금 2억3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특허법에 무지한 육군의 잘 못으로 이러한 세금손실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육군은 관련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해 오고 있다. [정정보도] "지식재산권 외교? 특허해적 軍부터 때려잡자" 관련 본사는 지난 2022. 7. 19.에 "지식재산권 외교? 특허해적 軍부터 때려잡자"라는 제목으로, 국내업체가 제조한 T형 및 S형 삽탄 및 탈탄기 제품이 이스라엘 MAGLULA사가 제조한 제품과 작동방식 및 디자인 등이 매우 유사하여 특허침해의 소지가 있고, MAGLULA사의 제품보다 많게는 1만 원 이상 비싸게 납품되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바 있으며, 2022. 7. 20. 수요일자 일간지 13면에 "불만 없으면 OK? 軍 '지식재산권' 무풍지대"라는 제목으로 위와 유사한 내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기사에 나온 국내 제조업체가 생산한 T형 및 S형 삽탄 및 탈탄기 제품은 국내에서 정식으로 특허 및 디자인을 등록한 제품으로, 특허권 침해의 소지는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바로잡습니다. 또한, 위 제품들이 본사가 비교 대상으로 삼은 MAGLULA사의 제품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군에 납품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22-07-19 12:31:03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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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글로벌 3상 IND 승인

셀트리온은 18일(현지시간) 폴란드 의약품기기등록청(이하 URPL)으로부터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CT-P47'의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번 IND 승인은 지난 5월 URPL에 CT-P47 3상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한 지 약 2개월 만에 획득한 것으로, 유럽 내 총 448명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3상 임상을 통해 CT-P47와 오리지널의약품인 악템라의 유효성과 안전성, 약동학 및 면역원성 등의 비교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7월 CT-P47의 임상 1상을 시작한 이후 현재 투약을 마치고 결과 분석을 진행중이다. 동시에 글로벌 임상 3상도 이번 임상계획 승인을 기점으로 본격화해 3상 임상 결과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CT-P47의 오리지널 의약품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제제로 ▲류마티스 관절염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거대세포 동맥염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조5600억원(35억6200만 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의료진이 환자 상태와 편의를 고려해 선택 처방할 수 있도록 CT-P47를 피하주사(SC)와 정맥주사(IV) 두가지 제형으로 개발 중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램시마로 대표되는 TNF-α 억제제에 이어 악템라 등 인터루킨 억제제 바이오시밀러 개발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며 "이번 CT-P47 글로벌 3상 임상도 속도를 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이 전 세계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9 12:13: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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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정심여자중고등학교에 화장품 비롯 진로 탐색 지원

한국콜마가 보호소년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한국콜마는 지난 18일 안양에 위치한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 이하 정심)에서 보호소년들의 건전 육성 지원 및 복지향상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와 김태섭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콜마는 정심 보호소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 및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또 정심에서 운영하고 있는 피부미용반 학생들의 직업 훈련에 필요한 스킨, 앰플, 클렌징 등의 기초화장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국콜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보호소년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서 6월에는 지난해 후원을 시작한 미평여자학교(청주소년원)에 현장 실습을 위한 색조화장품을 지원하며 예술분장반 직업훈련 학생들을 응원했다. 한국콜마는 향후 전문 강사 특강과 외부 체험 활동 등 지원을 확대하고, 보호소년들의 사회 복귀 후 경제적 자립을 위한 후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보호소년들의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진로 선택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과 자원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9 12:11: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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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상반기 매출 전년비 20% 상승…"박이라 사장 상품 디렉팅 통해"

패션기업 세정그룹은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정의 매출 상승세는 지난해 말부터 예견돼 왔다.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가두 시장이 작년 하반기 이후 조금씩 성장세로 돌아서더니 작년 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5월 들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 해제되면서 분위기는 더욱 상승세를 탔다. 리오프닝에 따른 가두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새로운 상품 디렉팅을 통한 트렌디한 디자인 ▲스타 마케팅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 ▲온라인 채널 활성화를 통한 고객 접점 확보 등이 세정의 매출 상승 요인이 됐다. 먼저 세정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리오프닝에 의한 소비심리 회복과 박이라 사장의 상품 디렉팅이 효과를 보면서 매출에 탄력이 붙었다. 올해부터 박이라 사장이 직접 상품 디렉팅을 맡으면서 캐주얼룩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비중 있게 다루는 등 디자인적으로 변화가 있었다. 올해 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지아의 이미지가 변화된 상품 디자인과 맞아떨어지며 매출 상승에 가속도를 붙였다. 특히 박 사장의 지시 아래 첫 시도한 크롭 기장의 여름 재킷류 대부분은 90% 가까이 되는 판매량을 달성하며,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두 번째는 스타 마케팅을 통한 신규 고객의 유입이다. 이지아와 함께 '웰메이드'의 임영웅, '디디에 두보'의 신민아 등 브랜드별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모델 발탁은 그 자체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모델이 가진 이미지와 브랜드가 잘 어우러지면서 올리비아로렌은 25%, 웰메이드 15%, 디디에 두보는 30%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상승을 이뤘다. 세정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는 임영웅이라는 막강한 모델 파워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상승세를 이어갔고,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는 신민아 효과와 더불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제작 지원 등으로 의미 있는 신장세를 보였다. 신민아의 긍정적인 이미지는 여성은 물론, 새로운 남성 고객까지 유입시키며, 브랜드 고객층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백화점 상반기 매출 기준, 디디에 두보의 남성 고객은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세 번째, MZ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와 접점을 찾으며 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점도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세정은 최근 들어 온라인 자사몰 비중을 확대하고, 브랜드 캠페인 영상 전개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을 시도한 결과, 젊은 소비자들이 응답하면서 매출 상승 효과를 거뒀다.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의 경우 주요 고객층인 2535세대 여성의 취향을 저격하며 올해 1~5월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했고, 온라인 채널은 90% 이상 성장했다. 다양한 컬렉션과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팝업 스토어를 통해 일리앤만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한 것이 매출 호조로 이어졌다. 세정그룹은 주력 사업인 패션 브랜드 외에도 2019년 인수한 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코로박스'의 성장세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코코로박스의 자체 브랜드 상품 카테고리 확대 및 온라인 영상 서비스(OTT) 드라마 협찬, 효율적인 유통 확장 등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활동이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과 맞물리며, 올 상반기 매출이 인수 전 대비 400% 신장하기도 했다. 세정은 상반기 실적을 토대로 매출 향상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직생산 확대 ▲원부자재 직소싱 ▲물류 경로 최적화 등을 통해 위기를 헤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점포 정비와 고객 관리 강화, 소비자와 브랜드 특성에 맞는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지원해 매출 신장세를 유지한다. 박이라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환경 속에서 항상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탄탄한 브랜드 DNA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9 12:11: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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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펜션 예약하고 하루 전 취소해도 '100% 환불'

19일 쿠팡이 여행 상품 전문관 '쿠팡 트래블'이 펜션 상품 6000여 개를 대상으로 하루 전 취소 시 100% 환불 보장 정책을 실시한다. 기존 타 여행사의 경우 취소 불가 숙박 상품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급작스러운 여행 일정 변경으로 예약을 취소할 시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쿠팡 트래블의 100% 환불 보장 상품은 경쟁력 있는 기존 가격 그대로, 위약금에 대한 부담 없는 취소가 가능하다. 이번 환불 보장 정책은 쿠팡 트래블에서 판매 중인 펜션 숙박 상품 총 6000여 개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100% 환불 적용 상품은 구매 페이지에 '하루 전 100% 환불'이라는 별도의 태그가 표기된다. 지역별로 환불이 보장되는 펜션을 모아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편리한 쇼핑도 가능하다. 쿠팡 트래블은 100% 환불 적용 상품 외에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펜션 숙박 상품들을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풀빌라, 키즈 펜션, 바다 인근 펜션, 애견 펜션 등 다양한 테마별로 펜션 숙박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별 인기 상품도 소개해 원하는 유형의 펜션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철웅 쿠팡 트래블 총괄 디렉터는 "여행에 대한 고객의 가장 큰 불만은 취소, 환불에 관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여행 관련 불확실성이 증대된 상황에서 고객이 마음 편히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환불 보장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9 12:07: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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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상반기 DLS 발행금액 5조6617억원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DLS 발행금액은 5조6617억원으로 전년동기(9조4626억원) 대비 40.2%, 직전반기(7조5871억원) 대비 25.4% 감소했다. 발행형태별로는 공모가 1조6826억원(29.7%), 사모가 3조9791억원(70.3%)으로 나타났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금리연계 DLS가 전체 발행금액의 58.8%인 3조3294억원, 신용연계 DLS가 40.6%인 2조2988억원으로 두 유형이 99.4%인 5조6282억원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9개사가 발행했으며 하나증권이 9509억원으로 가장 많이 발행하였고 다음으로는 삼성증권(7869억원), 한화투자증권(6227억원) 순이다. 상위 5개 증권사의 DLS 발행금액은 3조1476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5조6617억원)의 55.6%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DLS 총 상환금액은 4조8406억원으로 전년 동기(9조9222억원) 대비 51.2% 줄었으며, 직전반기(7조3220억원) 대비 33.9% 감소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만기상환금액이 3조3299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68.8%를 차지했으며, 조기상환금액과 중도상환금액이 각각 1조4221억원, 886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 대비 각각 29.4%, 1.8%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7-19 12:00:2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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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의 모든 것' 대한상의, 기업 가이드 북 발간

국내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가이드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우리기업들이 ESG로 세상을 읽고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업 가이드 : ESG A to Z'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ESG가 기업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상의는 지난 1년간 ESG 플랫폼 '으쓱'을 통해 공개한 동영상 'ESG A to Z' 주요내용을 한권의 가이드북에 담아 국내기업의 ESG 경영 확산에 도움을 주기위해 책자를 제작했다고 발간 배경을 밝혔다. 본 책자는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ESG 온라인 특강 'ESG A to Z'를 책자화한 것으로 크게 ▲기업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ESG, ▲ESG경영의 주요이슈, 금융ㆍ공급망ㆍ보고서, ▲주요 업종별 ESG 우수기업의 경영전략 및 사례 등 30개 세부주제로 구성됐다. 가이드북에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그리고 스타트업 기업의 실제사례와 함께 ESG 정보공시와 리스크 관리, ESG 금융, EU 공급망 실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노하우, 그린택소노미, ESG 10문 10답 등 기업이 ESG경영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실무정보부터 최신 해외이슈까지 ESG A부터 Z까지의 모든 주제를 담고 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ESG경영은 모든 기업에게 필수이자 향후 ESG 정보공시 의무화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상의는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정보제공과 교육·컨설팅, 공급망 실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발표된 가이드북은 대한상공회의소 ESG포털인 '으쓱'(esg.korcham.net )에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으며, 책자는 전국 73개 지역상공회의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2022-07-19 12:00: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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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참여 컨소 13곳 선정

선도형 3년간 97억, 일반형 1년간 25억씩 지원 디지털 트윈 구현 등 스마트공장 간 연결·협업을 지원하는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참여 컨소시엄 13곳이 뽑혔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디지털 클러스터(선도형, 일반형) 구축사업'은 개별공장 중심의 스마트화를 넘어 가치사슬 또는 협업기업이 스마트공장을 기반으로 데이터·네트워크를 연결해 ▲분업생산 ▲수주 및 발주 ▲자재관리·물류·유통 ▲판로·마케팅·AS 등의 공동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신설했다.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은 지원 기간, 고도화 수준 등에 따라 선도형과 일반형으로 구분한다. 선도형은 컨소시엄당 향후 3년간 최대 97억원을, 일반형은 컨소시엄당 1년간 최대 25억원을 지원받는다. 컨소시엄은 참여기업의 개별 스마트공장 구축과 함께 공장 간 데이터·네트워크를 연결해주는 공동·협업 스마트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엔 선도형 3개, 일반형 10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심팩은 글로벌 합금철 전문업체인 동시에 프레스 기계 국내 생산 1위의 중견기업으로 총 10개사가 협업하는 철강제조 클러스터를 조성해 가치사슬 전반의 스마트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업기업 간 공급망 연결, 제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등을 구축함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과 최적화된 품질관리를 추진한다. 중소기업인 명진실업은 가격과 품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총 13개사가 참여하는 가구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통합 품질관리시스템 및 실시간 고객 주문 공유를 통한 공동 생산 대응체계 등 제조혁신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부성·조양염직·명지특수가공 등 섬유제조 13개사는 재고량 적정치 예측, 주문 진행 통합관리, 품질정보 최적화 등 기능을 갖춘 플랫폼이 연계된 섬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상생협력을 추진한다. 뷰티화장품·덕수산업·케이티피 등 화장품 11개사는 부자재·완제품의 재고현황 관리 및 물류 정보 등의 데이터를 연결·공유하는 협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화장품·뷰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중기부 이현조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은 협업기업 간 스마트공장을 연결해 다양한 신사업 창출은 물론 중소 제조업체의 상생협력과 성장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9 12:00:19 김승호 기자